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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명심보감 : 철학노트 필사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유교철학 일반
· ISBN : 9788970655352
· 쪽수 : 2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유교철학 일반
· ISBN : 9788970655352
· 쪽수 : 224쪽
책 소개
철학노트 필사본 시리즈 2권. <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의 학자 추적이 엮은 책으로, 예로부터 수신서의 교과서로 읽히며 만인의 인생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기본적인 인간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책임 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목차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1장 인(仁)
2장 의(義)
3장 예(禮)
4장 지(知)
5장 신(信)
리뷰
책속에서
자기를 귀하게 여겨 다른 사람을 천대하지 말라. 자기가 크다고 해서 작은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라. 자기의 용맹을 믿고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5正己 몸을 바르게 하라·3) ―‘1장 인(仁)’에서
다른 사람을 가늠해 보고 싶거든 먼저 자신을 가늠해 보라. 다른 사람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친다. 피를 머금어 다른 사람에게 뿜으면 자신의 입이 먼저 더러워지는 법이다. (5정기正己 몸을 바르게 하라·19) ―‘2장 의(義)’에서
군자가 용기만 있고 예의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소인이 용기만 있고 예의가 없으면 도둑이 된다. (17준예遵禮 예절을 따르라·2) ―‘3장 예(禮)’에서
오늘 배우지 않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올해 배우지 않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해와 달은 지나가고 세월은 나를 위해 늦추지 않으니 아아 늙었구나! 누구의 허물인가! (25근학勸學 배움을 권장한다·1) ―‘4장 지(知)’에서
흰 옥구슬은 진흙 속에 던지더라도 그 빛을 더럽힐 수 없다. 군자는 혼탁한 곳에 가더라도 그 마음을 어지럽힐 수 없다. 그러므로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디어 내고 밝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환난을 헤쳐 나간다. (12성심省心 마음을 살펴라·하29) ―‘5장 신(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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