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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시론
· ISBN : 9788970662206
· 쪽수 : 347쪽
목차
Ⅰ. 시의 이해
현대시와 해석/ 김완하
시와 비유/ 천영숙
현대시와 사회/ 조해옥
문학과 종교/ 신익호
현대시와 생태학/ 장정렬
현대시와 패러디/ 김홍진
시와 음악/ 정경량
시와 영화/ 정덕재
Ⅱ. 한 편의 시
시인이 맞닥뜨린 시와 삶- 김남조,『몸살』/ 홍미경
죽음의 초월 공간- 고은,『文義마을에 가서』/ 김완하
사나운 뿔과 무저항의 눈물- 신경림,『뿔』/ 천영숙
아픔을 통한 연대의 한 방식- 이성복,『그날』/ 박진성
내 삶의 궁기를 보다- 문인수,『낡은 피아노의 봄밤』/ 조해옥
마을을 향해 눈발을 헤치며- 김완하,『눈발』서진배
대상을 통한 화해의 욕망- 김명리,『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박송이
여성들이 만드는 웃음의 세상- 최영미,『어머니, 밥상에서 놀라시다』/ 김성란
울음, 그 연민의 시학- 문태준,『누가 울고 간다』/ 이명식
Ⅲ. 시집 읽기
우연의 충돌과 탐미성- 서정주,『80소년 떠돌이의 詩』/ 조해옥
삶의 진실과 역설의 미학- 임영조. 유안진. 이수익/ 김완하
전장을 끌어안은 사유- 문정희,『오라, 거짓 사랑아』/ 박송이
사랑을 그리는 풍경- 양애경,『내가 암늑대라면』/ 천영숙
시의 대중적 예술미- 안도현,『그리운 여우』/ 서진배
죽음이 머물다 간 풍경- 기형도,『입 속의 검은 잎』/ 박진성
초록의 시적 상상력- 김기택,『소』/ 이종숙
대지에서 찾은 음표- 배한봉,『악기점』/ 김성란
몸에 난 길- 김선우,『도화 아래 잠들다』/ 윤선아
낮은 곳에서 길어 올린 따스함- 윤임수,『상처의 집』/ 김은순
Ⅳ
冬木/ 임강빈
달/ 최원규
돌계단/ 나태주
아리랑/ 조재훈
종소리/ 김영석
梅花/ 홍희표
강물에 손을 담그다가/ 박명용
복서/ 손종호
골방/ 이관묵
新 아리랑/ 정진석
섬/ 이은봉
횃불/ 김백겸
계백의 아내/ 양애경
별3/ 김완하
물꽃/ 이재무
水菊/ 양문규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이면우
국수 먹는 구렁이/ 유용주
의자/ 이정록
소라게/ 이강산
가구에 대하여/ 강희안
문자들의 다비식은 따뜻하다/ 주용일
천막/ 김수우
감자의 몸/ 길상호
동백 신전/ 박진성
下午/ 김소원
조간신문/ 빈명숙
네 궁에 들고 싶다/ 우종숙
백년이 지나도 소리는 여전하다/ 김희정
멸치는 가슴으로 똥을 싼다/ 윤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