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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사상가/인문학자
· ISBN : 9788970755359
· 쪽수 : 416쪽
책 소개
목차
□ <어느 낙관론자의 일기> 차례
한국어판 서문 / 한국, 비밀스런 아름다움을 지닌 나라
프롤로그
2009년
뉴욕의 레비-스트로스 / 2009년 11월 6일, 뉴욕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가 될 수 있을까? / 2009년 11월 15일, 서울·인천
미나레트에 대한 과민반응 / 2009년 11월 29일
기원전 164년, 예루살렘에선… / 2009년 12월 12일
중국의 명예 / 2009년 12월 12일
코펜하겐의 전화위복 / 2009년 12월 21일
서울 G20 정상회의, 세계의 주도권 변화? / 2009년 12월 28일
2010년
구글, 조금은 안심된다 / 2010년 1월 18일
굿바이, 군사 독재자들! / 2010년 1월 18일, 칠레 산티아고
부르카, 미국인들의 생각은 다르다 / 2010년 1월 27일, 뉴욕
지구의 온도는 그리 높아지지 않았다 / 2010년 1월 29일
도덕적으로 완벽한 법관들 / 2010년 2월 1일
유로화 전쟁은 없다 / 2010년 2월 15일, 뉴욕
미국 보수의 귀환 / 2010년 2월 16일
케인스에 대한 여러 다른 생각들 / 2010년 2월 25일, 뉴욕
국가의 거짓말 / 2010년 3월 3일
경제위기―진짜 이유와 가짜 발자취 / 2010년 4월 1일
이스라엘에서의 편지―흐름을 거슬러 / 2010년 4월 14일, 텔아비브
꿈을 만들자 / 2010년 4월 28일
자유주의는 무죄 / 2010년 4월 28일
유럽의 자기파괴 / 2010년 4월 30일
유럽의 진짜 위기 / 2010년 5월 4일
이민자 선별정책―지금 캐나다에선 / 2010년 5월 6일, 오타와
서울에서 바라본 세계 / 2010년 5월 11일, 서울
그리스의 역사 / 2010년 5월 13일, 보스턴
유로화는 여전히 건재하다 / 2010년 5월 21일, 몬트리올
중국이 무너지는 날 / 2010년 5월 29일, 베이징
서울의 굴욕 / 2010년 6월 1일, 서울
천안문 광장 학살 21주년을 맞아 / 2010년 6월 5일, 베이징
사르코지 대통령 전장에 나서다 / 2010년 6월 21일
케인스 이론의 미스터리 / 2010년 6월 22일
뉴델리, 가난과의 전쟁 / 2010년 7월 3일, 뉴델리
유럽은 왜 침묵하는가? / 2010년 7월 19일
스트라우스 칸의 무능함 / 2010년 7월 21일
공산주의자들의 뉘른베르크 / 2010년 7월 27일
맨해튼의 이슬람 사원 / 2010년 8월 15일, 뉴욕
자선 장사 / 2010년 8월 17일
경제를 다르게 생각하기 / 2010년 9월 7일, 도쿄
일본, 제로성장을 발명하다 / 2010년 9월 10일, 도쿄
자본주의와 ‘빅브라더’ / 2010년 9월 28일 1
복지국가의 예고된 몰락 / 2010년 10월 14일, 런던
나를 두렵게 하라! / 2010년 10월 31일
G20은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다 / 2010년 11월 5일
파타고니아의 펭귄 걸음 / 2010년 11월 12일, 칠레 산티아고
은행개혁이 위기를 심화시켰다 / 2010년 12월 1일, 뉴욕
마닐라, 상하이, 베이징 그리고 서울 / 2010년 12월 2일
근시안의 유럽 / 2010년 12월 3일
신화의 황혼 / 2010년 12월 17일
2011년, 미국은 살아날까? / 2010년 12월 20일
크리스마스엔 종교가 없다 / 2010년 12월 25일, 피앙쿠르
코트디부아르, 어느 쪽 편을 들어야 하나? / 2010년 12월 31일
2011년
자본주의는 위기마저 삼켜버린다 / 2011년 1월 3일
NGO 공화국이 돼버린 아이티 / 2011년 1월 11일
잠시 동안의 음소거 / 2011년 1월 14일
한 달 백 척의 선박 / 2011년 1월 22일, 울산
금융위기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들 / 2010년 1월 31일, 시카고
카이로와 튀니스에 리파가 다시 온다면 / 2011년 1월 31일
선이라는 이름의 악마 / 2011년 2월 8일, 뉴욕
아랍혁명이란 무엇인가? / 2011년 2월 24일
이집트, 절반의 혁명 / 2011년 2월 28일 2
악의 진부함 / 2011년 3월 3일, 뉴욕
모하메드 부아지지를 추모하며 / 2011년 3월 5일, 카이로
후쿠시마 그 이후 / 2011년 3월 13일, 도쿄
해바라기의 화가 / 2011년 3월 29일, 항저우
페이스북과 회교사원이 공존하는 이집트 / 2011년 4월 14일, 카이로
빈 라덴의 두 번째 죽음 / 2011년 5월 2일
IMF와 황소개구리 / 2011년 5월 16일
이슬람과 자본주의, 친구인가 적인가? / 2011년 5월, 알렉산드리아
소피텔에서의 오해 / 2011년 5월 20일
원자력발전을 거부한다니! / 2011년 5월 31일
특별한 사람 / 2011년 6월 10일, 뉴욕
간디, 영원한 영적 지도자 / 2011년 6월 16일
스페인의 분노 / 2011년 7월 4일, 마드리드
오슬로의 라벨 딱지 / 2011년 7월 16일
소련 붕괴 20주년 / 2011년 8월 19일
온난화의 종말 / 2011년 8월 24일, 도쿄
러시아에서 유럽연합을 강연하다 / 2011년 8월 28일, 모스크바
마담 라가르드의 입을 막아라! / 2011년 8월 28일, 뉴욕
9·11 / 2011년 9월 11일, 파리
경제위기에 초연한 폴란드 / 2011년 9월 12일, 브로츠와프
아름다운 헬레나 / 2011년 9월 14일
제네바, 유토피아의 발상지 / 2011년 9월 19일, 제네바
오리엔탈리즘의 종말 / 2011년 9월 29일, 튀니스
아프리카의 영웅들 / 2011년 9월 30일, 뉴욕
후쿠시마가 변화시킨 일본 / 2011년 10월 1일, 도쿄
스티브 잡스 혹은 비합리적인 낙관론 / 2011년 10월 7일, 뉴욕
중국, 프랑스, 명예 / 2011년 10월 10일, 불로뉴 빌랑쿠르
프랑스인들은 분노하지 않는다 / 2011년 10월 21일, 파리
너무나 평범한 후보들 / 2011년 10월 21일, 파리
메르켈 총리, 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다 / 2011년 11월 6일, 파리
육체의 나라 미국 / 2011년 11월 10일, 뉴욕
유럽연합을 위한 기구를 만들자 / 2011년 11월 18일, 파리
추수감사절 / 2011년 11월 24일, 새그하버
2011년, 포퓰리즘의 해 / 2011년 12월 1일, 뉴욕
프랑스-독일 통합을 위하여 / 2011년 12월 7일, 파리
2012년, 가스에너지를 꿈꾸며 / 2011년 12월 7일
이라크 전쟁에서 누가 패배하지 않았는가? / 2011년 12월 19일, 뉴욕
중국이 흔들린다 / 2011년 12월 22일, 베이징
균형 잡힌 마음 / 2011년 12월 29일, 피낭쿠르
북한의 눈물 / 2011년 12월 31일
2012년
백악관의 슘페터 / 2012년 2월 2일, 뉴욕
중국인, 다시 노벨상을 받다 / 2012년 2월 29일, 항저우
유로화는 아직 건재하다 / 2012년 5월 12일
10년을 생각하라 / 2012년 6월 7일
두 개의 유럽 / 2012년 6월 10일, 마드리드
폴란드인들과 유대인들의 화해 무드 / 2012년 7월 1일
웨스트포인트의 사관생도들 / 2012년 7월 12일, 뉴욕
아시아에선 상거래가 풍습의 차이를
완화시키지 못했다 / 2012년 7월 21일
아시아의 시대는 멀었다 / 2012년 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