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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 박동찬 시화집

남당 박동찬 시화집

박동찬 (지은이), 강신웅 (옮긴이)
  |  
평민사
2016-04-1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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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 박동찬 시화집

책 정보

· 제목 : 남당 박동찬 시화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1156216
· 쪽수 : 336쪽

책 소개

선조가 남긴 시화집 1권. 선조가 남긴 귀한 작품을 후손이 펴내게 된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슴 속의 울분과 분통을 시에 담아 놓았으며, 인문과 자연을 느끼고 사랑하며 쓴 율시와 절구, 지우에게 보내는 잔잔한 우정 어린 시나, 민초들과 함께 삶의 현장을 보고 느낀 것을 썼다.

목차

서문ㆍ5
가을걷이ㆍ15
객을 만나 읊다ㆍ16
벼를 바치는 것을 보고 느껴 읊다ㆍ18
보리갈이를 읊다ㆍ19
친구 조병우를 만나 읊다ㆍ20
동산재를 지나며 즉석에서 짓다ㆍ21
금계 정영룡과 서로 화답하다ㆍ22
거문고 시내ㆍ23
우연히 읊다ㆍ24
봄을 보내며ㆍ25
불갑산 활 쏘는 정자에서 여러 벗들과 읊다ㆍ26
남쪽으로 돌아가는 기러기를 보고 느껴 읊다ㆍ28
불갑산 접운봉에 올라 약초를 캐며ㆍ29
흰 학ㆍ30
소포 양내홍을 만나 밤에 이야기하며ㆍ31
작은 채소밭ㆍ32
마음대로 읊다ㆍ33
잎을 거두며ㆍ34
삼가 월산사 강당 중수운을 차운하다.ㆍ35
부채에 생각한 바를 쓰다ㆍ36
날씨가 비 오려 하다ㆍ37
병진년 9월에 다시 사산재를 건너며ㆍ38
9월 9일 중양절에 읊다ㆍ39
생각나는 대로 지어 읊다ㆍ40
북극성을 읊다ㆍ41
달 없는 밤 느낌이 있어 읊다ㆍ42
잎을 거두며ㆍ43
청년들에게 주어 보이다ㆍ44
강경원이 늦게 책 읽는 것을 기뻐하여 시를 지어 그 뜻에 힘쓰게 하다. 불갑 운제에 살다ㆍ45
한석봉이 책을 읽고서 돌아가서 그 뒤에 이 시를 붙여주다ㆍ46
눈 속의 대를 읊다ㆍ47
다시 불갑산 접운봉에 올라서 여러 벗들과 읊다ㆍ48
연실봉에 올라 즉석에서 시를 짓다ㆍ49
삼가 여력재 행장을 보고난 뒤 느껴 읊다ㆍ50
사산재에서 신식 소년에게 써서 보이다ㆍ52
사산재에 심기옥이 찾아옴을 감사해 하며ㆍ53
우연히 세 수를 짓다ㆍ54
정사년 가을 초두리 양수재를 방문하여 읊다ㆍ57
배우는 사람에게 권해 보이다ㆍ59
마음대로 읊다ㆍ60
생각하는 것ㆍ62
객이 와서 다섯 수를 짓다ㆍ65
동지ㆍ69
결혼하는 남자ㆍ70
등불ㆍ71
눈 속의 소나무ㆍ72
바람 부는 가운데 대나무ㆍ73
을미년 봄 불갑산 단산마을에 들어가서ㆍ74
지저귀는 제비를 보고 읊다ㆍ75
높은 데 올라ㆍ76
포은 정선생의 행장 뒤에ㆍ78
을미년 단오에 느낀 바가 있어ㆍ79
지나가는 나비를 보고ㆍ80
강후은 대열이 찾아와 만나보지 못하고 돌아가서 뒤에 사례하다ㆍ81
삼수재를 지나며 무장 김동직과 더불어 서로 이야기하며ㆍ82
강태원이 두 곡을 외우니 느낌이 있어 묻다ㆍ83
강계원이 새 버선을 주어 감사했다ㆍ84
노, 우 두 글자로 동간리 김종태에게 주다ㆍ85
강대윤, 태원의 두 아들에게 주다ㆍ86
심유택, 장택수에게 주다ㆍ90
학교의 늦은 가을ㆍ92
가을 산에 느낌이 있어ㆍ94
가을비에 느낌이 있어ㆍ95
가을구름ㆍ96
가을 달ㆍ97
가오산에 들어가 정경재 영두 씨와 읊다ㆍ98
공경히 정영두 어른 재실 가운데서 짓다ㆍ100
경재 어른ㆍ101
마음대로 읊다ㆍ102
잎을 거두며ㆍ103
삼각산에 올라서ㆍ104
오미봉에 올라ㆍ105
가오산 뒷 기슭에 올라ㆍ106
앞 산기슭에 올라ㆍ107
바람에 나무가 자빠지다ㆍ110
책을 불태운 것을 탄식하며ㆍ111
한갓 세월만 허비하다ㆍ113
유월 그믐ㆍ114
가을의 회포를 정인필, 정태수 형제와 같이 읊다ㆍ115
절구 경재와 서로 화답하고 경재에게 붙이다ㆍ118

五言絶句
용산 정인필에게 붙이다ㆍ123
나루터에서 읊다ㆍ124
가오산 삼복일에 정태수와 더불어 합탄에서 같이 목욕하다ㆍ125
무명ㆍ127
운암 강일수 선생 궤연 아래ㆍ128
유번 유선생 궤연 아래에ㆍ132
병인년 봄에 법성포로부터 위도면에 가서 영촌 정달수와 더불어 구호하여 서로 화답하고 서로 보내다ㆍ136
외워 위도 사람에게 보이다ㆍ137
진리에 느낌이 있어ㆍ138
치도의 바다시장ㆍ139
치도로부터 대저항촌에 가서ㆍ 140
대항촌의 백, 류, 박 세 사람이 운을 차운하며ㆍ141
다시 건너다ㆍ142
식도 뒤편에서 전복 따는 여자를 보고ㆍ143
제주도 해녀ㆍ 144
치도로부터 법포에 돌아오다ㆍ145
위도에서 순종황제의 슬픔을 듣고ㆍ146
삼가 강호산 원숙 씨의 회갑연 운을 차운하다ㆍ147
십이월 초아흐레ㆍ148
삼가 김남재 경우 씨의 원운을 차운하다ㆍ149
영양재 윤선생 궤연 아래ㆍ150
조산 구계 족숙의 수연에 구호하다ㆍ153
삼가 어랑리 김간암의 운을 차운하다ㆍ155
풍영류를 남죽리에 창건하다ㆍ156
거듭 냉천에 와서ㆍ157
냉천재. 매월촌 조정원ㆍ161
신미년 동짓날 밤ㆍ162
임신년 모춘 그믐에 홍농 대덕리 덕호정에서 수계(풍영)하며ㆍ163
삼가 이희천의 덕호정 운에 차운하다ㆍ164
임신년 가을 다시 가다ㆍ165
강노재에서 구일 윤자선과 같이 상화하다ㆍ168
역사상의 사실을 제재로 시를 읊다ㆍ169
복치에서 손을 만나 족제 동직이 와 읊다ㆍ170
장동의 김현재를 보내며ㆍ171
쌍청계 운을 차운하다ㆍ172
한양 회고ㆍ173
동지ㆍ174
청룡동 정경수를 만나서ㆍ175
광주 엄이재 고광선 씨 집을 지나며ㆍ176
포충사에서 미국계 모임 때ㆍ177
모평 영양재에 올라 원운을 차운하다ㆍ178
불영대를 지나며ㆍ179
해불암에 올라서ㆍ180
관수정에 올라 삼가 판상운을 차운하다ㆍ181
송은식의 망화정 운을 차운하다ㆍ182
남태봉산에 올라 숭모전의 한 쌍의 비에 예배하다ㆍ183
계유년 여름 계의 일로 불갑사에 만세루에 모이다ㆍ184
계유년 가을 해불암에서 계로 모이다ㆍ185
갑술년 가을 미국계를 난국계로 이름을 고쳐 돌려가며 보다ㆍ186
갑술년 봄 미국계운ㆍ187
미국계 시모임ㆍ188
음력 팔월 추석ㆍ189
최송은 우현정 회갑연. 남평 람석리ㆍ190
오후석 선생을 곡하며 나주 도림ㆍ191
기성석을 곡하며. 장성고산 늙도록 선고와 잘 지내다ㆍ192
춘강 윤영병이 파소란시를 보내와 세 수로 화답하다ㆍ193
윤행와 척숙에게 울며. 모평의 백언선고를 높이다ㆍ195
갑술년 가을에 불갑사에서 계모임 하며ㆍ197
을해년 가을 죽신촌 박찬규 집에서 향사계를 하며ㆍ198
고산사에 진설하며 을해년 삼월 십구일ㆍ199
병자년 윤 삼월 십오일 포충사 미국계운ㆍ200
온양을 지나며 온천에 목욕함ㆍ201
아산 서원동을 지나며 느낌이 있어ㆍ202
관선재 차운. 충남 보은 속리면ㆍ203
현와 고광선 선생 궤연 아래ㆍ204
도남 기노선을 기억하며ㆍ206
변효자 진수 인경(字)을 만시(輓詩)하며ㆍ207
능주의 양죽산 회준이 만선재에서 나를 찾아와 만나지 못해 뒤에 세 수로 화답해 보여주다ㆍ210
원운에 붙이다ㆍ211
임석진의 사미당운을 차운하다ㆍ212
이씨 오은당 차운 장성 북이면ㆍ213
최윤형의 준암 차운하다ㆍ214
방응주 회갑운ㆍ215
차상진 회갑운을 차운하다ㆍ216
포충사 미국계운ㆍ217
영당강당에서 향사계를 하다. 강당은 곧 감흥재이다ㆍ218
정윤수 집에서 향사계를 하다ㆍ219
국파 정공 영진 씨를 애도하며ㆍ220
삼우정을 지나며 삼가 판상운을 차운하다ㆍ221
이후송 경하 형 회갑연에 읊다ㆍ222
성산을 지나며 이백암 성산 십경ㆍ 223
경진년 구월 일에 아산의 족숙 위당 대순, 괴산 족숙 헌순 두 분과 같이 남간정사에 가서 예배함. 정사는 대전부 동쪽 십리쯤 화산 아래에 있음. 송우 암서원이다ㆍ229
위당ㆍ230
신와ㆍ231
법장암을 지나며 무궁화를 탄식하다ㆍ232
유성을 지나다 온천에서 목욕하다ㆍ233
신도 안을 지나며ㆍ234
문의군의 선묘에 예배드리고 ㆍ235
양성의 선묘에 예배드리고ㆍ236
양주의 선묘에 예배드리다ㆍ237
함녕전을 지나며 공작무를 탄식하다ㆍ238
성균관을 지나며 선조들이 책 읽던 옛날 벽에 감동하다ㆍ239
대전으로부터 완전리의 극재송선생 병관씨를 찾는 도중 짓다ㆍ240
서울로부터 양수리 민참판 단운 선생 병승 집을 찾는 도중 짓다. 신사년 삼월 일. 그때 선생이 서울 계동으로부터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용진별장에 이주함. 영은정은 고종이 하사하다ㆍ241
영은정에서 단운 선생을 모시고ㆍ242
대전부 관료수에서 발을 씻고 돌아와. 때에 족보의 일로 금산여관에 머무르다ㆍ243
서울에서 자며 동료들로 인하여 극장에 시험 삼아 들어가다ㆍ244
은진군수 김신계 상기의 상여를 잡고ㆍ245
임오년 봄 풍영계를 조산 박만희 집에서 하다ㆍ249
임오년 봄에 구계정사에서 강회운ㆍ250
정진수와 같이 동백호를 지나며ㆍ251
비에 막혀 지산리 정인좌 집에서ㆍ252
신사년 가을 풍영계를 이용연 집에서 하며ㆍ253
미산 족숙 회갑잔치에 읊다ㆍ254
임오년 오월 초에 조산에 가서 김인재, 박미산과 더불어 서로 화답하다ㆍ255
경진년 십이월 칠일 만송 신극희를 애도하다ㆍ257
봉동을 지나며 정양천 대수 형을 방문하다ㆍ260
자형 청하 심의준 씨 회갑잔치에 구호하다ㆍ261
우주의 본체와 현상ㆍ262
생각, 감정과 의지ㆍ262
천지개벽 전의 혼돈한 상태ㆍ263
사람이 지켜야 하는 도리ㆍ263
마음과 성정ㆍ264
남당ㆍ265
김소송 경신 상일 회갑.ㆍ266
강명암 좌흠 회갑.ㆍ267
팔열비를 지나며 구호하다ㆍ 268
임봉촌 병삼 윤경 형 회갑ㆍ269
온천정사 십승 차운.ㆍ270
전 비서원 비서감승 구간 김선생의 영좌 아래에서ㆍ276
치산에 들어가 갑계를 강론하다ㆍ280
갑신년 구월 이십칠일ㆍ281
갑신년 구월 삼십일 풍영계를 수도암에서 하며ㆍ282
삼가 송파 강어른 영희 씨 환혼례운을 차운하다ㆍ283

[부록]
[부록 1] 先考 春石府君 遺事ㆍ286
[부록 2] 菊花는 노란 꽃이 핀다는 賦(갑신년)ㆍ294
[부록 3] 九月授衣 賦(정해년)ㆍ298
[부록 4] 대개 麒麟이라고 한 賦(신묘년)ㆍ302
[부록 5] 저자의 친필ㆍ306
[부록 6] 大漢門進哭(대한문진곡)ㆍ322

저자소개

박동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을유년(1885년)에 태어나서 을미년(1955년)에 돌아가심. 13세에 향시에 나아가 장원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한 후로 육봉선생 문하에 들어가 오서, 오경, 단운, 병승, 송극재 병관 제공 사이에 주유하여 견문한 바가 넓어 끝이 없었다. 공이 일부러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주위에서 많은 학자가 모여들어 학업을 청하여 공을 바르게 본받아 공의 문하에서 文과 行이 다 아름다운 선비가 나왔다. 공은 선대 묘에 의물이 갖추어 있지 않음을 알고 의식을 존절히 하여 비를 세우고 제전을 두었다. 또 기미 인산(고종의 장례) 때 발을 싸매고 부경하여 통곡을 다했고 병인 대상(순종의 상)에도 또한 같이 했다. 평생에 저술한 것이 그 높이가 무릎도 넘을 정도였으나 그 중, 정요한 것만 가려 몇 권 만들어 상자 속에 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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