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예술과 사상 (제3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73007547
· 쪽수 : 3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73007547
· 쪽수 : 376쪽
책 소개
예술에 대한 철학적 문제의식과 사유방식을 접하면서, 구체적 예술 현상이 어떤 철학 사상들과 연관을 맺고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씌어진 미학 입문서. 1995년 출간된 책의 세 번째 개정판으로 인용문 및 표현을 다듬고 도해들을 보완하였으며, 각 장마다 생각해 볼 문제를 추가하였다.
목차
제1부 예술론
제1장 모방으로서의 예술
제2장 표현으로서의 예술
제3장 도구로서의 예술
제4장 제도로서의 예술
제2부 예술과 사상
제5장 중세 예술과 상징주의
제6장 합리론과 신고전주의
제7장 경험론과 인상주의
제8장 독일 관념론과 낭만주의
제9장 헤겔의 역사 철학과 예술, 그리고 아방가르드
제10장 프로이트 심리학과 초현실주의
제11장 마르크스주의와 사회주의 리얼리즘
제12장 포스트모더니즘과 예술
제13장 페미니즘과 미학
책속에서
컬링우드의 표현론을 정리하면, 그는 예술에서 표현이라는 중요한 측면을 주목한다. 즉 표현적인 대상들은 정신적으로 고유하고, 그것을 외화시키는 제작 과정은 용이하지 않으며, 예술적인 기술적인 기예 이상의 것이다.-p54 중에서
메틀로 퐁티는 세잔을 찬양했는데, 세잔에게서 물감을 가지고 사고하는 철학자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인듯 하다. <세잔의 회의>(1945)라는 논문에서 그는 세잔이 아카데미의 화법과 정면 대결하면서 자기의 고유한 스타일을 규젇ㅇ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준다.-p210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