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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번역학 발전사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영어영문학 > 영어학
· ISBN : 9788973008926
· 쪽수 : 312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영어영문학 > 영어학
· ISBN : 9788973008926
· 쪽수 : 312쪽
책 소개
언어학이나 문학 이론의 한 분야로 치부되어왔던 번역학이 독일 낭만주의 시대를 출발점으로 하여 하나의 독립된 학문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을 살펴본 연구서이다. 괴테,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등 번역학의 선구자로부터 현대 번역학의 개척자로 일컬어지는 카타리나 라이스, 제임스 홈즈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연구자들의 이론을 비롯해 번역 연구의 주요 담론을 총망라함으로써 번역학의 발전 과정과 그 핵심 연구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책머리에
저자 서문
서론
제1장 독립 학문으로서 번역학의 부상
1.1 위대한 선구자
1.2 새로운 길의 개척: 야콥슨에서 패프케까지
1.3 언어학의 화용론적 전환
1.4 제임스 홈즈의 유산
제2장 1980년대의 문화적 전환
2.1 기술번역학: ‘조작학파’를 재조명하며
2.2 스코포스 이론과 기능주의적 접근법
2.3 번역행위 모델
2.4 해체주의: 번역과 캐니벌리즘
2.5 1980년대를 회고하며
제3장 1990년대의 ‘다학제적’ 발전
3.1 언어학을 넘어서
3.2 ‘제국주의의 눈’
3.3 독자의 위치
제4장 1990년대의 전환
4.1 실증적 전환
4.2 글로벌화로의 전환
4.3 베누티의 이국화: 새로운 패러다임인가?
제5장 21세기의 시작과 번역학
5.1 U턴: 다시 원점으로?
5.2 새로운 패러다임 혹은 관점의 전환?
5.3 “전쟁이 아니라 대화를”: ‘번역 전환’을 향하여
제6장 번역학의 미래
참고 문헌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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