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jing And Seoul, Modern To Hypermodern 책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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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Beijing And Seoul, Modern To Hypermodern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현대사회문화론
· ISBN : 9788973275489
· 쪽수 : 176쪽

책 소개

한국과 미국의 사회학자가 베이징과 서울을 사회학자의 시선으로 찍은 사진으로 위 현상들을 설명하는 새로운 시도로 이루어진 책이다.

1 Beijing, Crucible of Modernity: Building Infrastructures of Power
2 On the Importance of Space and Social Empathy
3 Passersby, Pedestrians, and the Crowd
4 Department Stores, Marts, Malls, and Portals of Modernity
5 On Subways and the "Naked Repose" of Those Underground
6 Cages of Modernity: The Apartment
7 Back Alleys and Intimate Spaces
8 The Theater as Fantastic Space
9 On Parks and Various Recreations
10 From Home away from Home to Leisure Space: The Hotel
11 Restaurants and Culinary Cultures
12 Cultural Streets
13 Religion and the Kingdoms of Belief
14 Seoul, Cradle of the Hypermodern: Crafted Identities and Subcultures

저자소개

김익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서 미국 미시간 대학(The 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사회학 박사를 획득했다. 1985년부터 30년간 동국대학교 사회학과와 교양교육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2015년에 정년퇴직을 했다. 재직 기간 중에 미국의 미시간 대학, 일본의 상지대학 및 중국인민대학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였다. 정년퇴직후인 2015년 9월부터 4년간 중국인민대학에서 석좌교수(Xin’ao International Outstanding Professor)로서 강의하였다. 주요 연구 관심 주제는 동아시아의 고령사회 비교, 동아시아 문화 비교 및 한류 등이다. 그간 30여권의 저서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로 쓴 논문 100여 편이 있다. 한류에 관한 대표적인 저서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의 한류 (2014)’, ‘한류와 아시아 팝문화의 변동 (2014)’ 등이 있다. 한편, 그간 본인이 찍은 사진에 사회학적인 설명을 붙인 사진집 두 권을 다음의 제목으로 출간하였다: ‘사회학자의 사진으로 본 중국사회의 변화 (2015)’; ‘Beijing and Seoul, Modern to Hypermoder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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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W. Hurt (지은이) 정보 더보기

Michael W. Hurt 박사는(인스타그램 ID: kuraeji)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이자 교수이다. 그는 브라운 대학교에서 역사와 미국 문명을 전공했으며 UC버클리의 민족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Hurt 박사는 2002년부터 서울의 거리를 사진에 담았으며 2006년 개설한 최초의 패션 블로그를 위해 서울의 패션을 촬영했다. 그는 또한 서울대의 글로벌 문화와 사회적 공감 센터의 SSK 연구교수로서 젊은이들과 하위문화, 그리고 길거리 패션을 연구하고 촬여한다. 또한 그는 The Korea Times에 시각적 사회학과 문화연구에 대한 칼럼을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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