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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고전소설

바르바라 지히터만, 요하임 숄 (지은이), 두행숙 (옮긴이)
  |  
해냄
2003-02-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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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책 정보

· 제목 : 고전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소설론
· ISBN : 9788973374458
· 쪽수 : 288쪽

책 소개

클라시커 시리즈의 열두 번째 권. 16~19세기 세계의 명작소설 50편을 골라, 각각의 줄거리와 창작배경 등을 수록했다. 영화로 다시 태어난 소설 속 명장면이 컬러 화보로 실려있으며, 작품에 대한 당시 대중들의 다양한 반응이 흥미를 끈다.

목차

소설이란 대체로 사랑에 대해서 다루는 수수한 이야기

가르강튀이와 팡타그뤼엘- 프랑수아 라블레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데스 사이베드라
모험가 짐플리치시무스- 한스 야콥 크리스토프 폰 그리멜스하우젠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마농 레스코- 아베 프레보
파멜라- 새뮤얼 리처드슨
톰 존스- 헨리 필딩
캉디드- 볼테르
트리스트럼 샌디- 로렌스 스턴
신 엘로이즈- 장 자크 루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 드니 디드로
위험한 관계- 피에르 암브루이즈 프랑수아 쇼데를로 드 라클로
헤스페루스- 장 파울
푸른꽃- 노발리스
사라고사의 필사본- 얀 포토츠키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프랑켄슈타인- 메리 셀리
수코양이 무르의 인생관- E.T.A 호프만
아이반호- 윌터 스콧
모히칸 족의 최후-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약혼자- 알렉산드로 만초니
적과 흑- 스탕달
노트르 담의 꼽추- 빅토르 위고
잃어버린 환상- 오노레 드 발자크
아서 고든 핌의 모험- 에드거 앨런 포
죽은 혼- 니콜리아 고골리
몽테 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대 뒤마)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허영의 시장- 윌리엄 메익피스 새커리
데이비트 카퍼필드- 찰스 디킨스
백경- 허먼 멜빌
콤 아저씨의 오두막집- 해리엇 비쳐 스토
녹색의 하인리히- 고트프리트 켈러
보바리 부인- 귀스타브 플로베르
오블로모프- 이반 곤차로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죄와 벌- 표도르 M.도스토예프스키
전쟁과 평화- 레오 N. 톨스토이
미들마치- 조지 엘리엇
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콤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나나- 에밀 졸라
여인의 초상- 헨리 제임스
보물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굶주림- 크누트 함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정글북- 러디어드 키플링
에피 브리스트- 테오도르 폰타네

옮긴이의 말
문학용어 소사전
작품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

저자소개

바르바라 지히터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에어푸르트에서 태어나 킬에서 성장했다. 연극학교를 다녔으며, 보쿰과 도르트문트에서 연극 활동을 했다. 베를린으로 거처를 옮긴 후 대학에서 사회학과 경제학 공부를 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차이트>지에 고정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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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임 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이델베르크와 베를린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영국 문학을 전공했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문학비평가이자 독일 라디오 방송사의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글라시커50 시리즈<현대소설>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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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행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과 철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서강대에서 독일어와 독일문학, 독일문화사 강의를 하면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시간이란 무엇인가》, 《꿈꾸는 책들의 도시》, 《타이타닉의 침몰》, 《디지털 보헤미안》, 《거대한 도박》, 《의사결정의 함정》, 《레아》, 《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 《신의 반지》, 《여름의 마지막 장미》, 《헤겔의 미학강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레스테이아》, 《스마트한 생각들》, 《스마트한 선택들》, 《데미안》,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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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완전히 폐인이 되다시피 한 도스토예프스키는 어느 양심없는 출판업자가 내민 불리한 계약서에 서명을 하였다. 그 계약에 따르면 그는 짧은 시간 안에 소설을 한 편 써내야 했다. 만약 계약을 지키지 않을 경우 앞서 쓴 작품들은 물론 앞으로 쓰는 작품들 모두 한 푼의 원고료도 받지 못한 채 그 출판사로 넘어간다는 조건이었다.

돈 걱정과 촉박한 시간 때문에 마음은 바짝바짝 타들어오고 발작 때문에 육신이 뒤흔들리는 데다가 사랑에 대한 고통, 도박벽까지 겹쳐 스스로를 혐오하는 가운데서 도스토예프스키는 <죄와 벌>의 집필에 착수하였다. <죄와 벌>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 소설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명성을 확고하게 해주었으며 그에게 행운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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