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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 1

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 1

정호승 (지은이), 이형진 (그림)
  |  
해냄
2003-12-20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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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 1

책 정보

· 제목 : 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73375950
· 쪽수 : 162쪽

책 소개

사랑의 시인 정호승이 스무 살에게 들려줄 사랑의 동화 두 권을 펴냈다. 시인은 스무살을 '사랑이 시작되는 오솔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사랑이 시작되는 조약돌 같은 시간을 손에 꼭 쥐고' 있는 순간이라고 표현한다.

목차

1권

1. 결코 이 말은 안 하려고 했지만... 사랑해
고슴도치의 첫사랑
문어의 사랑
은행나무
쥐똥나무
은빛 연어
동그라미
친구를 사랑한 개
약속
짝사랑
썩지 않는 고무신
비단벌레

2. 별들이 빛나는 건, 서로 사랑을 나누기 때문이지
그림 밖으로 날아간 새
맹인안내견
별불가사리
별 헤는 밤
우물과의 대화
고로쇠나무
녹지 않는 눈사람
어떤 우정
서울의 예수
바늘구멍으로 들어간 황소
금강산

3. 겨울을 견디지 못한 꽃은 향기가 없어
배추흰나비의 기쁨
겨울의 의미
꽃씨
다람쥐똥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
모과
바윗돌 이야기

2권

1. 너 자신을 깨달아야 진정 아름다워지는 거야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
천리향과 만리향
촛불
조화와 생화의 대화
젖무덤
물방울 형제
바람이 하는 말
손가락들의 대화
꽃들은 달력이 필요없었다
장미의 향기
진정한 벌
부처님의 미소

2. 모래 속에는 바위가 들어 있다
검은툭눈금붕어
작은 꽃게의 슬픔
모래와 바위
사람의 어깨
오만한 개똥벌레
별이 되고 싶었던 개구리
봄을 기다린 두 토끼
꽃으로 만든 채찍
질투
대통령이 된 가시나무
수평선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새의 일생

3. 우물 밖에는 바다, 그리고 무지개도...
흰수염갈매기의 꿈
바다로 날아간 까치
어린 갈대
극락조
열정
위대한 개구리
신과의 약속

저자소개

정호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이후,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선화에게》, 동시집 《참새》, 동화집 《다람쥐 똥》 《바다로 날아간 까치》《연인》,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등을 출간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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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그림)    정보 더보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을 거쳐 만화에 푹 빠진 청소년으로 살다가 대학에서 산업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졸업한 다음에는 어린이책에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3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책 만들기를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끝지》, 《비단 치마》, 《흥부네 똥개》를 쓰고 그렸고,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시리즈와 〈코앞의 과학〉 시리즈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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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것은 널 강하게 하기 위해서야.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넌 뿌리가 약해 어쩌면 금방 쓰러지고 말았을지도 몰라. 그런데 바람이 강하게 자꾸 불어오니까 넌 쓰러지지 않으려고 깊게깊게 뿌리를 내린 거야. 그게 다 바람이 널 위해서 한 일이야. 사실 우린 바람에게 감사해야 돼. 바람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성숙한 어른이 되지는 않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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