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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한국 전통음악
· ISBN : 9788928507085
· 쪽수 : 440쪽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1장 시대와 유형
20세기후반, 창작음악 양상樣相-시대구분, 유형분석을 중심으로- | 20세기후반, 국악창작 약사略史 | 2000년, 국악창작의 바람직한 전개全開 | 2002년, 침체된 관현악의 새로운 방향 모색摸索 | 2004년, 시대를 관통하는 열 개의 성과成果 | 2008년, 천차만별콘서트와 생태 변화變化 | 2014년, 아르코창작음악제 | 국악도 소비消費 되어야한다 | 국악, 어떻게 팔 것인가 | 탈脫 공연장시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2장 허상과 실상
국악관현악,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약사略史(1965~1999) | 위기의 국악관현악단 | 혼魂 창創 통通으로 극복하라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반으로 줄이거나 배로 늘리거나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아시아음악제’ 성과와 방향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고유한 레퍼토리의 확보確保 | 기악器樂 마인드에서 기획企劃 마인드로 향하라 | KBS국악관현악단 : 건강한 몸을 위한 음악이 필요하다 | KBS국악관현악단 : 스무 살 그대여! 정겨운 존재가 되어라 | 국립국악관현악단 : 전前 근대와 탈脫 근대의 넘나들기 | 국립극장 국가브랜드 연주회(1) : 채우는 능력보다 비우는 미덕 | 국립극장 국가브랜드 공연(2) : 즐길 수 있는 존재의 무거움
3장 모색과 대안
경기도립국악단 : 이틀로 집약된 십년의 성과 | 안산시립국악단 : 성호星湖 이익李瀷처럼 | 국악팝스오케스트라 ‘여민’ : 트래디션을 넘어 트렌드를 만든다 | 성남시립국악단 & 여수시립국악단 : 김만석과 이경섭의 지란지교 | 한국청소년국악관현악단 : 21세기를 이끌어갈 멘토-멘티 |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 기성악단과 달라야 산다 | 서울시청소년국악단 : 다르다, 새롭다, 즐겁다
4장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작곡가
김희조 : 사후에 공연한 무용극 ‘심청’ | 이강덕 : 협주곡을 개척한 낭만적 작곡가 | 이성천 : 사슴을 닮은 국민주의 작곡가 | 이해식 : 음악은 궁극적으로 엑스타시ecstasy | 백대웅(1) : 음악은 이데올로기로부터의 해방이다 | 백대웅(2)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초대원장 | 백대웅(3) : 백대웅처럼 산다는 것 | 이해식과 백대웅 : 리듬부터 다르다 | 이상규의 문학성, 백대웅의 역사성, 이성천의 철학성 | 이해식의 리듬, 강준일의 화성, 김영동의 선율 | 이해식 : 호모루덴스, 그의 작품은 ‘놀이’로 통한다 | 강준일 : 호모아카데미쿠스, 그의 작품은 ‘공부’에서 시작된다 | 김영동 : 호모드라마티쿠스, 그의 작품은 ‘이야기’를 통해 빛난다 | 박범훈(1) : 3-3-3 | 박범훈(2) : 봄바람 났구나, 굿판에 갔구나 | 채치성 : 서구지양西歐止揚, 민족지향民族志向
5장 여성음악인 열전
유은선 : 아름다운 소통의 창구 만들기 | 다스름(1) : 실내악단 다스름의 ‘청소년을 위한 환경음악회’ | 다스름(2) : 남미南美로 창을 내겠소 | 안현정(1) : 그녀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 안현정(2) : 모든 정서는 ‘달’로 통한다 | 아기자기 유민희, 지피지기 민경아 | 유민희 : 자신을 ‘기도하듯’ 드러낼 줄 아는 작곡가 | 차승민 : 서른, 잔치는 시작됐다 | 김보라 : 앞서감은 외로움이다 | 박민희(1) : 가곡이 혹은 그녀가 욕망하는 것 | 박민희(2) : 시詩, 나我, 꿈夢, 몸身 | I. S. 김진아, 김선아, 김민아 : 모던한 아시아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