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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진실이 중요한 이유)

앤디 앤드루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에이미팩토리
2012-04-0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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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책 정보

· 제목 : 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진실이 중요한 이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88928609499
· 쪽수 : 132쪽

책 소개

아마존 정치 분야 12주 연속 1위, 미국 정치 판도를 뒤흔든 바로 그 책. 미국 판 <분노하라>라고 할 수 있다. 자기계발 우화의 대가 앤디 앤드루스가 이번엔 정치 문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우리가 지향하는 아주 단순한 가치와 원리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정치에 무관심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절체절명의 사명감이 이 책을 탄생시켰다.

목차

작가의 말
“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저자 앤디 앤드루스와의 대화
한국의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옮긴이의 글
독자를 위한 생각 가이드
진실을 위한 자료들
주석
참여를 응원하는 전 세계 독자들의 메시지

저자소개

앤디 앤드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는 앤디 앤드루스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하나”로 손꼽았다. 그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이고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다수의 기업들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네 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앞에서 연설을 했고,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수차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그의 대표적인 저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지금까지4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17주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유머러스하면서 탄탄한 스토리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그의 책들은 삶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 《리틀씽》은 우리가 꿈꾸는 삶을 창조하는 것은 바로 ‘아주 작은 것들’에서 비롯됨을 강조하는 책으로, 작은 변화 없이는 큰 변화도 없기 때문이다. 뛰어난 이야기꾼 앤디 앤드루스는 소소한 일상에서 아주 작은 것들의의미와 가치를 일깨운다. 그의 저서로는 ‘폰더 씨 시리즈’ 이외에도 《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세상을 바꾼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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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20여 년간 출판업에 종사하면서 경제경영서를 위시로 많은 책을 기획, 편집해왔다. 타임북스 대표로 비즈니스 서적을 출간하는 타임비즈, 여성과 자녀 교육 등 가정생활 분야의 서적을 출간하는 북하이브, 건강 및 실용서적을 출간하는 에이미팩토리를 총괄하여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100만 명을 어떻게 죽일까?(에이미팩토리)》, 《어제처럼 일하지 마라(타임비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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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째, 이 나라의 장래를 생각할 때 우리 모두가 무엇을 원하며 원하지 않는지, 그 최소한의 공통분모를 찾아낼 수 있을까? ……
셋째, 그 메시지를 누구라도 해독할 수 있는 언어로, 단 15분이면 읽을 수 있지만 누구라도 즉시 힘을 얻을 만한 글로 써내려갈 수 있을까?
여기, 이 책이 바로 그 질문의 답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라는 것이 실은 전적인 날조, 즉 뭔가 속셈이 있는 누군가가 자신만의 도끼날로 갈아낸 허구의 이미지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쇼크를 받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중세시대의 역사란 당시 가장 날렵한 도끼를 가졌던 자의 기록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이다.


기록에 의하면, 히틀러는 실제로 자신의 연설 내용이 청중이 누구냐에 의해 수시로 바뀌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농촌 지역을 방문하면, 그는 농부들을 위한 세금 감면과 농산물 가격 보호를 위한 새로운 법안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노동자들이 모인 곳에서는 부의 재분배 필요
성을 언급하면서 높은 이윤을 독식하는 사주들을 헐뜯었다. 그러나 자본가들이나 기업주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그는 사회주의를 깨부수고 노동조합의 권한을 약화시킬 계획에 대해 역설했다.
“우리 리더들에겐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몰라.”
히틀러는 자기 측근들만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곤 했다.
“사람들은 생각이란 걸 안 해. 그러니까 뻥을 크게 치라고. 쉽고 간단하게 말해. 계속 말하는 거야.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사람들은 그걸 믿는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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