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천사

천사

(천사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안셀름 그륀 (지은이), 신동환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14-09-15
  |  
3,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천사

책 정보

· 제목 : 천사 (천사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2113777
· 쪽수 : 72쪽

책 소개

많은 이들의 영적 위로를 주고 있는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 이 책은 성경과 접목하여 천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주는지 천사에게 어떤 바람과 간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목차

천사가 당신에게 찾아오기를·7
침묵으로 인도하는 천사·11
천사가 당신에게 한 약속·17
당신의 삶을 해석해 주는 천사·23
삶에 기쁨을 가져오는 천사·28
삶을 경쾌하게 해 주는 천사·35
새로운 길로 인도하는 천사·43
당신을 보호하는 천사·52
당신과 동행하는 천사·62
하느님은 당신 삶이 성공하기를
바라십니다·68

저자소개

안셀름 그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내 마음의 주치의》,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인 《축복》, 《천사》, 《쉼》, 《쾌유》, 《치유》, 《평온》, 《감사》, 《오늘》, 《고요》, 《위로》 등이 있다.
펼치기
신동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부전공으로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였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의외로 가벼운 철학》, 《요한 23세-그의 사랑 그의 삶》, 《50가지 예수 모습》, 《프란치스코 교황》,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 《천사》, 《평온》, 《오늘》, 《고요》 등의 번역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8월 27일 한국을 방문한 안셀름 그륀 신부가 작은 선물 세트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





당신도 성모 마리아처럼 천사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도 하느님의 아드님이 자라고 있다고 믿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은 당신의 거룩한 마음과 하느님께서 빚어 주신 당신의 고유한 본모습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가끔 어린 아기를 품에 안거나 우연히 아기를 만나는 꿈을 꾼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천사가 꿈속에서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하려는 것입니다.
“네 안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일을 믿어라. 너의 영혼에서 나타나는 근원적이며 본질적인 일을 믿어라. 그 아기가 태어나도록 네 마음을 열어라.”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삶은 새로워져서 하느님이 빚어 주신 당신의 본모습에 점점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따라가기에 버거워서 당신을 허덕거리게 했던 당신의 허황된 모습들, 당신을 작고 초라하게 했던 당신의 가식적인 모습들은 모두 봄볕에 눈 녹듯 사라지고 맙니다. 그럴 때 비로소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생각하는 고정관념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천사들은 당신이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도록 당신 어깨에 날개를 달아 주려고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가끔씩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꾸실 것입니다. 꿈속에서 날아다니는 것은 우리가 더 높은 곳에서 일상의 문제들을 바라본다는 의미입니다. 높은 곳에서는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가 더 잘 보입니다. 문제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 23세 성인 교황은 이런 말로 항상 자신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조반니, 너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라!”
매우 막중한 소임을 지닌 분의 내면에 잔잔하게 울리는 경쾌함을 엿볼 수 있는 말입니다. 요한 23세 성인 교황은 이렇듯 경쾌하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교황청의 낡은 관습들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