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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제자훈련 미래 전망 보고서

한국 교회 제자훈련 미래 전망 보고서

(무엇을 위한 누구의 제자인가)

송인규, 황병구, 노종문, 김지방, 정재영, 김명호, 양희송 (지은이)
  |  
IVP
2016-04-28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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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제자훈련 미래 전망 보고서

책 정보

· 제목 : 한국 교회 제자훈련 미래 전망 보고서 (무엇을 위한 누구의 제자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88932811772
· 쪽수 : 300쪽

책 소개

교회탐구포럼 시리즈 6권. 한국 교회의 제자훈련이 지나온 길을 비판적으로 성찰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고 시도하고 모범을 보여 주신 제자도와 이 시대에 걸맞은 제자훈련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한다!

목차

머리말: ‘한국 교회 제자훈련 미래 전망 보고서’를 내며 _송인규
01 제자훈련에 대한 경험과 의식 _정재영
02 하나님나라의 제자도: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나 _송인규
03 한국 교회 제자훈련에 대한 사회학적 검토 _정재영
04 거인들에게 배우는 제자훈련 _노종문
05 제자훈련의 전망과 대안 _김명호, 김지방, 양희송, 황병구
06 자료: 설문조사 문항

저자소개

송인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대학 시절 IVF에서 예수를 믿은 후 간사와 총무로 사역하였고, 미국으로 건너가,변증학(칼빈신학원)과 철학신학(시라큐즈대학교)을 공부하였다. 귀국해서 합신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봉사하다가 은퇴한 후, 2014년부터는 IVF 내 한국교회탐구센터의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새로 쓴 기독교, 세계, 관』(IVP), 『일반 은총과 문화적 산물』, 『성경의 적용』 (부흥과개혁사), 『아는 만큼』 시리즈 3권 (비아토르) 등의 책을 저술하였다. 현재는 성경 해석과 기독교 교리 연구, 한국 교회의 생태, 신앙의 생활화 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고 글쓰기와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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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으로 석사를 마친 뒤 미국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았고,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음악을 전공했다. 기독노래운동(뜨인돌)과 연합선교운동(선교한국)뿐 아니라 기독교텔레비전(CTS)에서 부흥한국까지, 자신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곳에서 공공재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찬양집 『많은물소리』를 기획·편집했으며, 예배찬양 작곡가이기도 하다. 현재 사회선교재단 한빛누리의 상임이사이고, 나들목교회에서 해외선교와 사회변혁 책임자로 사역 중이다. 저서로는 『관계 중심 시간 경영』(대성닷컴)이 있으며, 『땅에 쓰신 글씨』(IVP), 『잃어버린 노래, 애가』(죠이선교회)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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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학기술원을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학)과 예일대 신학대학원(신약성서학 석사)에서 공부했으며, IVP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발행하는 「좋은 나무」의 편집 주간으로 일하고 있으며, ‘하나님 나라 복음과 제자도’ 시리즈 강의와 ‘제자도 소모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타벅스 세대를 위한 전도』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영성 지도와 상담』(이상 IVP), 『세상 권세와 하나님의 교회』(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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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쿠키미디어(주) 대표. 국민일보에서 기자로 21년 동안 일하면서 정부와 시민, 기업과 교회 등을 취재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택한 직업이었지만 사람을 배우는 일도 벅찬 시간이었다. 2021년 봄 갑작스레 자회사의 경영을 맡았다. 이왕 책임을 맡았으니 기레기라는 오명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싶은데 만만치 않다. 『정치교회』, 『적과 함께 사는 법』을 썼고,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 등의 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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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종교사회학을 전공하여 한국교회 소그룹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산하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한국종교사회학회 회장을 맡고있다. 교회 관련한 다양한 조사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교회 소그룹과 마을공동체 운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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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옥한흠’이라는 영적 스승을 만나 한 영혼을 제자 삼는 일에 평생을 헌신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기독교 교육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30년간 국제제자훈련원의 대표를 맡아 한국 교회 제자훈련의 틀을 세웠고, 현재는 일산에 위치한 대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제자훈련 목회 모델을 세워가고 있다. 더불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기독교 교육과 목회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나는 잇는다』(국제제자훈련원) 『쓸 만한 도끼 한 자루 준비합니다』(넥서스CROSS), 『소그룹 리더를 위한 물맷돌 리더십』(디모데), 『영적 성장의 길』, 『영적 성장의 첫걸음』(공저, 이상 디모데), 『삶의 변화를 돕는 귀납적 큐티』(공저, 넥서스CROSS)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나를 따르라』(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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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리스톨의 트리니티 칼리지(BA)와 런던 신학교(MA)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월간 『복음과상황』 편집장 및 편집위원장을 지냈고, 한동대학교에서 7년간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쳤다. 다양한 기독교 및 일반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랍 벨(Rob Bell)에서 존 스토트(John Stott)까지, 톰 라이트(Tom Wright)에서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까지 ‘복음주의 운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05년부터 한국 교회와 사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인재발전소 ‘청어람 ARMC’의 대표기획자로 있으면서 인문학, 정치사회,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500여 회가 넘는 대중강좌를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좌우명은 “노는 게 젤 조아.” 저서로는 『다시, 프로테스탄트』(복 있는 사람),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포이에마), 『이매진 주빌리』(메디치미디어), 『세속성자』(북인더갭), 『묻고 답하다』(홍성사,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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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자훈련 모델도 몇 가지로 분류될 수 있지만, 한국 교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례는 1970년대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며 실시한 제자훈련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기존 선교단체의 제자훈련을 교회 실정에 맞게 집대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이 시작된 지 40여 년이 지나면서 이에 대한 평가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제자훈련에 대한 목회자와 성도들의 의식에 대한 실증 연구는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제자훈련을 올바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경험과 의식을 파악하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한국교회탐구센터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제자훈련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_14쪽, “제자훈련에 대한 경험과 의식”에서


“그러나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제자훈련에 대한 열광과 예찬의 분위기는 다른 모든 목회 프로그램이 그랬듯 점차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개신교회에 대한 기독교 안팎의 부정적인 눈초리 때문에도 그랬고, 전통적 교회 사역에 대한 식상감 때문이기도 했다. 약 10여 년 전부터는 제자훈련을 강조하던 교회의 목회자나 교회 이름에 ‘제자’라는 단어를 채택한 교회의 목회자들이 이런저런 구설수에 휘말리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그로 인해 사람들이 모든 책임을 ‘제자훈련’에 뒤집어씌우는 경향이 발생했다. 제자훈련을 그렇게 강조하던 교회의 목회자나 그리스도인이 저 정도밖에 안 된다니, 당연히 ‘제자훈련’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냐는 식의 추정을 한 것이다. 이제는 꽤 많은 사역자들이 ‘제자훈련’을 지난 시대의 한물간 무용지물로 여긴다. 더군다나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제자훈련에 대해 가타부타의 반응조차 나타내지 않는다.” _62쪽, “하나님나라의 제자도”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중에 두신 제자도와 제자훈련은 그 자체로서 충분한 의의를 갖거나 신학적 진공 상태에서도 얼마든 펼쳐질 수 있는 유의 목회 갱신 프로그램 정도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전(全) 포괄적이고 원대한 계획과 뜻에 줄기차게 착념하는, 다시 말해 인류의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온 세상의 운명까지 망라하는 제자도만이 온전한 의미의 제자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제자도가 제대로 방향을 잡아 갈 수 있게 해 주는 신학적 원리가 있으니, 곧 ‘하나님나라’다.” _64쪽, “하나님나라의 제자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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