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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붕대 클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54604680
· 쪽수 : 2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54604680
· 쪽수 : 240쪽
책 소개
<고독의 노랫소리>, <가족 사냥>, <영원의 아이> 등의 작품을 통해 일본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작가로 입지를 굳힌 텐도 아라타가 7년 만에 발표한 신작. 2006년 "지금 이 소설을 내지 않으면 너무 늦다고 생각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오랜 공백을 깨고 발표한 장편이다. 아동학대와 가정 폭력 등의 소재를 다루었던 기존 작품들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성장소설로, 2007년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목차
1. 상처
2. 둥지
3. 소속
4. 치료
5. 오해
6. 침입
7. 결성
8. 앙금
9. 재회
10. 공명
11. 의식
12. 냄새
13. 또 한번의 재회
14. 파란 하늘
15. 먹구름
16. 구출
17. 상쾌한 바람
옮긴이의 말
리뷰
느긋느*
★★☆☆☆(4)
([100자평]아픈 기억이 있는 장소에 붕대를 감는다, 이거 괜찮은데...)
자세히
녹*
★★☆☆☆(4)
([마이리뷰]붕대클럽)
자세히
울*
★★★★★(10)
([마이리뷰]나에게 난 상처에도 붕대를 감아..)
자세히
kil*****
★★☆☆☆(4)
([100자평]풋풋한 소년 소녀들의 상처 보듬기... 의외의 덴도 아...)
자세히
무명*
★★☆☆☆(4)
([100자평]아픈 기억이 있는 장소에 붕대를 감는다, 이거 괜찮은데...)
자세히
윤재*
★★★★★(10)
([100자평]우울한 자들이 아니면 모르는 영역... 따듯한 이야기....)
자세히
책속에서
이름이 생긴 거야, 시오. 우울했던 일, 납득이 안 갔던 일, 못 참을 일이라며 마음에 쌓아두었던 일들. 그 감정에 붕대를 감았더니 이름이 붙은 거야. '상처'라고 말이야. 상처받으면 아프고 누구나 침울해지는 게 당연해. 하지만 그래봤자 상처일 뿐이니까, 치료하면 언젠간 분명히 낫는 거잖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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