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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작가론
· ISBN : 9788956268705
· 쪽수 : 740쪽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1918
부인의 각성이 남자보다 긴급한 소이所以
현상윤玄相允 씨에게 여與하여 「현시現時 조선청년과 가인불가인可人不可人을 표준」을 갱론更論함
비평, 애愛, 증오憎惡
1919
독립선언서獨立宣言書
격檄
조야의 제공에게 호소함朝野の諸公に訴ふ
삼광송三光頌
상아탑 형께-「정사丁巳의 작作」과 「이상적 결혼」을 보고
1920
머리의 개조와 생활의 개조-안방주인마님께
백악白岳 씨의 「자연의 자각」을 보고서
이중해방二重解放
자기학대에서 자기해방에-생활의 성찰
조선인을 상想함
조선 벗에게 정呈하는 서書
노동운동의 경향과 노동의 진의眞義
여余의 평자적評者的 가치를 논함에 답함
김 군께 한 말
법의法衣
상여想餘
폐허에 서서
1921
저수하樗樹下에서
정情의 오吳 군
월평月評-7월 문단
<오뇌의 무도>를 위하여
부득이하여
남궁벽南宮璧 군의 사死를 앞에 놓고
1922
개성과 예술
지상선地上善을 위하여
역자의 말-「사일간四日間」
여자 단발문제와 그에 관련하여-여자계女子界에 여與함
별의 아픔과 기타
이끼의 그림자
니가타현新潟縣 사건에 감鑑하여 이출노동자에 대한 응급책
민중극단의 공연을 보고
1923
문인회 조직에 관하여
자서自序-<견우화>
세 번이나 본 공진회
문단의 금년, 올해의 소설계
1924
고뇌의 갑자甲子를 맞자
필주筆誅
경과經過의 대략大略
동인기同人記
문인인상호기文人印象互記
「이년 후」와 「거치른 터」
돌상은 방方 선생님께서-나는 <천자문> 한자만
선후選後에
역자의 말-<남방南方의 처녀>
1925
계급문학시비론-작가로서는 무의미한 말
조선문단 합평회 제1회-2월 창작소설 총평
처녀작 회고담을 다시 쓸 때까지
최육당崔六堂 인상
먼저 가정을 정리하고
어떤 날
조선문단 합평회 제2회-3월 창작소설 총평
내 일
조선문단 합평회 제3회-4월 창작소설 총평
조선문단 합평회 제4회-5월 창작소설 총평
감상과 기대
<조선문단> 및 그 합평회와 나
조선문단 합평회 제5회-6월 창작소설 총평
하련荷蓮이나 구경하자
1926
계급문학을 논하여 소위 신경향파에 여與함
프롤레타리아문학에 대한 P씨의 언言
국화菊花와 앵화櫻花
6년 후의 동경에 와서
지는 꽃잎을 밟으며
잡지와 기고
1927
문단 침체의 원인과 그 대책
민족, 사회운동의 유심적 고찰-반동, 전통, 문학의 관계
문예와 생활
문단시평文壇時評
나에게 대한 반박에 답함
의문이 왜 있습니까
2월 문단시평
문예만담-4월 창작 월평
시조와 민요-문예만담에서
작금昨今의 무산문학無産文學
문예文藝 만비키萬引
배울 것은 기교-일본문단 잡관雜觀
정신적 승화가 남녀 풍기風氣의 취체取締일까
여름밤
병중病中의 도향稻香
작자의 말-<사랑과 죄>
추야단상秋夜斷想
민족 호패戶牌-<아시조선兒時朝鮮>을 읽고
1928
소설시대=사대사상
내게도 간신히 하나 있다
조선과 문예, 문예와 민중
세 가지 자랑
소설과 민중-「조선과 문예, 문예와 민중」의 속론續論
문예가의 사회성
들리는 대로 비치는 대로
답안
축사祝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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