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2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2

(근현대편)

미야지마 히로시, 한기형, 박헌호, 백영서, 정근식, 배항섭, 류준필, 손병규, 황호덕, 이혜령, 임상석, 김진균, 정종현, 김현주 (지은이), 임형택 (엮은이)
  |  
소명출판
2014-05-20
  |  
3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27,900원 -10% 0원 1,550원 26,3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2

책 정보

· 제목 :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2 (근현대편)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국문학사/국문학개론
· ISBN : 9788956269894
· 쪽수 : 518쪽

책 소개

학술사의 관점에서 한국문학을 중심으로 고전.근대 한국학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였다.

목차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1권 목차

책머리에 3

1부 동아시아 사유체계와 지식의 교섭
정환국―불교의 동점과 삼국시대 학술계의 몇 국면
조현설―무불의 접화와 화해의 서사
최석기―조선시대 경서 해석의 관점과 연변
심경호―조선 후기 물명고와 유서의 계보와 그 특징
경험사실의 분석과 분류 방법의 모색
진재교―17~19세기 동아시아 공간에서 지식.정보의 생성과 유통 방식

2부 중세담론의 학적유파, 그 계보와 좌표
김승룡―고려 후기 지식인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위하여
신흥사대부론을 다시 읽다
정출헌―성종대 신진사류의 동류의식과 그 분화의 양상
김현양―조선 중기, ‘욕망하는 주체’의 등장과 ‘소설’의 기원
박희병―홍대용은 과연 북학파인가
강명관―다산을 통해 다시 실학을 생각한다

3부 조선 후기 글쓰기와 문예사의 전망
정우봉―조선 후기 산수유기의 글쓰기 및 향유 방식의 변화
안대회―조선 후기 취미생활과 문화현상
이지양―조선 후기 사대부가 기록한 아내의 일생
행장 26편으로 본 내조의 힘
김석회―향촌사족층 문학의 정서 취향과 그 사회사적 의미
임형택―19세기 문학사가 제기한 문제점들

출간 경위
논문 출전
필자 소개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2권 목차

책머리에

1부 분단시대의 한국 학술
임형택―분단체제하의 한국에서 학문하기
정근식―동아시아 냉전.분단체제의 형성과 해체
지구적 냉전하의 동아시아를 새롭게 상상하기
정종현―신남철과 ‘대학’ 제도의 안과 밖
식민지 ‘학지’의 연속과 비연속
이혜령―인격과 스캔들
임종국의 역사서술과 민족주의
백영서―중국학의 궤적과 비판적 중국 연구
한국의 사례

2부 근대의 학술장과 학술 제도
임상석―유길준의 국한문체 기획과 문화의 전환
신채호, 최남선과의 비교연구
한기형―미디어 아카데미아, <개벽>과 식민지 민간학술
류준필―식민지 아카데미즘과 ‘조선문학사’ 인식의 지정학적 의미
경성제대의 한문학 연구
손병규―시카타 히로시의 조선시대 ‘인구.가족’ 연구에 대한 재검토
김현주―<창작과비평>이라는 네트워크와 한국(인문)학의 인식론적.정치적 기약

3부 학술담론의 구도와 양상
미야지마 히로시―동아시아 근대 이행기의 유학과 경제
배항섭―19세기를 바라보는 시각
김진균―실학 연구의 맥락, 맥락 밖의 실학
황호덕―정체와 문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언어정치학으로 본 근대 동아시아 지성의 교류
한문자의 맹서, 조소앙의 선언.성명.강령과 <한국문원>을 중심으로
박헌호―‘문화 연구’의 정치성과 역사성
근대문학 연구의 현황과 반성

출간 경위
논문 출전
필자 소개

저자소개

미야지마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 교토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동양사학 전공). 이후 도쿄도립대 인문학부 조교수,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교수를 거쳐 2002년부터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를 지냈다. 도쿄대와 성균관대 명예교수. 조선시대 사회·경제사, 사상사를 연구하여 동아시아적 시야에서 한국사를 파악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한일 역사학의 교류와 소통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朝鮮土地調査事業史の硏究』(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1991), 『미야지마 히로시, 나의 한국사 공부』(너머북스, 2013), 『일본의 역사관을 비판한다』(창비, 2013), 『미야지마 히 로시의 양반』(너머북스, 2014), 『현재를 보는 역사, 조선과 명청』(너머북스, 2014 공저) 『동아시아는 몇 시인가?』(너머북스, 2015 공편)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한기형 (엮은이)    정보 더보기
충청남도 아산에서 출생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근대소설의 형성과정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부임했으며 국립타이완정치대학 객좌교수를 역임했다. 2019년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문화제도사의 시각에서 식민지 근대성의 구조를 해명하는 데 문제의식을 두고 있다. 연구의 초점은 대중매체의 역사성, 문화시장과 문장표현에 대한 국가검열의 영향 두 가지이다. 그동안 <카프비평자료총서>(공편), <한국 근대소설사의 시각>, <근대어ㆍ근대매체ㆍ근대문학>(공저), <흔들리는 언어들>(공편), <식민지 검열―제도ㆍ텍스트ㆍ실천>(공편), <염상섭문장전집>(공편), <저수하의 시간, 염상섭을 읽다>(공편), <근대 학술사의 전망>(공저), <帝國の檢閱―文化の統制と再生産>(공편), <제국의 검열―문화의 통제와 재생산>(공편), <미친 자의 칼 아래서―식민지 검열관련 신문기사자료> 등의 책을 쓰거나 동료들과 함께 편집했다.
펼치기
박헌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고려대학교 BK21 한국학 연구교수 역임.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 저서 《이태준과 한국 근대소설의 성격》(소명, 1999), 《한국인의 애독작품-향토적 서정 소설의 미학》(책세상, 2001) 논문 〈한국 근대 단편 양식과 김동인〉(1·2) 〈구인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한국 근대소설사에서 단편 양식의 위상〉 〈나도향과 욕망의 문제〉 〈한국 근대소설사 연구에서 ‘양식’의 문제〉 등 다수.
펼치기
백영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세교연구소 이사장.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중국현대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림대학교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학술 활동으로 현대중국학회 회장, 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을, 사회 활동으로 계간 『창작과비평』 주간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동아시아 담론의 계보와 미래』(나남출판), 『중국현대사를 만든 세 가지 사건: 1919, 1949, 1989』(창비), 『사회인문학의 길: 제도로서의 학문, 운동으로서의 학문』(창비), 『핵심현장에서 동아시아를 다시 묻다: 공생사회를 위한 실천과제』(창비), 『동아시아의 귀환: 중국의 근대성을 묻는다』(창비), 『중국현대대학문화연구: 정체성 위기와 사회변혁』(일조각) 등이 있고, 『팬데믹 이후 중국의 길을 묻다』(책과함께), 『생각하고 저항하는 이를 위하여: 리영희 선집』(창비), 『내일을 읽는 한·중 관계사』(알에이치코리아)) 등 다수의 책을 엮었다.
펼치기
정근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주요 경력]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센터장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100년사 발간위원회 위원장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원장 한국냉전학회 회장 한국구술사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평의원회 의장 서울대학교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의장 비판사회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과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소장 한국사회사학회 회장 전남대학교 호남문화연구소 소장 전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주요 저서] 『대한민국 인권 근현대사 1권: 인권의 사상과 제도』,『그리피스 컬렉션』, 『한국의 민주화운동과 국제연대』,『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발트3국의 길, 소련형 대학의 형성과 해체』, 『소록도 100년 한센병 그리고 사람, 백년의 성찰: 역사편, 의료편, 사진편』, 『북한사회변동 2016, 『북한주민 통일의식 2016』, 『2016 통일의식조사』, 『북한의 대학: 역사, 현실, 전망』, 『2016 남북통합지수』, 『한국전쟁의 기억과 기념의 문화정치』,『다롄연구: 초국적 이동과 지배, 교류의 유산을 찾아서』, 『냉전의 섬 금문도의 재탄생』, 『한국전쟁의 사진의 역사사회학』, Das Bildungssystem in S?dkorea, in Lee Eun-Jeung?Hannes B. Mosler (Hrsg.), 『포위된 평화, 굴절된 전쟁기억: 히로시마만의 군항도시 구레연구』, 『산둥에서 떠오르는 동아시아를 보다』, 『소록도 100년의 기억: 국립소록도병원 100년 역사자료집』, 『8.15의 기억과 동아시아적 지평』, 『기억투쟁과 문화운동의 전개』
펼치기
배항섭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에 재직 중이다. 19세기 민중 운동사를 전공했다. 최근 관심은 19세기의 동아시아사 연구를 통해 근대중심주의와 서구중심주의를 넘어 새로운 역사상을 구축하는 데 있다. 주요 논저로 『19세기 민중사 연구의 시각과 방법』(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5), 『동아시아는 몇 시인가?』(너머북스, 2015, 공저), 「근대 이행기의 민중의식」, 「‘탈근대론’과 근대중심주의」, 「방법으로서의 ‘동아시아사’ 연구와 새로운 역사상의 모색-근대중심주의(moderno-centrism) 비판과 트랜스히스토리칼(trans-historical)한 접근」 등이 있다.
펼치기
손병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 시대 사회경제사와 함께 ‘인구와 가족의 역사’ ‘동아시아 전통 사회?근대의 인구 변동’ ‘동아시아 사회조사 방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일본 도쿄 대학에서 ‘조선왕조 재정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적 재원의 관리가 왕조 재정의 기반이라는 관점에서 ‘호적(戶籍)’을 연구했다. 호적과 족보(族譜)에 대한 인구학적 연구를 진행하고, 인구사, 역사인구학 연구를 심화시키고 있다. 현재 세계의 동아시아역사인구학 연구자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활동 중이다. 『호적: 1603~1923 호구 기록으로 본 조선의 문화사』(2007)를 출간했으며 해외 잡지 등에 게재된 한국 역사인구학 연구자들의 논문을 묶어 『한국 역사인구학연구의 가능성』(2016)을 편집하고 출간했다.
펼치기
황호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과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에서 공부했고 조사이국제대학,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어바인교, 프린스턴대학에서 가르치거나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 『벌레와 제국』, 『프랑켄 마르크스』, 『근대 네이션과 그 표상들』, 『개념과 역사, 근대 한국의 이중어사전』(전2권, 공저) 옮긴 책으로 『근대어의 탄생과 한문-한문맥과 근대일본』, 『미주의 인상』(이상, 공역) 등이 있다. 현대비평과 비교문학을 가르친다.
펼치기
이혜령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공저), 《한국 근대소설과 섹슈얼리티의 서사학》, 《한국소설과 골상학적 타자들》, 《검열의 제국》(공저) 등을 썼고, 《염상섭 문장 전집》을 편찬했다. 최근의 논문으로는 <1975년 세계여성대회와 분단 체험: 이효재, 목격과 침묵, 그리고 증언 사이에서>(《상허학보》 68, 2023)와 “From the Front Line of Contemporary South Korean Feminist Criticism(현대 한국 페미니스트 평론의 최전선에서)”(Azalea: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 Culture, 2021)이 있다.
펼치기
이혜령의 다른 책 >
임상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 교수 『식민지 한자권과 한국의 문자 교체: 국한문 독본과 총독부 조선어급 한문독본 비교 연구』(2018), 『한국 고전번역사의 전개와 지평』(공저, 2017), 『한국 고전번역자료 편역집』(공역, 2017) 등의 논저가 있다.
펼치기
김진균 (엮은이)    정보 더보기
근대한문학 전공, 2020년 현 성균관대 국문과 강사. 저서에 <한문학과 근대전환기>, <모던한문학> 등이 있다.
펼치기
정종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부교수. 대표 논저로는 『제국대학의 조센징』(휴머니스트, 2019), 『대한민국 독서사』(공저, 서해문집, 2018), 「노동자의 책읽기」(대동문화연구원, 2014), 「투쟁하는 청춘, 번역된 저항」(인하대 한국문학연구소, 2015)가 있다. 주요 관심사는 독서문화사, 냉전 문화 연구, 지성사, 비교문학 등이다.
펼치기
임형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영암 출생. 정읍 지역에서 소년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였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문학박사를 받았다. 성균관대 교수로 대동문화연구원 원장과 동아시아학술원 원장을 겸임했으며, 2009년 정년퇴임하여 현재 명예교수이다. 연세대 용재석좌교수, 실학박물관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대표, 한국한문학회 회장, 한국실학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술로는 『한국문학사의 시각』, 『실사구시의 한국학』, 『한국문학의 체계와 논리』, 『문명의식과 실학』, 『우리 고전을 찾아서』. 『옛노래, 옛사람들의 내면풍경』 등이 있고, 편역서로 『이조한문단편집』(공동), 『백호전집』(공동), 『역주 목민심서』(공동), 『역주 매천야록』(공동), 『반계유고』(공동), 『한문서사의 영토』, 『이조시대 서사시』 등이 있다. 도남국문학상, 만해문학상, 단재상, 다산학술상, 인촌상(인문사회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소설에서 출발, 한문학으로 들어가 한국학 전반으로 공부영역을 확장하면서 동아시아적 시각에 착안하였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