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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작가론
· ISBN : 9788956269191
· 쪽수 : 671쪽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1946
폭력행위를 절멸絶滅하자
노안老眼을 씻고
무위無爲의 일 년은 아니었다
1947
이건혁李健赫 편술編述 <돈과 물건>
부문별 위원회 설치와 실질적 이양
축사
김동리金東里 단편집 <무녀도>
가을의 소리
신문학운동의 회고와 전망 - 김동인, 염상섭 양 씨氏에게 문학을 듣는 좌담회
작자의 말 - <효풍曉風>
1948
UN과 조선문제
문일평文一平 편저編著 <조선사화朝鮮史話>
3.1 전후와 문학운동
축사 - 비약을 기대
‘민족문학’이란 용어에 관련하여
사회성과 시대성 중시
마해송馬海松 저著 <편편상片片想>
‘자유주의자’의 문학
해방 후의 나의 작품메모
김영기金永基 저著 <조선미술사>
열탑냉어熱榻冷語
백철白鐵 저著 <조선신문학사조사朝鮮新文學思潮史>
나의 소설과 문학관
현 문단 창작평 - 질質의 문제
문단의 자유 분위기
가두만필街頭漫筆
부기附記
1949
정부에 대한 문화인의 건의 - 예술원, 저작권 등
지상紙上 좌담회 - 건국과 함께 자라나는 문화
나와 소설
불능매문위활不能賣文爲活
설문
우리말의 갈 길 - 표준어 사용과 인조어의 물시勿施
아까운 그의 조세早世
1950
나와 민족문학
민족문학 수립의 이념
문화교류와 평론에 힘쓰라 - 현現 문단에의 제언提言
작자의 말 - <난류暖流>
남한문단의 신전기新轉機
물 가난
어느 날
나의 문학수련
1952
군인이 된 두 가지 감상
한국의 현대문학
작자의 말 - <취우驟雨>
1953
작가와 분위기 - 정치소설이 나와도 좋을 때다
3.1운동과 신문학
‘원로’ 사퇴의 변辯
40년 문단 회고 좌담회
신진에게 바람 - <조선일보>의 현상懸賞 단편 모집에 기寄한다
해제
1954
나와 <폐허> 시대
3.1운동 당시의 회고
만세萬歲 전후의 우리 문단
나의 창작생활 - 가끔 공허를 느낄 때가 있다
나의 초기 작품시대
소설과 현실 - <미망인>을 쓰면서
남궁벽南宮壁 군
1955
연재소설의 금석今昔
소설 천후평薦後評
해방 10년의 걸음
작자의 말—<젊은 세대>
나와 자연주의
안경
문학소년시대의 회상
1956
미흡한 작품 - 자유문학상 수상작가의 소감
병중수상록病中受賞錄
10년이라는 세월
1957
불사춘不似春
횡보橫步의 변辯
문인의 한국언론관 - 비약을 약속하는 현상
문학의 생명
횡보 염상섭 씨의 종횡담縱橫談
우리 문학의 당면과제
김 의관議官 숙질叔侄
도悼 인간 최남선 - 그는 이 겨레와 함께 길이 숨 쉬고 있다
무제록無題錄
육당六堂과 나 - 현대사의 비극을 몸소 기술한 육당의 편모片貌
제야만언除夜漫言
1958
새해 문화계에 대한 요망要望 - 원자력, 한자, 외서번역 문제 등
복조리
신인다운 야심이 부족
어머님 회상
기미운동과 문학정신
머리를 깎고 기르고
짓밟힌 저작권 - 단체적인 권익옹호를 먼저
문학도 함께 늙는가?
씨족의식과 감투욕
소설과 인생 - 문학은 언제나 아름답고 젊어야 한다
자기완성 위해 새출발하자 - 건국 10주년 광복절 이날 아침에
독나방 제1호
별을 그리던 시절
비타협과 대중성 - 문학은 대중을 따라 내려가는 것이 아니다
1959
전기적轉機的 정리와 새 약동 - 눈살을 펴고 반가운 인사부터 나눌 수는 없는가? 새날 아침에……
새해의 첫 인사
작가생활 40년에 잊히지 않는 일 세 가지
여론의 단일화냐
민족정신의 통일이 급하다
등골이 서늘한 이야기 - 혼란기에 있던 일
공부를 해야겠어!
술은 어디서 먹든지
허장許張과 자과자찬自誇自讚이 아닌 봉사의 문학 - S지紙 인터뷰기사와도 관련하여서
1960
<폐허廢墟>
창간 당시 정치부 기자로
대도大道로 가는 길
학생들의 공은 컸다 - 사회적 면에서 살핀 4.19 위업
무료한 실직자
답보와 진일보
일요방문 - 염상섭廉想涉
서로 듣고 이해하고
덜 삭은 민족감정 - 고사카小坂 일본 외무성이 한국을 다녀가고 나서
외부내빈外富內貧
머리말
1961
오자誤字 노이로제
빚은 성과 있이 쓰려나
이농離農을 막아야 한다
세 부인이 다녀간 뒤
전업유래기轉業由來記
승부
수주樹州 먼저 가다
나의 창작 여담餘談 - 사실주의에 대한 일언一言
고삽苦澁.난삽難澁.치밀緻密
혁명과 문인
독자성 가지도록
1962
만주에서 - 환희의 눈물 속에
횡보문단회상기橫步文壇回想記
부록
조선문단의 현재와 장래
혹은 맵실는지요
서序를 대신하여
‘백색白色’ 10년—‘철옹성’의 세제언歲除言
명가名家의 좌우명
김기진金基鎭 인상
나는 이 꽃을 사랑합니다
효두曉頭의 사변정가沙邊停駕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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