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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하의 앎과 제도 1933∼1955년 1

총력전하의 앎과 제도 1933∼1955년 1

이와사키 미노루, 사카이 나오키, 나카노 도시오, 고마고메 다케시, 빅터 코쉬만, 호소미 가즈유키, 요네타니 마사후미, 미리엄 실버버그 (지은이), 최정옥, 이종호, 임미진, 정실비, 양승모, 이경미 (옮긴이)
  |  
소명출판
2014-02-05
  |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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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하의 앎과 제도 1933∼1955년 1

책 정보

· 제목 : 총력전하의 앎과 제도 1933∼1955년 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근현대사
· ISBN : 9788956269375
· 쪽수 : 355쪽

책 소개

일본 이와나미 문고의 '근대 일본의 문화사' 시리즈 7권. 1935~55년 전전.전중.전후를 연속적으로 사고하면서 총력전체제의 함의를 다각적 형태로 분석하고 현재적 의미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

목차

::편집자 서문
::역자 서문

────{총설}────

다민족국가에 있어서의 국민적 주체의 제작과 소수자의 통합
1. 들어가며
2. 전쟁과 감정교육
3. 지원한다는 것과 국민적 자기획정
4. 근대성과 민족-언어통일체
5. 병역거부와 고백이라는 형식
6. 민족-언어통일체와 모어
7. 고백의 양의성과 자기평가
8. 나오며-자존심과 자기평가

────{제1부 문제로서의 근대}────

에로 그로 난센스의 시대 - 일본의 모던 타임즈
1. 들어가며
2. 영화 속의 ‘에로’, 영화 바깥의 ‘에로’
3. 아사쿠사 그로테스크
4. 엉터리 난센스
5. 나오며

전쟁의 수사, 세계사의 강박 -‘세계사 철학’의 비유법에 대하여
1. 들어가며
2. 전시동원과 지식인
3. <교토학파와 일본 해군>을 둘러싸고
4. <메타역사>의 비유법론
5. <세계사적 입장과 일본>
6. 은유적 주체성론의 주박

────{제2부 총력전체제와 문화}────

테크놀로지의 지배/지배의 테크놀로지
1. 들어가며
2. 과학적 중립성의 정치
3. 행정과 생활영위의 규율화
4. 자기형성과 동원
5. 테크노크라시 기능주의
6. 전후 경영에서 자기를 둘러싼 테크놀로지

총력전체제와 지식인 - 미키 기요시와 제국의 주체 형성
1. 들어가며-‘전향’이라는 물음이 은폐하는 것
2. 방향전환과 지식인의 주체성
3. 유기체설 비판과 주체의 변증법
4. 휴머니즘에서 시무의 논리로
5. 제국의 주체라는 판타지

1930년대 타이완에서의 미션스쿨 배격운동
1. 들어가며-만들어진 ‘내부의 적’
2. 타이난장로교중학 배격운동-‘비국민을 응징하자’
3. 타이완의 일본인 식민자의 생활세계
4. 단쉐이중학.여학원 배격운동-‘대영제국 국립 단쉐이중학’
5. 타이완에서의 ‘파쇼’운동
6. 나오며-타이완군이 ‘산을 내려갈’ 때

────{제3부 전중과 전후 사이에서}────

중일전쟁기의 천황제 -‘동아신질서’론, 신체제운동과 천황제
1. 들어가며
2. 만주사변에서 중일전쟁으로
3. ‘동아신질서’론과 천황제
4. 신체제운동에서 전후 일본으로-천황제의 재편

전쟁책임론에 대한 시각—두 개의 ‘식민지’가 교착하는 장소
1. 들어가며
2. 김소운과 일본 및 일본어
3. <젖빛 구름>과 사토 하루오
4. 김소운과 김시종-서정의/에 의한 식민지화
5. ‘전쟁책임론’에 의한 국민형성
6. 나오며

저자소개

사카이 나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1983년 시카고대학 인문학부 극동언어문명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 인문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코넬대학 교수로 있다. 일본사상사, 문화이론, 비교사상론, 문학이론 등 광범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학문·사상 영역에서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세계 각국을 횡단하는 잡지 『흔적』(문화과학사)을 간행하는 등 세계 각지의 연구자와 교류하며 실천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한국에 소개된 저술로는 『과거의 목소리: 18세기 일본의 담론에서 언어의 지위』(그린비, 2017), 『일본, 영상, 미국: 공감의 공동체와 제국적 국민주의』(그린비, 2008), 『번역과 주체: ‘일본’과 문화적 국민주의』(이산, 2005), 『국민주의의 포이에시스』(창비, 2003), 『사산되는 일본어·일본인: 일본의 역사 지정적 배치』(문화과학사, 2003)가 있다. 대담집으로는 『세계사의 해체』(역사비평사, 2009), 『오만과 편견』(휴머니스트, 200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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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토시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 대학원 인문과학 연구과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사회이론과 사회사상을 전공했다. 2005년 현재 도쿄 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막스 베버와 현대>, <근대법 시스템과 비판>, <오쓰카 히사오와 마루야마 마사오>, <시스템과 공동성>, <사회 시스템과 자기조직성>, <내셔널리티의 해체>, <총력전 아래의 지식과 제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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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고메 다케시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에 태어나 1992년 도쿄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교토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조교수다. 전공은 식민지 교육사, 동아시아 근대사다. 지은 책으로는 <식민지 제국 일본의 문화통합>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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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미 가즈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사카대 졸업. 독일 사상을 전공하고 오사카 대학교에 서 박사학위 취득. 2013년 현재 오사카 부립대학교 교수 저서 『아도르노-비동일성의 철학』(1996), 『아이덴티티/타 자성』(1999), 『언어와 기억』(2005),『‘전후’의 사상-칸트에서 하버마스로』(2009), 『가족의 오후-호소미 가즈 유키시집 (2010) 등. 역서 『생명의 철학-유기체와 자유』(한스 요나스, 2008), 『 구 제의 별(星)』(프란츠 로젠츠바이크, 2009), 『 철학의 실제 성』(T. W. 아도르노, 201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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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타니 마사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대학에서 사회사상사와 일본사상사를 전공했다. 아시아/일본, 식민지/제국이 얽혀 있는 역사, 문화사를 재검토하고, 동아시아의 사상적 연쇄를 규명하여, 이를 비판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도쿄외국어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도쿄에서 ‘식민지/근대의 초극’연구회를 이끌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화연구자들의 공동토론인 ‘비판과 연대를 위한 동아시아 역사포럼’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 및 저서로는 「전시기 일본의 사회사상」(1997), 「야나이하라 다다오의 ‘식민·사회정책’론」(2003), 『아시아/일본』(2006), 『1930년대의 아시아 사회론』(2010) 등이 있으며, 편저로는 『와쓰지 데쓰로 인간 존재의 윤리학』(2000), 『오자키 호쓰미 시평집』(2004), 『다니가와 간 셀렉션』(전2권, 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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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타니 마사후미의 다른 책 >
미리엄 실버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 대학교 역사학 교수였으며 여성연구소 소장직을 맡기도 했다. 어린 시절을 도쿄에서 보내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었으며, 석사 논문의 주제로 1923년 간토 대지진 이후의 도쿄에서의 조선인 학살을 다룬 이래로 근대 일본의 사상과 문화, 사회변화 등을 주된 관심사로 삼아 사회와 문화 이론, 비교역사학 분야를 연구했다. 1990년에 쓴 책 <Changing Song: The Marxist Manifestos of Nakano Shigeharu>로 존킹페어뱅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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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석사를 거쳐 2008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 고전을 비롯해 동아시아의 근현대문학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 무엇을 공부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누구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서 새삼 고민하며, 함께 공부할 친구들을 찾고 있다. 번역서로 『일본, 영상, 미국: 공감의 공동체와 제국적 국민주의』(그린비, 2008), 『문학에서 본 ‘만주국’의 위상』(역락, 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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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현재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보조원, 서원대 강사. 최근 발표한 논문으로는 <번역을 둘러싼 제국일본과 식민지조선의 정치학>이 있으며, 공역으로는 <좌담회로 읽는 국민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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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에서 언어정보과학을 전공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감정, 기억, 전쟁』(공역), 『총력전하의 앎과 제도』(공역), 『사상과제로서의 아시아, 그 이후』, 『나는 왜 혐한시위를 싫어하는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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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제국식민지기 조선의 민족담론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집필 중에 있다. 논문으로 「1920년대 민세 안재홍의 민족론과 그 추이」(<동양정치사상사> 2010.9), 역서로 <좌담회로 읽는 <국민문학>>(소명출판, 2010), <총력전하의 앎과 제도>(소명출판, 2014), <감정.기억.전쟁>(소명출판, 201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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