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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원 서비스

마법의 병원 서비스

(병원을 살리는 고객 소통의 법칙)

김근종 (지은이)
  |  
중앙경제평론사
2011-01-13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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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병원 서비스

책 정보

· 제목 : 마법의 병원 서비스 (병원을 살리는 고객 소통의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영업/세일즈
· ISBN : 9788960540736
· 쪽수 : 292쪽

목차

Part 1 | 의사가 변해야 환자가 늘어난다
치과 의사의 기발한 아이디어
환자에게 직접 전화하는 원장님
소아과 의사는 아이와 친해져야 한다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설명해준다
당신 발 밑에 황금이 묻혀 있다
병원 개업할 때 이렇게 하라

Part 2 | 환자를 기쁘게 하는 서비스는 따로 있다
모든 직원이 서비스 코디네이터
애프터 서비스를 넘어 비포 서비스가 중요한 시대
환자를 졸도시키는 서비스
사소한 서비스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노드스트롬 백화점처럼 환자를 대하라
대기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식인상어까지 등장
VVIP는 특별히 모셔라
병원은 늘 청결하게 관리한다
화내는 환자 달래는 방법

Part 3 | 호텔식 감동서비스가 병원을 바꾼다
환자들이 제기하는 가장 큰 불만사항
환자의 심리를 파악하라
병원 화장실도 호텔처럼 청결하고 고급스럽게
기능이 다양하고 편안한 최신식 침대를 설치하자
병원에서도 시간 개별 룸서비스를 도입하자
병실 시트는 매일 갈아주세요
소아과는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Part 4 | 이벤트를 마련해 감동을 선사한다
메디컬 합창단을 구성하자
웃음 콘서트를 열자
제1회 헬스 커밍 데이를 개최하자
병원에도 안마의자를 비치해두자
흥미로운 즐길거리가 많은 병원
병원 로비를 전시장으로 꾸미자
돈 적게 들이면서 환자 고객 관리하기
첫 대면이 중요하다

Part 5 | 환자가 몰리는 병원은 다르다
역발상으로 환자를 관리하는 병원
차별화된 노인병원의 획기적인 운영 방안
병원 매출 두 배 올리는 방법
맞춤형 성형 서비스
세계 유명 병원으로 떠나보자
태국의 범륭랏 병원

Part 6 |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한다
병원도 홍보가 필요하다
인터넷 배너광고를 활용하자
대기업만 마케팅을 하는 것은 아니다
병원 홈페이지가 경쟁력이다
당신은 2000번째 수술 환자입니다
전화를 잘 받아야 환자가 좋아한다
예약이 처리되지 않았을 때 해결 방법

Part 7 | 병원 직원이 곧 경쟁력이다
간호사가 친절한 병원은 단골 환자가 많다
병원은 팀워크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직원이 곧 경쟁력이다
‘환자를 위한 선언문’을 작성하여 매일 아침 외치자
병원은 만능 해결사
70대 할머니 도우미
퇴원 후에도 지속적으로 환자를 관리한다
의사는 주인공, 간호사는 조연, 환자는 관객
직원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하다
부서별 장벽을 허물지 않으면 그 피해자는 환자

Part 8 | 이제 병원도 경영 능력이 필요하다
직원들의 아이디어 속에 답이 있다
환자가 몰리는데 적자라니
도대체 병원 입구가 어디야?
여성 환자 전용 병원
돈 안 내고 사용하는 병실
동네병원에서 필요한 전략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도 힘들다

Part 9 | 환자가 고객이다
직장인 시간에 맞추어 새벽에 문 여는 병원
수술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상처, 통증, 재발률 등 환자들의 걱정을 미리 덜어준다
정말 도와드릴 일이 없나요?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 환자가 더 무섭다
담당 의사, 간호사 이름을 병실 문에 크게 써붙인다
1170호실 환자 조심하세요

Part 10 | 의료관광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의료관광이란 무엇인가
의료관광으로 성공한 나라들

저자소개

김근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건양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 ·한국의료관광호텔업협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지방공기업 전국 특·광역시환경공단노사협의회 초대회장 ·한국의료관광학회 회장 ·대한민국관광청설립추진포럼 위원장 ·메종글래드호텔제주, 서울리버사이드호텔 근무 ·경기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전공 경영학박사 ·저서 《좋은 서비스가 나를 바꾼다》, 《사소한 습관이 나를 바꾼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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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부분의 병원 벽에는 온통 병원 광고뿐이고 환자나 내방객들을 위한 배려는 아무것도 없다. 간혹 이 병원의 설립에 기여한 사람들의 이름과 기부한 금액을 아주 큰 동판으로 입구의 정면에 붙여놓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좋은 그림, 특히 환자의 정서에 도움을 주는 그림을 유명 화가나 화랑과 연계하여 분기별, 월별, 연별로 계약해서 문화가 숨 쉬는 병원, 환자를 배려하는 병원, 그 병원에 가면 다른 병원과는 뭔가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다.


요즘 환자들은 자신이 소문으로 들었던 병원을 찾기 전에 먼저 인터넷으로 가고자 하는 병원 사이트를 검색하여 제대로 된 병원인지 간파한다. 홈페이지에 담겨 있는 정보의 질과 양, 전문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위치, 치료한 환자의 이야기 등 다양한 것을 검색한 후 “ 과연 소문으로 들었던 병원이군. 대단하네” 하면서 병원에 가보지 않고도 단순히 검색만 마치고 어떤 병원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온라인 서비스에 최대한 신경을 써야 한다. 그저 몇 십만 원 주고 간단하게 만든 홈페이지로는 경쟁이 치열한 요즘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병원에 가보면 누군가를 붙잡고서라도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 “저쪽에 있는 00과로 가보세요” 하면서 자신이 맡은 업무가 아니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대부분의 병원의 실태다. 이렇다 보니 환자를 따라서 진료를 받기 위해 막연하게 기다려야 한다. 의사, 간호사, 원무과 직원 등 병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말 한마디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전화를 받는 경우나 병실에서 간호사나 의사가 환자를 돌보고 나가는 경우 반드시 “뭐 더 필요한 것은 없습니까?” “도와드릴 일은 없습니까?”라고 물어보자. 환자가 애타게 기다려서 듣고자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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