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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88960713734
· 쪽수 : 264쪽
책 소개
목차
서 문: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_5
머리말_7
자서自序_8
.면학가 탁씨_15
.남편을 내던지는 아내_16
.두 사위_17
.3년 고개三年坂_19
.중은 여기에 있었다_21
.‘이여차’가 ‘옥수수경단’_22
.명기名妓의 남편 고르기_24
.선생이 학생에게 당한 이야기_29
.경성의 상인이 시골 사람에게 당한 이야기_30
.소금 장사에 이어지는 곶감 장사_31
.양반으로 따지면 내가 위_33
.어느 귀머거리_34
.뒷간으로 도망치는 양반_37
.오만한 상놈_38
.이익을 먼저 먹어 버리는 참외 장사_40
.복주동락腹舟同樂_41
.배감동종裵甘同種_42
.겨울의 독사_43
.양반은 인간이 아닙니다_45
.올해는 풍년_46
.각반脚絆이 세 개_47
.첫날밤의 방귀_48
.고생만 하고 소득이 없는 부하_50
.거울_51
.문답일반_53
.이야기로 들은 것과는 많이 다른 경성_55
.환갑 축하_57
.사촌형을 시기하는 사촌동생_59
.일문一門의 총회_60
.억지를 잘 쓰는 과천果川의 하인_61
.말 잘하는 며느리_63
.제일 무서운 것_65
.남의 짚신보다는 내 갓_66
.임기응변은 남녀의 상식_67
.토끼와 개구리의 양반다툼_69
.빈대의 재판_70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취한다_72
.마지막 명령_73
.무사해결_74
.포천抱川의 소_75
.좌주座主의 재치_77
.붓친다_78
.선생님 가죽은 개가죽_79
.시끄러운 참새 소리_80
.호랑이 꼬리_81
.뻥쟁이 명인 허풍선虛風扇_82
.밥 먹는 것만은_85
.불량한 사촌_86
.왕과 거지_87
.왕과 점쟁이_88
.원숭이의 재판_89
.머리를 잊은 남자_90
.생사를 함께 하기로 맹세한 세 명의 도둑_91
.배가 뒤집히라고 기도하는 남자_93
.화회동華會洞의 고자와 영변寧邊의 신申 씨_95
.양반이 박아지博愛之라면 상놈은 함지박_97
.속지 않는 조趙 생원_98
.여름 기러기, 가을 은행_100
.1냥 2돈짜리 삼베_102
.억지를 잘 쓰는 허세꾼_103
.당나귀 알_105
.불로불사의 약_108
.신농神農씨 이전의 해독약_111
.괴일-탕_112
.신농神農씨의 머리_113
.첩첩산중_115
.장난꾸러기와 중_117
.경성의 어른, 시골 아이에게 당하다_119
.치질齒疾의 암수_112
.재상과 한량_123
.세 개의 구레기_124
.한 냥짜리 이야기_126
.한문체가 아니면 말을 못하는 목 서방_129
.나무신木神의 발동_132
.교활한 무당_134
.기생의 웃음_136
.유학자의 무례_137
.일주일동안 잠을 잔 하인_138
.건망증 사나이_140
.딸 한 다스_142
.안악 군수의 재판_143
.수말이 낳은 망아지_145
.어수룩한 군수_147
.술 못 마시는 사람_149
.담뱃대_150
.임백호林白湖와 모란_151
.문장대가文章大家를 방문한 문장승려文章僧侶_152
.곶감국_154
.영특한 아이_155
.무좀 걸린 사위_157
.완승頑僧의 난폭함_158
.맹인의 의심_159
.개나 주인이나_160
.상투 튼 아기_161
.남편의 꾀 부인의 개과천선_162
.울면서 잘 한다, 잘 한다_164
.이 씨의 간책, 김 씨 부인의 지혜_165
.집도둑_167
.생쥐와 당나귀_169
.돼지의 각오_170
.여우와 너구리의 서로 속이기_172
.부인의 잘못_173
.방갓을 쓴 개를 찾는 상중인 남자_175
.옆집의 부부싸움_176
.목재상에 시집 간 생선가게 딸_177
.앉으면 축丑 생원_178
.영평 군수 소도둑을 잡다_179
.명판관_180
.선생님의 덧없는 기쁨_181
.화장실에 들어가 움직이지 않는 남자_183
.물의 깊이_185
.제갈량도 어쩔 수 없다_186
.진귀한 판결_187
.하인 부부의 꾀_188
.떡을 좋아하는 부부_190
.교육의 힘_191
.교활한 가마꾼_192
.아이에게 당한 남자_193
.주먹의 주인_194
.하늘의 원근_195
.날아간 우물_197
.하늘을 나는 절굿공이_198
.뻔뻔한 딸_190
.냄새 맡는 값_202
.수만 냥을 꿀꺽한 대감_202
.부자가 되는 길_204
.제멋대로 증서_206
.노총각과 서당 선생님_208
.잡동산이雜同散異_210
.공 서방_212
.꼭지 서방_213
.손의부孫義夫와 주인조朱仁助_214
.펄쩍 뛰어 갓을 망가트린 아들_215
.책임을 지고 곤장을 맞는 손 동지_216
.옷을 어떻게 할 것인가?_218
.돼지와 닭을 합쳐서 65냥_219
.이령비령耳鈴鼻鈴_220
.이실직고以實直告_221
.가장 무서운 것_223
.며느리의 기지에 얼굴이 빨개진 시아버지_224
.천황씨天皇氏는 수염이 많다_226
.송아지의 부모_227
.춘몽허사春夢虛事_228
.백로 꼬리의 흑백_230
.소년의 계략에 걸린 도둑_231
.윗부분만 당신을_233
.양수良壽의 대답_234
.문에 그린 인형 그림_235
.너 역시 우리와 같다_236
.영리한 두 소년_237
.정신없는 민 참봉_238
.사탕이 아니라 똥_240
.성질 급한 사위_241
.땡중_242
.불향답佛響沓 반환 청구 소장_243
.입춘대길_245
.한석봉韓石峯의 어머니_247
.똑똑한 일곱 살 아이_248
.외통젖_249
.명신 윤행임尹行恁_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