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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61950619
· 쪽수 : 480쪽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에 붙이는 서문 5
일본어판 서문 13
이탈리아어판 서문 16
프랑스어판 서문 19
페루 스페인어판 서문 22
1부 부수기 25
1. 부수자. 우리는 부수기를 원한다. 우리는 다른 세계를 창조하기를 원한다. 당장. 이보다 더 평범한 것은 없다. 이보다 더 분명한 것도 없다. 더 이상 단순한 것은 없다. 더 이상 어려운 것도 없다. 26
2. 우리의 방법은 균열의 방법이다. 34
3. 이제 새로운 투쟁의 새로운 언어를 배울 시간이다. 38
2부 균열들:존엄의 반-정치 44
4. 균열들은 아니오에서 시작한다. 아니오에서 존엄이, 부정-과-창조가 자라나온다. 45
5. 균열은, 우리가 다른 유형의 행위를 천명하는, 어떤 공간 혹은 순간의 아주 일상적인 창출이다. 51
6. 균열은 차원들을 부수며, 차원성도 부순다. 59
7. 균열들은 존엄성의 반정치에 대한 탐구이다. 75
3부 불가능성의 가장자리에 있는 균열들 86
8. 존엄은 파괴의 세계에 대항하는 우리의 무기이다. 87
9. 균열은 자본주의의 사회적 종합과 충돌한다. 90
10. 균열들은 불가능성의 가장자리에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실제로 존재한다. 그것들은 움직이면서 존재한다. 존엄은 발 빠른 춤이다. 119
4부 노동의 이중적 성격 132
11.균열들은 다른 행위형식에 대항하는 어떤 행위형식의 반란이다:노동에 대한 행위의 반란 133
12. 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은 자본주의를 엮어짜는 것이다. 138
13. 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은 자본주의의 사회적 종합을 창출하는, 역사적 변형과정이다:시초축적 157
5부 추상노동:거대한 울타리치기 165
14.추상노동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울타리친다. 166
15. 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은 인격화의 과정이며 성격마스크의 창출이고 노동계급의 형성이다. 173
16.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은 남성 노동자의 창출이며 성의 동질이상화이다.179
17. 행위를 노동으로 추상하는 것은 자연을 객체로서 구성하는 것이다. 187
18. 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은 우리의 행위할-힘의 외부화이며 시민, 정치, 그리고 국가의 창출이다. 194
19. 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은 시간의 동질화이다. 201
20. 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은 총체성의 창조이다. 209
21.추상노동이 지배한다:행위의 노동으로의 추상은 노동착취에 의해 지탱되는 응집적이고 법칙구속적인 총체성의 창출이다. 215
22. 노동운동은 추상노동의 운동이다. 223
6부 추상노동의 위기 237
23. 추상은 과거일 뿐만 아니라 현재적 과정이기도 하다. 238
24. 구체적 행위는 추상노동을 흘러넘친다. 그것은 추상노동-속에-그것에-대립하며-그것을-넘어 존재한다. 248
25. 행위는 추상노동의 위기이다. 256
26. 노동에 대항하는 행위의 돌파는 우리를 투쟁의 새로운 세계 속으로 던진다. 283
7부 노동에 대항하는 행위:틈새혁명의 멜로디들 289
27. 행위는 총체성, 종합, 가치를 해체한다. 290
28.행위는 성격마스크에 대항하는 숨은 여성의 움직임이다. 우리는 숨은 여성이다. 303
29. 행위는 시간의 동질화를 해체한다. 325
8부 탄생의 시간? 350
30. 우리는 생산력이다:우리의 힘은 행위의 힘이다. 351
31. 우리는 아마도, 자본주의의 위기, 우리의 행위할-힘의 비순응적-넘쳐흐름, 다른 세계의 돌파일 것이다. 357
32. 자본주의를 만들기를 중지하라. 361
33. 375
감사의 말 377
부록공통체를 창조하기와 자본주의를 균열내기 - <공통체>와 <크랙 캐피털리즘> 교차독해와 서한논쟁 /
마이클 하트,존 홀러웨이
후주 411
참고문헌 447
옮긴이 후기 463
인명 찾아보기 474
용어 찾아보기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