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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인문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샹루 (지은이), 황보경 (옮긴이)
  |  
평단(평단문화사)
2013-01-3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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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책 정보

· 제목 : 인문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73433742
· 쪽수 : 376쪽

책 소개

논어에 나오는 군자의 도, 즉 리더 또는 리더가 되려는 사람이 익히고 실천해야 할 사항을 정리한 자기계발서. 공자의 인본주의를 경영에 접목해 성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 제1장 | 경영자의 훌륭한 인품과 인덕이 성공적인 조직을 만든다
* 남을 다스리기 이전에 자신을 철저히 다스리라
* 내적인 충실함을 위해 부단히 공부하라
* 넓은 도량은 사람 마음을 얻는 원동력이다
* 높은 곳에 있어도 자세를 낮추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 집행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 눈앞의 이익보다 대의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제2장 | 신용과 도덕성은 성공하는 기업의 필수요건이다
* 믿어 주는 것은 최고의 칭찬이다
* 신뢰를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
* 공은 나누고 책임은 떠안는 것이 최상의 용인술이다
* 큰 성공을 바란다면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라
* 정당하게 얻은 성공이 아니면 사상누각일 뿐이다
* 상도를 지키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용이 쌓인다

| 제3장 | 경영은 인간 존중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 두 사람이 합치면 그 합의 능력은 둘이 아니라 무한대가 된다
* 얻고자 하면 먼저 많이 베풀라
* 성공적인 경영은 인간 종중에서 시작된다
* 기업의 흥망성쇠는 인적 자원에 달려 있다
* 최고의 교육은 스스로 하도록 일깨우는 것이다
* 개인과 조직이 조화를 이룰 때 효율은 극대화된다
* 기업을 떠받치는 주춧돌은 직원이다
*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 제품에도 휴머니즘을 담아라

| 제4장 | 높은 인격과 훌륭한 인성은 최고의 리더십이다
* 독단은 실패의 온상이다
* 조직이 건강하려면 질서가 바로 서야 한다
* 정보는 곧 경쟁력이다
* 높은 인격은 최고의 카리스마다
* 문화사업은 기업의 품위를 높이는 매개체다
* 사회적 기여 또한 기업의 존재 이유다
*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타산지석으로 삼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으라
* 직원에 대한 존중은 곧 고객 존중으로 이어진다

| 제5장 | 마음을 얻으면 일의 반은 해결된 것이다
* 사람은 각기 그 쓰임이 다르다
* 믿지 못할 사람은 쓰지 말고, 일단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
*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예의에 밝아야 한다
* 매순간 자신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라
* 사람이 없으면 기업도 없다
* 진심을 다해 상대의 마음을 얻으면 일의 반은 해결된 것이다
* 인재 확보가 기업의 성공을 가른다
* 기업 성공의 원동력은 인재 양성이다

| 제6장 | CEO는 학식, 지혜와 함께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 눈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발전을 꾀할 때 더 많은 이익이 돌아온다
* 역지사지의 태도는 사람을 얻는 기술이다
* 직원을 만족시키는 것은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 경쟁에도 도가 있다
* 가정에 대한 관심은 직원들의 소속감 증대로 이어진다
* 돈벌이가 아닌 사명감으로 기업을 운영하라
* 인덕이 최고의 리더십이다
* 자신이 아닌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 제7장 | CEO는 수신이 경영보다 우선이다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관용은 조화를 이루기 위한 전제다
* 조직을 경영하기 이전에 자신을 먼저 경영하라
* 공익 추구는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뒷받침한다
* 직원에게 이익을 나누어 주면 결국 기업의 이익으로 돌아온다
* 기업은 경영자가 개인의 꿈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다
* 규율보다 기업 정신이 직원을 움직이는 동력이다

| 제8장 | 상생이 기업 생존의 첫째 전략이다
* 갈등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갈등 해결을 위한 최상의 해법이다
* 경쟁이 아닌 상생이 미래의 기업 생존 전략이다
* 인재를 얻는기 어렵지만 쓰는 것은 더 어렵다
* 남의 장점을 취하여 창조의 밑바탕으로 삼으라
* 신뢰와 이익 보장은 협력을 위한 초석이다
* 과정의 공유는 결과의 공유보다 더 큰 성취를 가져온다
* 경쟁보다 함께 파이를 키울 때 각자의 몫은 더 커진다

| 제9장 | 사람경영이 CEO의 성패를 좌우한다
* 예의는 조화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룰이다
* 신용과 좋은 이미지는 하나의 생산력이다
* 높은 자리일수록 허물은 더 잘 보이게 마련이다
*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
* 유연한 경영이 성공하는 조직을 만든다
* 경영의 답은 사람에 있다
* 펀경영이 조직의 기를 살리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제10장 | 흐르는 물처럼 경영하라
* 무슨 일이든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라
* 균형적인 발전은 백년 기업을 만드는 토대다
* 질서체계 확립은 조직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전제다
* 리더가 모범을 보여야 그 말도 통하는 법이다
* 위기의 회피는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온다
*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일은 경영자의 최우선 과제다
* 뜻은 크고 높게 가지고, 마음은 초심을 잃지 말라
* 물처럼 융통성을 발휘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라

저자소개

샹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명한 성공학자이자 경제경영서 작가. 이론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주며, 이론에서 기업관리 모델과 개인의 처세를 도출해 성공의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어려운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대중적으로 서술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최고의 CEO 최고의 직원》 《능력+실천=성공》 《대칭경제학》 《중국경제의 해석과 중건》 《CEO를 위한 공자》 《CEO를 위한 손자》 등이 있으며, 40여 권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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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국립대만대학 역사학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근대사 전공)를 받았으며,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통역과 번역 전공)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의 <제3군단>, <사냥꾼을 잡은 여우>, <마왕 투투>, <날고 싶은 고양이> 등을 포함해 <패권의 법칙>, <아기 돼지 생활 철학>, <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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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자는 "시문의 소양을 가지고 있으면 저절로 빛이 난다"는 말로 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높은 도덕성과 인격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옛날의 군자가 그랬듯이 현대의 CEO들은 폭넓은 지식과 식견이 있어야 거시적으로 경영 환경을 통찰할 수 있다. 지식의 장점은 간접적으로 성공의 경험과 실패의 교훈을 배우고 소화하여 분별력과 사고력을 높인다는 데 있다. 부지런히 배우고 때때로 익히며,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체화할 때 CEO로서의 카리스마도 자연스레 몸에 배게 된다.
- 제1장_ 경영자의 훌륭한 인품과 인덕이 성공적인 조직을 만든다


공자는 군자가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살 수 있는 까닭은 군자가 살기에 부적합한 환경도, 할 수 없는 일도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군자는 인간이나 사물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단지 대의에 입각하여 행동한다. 군자가 정의를 행동의 기준으로 삼듯이, 자기 분야에서 경영자가 성공하려면 인격을 높이고, 상도덕을 지켜야 한다. 즉 경영의 정도는 높은 안목과 관용의 정신을 갖추고, 신용과 명예를 중시하는 것이다.
- 제2장_신용과 도덕성은 성공하는 기업의 필수요건이다


공자는 지혜와 어짊은 인간의 본성이므로 이 둘을 중시하는 것은 결국 인간을 근본으로 하는 사상이라고 했다. CEO는 지혜, 곧 지식과 인의를 기본으로 하여 인본주의를 실천해야 한다. 지식은 신경제 시대에 부를 창출하는 원천이고, 지식 근로자(Knowledge worker)는 지식을 창조하는 가장 근본적인 자원이라 할 수 있다. 기업은 본질적으로 자원과 능력의 결합체다. 기업의 흥망성쇠는 전적으로 인적자원, 그 중에서도 지식을 풍부하게 소유한 인재에게 달려 있다. 기업이 보유하는 인재의 수와 그들의 지식 수준도 중요하지만, 관건은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경영관이다. 인재들이 지식을 창의적인 핵심 기술로 승화시키고 생산력으로 연결시켜야 기업이 고속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제3장_경영은 인간 존중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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