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병법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병법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샹루 (지은이), 황보경 (옮긴이)
  |  
평단(평단문화사)
2013-04-19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1,700원 -10% 0원 650원 11,0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병법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책 정보

· 제목 : 병법에서 경영의 지혜를 배우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88973433766
· 쪽수 : 296쪽

책 소개

전쟁터와도 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업이나 개인이 어떻게 생존하고 승리할 수 있는지 병법의 가르침을 현실에 접목해 그 방법론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을 통해 경영자나 관리자는 조직 관리의 비결을, 개인은 성공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 제1장 | 상도(商道) : 비즈니스 병법에는 정도와(正道) 사도(邪道)가 모두 있다
* 전쟁에서는 정공법뿐 아니라 기만술도 필요하다
* 정확한 전략은 비범한 성공을 이끈다
* 경영자의 역할은 직원이 성과를 내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 빠른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자원을 집중하라
*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 상업전쟁에서도 허를 찌르는 전략이 필요하다
* 정도를 지키는 속임수는 좋은 결과를 부른다

| 제2장 | 전략(戰略) : 기회는 만드는 것이다
* 승리의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 책략은 효율을 높이는 지렛대와 같다
* 기발한 상술은 성공을 이끄는 비결이다
* 사물의 양단을 헤아리는 유연한 사고를 해야 한다
* 성공할 조건을 갖추면 성공은 당연한 결과다
* 치밀한 기획과 철저한 준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 변화의 추세에 발 빠르게 대처해 성공의 기운을 만들라

| 제3장 | 모략(謀略): 성공하는 세(勢)를 만들면 성공은 저절로 온다
* 상대의 자원을 빌려 새것을 창조하는 것이 효율을 극대화하는 길이다
*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 곧 매출을 높이는 전략이다
* 성공은 더 많은 성공을 부른다
* 상황에 따라 전략을 달리해 기회를 만들라

| 제4장 | 경영(經營): 리더의 깊은 사고와 정확한 전략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다
* 상황의 정확한 분석은 성공을 위한 전제다
* 조직의 규모에 따라 경영 방식은 달라야 한다
*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루트를 확보할수록 경쟁력은 강화된다
* 정보는 경쟁을 위한 중요한 무기다
* 가장 큰 정보원은 사람이다
* 넘볼 수 없는 실력이 곧 최상의 무기다
*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성공은 저절로 온다
* 합리적인 의사결정은 CEO의 필수요건이다

| 제5장 | 관리(管理): 상과 벌을 공정히 하면 조직의 기강이 바로 선다
* 사람은 인덕으로, 조직은 권위로 이끌어야 한다
* 보상은 인재 관리를 위한 필수조건이다
* 배려와 이해가 가장 큰 리더십이다
| 제6장 | 혁신(革新): 경직된 조직은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다
* 시장과 상대의 틈새를 찾으면 그곳에 기회가 있다
* 경쟁에서 정보 파악은 실력 이상으로 중요하다
* 끊임없이 혁신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다
* 정석과 편법이 조화를 이루면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
* 효율의 제고는 혁신을 낳는다
| 제7장 | 마케팅(MARKETING): 변화의 흐름을 방향타로 잡으라
* 유리한 조건을 활용하는 것이 성공하는 마케팅의 지름길이다
* 제품은 충실하게 마케팅은 과감하게 해야 시장을 사로잡을 수 있다
* 마케팅은 이론보다 행동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 정확한 상황 판단은 기회를 만드는 초석이다
* 실패를 발판으로 더 큰 성공을 만들라
| 제8장 | 비전(VISION): 공생은 더 큰 성공으로 이끄는 최상의 방법이다
* 많은 의견을 수렴하면 더 정확한 판단에 이를 수 있다
* 정성을 다해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다
* 경쟁보다는 공생을 할 때 더 큰 이익을 얻게 된다
* 경쟁에서 상호 손해를 최소화한 승리가 최고의 승리다
* 크게 얻고자 한다면 먼저 주라
* 조직에서 조화는 성공을 위한 초석이다
| 제9장 | 경쟁(競爭): 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이 경쟁력을 높인다
* 핵심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길이다
* 상대의 심리를 좌우하는 것은 전략의 핵심이다
*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 기존의 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은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주요 전략이다
*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경쟁하라
* 시장의 선점은 최상의 방어다
* 대중의 수요를 읽으면 그 안에 성공이 있다
* 유연함이 변화무쌍함을 극복하는 열쇠다
| 제10장 | 환경(環境): 주어진 것은 활용하고 없는 것은 얻어 내라
* 잘못된 전략은 기업의 생존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 천시와 지리를 활용하는 사람은 하늘이 내리는 성공을 잡을 수 있다
* 남들이 가지지 않은 장점을 최대한 부각하라
* 상대의 심리를 장악하는 것이 유리한 고지에 서는 길이다
* 투지는 경쟁에서 승리를 이끄는 견인차다
* 명분이 아닌 실리를 따라 행동하라
* 상대를 속속들이 파악할수록 경쟁에서의 승산은 높아진다
* 불가능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저자소개

샹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명한 성공학자이자 경제경영서 작가. 이론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해 주며, 이론에서 기업관리 모델과 개인의 처세를 도출해 성공의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어려운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대중적으로 서술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최고의 CEO 최고의 직원》 《능력+실천=성공》 《대칭경제학》 《중국경제의 해석과 중건》 《CEO를 위한 공자》 《CEO를 위한 손자》 등이 있으며, 40여 권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펼치기
황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국립대만대학 역사학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근대사 전공)를 받았으며,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통역과 번역 전공)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의 <제3군단>, <사냥꾼을 잡은 여우>, <마왕 투투>, <날고 싶은 고양이> 등을 포함해 <패권의 법칙>, <아기 돼지 생활 철학>, <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수도보법(修道保法)’은 각 방면에서 꼭 이길 수 있는 길을 닦고 법을 보전한다는 의미로, 손자의 병법에서 매우 중요한 사상이다. 이 사상은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었고 앞으로도 폭넓게 응용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어떤 일을 하든지 ‘먼저 적이 나를 이길 수 없게 자신을 무장하고’ ‘패배하지 않도록 입지를 굳히고’, 더 나아가 ‘백전백승’을 위해 탄탄한 준비를 해 놓아야 한다. ‘수도보법’은 이러한 정신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경영자에게 있어 수도보법은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수도’는 정치적, 도덕적으로 남들이 트집을 잡을 수 없도록 행동거지를 방정하게 하는 것이다. ‘보법’은 정책, 법률, 제도 방면에서 이상적인 틀을 만드는 것이다. 이렇듯 수도와 보법에 만전을 기하면 경영에서 최고의 승률을 올릴 수 있고, 진정한 권위를 얻게 된다.


싸움에 능한 사람은 승리하기 위해 유리한 태세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며, 부하들을 몰아치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인재를 잘 선발하여 이용하고, 아군에게 유리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그런데 상황이나 세력을 잘 이용하는 것은 나무나 돌을 굴리는 것과 유사하다. 나무와 돌은 평평한 곳에 두면 움직이지 않지만 경사진 곳에 놓으면 굴러 내려간다. 각진 나무와 돌은 잘 움직이지 않지만 둥근 것들은 저절로 굴러간다. 그러므로 유능한 지도자는 높은 산에서 둥근 돌을 굴리는 것과 같은 전세를 만들어 낸다. 이것이 이른바 ‘세(勢)’라는 것이다.


전쟁에서 최상의 전략은 정치적인 모략, 차선은 외교적 수단, 그다음은 군사적 역량으로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가장 낮은 수준의 전략은 적의 본거지를 무력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최상의 병법은 모략(上兵伐謀)’이라는 손자의 가르침을 비즈니스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도면밀한 기획이 필요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