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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시대)

프랑수아 세레자 (지은이), 이원복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2010-07-12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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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제트

책 정보

· 제목 : 코제트 (환상의 시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73815852
· 쪽수 : 616쪽

책 소개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레미제라블>은 페르라셰즈 공동묘지에 있는 장발장의 무덤 묘사로 끝이 난다. 그로부터 150년 후 프랑수아 세레자가 <레미제라블>의 주요 인물들을 되살려냈다. 프랑스 혁명기의 혼란스러운 정계와 타락한 사교계, 비참한 민중들의 삶을 고발한 역사 소설이자 음모와 술수, 살인과 배신이 얽힌 추리 소설이다.

목차

제1부. 사교계
1장. 플뤼메가 …… 11
2장. 사교계의 유혹 …… 53
3장. 슬픈 사랑 …… 101
4장. 광란의 사육제 …… 156
5장. 결투와 음모 …… 200

제2부. 도형장
1장. 함정과 재판 …… 259
2장. 툴롱 도형장 …… 322
3장. 생피아크르가 …… 386
4장. 장 퐁메르시의 출생 …… 433
5장. 도형장 탈출 …… 487
6장. 명탐정 베르자 …… 542
작품해설 …… 606

저자소개

프랑수아 세레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와 일간지 「르 피가로」에 협력하는 문학 전문기자이자 언론인 출신 소설가다. 1953년 프랑스 칸에서 태어난 그는 석공, 페인트공, 소목공, 상품 배달원, 운전수, 외판원, 잡지 표지모델, 의과대학생, 야간 철학과 학생, 영화무대 세팅 조수, 시몽 예술학교 학생, 군인, 파리 문화 일간지 「르 코티디앵 드 파리」의 기자를 거쳤다. 1978년 7월,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에 입사해 나중에는 편집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월간 문학잡지「세르비스 리테레르(Service litteraire)」를 창간해서 직접 편집장을 맡고 있고, 「르 피가로」, 여성 패션 주간지인 「마담 피가로」, 프랑스 시사 영상 주간지인 「파리 마치(Paris Match)」에서 문학ㆍ스포츠 서평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1975년 생제르맹데프레 출판사에서 『대양의 축제』라는 첫 책을 출간했으며 그의 다른 저서로는 『다 큰 아이들의 공동묘지』, 『아를르캥의 호시절』, 『개구리들의 사육제』, 『꽃의 비너스』(폴-레오토 상 수상작), 『수정의 전사』, 『미케리노스 75013』, 『천국의 친구들』(조제프델테유 상 수상작, 파리 시 카르티에라탱 수상작), 『빨간 머리 여인』(엑스브라야 상 수상작, 장-프뢰스티에 상 수상작), 『경기병 삼총사』(앵테랄리에 드 라 크리티크 상 수상작), 『코제트, 환상의 시대』, 『마리우스, 도망자』. 『부르고뉴의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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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세레자의 다른 책 >
이원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원광대학교 불어불문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프랑슈콩테 대학교에서 미셸 투르니에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원광대학교 유럽문화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오페라의 유령』, 『일곱 가지 이야기』, 『좁은문』, 『환상여행』, 『마왕과 황금별』,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 『샘과 덤불』, 『로빈슨과 방드르디』, 『렐리아』, 『메테오르1, 2』, 『지독한 사랑』, 『바틀로 신부의 교육 사상』, 『폴린 총장의 생애』, 『비잔틴 살인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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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일 제가 누군가를 닮을 수 있다면 바로 장 발장을 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을 내밀고 알아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장 발장, 저는 당신을 기리며, 코제트를 보호하고 다정하게 사랑하며,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비열하고 파렴치한 법 앞에서 벌벌 기며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꿋꿋하게 살아갈 것을 맹세합니다.


“바로 그거야. 악마는 친절한 사람을 좋아하거든. 친절한 사람은 더 쉽게 붙잡힐 수 있어. 그들이 가난할 경우 더욱 그렇지.”
“그럼 착한 하느님은 뭐하시지?”
“착한 하느님은 부자들만을 챙기셔. 그래서 천국이 그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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