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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삼십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31002669
· 쪽수 : 23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31002669
· 쪽수 : 232쪽
책 소개
독일 전후의 대표적인 서정 시인이자 철학자인 저자의 산문집. 여성의 통절한 의식의 갈등과 진실에 대한 도전이 심각하고 명료하게 묘사돼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1. 삼십세
2. 오스트리아 어느 도시에서의 청춘
3. 모든 것
4. 살인자와 광인의 틈바구니에서
5. 고모라를 향한 한 걸음
6. 빌더무트라는 이름의 사나이
7. 운디네 가다
리뷰
골드문*
★★★☆☆(6)
([마이리뷰]내 이럴 줄 벌써 알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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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
★★★☆☆(6)
([마이리뷰][마이리뷰] 삼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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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
★★★★☆(8)
([100자평]이십 대에도 삼십 대에도 바하만의 글은 무섭게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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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크*
★★★☆☆(6)
([100자평]40대 후방이 되어 본 책이지만, 그들의 30대에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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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10)
([100자평]이제 읽기 시작. 초반부터 문장이랑 분위기가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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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10)
([마이리뷰]잉게보르크 바흐만, '고모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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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8)
([100자평]이십 대에도 삼십 대에도 바하만의 글은 무섭게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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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
★★★☆☆(6)
([마이리뷰]내 이럴 줄 벌써 알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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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8)
([마이리뷰]팟캐스트 [책을 부르다] 잉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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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 온갖 무의식적인 반응과 단련된 의지로 이루어진 한 다발의 묶음인 나, 충동과 본능의 부스러기와 역사의 찌꺼기에 의해 길러지는 나, 한 발을 황야에 두고 다른 한 발로는 영원한 문명의 중심가를 밟고 있는 나, 도저히 관통할 수 없는 나, 각종 소재가 혼합되어 머리칼처럼 뒤엉켜 풀 수 없는, 그런데도 뒤통수의 일격으로서 영원히 소멸되어 버릴 수 있는 나, 침묵으로부터 생성되고 침묵을 강요당하는 나....
30세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어느 누구도 그를 보고 더 이상 젊지 않다고 말하지는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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