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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481141
· 쪽수 : 128쪽
책 소개
목차
홍명희
그 마을엔 아직도
그리움의 여백
석간신문
선녀 같은 구절초 피었으리
수다
이신수
가을은
누군가 그리우면
삶의 의미는
죽음 앞에 웃을 수 있는
잃어버린 자화상
이상윤
바람
낙화
목련
이름
돈
허정기
추억을 그리며
황혼을 바라보며
황혼의 들녘에 서면
돌아가는 배
정기모
내 소중한 사랑아!
목련꽃 피면
가을 그대 품에서
그대 그리우면
소녀의 사랑
깜장 고무신
차영섭
수평선 마음
거울
무념무상無念無想
흔들리는 꽃을 보며
사랑의 진단
권대욱
청학보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망월사
참회懺悔
이런 날은 가을남자가 되고 싶다
고선예
해어화解語花
작은 천사들
플랫폼에서
늦가을 어느 날
구본일
가을은 안녕하십니까
길 위에 서서
두통頭痛 고백서
지나가는 사람
줄넘기
김상희
뜨개질
아버지 기일
거울 속에는
내 마음속에는
노모老母
이상진
마누라의 시장보기
백수와 시인-開東(개동)
긴 이별-첫사랑의 추억
옥녀봉 아래
어머니는 이러십니다
조성범
나는 가끔 그러거든
보랏빛 가을
가을 상념
꿈과 꿈 사이
김진선
내 딸에게 띄우는 편지
금송화의 꿈
비상구飛上口
벗이여
이제는 너를 보내야 할 때
박영섭
가을의 숲
소쩍새 울음
그리움
유월의 장미
세월의 늪
김선숙
나인 줄로 아세요
秋雨
안녕, 바다여 월미도여
窓Ⅰ
날씨 참 아깝다-혜성원에서
숲Ⅰ
김현탁
바람 스치는 강江
마주한 술잔
자화상
미루나무
등산일지
저자소개
책속에서
엽서
해맑은 눈빛 뒤로하고
두근거리는 가슴 덧없었습니다
경부선 열차의 차창 밖 석양에
가을 산새가 너무 아름다워
가슴은 단풍으로 붉은 물이 들고
밤은 깊어 온통 반짝이는 꽃별들의 잔치였습니다
오늘 여행은 행복했습니다
더불어 그대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