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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란-페르시아, 바람의 길을 걷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70759395
· 쪽수 : 360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동서양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70759395
· 쪽수 : 360쪽
책 소개
3년 6개월간 주 이란 한국 대사관에서 문화홍보관으로 일한 김중식 시인의 페르시아 문화 답사기다. 야즈드(선사시대) - 수사(고대) - 페르세폴리스(고대) - 시라즈(중세) - 이스파한(근세) - 커션(근대) - 테헤란(현대) 순서로 돼 있다.
목차
프롤로그
사막 가는 길 · 12
: 바다를 건너는 낙타처럼, 사막을 건너는 고래처럼
1. 이란 가는 길 · 22
: ‘인샬라’와 ‘인저 이란’, 두 얼굴의 이란
2. 야즈드 · 42
: 살기 위해 ‘발명’한 물과 종교
3. 수사 · 68
: 고대 페르시아의 ‘세계사 박물관’
4. 비문을 찾아서 · 110
: 바위에 새긴 불멸에의 욕망
5. 페르세폴리스 · 134
: 신이 보시기에 아름다워야 했던 왕중왕의 도시
6. 시라즈 · 160
: 시와 장미와 와인의 왕국
7. 이스파한 · 188
: 낙원을 구현한 ‘세계의 절반’
8. 커션 · 220
: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가는 길
9. 테헤란 1 · 248
: 혁명의 낮과 밤
10. 테헤란 2 · 272
: 테헤란의 낮과 밤
11. 테헤란 3 · 298
: 히잡과 스포츠
12. 이란의 절반, 이란의 여성 · 316
: 여성을 찾아서
13. 노루즈와 라마단 · 340
: 이란 최대의 두 이벤트
부록: 참고 도서· 353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네 '약소 민족'들에게 천리 길은 '가도 가도 천리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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