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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진"(으)로 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6560562

사진, 새로운 눈

최건수  | 비엠케이
19,800원  | 20140228  | 9788996560562
아홉 명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작품과 무언의 대화 『사진 새로운 눈』은 김종성, 류태숙, 서병용, 오은주, 이동숙, 이윤자, 이중찬, 전효기 이렇게 아홉 명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조용히, 홀로 대상물과 나눈 무언의 대화들을 묶은 책이다. 이들은 2013년 3월부터 1년간 사진평론가 최건수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즐거운 공부와 놀이를 하며 조금씩 개성 있는 사진을 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지지하며 때론 강의하는 선생으로서, 때론 늘그막을 멋지게 함께 보낼 사진의 벗이 되어주며 아홉 명 작가의 작품 10점씩을 추리고 작가들은 작품마다 글을 적어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9791141942571

새로운 복지시선 : 사진 속 삶과 쉼

노병일 외 12인  | 부크크(bookk)
18,100원  | 20250428  | 9791141942571
이 책은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 풍경, 순간을 ‘복지시선’에서 찍은 사진과 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펼치는 ‘삶과 쉼’ 이야기는 소소한 일상적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또한 그 순간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9791189197032

새로운 사진 디자인

임정희, 류문호  | 노바출판사
32,400원  | 20190225  | 9791189197032
노바출판사에서 발행한 저서에, 직물조직 구성 원리인 모자이크(mosaic)형의 디자인으로 창작하는 책 《새로운 디자인》이 있다. 이를 모티브를 미분하여 대칭으로 재구성한 책이 《새로운 대칭 디자인》이다. 위 ‘대칭이론’에 사진작가의 경험을 더하여, 식물과 무생물에 이르기까지 확대 적용한 책이 《새로운 사진 디자인》이다. 대칭의 구도는 ‘입체적인 움직임’이며 ‘살아 움직이는 아름다움’이다. 이를 논리에 부합되게 다시 구성하면 이제까지 인류가 체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신비로운 대칭 무늬가 생성된다. 그래서 이 책은 이제까지 연구한 대칭의 논리와 사진의 기법을 결합하여 식물이나 무생물의 형상을 대칭되는 디자인으로 재구성한 책이 《새로운 사진 디자인》이다.
9791185192550

새로운 사진 & 카메라 교본 (인기 강사가 알려주는 좋은 사진 촬영 방법)

이카와 타쿠야  | 정원그라피아
16,200원  | 20190826  | 9791185192550
좋은 카메라를 사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멋진 작품 사진 등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찍어보자고 카메라 기능과 촬영 기법부터 설명하는 여러 카메라 책들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한다. 자신이 정말 찍고 싶은 사진은 어떤 것인지 먼저 머릿속에서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리게 하면서, 그 이미지를 사진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 카메라의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설정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단순한 사진의 비교를 통해 강의하듯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므로 이해가 쉽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촬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하고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진 세계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9788993818178

매혹하는 사진 (한국현대사진의 새로운 탐색)

박평종  | 포토넷
28,350원  | 20110110  | 9788993818178
현대 한국 사진 최전선의 젊은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매혹하는 사진』. 사진 전문지 에서 별책부록으로 기획한 「PHOTONET+」에 지난 2008년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연재했던 '한국현대사진의 새로운 탐색'을 묶은 책이다. 편집부와 사진평론가 박평종이 매월 작가를 선정하고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포트폴리오 북 형식을 갖춰 작품을 보여주고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평론을 함께 실었다. 현대 한국 사진의 최전선에서 가장 활발한 두각을 보이고 있는 22인의 젊은 작가들을 소개한다.
9788960774667

포토샵 사진 합성의 모든 것 (사진 수정과 보정 작업을 넘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든다)

매트 클로스코스키  | 에이콘출판
31,500원  | 20130830  | 9788960774667
『포토샵 사진 합성의 모든 것』는 포토샵으로 사진을 수정하고 보정하는 작업을 넘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숨은 모든 기법을 소개한다. 현실 속의 그룹 사진이나 스포츠 사진의 합성 작업에서부터 콜라주나 초현실적인 이미지의 드라마틱한 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정 효과와 합성 기법들을 만날 수 있다.
9788952762344

사진을 바꾼 사진들 (카메라를 통한 새로운 시선 20명의 사진가를 만나다)

최건수  | 시공아트
0원  | 20110715  | 9788952762344
디지털 시대의 카메라, 사진을 뛰어넘어 예술을 창조하다 카메라를 통한 새로운 시선을 만나는『사진을 바꾼 사진들』. 무모한 도전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사진가 20명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 책이다. 1부는 강홍고, 김병걸, 데비한, 유현미 등 사진에 무한한 상상력을 입혀 새로운 예술을 탄생시킨 10명의 작가들을, 2부는 고남수, 구본창, 김대수, 김윤호 등 독특한 시각 하나로 새로운 사진 세계를 연 10명의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저마다 다른 생각과 다른 방식, 다른 의도로 작업을 하지만 이제까지와는 ‘다른’ 사진을 창조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스무 명의 작가들을 통해 사진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9791140472017

만화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1 (한정판) (미니 포스터 (초판한정) + 연결형 아크릴 스탠드 3종 + 아주사 출입 ID 카드 2종 (이세진A, 류청우) + 점착형 메모지 + OCTOBER 31 투명 데코스티커 팩 + 박문대 증명사진 세트 + ’새로운 세상으로’ 프리뷰 엽서 6종 세트 + 한정판 박스)

소흔  | 파인툰
0원  | 20230825  | 9791140472017
어느 날, 눈 떠보니 낯선 천장이었다. 그럼 적어도 다른 세상으로 워프하는 게 국룰일 텐데, 대체 여긴 어디야? 4년 차 공시생, 류건우. 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지만 그를 맞이하는 건 돌연사를 위협하는 상태창뿐. 데뷔가 아니면 죽을 처지에 놓인 류건우, 아니, 박문대. 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 그의 서바이벌 성공기.
9791155643792

새 봄 (큰글자책) (새로운 봄에 새를 보다)

이연주  | 북스토리
33,300원  | 20241127  | 9791155643792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흐린 날도 맑은 날도 새와 함께여서 행복했던 새를 향한 애정으로 써 내려간 탐조의 나날。 사람들은 보통 ‘새’ 하면 무엇을 떠올릴까. 서울이나 지방의 여러 천을 유유히 떠다니는 몇몇 종의 새들? 길거리를 정처없이 (혹은 겁도 없이) 떠도는 비둘기? 대다수의 범인들에게 새는 그저 길을 걷다가 천이나 길거리에서 한 번씩 발견하는 이름 모를, 다가가기 힘든 조류에 불과하다. 그러나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새에 덕통사고를 당한 저자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먹이를 차지하려 “삑! 빽! 깩!” (자기 입장에서는) 사납게 우는 조그만 곤줄박이는 물론 커다란 날개를 다 펼치고 싸우는 큰고니도, 몸길이 최대 1.5m에 달하는 거대 맹금류인 독수리가 밥을 먹는 모습까지도, 저자의 눈에는 그저 귀엽기만 한 것이다. 새를 향한 마음이 크다 보니 책에 담긴 저자 특유의 잔잔한 어조가 새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기만 하면 (아주 조금) 방정맞아진다. 그만큼 글에는 ‘최애’인 새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난다. 이런 모습은 이래서 예쁘고 저런 모습은 저래서 예쁜, 새에 한해서만큼은 푼수기가 느껴질 만큼 애정으로 점철된 저자의 이야기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와 비슷한 시선으로 새를 바라보고, 이름 모를 새가 ‘직박구리’로, ‘흰눈썹황금새’로, ‘큰고니’로 변하는 신기한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길을 걷다가 새를 발견하면 ‘어? 저 새 이름은 뭐지?’ 하고 궁금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9791155643426

새 봄 (새로운 봄에 새를 보다, 제8회 경기 히든작가 선정작)

이연주  | 북스토리
13,500원  | 20241030  | 9791155643426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흐린 날도 맑은 날도 새와 함께여서 행복했던 새를 향한 애정으로 써 내려간 탐조의 나날。 사람들은 보통 ‘새’ 하면 무엇을 떠올릴까. 서울이나 지방의 여러 천을 유유히 떠다니는 몇몇 종의 새들? 길거리를 정처없이 (혹은 겁도 없이) 떠도는 비둘기? 대다수의 범인들에게 새는 그저 길을 걷다가 천이나 길거리에서 한 번씩 발견하는 이름 모를, 다가가기 힘든 조류에 불과하다. 그러나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새에 덕통사고를 당한 저자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먹이를 차지하려 “삑! 빽! 깩!” (자기 입장에서는) 사납게 우는 조그만 곤줄박이는 물론 커다란 날개를 다 펼치고 싸우는 큰고니도, 몸길이 최대 1.5m에 달하는 거대 맹금류인 독수리가 밥을 먹는 모습까지도, 저자의 눈에는 그저 귀엽기만 한 것이다. 새를 향한 마음이 크다 보니 책에 담긴 저자 특유의 잔잔한 어조가 새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기만 하면 (아주 조금) 방정맞아진다. 그만큼 글에는 ‘최애’인 새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난다. 이런 모습은 이래서 예쁘고 저런 모습은 저래서 예쁜, 새에 한해서만큼은 푼수기가 느껴질 만큼 애정으로 점철된 저자의 이야기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와 비슷한 시선으로 새를 바라보고, 이름 모를 새가 ‘직박구리’로, ‘흰눈썹황금새’로, ‘큰고니’로 변하는 신기한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길을 걷다가 새를 발견하면 ‘어? 저 새 이름은 뭐지?’ 하고 궁금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9788970414379

Design 디자인 (월간) : 11월 557호 [2024] (도시를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 2024 디자인 서울 가이드북)

디자인 편집부  | 디자인하우스(잡지)
14,250원  | 20241025  | 9788970414379
9791195217663

LISONG in MOROCCO (모로코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다)

리송  | 범비범그루브
19,300원  | 20230410  | 9791195217663
예쁘게, 멋지게, 행복하게, 나답게 사는 ‘선택’의 프로 리송 새로운 나를 찾아 떠난 모로코에서 “전혀 다른 나”를 만났다 나이 73세에 톱 시니어모델이 되어 시니어 세대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는 모델/배우 겸 작가 리송이 이국적인 아프리카 모로코를 배경으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촬영한 사진 화보집 『LISONG in MOROCCO』를 냈다. 이 책은 결혼 후 50년 동안 가족 뒷바라지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온 주부가 70세가 되어서 기적처럼 대한민국 톱 시니어 모델 자리에 오른 후 또다시 부딪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감행한 리송의 모로코 패션 사진 화보집이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 카사블랑카, 페스, 마라케시, 아틀라스 산맥, 아이트벤하두 각 도시에 어울리는 의상 콘셉트를 연출해 이국적인 배경 속 모델 리송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다 남편과 자녀를 성공시킨 프로페셔널 주부, 톱 시니어 모델 리송이 73세의 물리적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새로운 자신을 찾기 위해 낯선 이국의 땅. 아프리카 모로코행을 강행했다. 리송은 사하라 사막에서, 고대 도시 페스에서, 국제 도시 카사블랑카, 여행자들의 인기 1순위인 마라케시에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제대로 된 나이 듦과 행복의 수칙들을 찾았다. 모로코의 이색 풍광과 모델 리송의 패션 철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멋진 사진 화보를 연출했다.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다리송은 이번 모로코 패션 사진 촬영 여정을 통해 “나이를 벗어난 시니어모델로서, 여성으로서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나만이 가진, 남들과는 전혀 다른 나만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인생이 켜켜이 쌓여 만든 주름을 보았다. 웃어서 생긴 주름의 방향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은 나의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런 사건이 영화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모로코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다 리송은 모로코에 다녀와서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다. “난 할 수 있구나, 난 해낼 수 있겠구나, 앞으로도 여러 가지를 많이, 더 많이 할 수 있는 체력과 에너지, 시간이 내게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다시 새로워진 시간이 앞으로 남은 세월 동안 내 얼굴의 주름의 방향을 더 아름답게 빗어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나이 듦의 지혜를 찾다 저자이자 모델 리송은 고대 도시 페스의 오랜 세월 동안 무너져 내리고 있는 왕조 무덤을 보면서 시니어들이 지나온 세월로 인해서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 존재임을 더 강렬하게 깨달았다. “결코 가볍게 얘기할 수 없는 게 세월이다. 가볍게, 절대로 가볍게 얘기하면 안 된다. 내가 살아온 그 시간들을 지우려고 해서도 안 된다. 그것을 갖고 그 안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다 다르기 때문에 각각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살아온 게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기가 가진 아름다움을 찾는 게 우리 같은 나이 든 시니어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 아름다움을 찾아서 키워가는 것, 그리고 필요 없는 것은 버리는 것, 그게 나이 든 사람의 자세라고, 페스의 무너져 내리고 있는 성곽들이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라고 말한다. 일단 시작하는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리송은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않는다. 73세는 물리적 나이일 뿐, 마음의 나이는 청춘이다. 인생의 어떤 기간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생후 73년의 오늘을 활기차게 매일 매시간을 설렘으로 맞는다.
9791166376801

괜찮아, 다시 봄이 올 거야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다정한 그림 위로)

김영곤  | 로그인
3,900원  | 20211225  | 9791166376801
“매섭고 추운 날이 연일 이어지는 인생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행복이 움트고 있어요.“ -지극히 평범해서 무심히 지나쳤던 일상 속 행복 이야기 이 책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 만화 독립 출판 지원 사업’ 선정작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김영곤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작가 특유의 참신한 발상과 표현, 여백이 느껴지는 담백한 그림에 곁들여진 짧은 한두 줄의 문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잠시나마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마감을 치르느라 계절 바뀌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던 작가는 잿빛 일상에 생기를 되찾기 위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로 결심한다. 소소한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기 시작한 것. 그렇게 일상에 색을 입히는 사이, 삶이 다채로워지고 한결 여유로워졌다. 추운 겨울 뒤에는 반드시 따스한 봄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이 어제와 다를 바 없고,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 하루하루. 이 책은 현생에 쫓겨 꽃 피고 지는 것도 모르고 살아내고 있는 우리 생활인들에게 잠시나마 작은 여유와 위로를 되찾아준다. 삶의 계절 계절마다 마주한 마음들을 함축적으로 펼쳐 보여주는 100여 점의 그림 중에는 당신의 마음을 포근히 물들여줄 그림 한 점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평범하게 누렸던 일상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힘든 건 나 혼자만이 아니다. 우리 함께 이 계절을 견디고 나면 곧,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이다. 우리의 봄날은 이제부터다.
9788981206192

얼굴 (심인보 사진집)

심인보  | 새로운사람들
45,000원  | 20210528  | 9788981206192
유적으로 남은 부처상과 닮은 사람을 찾아내 하나의 형상으로 만든 사진작품 이십 점과 미얀마의 풍경, 일상을 담아 사진집으로 발간한 도서이다.
9788981205928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김경상 사진집)

김경상, 김태환  | 새로운사람들
22,500원  | 20200710  | 9788981205928
클로드 모네, 장 프랑수아 밀레, 폴 세잔, 빈센트 반 고흐는 프랑스 인상파를 대표하는 네 거장(巨匠)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정신사를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을 위해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는 김경상 작가가 이번에는 프랑스 인상파를 대표하는 네 거장의 명작이 탄생한 고장을 직접 찾았다. 인상파 명작의 레플리카를 근거로 작품의 현장을 사진으로 재현해낸 열정도 놀랍거니와 위대한 화가들의 눈을 거쳐 명작으로 탄생한 명작(名作)의 고향(故鄕)이 가진 풍광은 지금도 여전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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