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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으)로 6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9178333

전투기도

레베카 그린우드  | 은혜출판사
9,900원  | 20080718  | 9788979178333
하나님 나라를 위한 전투기도에 참여하라! 레베카 그린우드 목사의 『전투기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중보기도, 즉 전투기도에 대한 지침서다. 전략적 영적 전쟁을 위한 새로운 관점의 전투기도를 배우게 된다. 또한 영적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전략을 깨닫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저자가 전투기도를 통해 악한 영과 싸워 승리를 얻은 개인적 경험을 담아내 이해를 도와준다. 배운 내용을 되새기는 '토론할 질문들'도 수록하고 있다.
9788964071328

도해 전투기

가와노 요시유키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0원  | 20110413  | 9788964071328
'AK 트리비아북' 7번째 책. 현대전의 정점인 전투기. 꿈과 로망의 전투기부터 최신예 스텔스기까지 총망라한 책이다. 역사와 로망 속의 전투기에서 최신예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놓은 이 병기에 대해 낱낱이 소개한다. 단순히 전투기의 종류만 늘어놓은 개설서를 뛰어넘어 그 원리와 역사까지 다룬다.
9791160859836

삼국전투기 9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200615  | 9791160859836
한실 부흥의 꿈, 오장원의 가을 바람과 함께 스러지다. 제갈양 사망! 촉의 북벌은 이대로 끝나는가? 234년 8월, 제5차 북벌을 진두지휘하던 촉의 승상 제갈양이 사망했다. 제4차 북벌의 실패를 거울삼아 3년간의 준비 끝에 추진된 제5차 북벌은 약 10만의 병력이 동원된 원정으로, 이릉대전 이래 두 번째 규모였다. 234년 봄, 미리 약조했던 바와 같이 손권이 이끄는 오군이 합비로 진군을 시작하자, 승상 제갈양이 이끄는 촉군도 야곡을 따라 북진을 시작했다. 야곡을 빠져나온 촉군이 진영을 짠 곳은 오장원. 여기서 제갈양은 둔전을 준비하며 예비 병력이 합비에 묶여있는 위군을 압박, 완벽한 지공을 준비하고자 했다. 하지만 조예의 친정으로 오군의 주력이 7월에 후퇴를 시작하면서, 제갈양이 구상한 북벌 전략에 다소의 어그러짐이 발생했다. 연합 공격의 한 축이 무너진 이상, 시간이 더 이상 촉군 만의 편이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제갈양은 오장원을 중심으로 옹양주의 주도권을 장악하는 한편, 여러 루트를 통한 공략을 강구했으나, 한 가지 중요한 변수를 간과하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건강과 수명이었다. 제갈양 사후, 북벌군의 철수와 이에 따른 지휘권의 승계 문제를 둘러싸고 양의와 위연이 충돌한 끝에 위연이 처형당하고, 이후 양의도 권력 중심에서 배제된 상태에서 제갈양의 유지는 장완과 비의, 동윤, 그리고 강유가 잇게 되었다. 5차에 걸친 북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탄탄한 국고와 안정된 내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나, 사마의가 있는 위는 여전히 버거운 적이 아닐 수 없다. 유비, 그리고 제갈양의 유지를 이은 네 사람의 어깨에 한실의 부흥과 촉의 미래가 달려있다.
9791160859799

삼국전투기 8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190815  | 9791160859799
제갈량, 출사표를 던지다!! 한 시대의 끝. 하지만 남아 있는 자들의 싸움은 계속되는데… 유비.관우.장비를 잃은 촉은 어디로 가는가? 관우가 맥성에서 전사하고, 장비가 부하 장수에게 암살당한데 이어, 두 사람의 복수를 위해 일어선 유비도 이릉에서의 패배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한 채, 끝내 223년 4월 백제성에서 눈을 감고 말았다. 촉한을 건국한 유비 세력은 익주 토착세력의 입장에서 보자면 외부에서 온 정복자였기에 그가 살아있는 동안은 감히 그 지배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가 죽고 유선이 제위를 계승하면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미숙하고 유약해 보이는 황제, 그리고 이릉 전투의 참패로 중앙군이 약체화된 모습을 봤을 때, 다시 자신들이 익주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해보였기 때문이었다. 내정의 안정과 남벌 옹개, 주포, 고정을 필두로 익주 남방의 거의 대부분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지만, 제갈양은 토벌보다는 회유를 선택하는 한편, 내부적으로 힘을 기르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 2년 뒤인 225년, 여개가 지키고 있던 영창을 옹개가 공격한 것을 신호로 촉한 조정은 반군의 진압에 들어갔다. 압도적인 전력으로 반란 세력을 진압하던 정규군. 하지만, 최종적으로 옹개를 잡으면 끝날 것이라 생각했던 토벌은 맹획의 가담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만 정벌이 시작되었다. 촉한의 건국 명분이자 가장 중요한 대업인 북벌. 이 전초단계인 남벌에 있어 제갈양은 어떤 해답을 내놓을 것인가? 조비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출사표」 220년에 조조의 뒤를 이은 조비. 정말 미묘하게 삐딱선을 탄 특유의 성격 때문에, 평가가 크게 엇갈리는 측면은 있었으나, 아버지인 조조와 마찬가지로 영민하며 유능한 군주임에 틀림없었다. 실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삼국통일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으며, 착실하게 앞으로 나가가던 그가 제위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은 226년, 40세의 나이로 요절하고 말았다. 이를 기회라고 본 제갈양은 오늘날까지도 명문이라 일컬어지는 「출사표」라는 이름의 표문을 올리고, 북벌을 위한 여정에 오르게 되는데…
9791160859584

삼국전투기 7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190613  | 9791160859584
파촉의 인후, 한중을 제압하라!! 유비의 촉 입성으로 시작되는 진정한 삼국정립. 중원의 판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유비의 패도진격, 마침내 시작되는가? 유장이 지배하던 익주를 손에 넣고, 비로소 온전한 자신만의 본거지를 확보하게 된 유비. 비록 그 과정에서 방통을 잃었지만, 법정과 황권, 그리고 일신의 무예와 빼어난 국지전 능력으로 끈질기게 조조를 괴롭혔던 마초를 얻으면서 문과 무, 내정과 외정 모두에서 전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갈 길은 아직도 멀었다. 유장의 항복을 받아내고 익주를 손에 넣었지만, 내부의 민심을 완전히 장악하여 지배를 안정화 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고, 조조가 장로를 제압하고 한중을 차지하면서 익주의 턱밑에 칼날이 들어온 위태한 형국이었기 때문이다.
9788938201621

전투기만들기

편집부 편  | 해문출판사
0원  | 20170327  | 9788938201621
90년대 추억의 공작시리즈 중 [전투기 만들기]가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가위와 풀만 있다면 누구든 만들 수 있는 추억의 만들기 시리즈이다. F-14 톰캐트, F-15 이글, F-16 파이팅 팰콘 등의 다양한 전투기들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판지뿐 아니라, 전투기에 대한 해설과 미니 전투기 백과가 실려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항공대학 학장을 지낸 김석환 교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감수하여 완성도 있는 판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91160858334

삼국전투기 6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181215  | 9791160858334
삼국지 최고의 올스타 이벤트, 적벽 대전!! 유비, 관우, 장비, 제갈양, 조조, 손권, 주유… 마침내 삼국지의 주역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압도적인 전력차! 하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속사정이?! 원소의 세력을 일소하고 유표가 지배하던 형주까지 손에 넣으면서 중원의 패자로 군림하게 된 조조. 하지만 천재이자 백전노장인 조조에게 있어서도 장강에서의 수전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주력 부대만 확실하게 장강 건너편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단숨에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물 위에서 선박을 다룬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전초전에서 결국 조조는 호된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대치국면! 그리고 수면 밑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첩보전!! 주유의 승리로 끝난 첫 교전. 하지만 승리한 주유는 물론 조조도 쉽사리 움직일 수가 없었다. 주유의 입장에서 봤을 때, 초전에서 큰 피해를 입혔음에도 조조의 군세는 여전히 압도적이었으며, 조조의 입장에서도 수군의 숙련도 차이를 극복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서는 강남을 정벌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장강을 끼고 벌어지는 대치상태에서 양 진영은 상대의 약점을 찾고 내부 동조자를 포섭하기 위해 책략을 구사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주유는 방통의 연환계와 황개를 이용한 고육계를 구사하는데, 둘 자체는 별 것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 두 요소가 엮이면서 조조마저도 생각지 못한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다. 승리! 그리고 진정한 천하삼분의 시작!! 조조의 적벽 전투 패배는 형주의 지배력 약화로 이어졌다. 적벽에서 입은 병력 손실도 컸지만, 하북의 원소 세력을 멸망시켰으며, 황제를 끼고 있어 명실상부한 최강자로 평가받던 조조의 위상이 흔들렸다고 하는 사실이 더 컸기 때문이었다. 승리의 여세를 몰아 형주 공략에 나서는 손·유 연합. 손권과 유비는 각자 형남 4군과 강릉·합비를 맡아 공격에 들어가고, 동맹의 이면에서는 쉴 틈 없이 손익계산이 치열하게 벌어지는데… 제갈양과 주유, 두 천재의 불꽃 튀는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9791198691408

탑건: 초대 교장의 회고록 (미 해군 전투기 무기 학교)

댄 페더슨  | 에니텔
19,800원  | 20240430  | 9791198691408
인기 영화 〈탑 건〉의 배경, 미 해군 전투기 무기 학교, 그 창설자이자 초대 교장이 말하는 스크린 이면의 진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전쟁은 사람의 힘으로 이긴다! 오늘날은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큰 문제들이 가득한, 매우 큰 불확실성의 시대다. 우리 창설 멤버들도 1968년에 같은 현실에 직면했다. 그러나 〈탑건〉은 그러한 현실도 바꿀 수 있다는 산 증거다. -댄 페더슨 ▣ 기획 의도 지난 1986년에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미국 항공 액션 영화 〈탑 건(Top Gun)〉. 개봉한 해의 미 해군 지원자 수가 무려 5배가 늘었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왔다. 그리고 2022년에 나온 후속편 〈탑 건 매버릭〉 역시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탑 건〉 시리즈와 유사한 항공전 영화를 만들었으나, 그 어떤 작품도 〈탑 건〉 시리즈만한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 이유는 〈탑 건〉 시리즈만이 가지고 있는, 스크린 이면의 진실의 무게 때문이었다. 〈탑 건〉이라는 영화 제목부터 극의 배경이 된 미 해군의 실존 교육 기관인 타격 전투기 전술 교관 프로그램(Strike Fighter Tactics Instructor program, 구명칭은 전투기 무기 학교Fighter Weapons School)의 애칭, 〈탑건(Topgun)〉에서 따 온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를 다룬 국내 출판물은 그동안 없다시피 했다. 이 책은 그러한 지식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 전쟁에서 미군은 격추 교환비 10:1을 기록했다. 미군기 1대가 격추될 때마다 적기 10대가 격추되었다. 그러나 이 수치는 베트남 전쟁때는 무려 2:1로까지 떨어졌다. 신무기인 미사일을 사용한 원거리 전투만을 중시하고, 기관포를 사용한 전통적인 근접 격투전을 무시하는 공중전 교리 때문이었다. 전쟁의 확전이 두려운 나머지 미군의 첨단 항공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한 교전 규칙 때문이었다. 이에 미 해군은 1969년 〈탑건〉 학교를 창설해 조종사들에게 다시금 근접 공중전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베트남 전쟁 후기 미 해군의 격추 교환비는 무려 22:1 이상으로 올라갔다. 이 책은 이러한 〈탑건〉 학교의 최선임 창설 요원이자 초대 교장을 역임한 댄 페더슨 해군 대령의 회고록이다. 〈탑건〉 창설 전후의 뒷이야기들과 〈탑건〉 졸업생들의 실전, 본인의 군생활과 사생활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영화 〈탑 건〉에서 전혀 나오지 않던 항공전의 가혹한 현실을 보여준다. 그 현실을 타개하고 생존하며 승리할 방법을 얻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도 보여준다. 군 뿐 아니라 사회의 전 분야가 첨단 과학 기술로 인해 지각변동을 겪고 있는 21세기에도, 싸움의 가장 중요하고 변치 않는 상수는 인간임도 알려준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을 더욱 강하게 육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지도 알려준다. ▣ 미국이 자랑하는 문화 상품까지도 낳은 군사적 혁신 2019년은 미 해군의 전투기 학교인 〈탑건〉 창설 50주년이 되는 해다. 이 뜻깊은 해를 맞아 〈탑건〉의 창설 요원이자 초대 교장을 지낸 댄 페더슨 해군 대령은 이 책을 통해 〈탑건〉 창설의 뒷 이야기를 세상에 발표했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 전투기의 격추 교환비는 유례 없이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미 해군은 당시 불과 33세의 소령이었던 저자에게 이러한 상황의 타개책을 내놓을 것을 주문했다. 저자를 포함한 〈탑건〉 창설 멤버들이 내놓은 해법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이었다. 그 때까지 미 항공 부대 내에서는 음성적으로나마 근접 공중전이 교육되고 있었고, 〈탑건〉 창설 멤버 중 상당수가 그런 방식으로 근접 공중전 기술을 배워 보전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사용하는 항공기는 근접 공중전을 전혀 감안하지 않고 만들어져 내장 기관포도 없던 F-4 팬텀이었다. 따라서 〈탑건〉 창설 멤버들은 철저한 연구를 통해 이 기종에 걸맞는 근접 공중전 방법을 창안해 내고, 이를 조종사들에게 교육시켰다. 그 결과는 가히 혁명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었다. 캘리포니아 사막 상공에서의 고된 전투 비행 훈련에서부터 베트남 전쟁의 가혹한 실전에까지 젊은 조종사들을 단련시킨 결과, 2대 1이던 미 해군의 격추 교환비는 22대 1이상으로 높아졌다. 미군 상층부는 〈탑건〉 학교의 이러한 높은 성과에 주목했고, F-4의 후계 기종인 F-14 개발에는 〈탑건〉 교관진의 의견도 강하게 반영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F-14는 1981년 시드라만 사건에서 리비아 공군 전투기들을 전혀 피해 없이 격추시켰고, 이는 1983년 〈캘리포니아〉 지의 〈탑건〉 소개 기사 게재, 그리고 영화 〈탑 건〉의 제작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미국을 대표하는 문화 상품 중 하나인 영화 〈탑 건〉 이면에는, 미군의 소수 청년 장교들이 이룩한 군사적 업적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탑건〉 학교는 향후 여러 세대에 거쳐 미국의 군사 전략을 바꾼 주요 교육기관이 되었다. 저자를 포함한 최정예 조종사 9명이 확립한 〈탑건〉의 훈련 전통은 현재까지도 미국 최고의 조종사들에 의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페더슨은 미라마(Miramar, 미 해군 항공 기지가 위치한 미국의 도시), 에어리어 51(미 공군의 비밀 연구소), 전·평시(戰·平時)의 항공모함 갑판 등 항공전의 여러 기념비적 장소들로 독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실감나는 대리 체험을 제공한다. 애국심과 희생, 혁신과 용기의 현장에 있었던 인물의 가슴 떨리는 기록이다.
9791191225006

삼국전투기 11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210121  | 9791191225006
아슬아슬했던 위ㆍ촉ㆍ오 삼국의 균형, 마침내 붕괴하다!! 촉한 멸망 위기! 균형이 깨진 천하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승상 제갈양 이래, 촉한은 옹주와 서량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위와 끊임없이 충돌해왔다. 때문에 위 내부에서는 합비를 두고 주기적으로 침입해왔던 오보다도 촉한의 존재를 더욱 위협적으로 보고 있었으나, 낙곡에서의 참패로 입은 손실이 너무나도 크다는 것에 더해, 지리적 여건 등의 이유 등으로 정벌은 생각도 못한 채, 촉한의 공세를 막는 데만 주력하고 있었다. 사마사의 뒤를 이어 위의 1인자가 된 사마소는 가장 큰 위협이었던 촉한을 정벌할 결심을 하고, 최종적으로 대촉 전선 사령관인 등애까지 설득, 촉 침공을 실행했다. 촉군은 초기 대응에 실패하긴 했지만, 강유를 중심으로 위군의 전략 의도를 상당부분 저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교착상태를 타개하고자 실행한 등애의 우회 전략이 생각지 못한 성공을 거두면서 촉한의 수도 성도 부근까지 진격하게 되는데….
9791190866637

삼국전투기 10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200924  | 9791190866637
혼돈 속의 정세! 위나라의 차기 대권을 차지하는 것은 누구인가? 은거 중이던 사마의, 화려하게 정계 복귀하다!! 사마의가 돌아왔다! 조예 사망 이후, 탁고대신으로 조상과 함께 조정의 1인자에 올라섰으나 조상 일파의 견제에 부딪치면서 건강을 이유로 그간 자택에 칩거 중이던 사마의가 두 아들과 함께 화려하게 귀환했다. 정시 10년(249년) 1월, 조예의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 조상이 어림군을 이끌고 황제 조방을 수행하여 고평릉으로 향한 사이, 두 아들인 사마사, 사마소 휘하 약 3,000의 사병을 동원하여 낙양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사마의는 성내에 있는 조상 일파의 거점을 장악한 뒤, 조예의 황후인 곽태후를 끼고 대장군 조상의 퇴진에 대한 표문을 발표했다. 대사농 환범이 탈출, 조상 일파에 합류하면서 일시적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낙양의 가족을 인질로 잡힌 조상이 투항하고, 군권을 포기하면서 사마의 일파는 정권의 장악에 성공했다. 정권 장악 직후, 사마의는 조앙, 하안, 등얀, 정밀, 이승 등을 제거하는 한편, 조상 일파에 속했으나, 여전히 명망이 높았던 하후현을 중앙으로 불러들이는 등의 인선을 통해 정국의 안정을 꾀했다. 하지만 천하의 명사가 반으로 줄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대대적인 숙청이 있었던 데다 정권의 주요 인사 중에는 하후현, 문흠, 제갈탄, 관구검과 같이 조상 일파 내지는 조상과 연관이 있던 자가 다수 포진해 있었는데, 이 중에서 하후현은 중앙에 있었고, 실권이 없어 딱히 문제될 것이 없었으나, 문흠, 제갈탄, 관구검은 사방 도독이자 주요 주군의 장이었기에 언제든 정권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존재였다. 또한 사마의 본인이 고령이며, 후계자 격인 사마사와 사마소가 개개인의 역량과는 별개로 아직 아버지인 사마의의 뒤를 이을 만큼의 명망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불안 요소로 남아있다. 어린 황제를 끼고 국정을 전횡하던 조상 일파가 제거된 지금, 정국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끝없는 숙청이 이어질 것인가, 환영과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다.
9788960521285

삼국전투기 4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080702  | 9788960521285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 <삼국전투기>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9788960521049

삼국전투기 1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061120  | 9788960521049
*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를 소재로 한 만화 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조조가 샤아 아즈나블이고 유?..
9788960521582

삼국전투기 5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110810  | 9788960521582
소설가이자 만화가 최훈의 『삼국전투기』 제5권. 저자가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이다. 유비, 관우, 장비 등에게 묻혀버린 삼국지의 영웅들을 흥미롭게 되살려내고 있다. 삼국지에 대해 유별난 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한 위트가 넘치는 대사와 캐릭터가 특징이다. 만화나 영화 등 대중문화의 적절한 패러디로 특별한 재미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우리 시대의 경향을 효율적으로 반영한다. 원소는 관도 전투에 이어 창정 전투까지 실패로 돌아가자, 충격으로 병사한다. 원소의 세 아들도 조조에 의해 죽게 되면서 하북의 4개 주를 호령한 원소 가문은 몰락한다. 여포, 원술, 원소까지 물리친 조조는 승상의 자리까지 오르며 천하를 호령할 날이 머지 않았음을 자신하는데…….
9788997094073

전투기의 이해 (최신개정판)

임상민  | 플래닛미디어
0원  | 20120215  | 9788997094073
전투기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전투기 백과사전! 「KODEF 안보총서」제49권『전투기의 이해』. 현재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본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투기 모의교전 분석, 성능비교 평가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저자 임상민이 전투기에 관심이 있는 마니아와 일반인, 전투기 관련 분야 관계자나 전문가들을 위해 전투기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정보를 정리하였다. 이 책은 최초의 전투기부터 최신 전투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투기 개념과 역사를 소개하고, 전투기 항공역학과 추진, 전투기 항공전자, 전투기 전투효과 분석을 통해 전투기의 현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불어 주요국 전투기 개발 및 개량 전망과 미래 공중전 양상, 스텔스의 미래 등을 살펴봄으로써 전투기의 미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전투기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모두 체계적으로 살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9788960521230

삼국전투기 3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070925  | 9788960521230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를 소재로 한 만화 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조조가 샤아 아즈나블이고 유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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