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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으)로 580,8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81143

상처받지 않는 영혼(10주년 기념판) (내면의 자유를 위한 놓아 보내기 연습)

마이클 A. 싱어  | 라이팅하우스
15,120원  | 20250620  | 9791193081143
10주년을 맞이해 리뉴얼된 심리ㆍ치유서의 전설 마음공부에 입문하는 독자들이 선택한 책 내가 여행갈 때 챙겨가는 가장 사랑하는 책 _오프라 윈프리(방송인, 저자) 동서양의 종교학과 심리학을 자유자재로 가로지르는 책 _〈매일경제〉 얼마나 감사한지 통곡하며 안도의 마음으로 끌어안고 잔 책 _〈topclass〉 누구든 자유와 해방을 맛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가르치는 책 _〈머니투데이〉 마음의 감옥 속에 방치해 뒀던 자아를 찾는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하는 책 _〈매경이코노미〉 숲속의 소박한 명상가 마이클 싱어 대표작 인간의 곤경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명상 수업 5단계 내면의 상처로 굳게 닫힌 가슴을 열어 주는 치유의 언어 마음공부에 입문하는 독자들의 대표적 베스트셀러 『상처받지 않는 영혼』의 10주년 기념판이 라이팅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리뉴얼 에디션은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쇄마다 진행된 모든 수정을 반영하고 문장을 가다듬었으며,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의 10주년 기념 추천사를 실었다.
9789814280143

Integration of Swarm Intelligence and Artificial Neural Network

A  | World Scientific
235,200원  | 20210101  | 9789814280143
Provides a forum for the dissemination of knowledge in both theoretical and applied research on swarm intelligence (SI) and artificial neural network (ANN). This title accelerates interaction between the two bodies of knowledge and fosters a unified development in the next generation of computational model for machine learning.
9781087807096

A (100 Pages 8.5" X 11" Monogram Notebook College Ruled Line Paper)

 | Indy Pub
16,510원  | 20191004  | 9781087807096
College rule (also known as medium ruled paper) is the most common lined paper in use in the United States. It is generally used in middle school through to college and is also popular with adults. This is a good choice for teen or adult notebooks and composition books (known as exercise books outside the US).
9781532412998

A

 | Xist Pub
36,730원  | 20190715  | 9781532412998
"This A is American. A can start a word like apple. Or artist." ? Discover the letter A in this new series where each letter in the alphabet gets it own turn to shine. ?In each Discover the Alphabet book, kids will learn how the featured letter is used in the English language. ?Bright photographs and engaging text bring the alphabet to life in this first introduction for little ones.
9788953151161

탓 (책임 전가와 피해의식을 끊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다)

데이빗 A. 씨맨즈  | 두란노서원
14,400원  | 20250611  | 9788953151161
피해의식을 툴툴 털어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담대히 살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언제나 부모를 탓하고 친구를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때로는 하나님까지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모두 피해자일 수 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부모와 형제, 내가 일으키지 않은 사고, 타고난 유전자 결함,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한 손해 등 내 책임이 아닌 일로 힘겨울 때가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피해자의 자리에 머무는 것은 자신에게 독이 될 뿐이다. 《상한 감정의 치유》의 저자인 데이비드 씨맨즈는 우리 삶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해서 피해자가 아니라 승리자로 행할 수 있는 길을 성경과 상담심리학에 근거해서 제시한다.
9784309415307

A

나카무라 후미노리  | 河出書房新社
7,070원  | 20170509  | 9784309415307
9781329655430

a

 | Lulu.com
16,020원  | 20151029  | 9781329655430
IEncuentro Internacional de Poetas en Valencia Espana.
9781446697016

A

 | Lulu Press, Inc.
40,820원  | 20131128  | 9781446697016
A story on the love in Mevlana's spiritual thought: Mesneviyye-i Uhreviyye (ASK-I MESNEVI-SONSUZ ASK) isimli bu tasavvuf klasigi eserimiz, icice gecmis varlik aleminin, kainatin varlik siralamasindaki her varligin, kendi lisan-i haliyle konusturulmasini ve yaraticiyi anlatmasini ele alir.
9781434368973

A

 | Authorhouse
60,610원  | 20080901  | 9781434368973
Imagine a man meeting the fi rst real love of his life when he’s 63?and she’s already been dead three years. Does life continue after death? Do we enjoy sex after death? Comedienne Lily Tomlin once affi rmed the latter question, asserting there is sex after death?-but you can’t feel it. I beg to diff er. Of course, our sensual experiences are not awash in the same physical sensations most people associate with sex. Th ey can’t be when one partner is a spirit.
9788984292987

노예의 길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진실)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 자유기업원
23,400원  | 20240301  | 9788984292987
하이에크는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일컬어 ‘노예의 길’이라 했다. 이 책은 물질적 욕구에 대한 좌절을 국가권력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사람들의 시도 즉,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곧 스스로 노예의 길로 들어서는 것임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개인의 자유와 정부의 권위에 대해 생각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9788994606989

미 제국 연구 (미국 예외주의 신화를 넘어)

A. G. Hopkins  | 너머북스
59,400원  | 20251010  | 9788994606989
BBC(히스토리 매거진) 올해의 책 선정작, 미국은 어떻게 될까? 거장의 대작 『미 제국 연구』(원제 AMERICAN EMPIRE: A Global History)는 1450쪽이 넘는 방대한 연구와 눈부신 통찰을 통해 ‘미국 예외주의’ 신화를 체계적으로 해체한다. 핵심적인 방법은 미국의 국가적 서사를 전 지구적으로, 특히 제국의 맥락 속에 위치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사를 서구 제국사와 결합하여 대서양을 넘어 태평양까지 확장한다. 앤서니 G. 홉킨스(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는 ‘제국’을 세계화의 핵심 동력으로 파악한다. “이 연구에서 다루는 3세기(18~20세기) 동안 세계화와 제국은 긴밀히 연계되어 있었다. 제국은 적극적인 혁신가이자 세계화의 주체였다.”라 정의하며, 세계화의 세 가지 주요 국면-초기 세계화(18세기 말), 근대 세계화(19세기 말) 그리고 탈식민 세계화(20세기 중반)-을 규정한 뒤 그 변화를 이끈 변증법적 상호작용을 분석한다. 저자의 연구는 경제, 재정, 사회 조건 같은 물질적 요인에 집중하면서도 월트 휘트먼, 마크 트웨인, 에밀리 디킨슨과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성사적, 문화적 해석에도 관심을 쏟는다. 특히 “남부의 면화는 비아프라(Biafra)에 석유가 미친 영향과 같다.”, ‘존 퀀시 애덤스와 자와할랄 네루의 연설 비교’, “알제리는 워싱턴의 하와이였다.” 등 시공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비교 서사가 생동감을 더한다. 미국사를 국가사 중심으로 보는 내재적 접근을 비판하며 외부에서 내부를 바라보는 방식을 택한 저자의 관점에서 보면, 미국사의 궤적은 결코 ‘예외적’이지 않았다. 저자는 기존의 통념을 넘어 영국과 유럽에 대한 미국의 의존적 관계가 19세기 후반까지 지속되었음을 밝힌다. 또한 미국을 전형적인 제국으로 제시하면서 공화국의 독특한 일탈이 아닌 서구 제국주의 열강이라는 일반적 범주 안에 자리매김한다. 한편 1945년 이후 탈식민 세계화 국면에서 미국은 전례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권력과 여건 등 여러 면에서 영국, 프랑스와 같은 제국에는 비할 수 없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다른 국가를 병합하는 대신 군사기지를 설립에 열중하며 국제 질서를 통제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재조정했다. 저자는 이 시점에 왜 제국의 전략 수정이 불가피했는지 묻는 것이 현재 미국과 세계를 이해하는 데 가까워지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관점을 세우는 것이라 강조한다. 탈식민화된 세계에서 미국은 새로운 로마도 새로운 영국도 아니었다. 사실상 대제국의 시대는 이때 끝났다. 탈식민 세계에서는 제아무리 초강대국이라도 작은 나라조차 원하는 대로 굴복시킬 수 없는 새로운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미 제국 연구』는 탈식민 과정에서 분단과 전쟁을 겪으면서도 민족자결을 지켜내며 오늘에 이른 우리의 역사적 경험을 지구적 맥락에서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앤서니 홉킨스가 1915년 대영제국의 이라크 침공 일화로 이 책의 문을 열고,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점령으로 대미를 장식한 이유은 세계화의 새로운 국면과 권력의 본질적인 변화를 인식하지 못함으로써 국제사회에 막대한 결과를 초래한 이라크 쿠트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불행히도 미국은 타협보다는 대결을 선호하는 전통이 있다고 지적하며, 2025년 트럼프의 당선으로 촉발한 국제 무역에 대한 급진적 도전에 대해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영토 제국 건설과는 다른, 공세적인 경제 제국주의의 한 예로 볼 수 있다.”며, 그렇다고 중국을 쿠바처럼 다룰 수 없다고 말한다. 현재는 장기화된 무역 전쟁과 높아지는 국제적 긴장으로 특징지어지는 긴 겨울의 시작점에 서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미 제국 연구』는 미국이 어떻게 될지, 현재와 곧 다가온 미래를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9788901296708

비만 해방 (가짜 허기에 중독된 두뇌를 리셋하다)

데이비드 A. 케슬러  | 웅진지식하우스
19,800원  | 20250813  | 9788901296708
정말 배고파서 먹고 있는가? 초가공 식품은 생물학적 시스템을 고장 냈고 비만은 이제 우리 몸의 기본값이 되었다 전 FDA 국장이자 ‘미국 공중보건의 영웅’ 데이비드 A. 케슬러가 제시하는 새로운 다이어트의 과학 체중은 아주 오랫동안 수수께끼에 싸여 있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체중이 늘어날까? 체중을 줄이기는 왜 어려울까? 줄이는 데 성공하더라도,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왜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질까? 『비만 해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 백악관 COVID-19 대응팀의 최고과학책임자(CSO)를 역임한 데이비드 A. 케슬러가 의학의 최전선에서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체중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 역작이다. 케슬러는 평생 체중과 싸웠다. 어릴 적부터 체중이 늘었다 줄었다 하길 반복했다. 9kg이 불었다가 빠지고, 또다시 13kg가 늘어났다. 필사적인 노력 끝에 체중을 빼면 얼마 후 또 그만큼 늘어났다. 절망에서 회복으로 갔다가 다시 절망의 나락으로 빠지는 악순환의 연속이었다. 백악관 COVID-19 대응팀에서 최고과학책임자로 일하는 2년간 체중은 또다시 18kg이 늘었다. 그는 자신을 평생 괴롭힌 체중의 수수께끼와 함께 체중을 줄이는 약물의 과학을 최신 연구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그는 초조제(ultraformulated) 식품이 음식 중독을 유발해 인간의 체중 정착점을 꾸준히 증가시켜 왔음을 지적한다. 그는 우리가 먹는 많은 식품이 의도적으로 우리 뇌의 보상 시스템을 조작하기 위해 설계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널리 알려진 초가공(ultraprocessed) 식품 대신 초조제 식품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초조제 식품으로 인하여 현대인의 생물학적 시스템이 고장 났고, 이로 인해 비만은 몸의 기본 설정값이 되었다. 『비만 해방』은 현대의 식품 환경 속에서 현대인이 체중 조절과 대사에 어떤 문제를 겪게 되는지 살펴보며, 건강한 체중에 도달하는 방법을 식단과 운동, 체중 정착점, 수면, 약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 걸쳐 살펴본다.
9791162540640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임스 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14,400원  | 20190226  | 9791162540640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때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이 삶을 바꿨다!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자기계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고교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저자는 연습 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당했고, 걸을 수조차 없었던 저자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 그것을 반복하자고 마음먹었다. 그 후 매일 걷기 연습을 해서 6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가 되었다. 그 후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집약해서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저자는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계획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한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심이 분명해야 하고(제1법칙), 매력적이어야 하며(제2법칙), 쉬워야 하고(제3법칙), 만족스러워 하는데(제4법칙), 이 네 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금연, 다이어트에서부터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내기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습관을 세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이야기하며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으로 매일 조금씩 좋은 습관을 만든다면 무엇을 결심하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9788953142978

상한 감정의 치유

데이빗 A. 씨맨즈  | 두란노
14,400원  | 20220818  | 9788953142978
시대를 초월하는 내적 치유의 고전!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 죄책감,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 등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책. “당신의 마음의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 우리 삶의 좋고 나쁜 모든 사건들은 나무의 나이테처럼 우리 안에 흔적을 남긴다. 그래서 그 기억이 우리의 감정, 관계, 하나님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해결되지 않는 상한 감정들, 육체적 병, 정서적 파괴, 불행한 가정생활로 모습을 드러내다 하나님은 당신이 과거로부터 매였던 억압의 사슬을 끊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에게 심각한 정서적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인한다. 성령 충만하면 모든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해 버리기에 자신의 가슴 아픈 상처들을 억누르거나 은폐한다. 혹은 자유롭지 못한 심령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며 자학한다. 그러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은 삶의 밑바닥에 깔려 있다가 나중에 신체의 병리적 증세, 우울증, 이상한 행동, 불행한 가정생활 등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마음 깊은 곳에 과거로부터 마음을 옥죄는 상처가 있는가? 이 책을 통해 그 사슬을 끊고 자유로운 삶을 누리라. 당신의 과거 때문에 현재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당신을 상처 준 이들을 용서하라 거액의 빚을 탕감받은 불의한 청지기처럼, 우리 역시 우리에게 상처 준 이들의 빚을 용서해 주지 못한다. 하나님으로부터 탕감받은 그 은혜를 도저히 받아들지 못하고, 나를 괴롭힌 그들에게 앙갚음을 하며 보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감옥에 살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과거에 매여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에게는 과거에 받은 모든 상처를 성경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의 방법은 내가 누구를 용서하는 것과 원망을 포기하고 항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전에 경험했던 상처들과 죄와 허물을 담당하셔서 그것들을 싸매시고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신다. 낮은 자존감의 덫, 완벽주의의 덫 사탄의 병기고에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는 심리적인 무기이다. 우리의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의 모습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리의 어그러지고 왜곡된 자아상들이 날마다 바로잡아가고 재정립되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몫이다. 날마다 말씀과 성령의 도움 앞에 나아가라. 이 책을 통해 풀리지 않는 마음의 상처들이 풀려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삶으로 나아가라. 상한 감정을 치유하는 6가지 단계 1. 문제를 똑바로 직시하라 2. 자신에게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라 3. 고침을 받기 원하는지 자신에게 물어 보라 4.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라 5.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6.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성령님께 구하라
9791141174569

코스믹 쿼리 (우주와 인간 그리고 모든 탄생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유쾌한 문답)

닐 디그래스 타이슨, 제임스 트레필  | 알레
25,200원  | 20251106  | 9791141174569
“138억 년 전, 우주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으며 38억 년 전, 생명의 기원은 어떻게 뿌리를 내리게 되었을까? 정말 우리는 우주에서 하나뿐인 생명체일까?” 빅뱅에서 다중우주, 생명의 기원에서 외계 생명체까지 우주와 인간 그리고 모든 탄생의 역사 속 위대한 비밀을 유쾌한 문답으로 밝혀내다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몇 살일까?”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우주에서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우주에서 우리는 유일한 생명체일까?” “과연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코스모스》 칼 세이건의 후계자이자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닐 디그래스 타이슨, 그가 말하는 우주라는 거대하고 경이로운 세상 속 위대한 비밀! 유쾌한 천체물리학자이자 천체물리학계의 거장, 《코스모스》 칼 세이건의 후계자이자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신간 《코스믹 쿼리》로 돌아왔다. 자신만의 특기를 살려 이번에도 타이슨은 우주를 둘러싼 가장 어려운 질문과 궁금증에 위트와 지혜, 최첨단 과학으로 중무장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언어로 답한다. 끝없이 펼쳐진 우주를 향한 인류의 호기심은 고대부터 이어져 왔다. 태곳적부터 인류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해온 우주. 하지만 광활하고도 아득한 우주의 비밀을 풀기에 인간의 두뇌는 너무 작고, 수명은 찰나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는 법이 없던 인류는 단순히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우주의 실체를 입증하는 방법을 하나둘 찾아내기 시작했고, 달 착륙에까지 성공하게 된다. 《코스믹 쿼리》는 빅뱅에서 다중우주에 이르는 우주의 길고 긴 역사, 망원경의 발견과 우주 탐사선의 발명, 생명의 기원부터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까지 우주를 둘러싼 모든 탄생의 역사를 인간의 호기심과 무지 사이의 아득한 간극을 좁히기 위해 고군분투한 인류의 무한한 노력과 함께 흥미롭게 담아냈다. 우주 및 천체물리학의 기초와 구성 요소를 설명하는 패러다임에 획을 그은 역사적 발견들로 가득한 이 책은 세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독자들에게 우주의 복잡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창을 제시하며, 더 나아가 우주에 관한 무한한 영감까지 제공해줄 것이다. 이제 막 우주여행에 관심을 갖게 된 초보 우주 탐험가라서, 우주론 혹은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을 비롯한 과학적 소양에 자신이 없어서 걱정이라면 그럴 필요 없다. 《코스믹 쿼리》와 함께 우주와 그 너머의 경이로움 속으로 함께 빠져들 마음가짐 하나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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