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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으)로 3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448209

두 낫 세이브

노용호  | 어썸스토리
14,550원  | 20250820  | 9791199448209
'보호'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폭력의 이야기  남아프리카공화국 초원 지역, 코뿔소를 향한 밀렵은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되고 야생동물 보호단체 'Save The Wild'는  이른바 '특단의 조치'를 감행한다. 코뿔소의 뿔을 잘라 밀렵의 대상에서 제외시킬 것. 그로 인해 코뿔소의 생명을 보호할 것.  "...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 코뿔이 없는 코뿔소라니 코뿔이 없이 코뿔소가 어찌 살아가야 한다는 건지. 왜 치료를 해주고 코뿔을 잘라간 것인지... 대체 인간을 이해할 수가 없더군..."  "... 그날을 떠올릴 때마다, 그들을 피해 다닐 때마다, 그들을 보며 울부짖을 때마다... 그들은 '보호'라는 말을 반복했어. 그래서 난 그 짓을 '보호'라고 부르기로 했어."
9791197050206

뮤지엄 서울

김서울  | 호미와낫
0원  | 20200825  | 9791197050206
2016년 <유물즈>를 발간하며 독립출판과 문화예술계에 신선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가 김서울. 그가 2019년 가을 텀블벅 연재로 호평 받았던 '시리즈 오브 시리즈 - 뮤지엄서울' 연재분에 살을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책이다. 세월이 흐르며 변하는 전통에서 그 광음을 품고 있는 유물과, 전통문화와 유물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흔히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간을 함께 생각해보도록 했다.
9788932040516

낫이라는 칼 (김기택 시집)

김기택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220927  | 9788932040516
“어딘가 숨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시” ‘사물을 성찰하는 시인’ 김기택의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환한 세계를 향한 발걸음 보이지 않는 구석에서 궁구하는 시적 상상력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탁월한 시적 묘사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준 김기택 시인의 신작 시집 『낫이라는 칼』이 문학과지성 시인선 573번으로 출간되었다. 현대인의 일상을 포착해 그 안에 내재된 소외와 단절을 성찰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인간 중심의 세계를 허물고 사물의 고유한 상태만이 남은 환한 세계로 나아가는 데 몰두한다. 늘 보이지 않는 틈을 비추는 김기택의 문학적 상상력은 이번 시집을 이끄는 힘이 된다. 자신의 존재를 감각하지 못한 채 순한 얼굴을 한 아기와 강아지 몰티즈의 시선에 부끄러워하다가도 시인은 그 시선을 오지 않을 슬픔을 들여다보는 휠체어를 탄 사람으로 옮긴다. 이는 인간을 사물과 다름없는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과 동시에 더는 “인간의 편에서 사물은 사물의 사태, 그 자체로 온전히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자만이 체득한 태도라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사물주의자로서 삶을 성찰해온 시인의 겸손함을 독자들은 이번 시집에 묶인 66편의 감각적인 시에서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다. 사물의 편은 견고한 고정관념으로 인식한 삶의 가치와 사물에 대한 판단을 무화시킨다. 소외를 양산하는 ‘지금-여기’, 노동하는 삶과 쓸모 있는 사물을 다시, 최초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자본의 교환가치에 짓눌린 삶과 사물에 대한 고정관념 너머 다른 삶과 다른 가치의 사물을 시원의 자리에서 탐색한다. 사물의 편에서 삶과 사물을 바라본다는 것은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성찰을 수행하고 다른 삶의 가치를 모색하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김기택 시인은 지금까지 사물에 의한, 사물을 위한, 사물의 편에서 올곧이 사물의 시를 써온 사물주의자이다. -송승환, 해설 「사물주의자의 틈」에서
9791159920141

낫 포 세일 (현대판 노예제를 고발한다)

데이비드 뱃스톤  | 알마
0원  | 20160701  | 9791159920141
데이비드 뱃스톤은 《낫 포 세일》에서 현대판 노예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난과 정치적 불안, 전쟁, 부정부패가 가족과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들을 어떻게 벼랑 끝으로 모는지 말한다. 이러한 비극이 그들이 단지 ‘운이 나빴기 때문에’ 혹은 ‘처음부터 그런 운명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권력과 욕망을 가진 자의 ‘악의’와 그것을 용인하거나 돕는 부패한 공권력을 고발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차갑게 외면하는 사회 구성원들에게도 그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반면, 끔찍한 현실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해 진실을 알리고, 약자를 보호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면서까지 정의의 편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알마)의 개정판입니다.
9791166160394

낫 롱 굿바이 (시트러스 코믹스)

오하나  | ㈜에이블웍스C&C
5,850원  | 20210219  | 9791166160394
전문대를 졸업하고, 근처 회사에 취직하게 된 호쿠토. 동거 중이던 애인 이타루는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하다.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19살의 마지막 날을 맞게 되고, 두 사람에겐 ‘20살이 되면 헤어지자’라는 약속이 있었는데….
9788927005919

낫 이콜 2 (뉴 루비코믹스 1210)

Reibun Ike  | 현대지능개발사
0원  | 20120425  | 9788927005919
Reibun Ike의 New Ruby Comics 『낫 이콜』 제2권. 과거에서 현대로 돌아온 료의 앞에 나타난 건 현재의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시간이 거슬러 나타난 료를 코노미는 완강히 거부한다. 그러나 바로 전까지 그렇게나 서로를 사랑했던 여운을 잊지 못하는 료는 강압적으로 코노미를 다그친다. 사랑한다는 것은, 행복이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이색작 완결편.
9788927004653

낫 이콜 1 (뉴 루비코믹스 1113)

Reibun Ike  | 현대지능개발사
0원  | 20110930  | 9788927004653
Reibun Ike의 New Ruby Comics 『낫 이콜』 제1권. 료는 어렸을 때 헤어진 아버지와 코노미와 재회한 직후, 돌연 버블 경제가 절정인 22년 전으로 타임 슬립을 하게 된다. 그런데 세 살 연하의 코노미가 곁에 있다. 익숙지 않은 환경에다가 현재로 돌아갈 수 없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초조해하던 료는 투명한 코노미의 존재에 위안을 받았다. 그런데 코노미에 대한 감정이 형태를 달리해 가는데…….
9791189706999

유아 낫 언론 (영화, 언론을 말하다)

이대현  | 다할미디어
13,500원  | 20200910  | 9791189706999
영화는 언론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영화에 비친 언론의 자화상! ” 영화, 언론을 말하다 “유아 낫 언론” 언론이 불신을 받고 있는 시대이다.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진실을 왜곡하고, 공동선의 추구보다는 사적 이익에 집착하고, 스스로 권력이 되고자 정파성에 빠지고, 인기를 위해 선정성에 매달리기 때문은 아닐까. 그래도 세상에는 여전히 참 언론, 올곧은 언론인들이 훨씬 많았고, 지금도 많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극심한 사회적 갈등과 집단이기주의, 권력의 압력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양심과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고 권력의 부패를 감시하는 세상의 ‘소금’으로서 사명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화에 비친 언론의 자화상도 마찬가지다. 때론 사실을 바탕으로, 때론 상상과 허구로 권력과 탐욕에 빠진 부도덕하고 부패한 언론을 향해서는 “당신이 언론이냐(유아 낫 언론)”고 날을 세우지만, 양심과 사명감으로 정의와 진실을 바로 세운 언론과 언론인에게는 “당신이 진짜 언론(유아 언론)”이라고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 이 책은 영화가 만난 언론의 두 얼굴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1930년대 미국의 한 언론 재벌을 다룬 1941년 작품 〈시민 케인〉에서 최근의 〈신문기자〉까지 30여 편의 영화를 통해 언론의 과거와 현재, 밝음과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거기에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언론사에 중요한 사건이나 언론인도 있다. 그 모습을 통해 언론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인한다. 언론과 언론인이 주인공인 영화를 이렇게 한자리에 모은 것은 처음이다. 딱딱한 이론적 분석과 해석이 아닌 ‘문화 에세이’ 형식으로 영화의 감동과 함께 언론의 역할과 가치, 저널리즘의 원칙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되새겨 보았다. 언론인이자 영화평론가인 저자(이대현)는 “언론을 담은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의 무게와 가치는 늘 무겁고 소중하다. 그것이 우리의 언론 현실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영화의 감동과 공감 역시 그 자각에서 나오며 이 책으로 그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9788983713353

포겟 미 낫 1

츠루타 겐지  | 세미콜론
9,900원  | 20120224  | 9788983713353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 미스터리한 로맨스! 〈spirit of wonder〉의 작가 츠루타 겐지의 만화 『포겟 미 낫』 제1권. 이 작품은 작가가 모두 펜으로 그린 그림들로 채워져 있으며, 특유의 섬세한 드로잉이 돋보인다. 이마리 마리엘은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살고 있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유산 상속의 조건으로 도난당한 미술품인 'Forget me not'을 찾아내라는 유언을 남긴다. 그녀가 베네치아의 탐정 가문이었던 베누치 가문의 당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 작품을 회수해야만 한다. 탐정사무소를 개업한 마리엘에게 수수께끼의 괴도 베키오의 결투장이 날아드는데…….
9788965707080

아임 낫 파인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에게)

이가희  | 팩토리나인
12,420원  | 20181102  | 9788965707080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국내 최고 정신의학 전문가들과 화제의 채널 ‘#해시온’이 함께한 우울증 프로젝트, ‘아임 낫 파인’을 책으로 만난다! “나는 우울한 걸까, 우울증일까?” “상담이나 약이 정말 도움이 될까?” “병원에 가야 할까? 혹시 정신과 기록이 내 인생에 걸림돌이 되진 않을까?” “가족이나 친구가 우울증에 걸렸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궁금하지만 선뜻 물어보기 힘든 질문들. 우울하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일까 걱정되는 이야기들. 그래서 누군가 “너 괜찮아?”라고 물어보면 우리는 대답한다. “응, 난 괜찮아.” 모두가 감추고, 숨기고, 무작정 참아 왔던 이 이야기를 이제 함께해보려 한다.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해시온’이 국내 최고 정신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우울과 우울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과 궁금증부터, 치유와 치료에 대한 예민한 문제들 그리고 우울의 터널을 지나 다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전문가들의 꼼꼼한 팩트 체크를 바탕으로, 수십 명의 취재원들과 소통하며 쓰고 엮었다.
9791194232346

바르도 오어 낫 바르도

앙투안 볼로딘  | 워크룸프레스
17,100원  | 20251224  | 9791194232346
‘바르도’는 죽음과 재탄생 사이의 기간과 과정을 가리키는 티베트어로, 삶과 죽음을 모두 거친 다음 도달하게 되는 상태다. 위도 아래도 없고 왼쪽도 오른쪽도 없는, 사후 49일간의 중간 지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대표하는 대사(“To be, or not to be”)를 제목으로 차용한 앙투안 볼로딘의 소설 『바르도 오어 낫 바르도』는 죽음과 삶 사이의 유예된 시간과 공간을 그곳을 통과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펼쳐 나간다. 앙투안 볼로딘은 여러 작품에서 바르도라는 중간계 개념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왔다. 49개 장(章)으로 이루어지며 ‘검은 공간’이 언급되기도 하는 『미미한 천사들』, 죽은 아내의 기억에 시달리며 현실과 꿈, 삶과 죽음을 구분하지 못한 채 이 세상과 저세상을 오가는 『메블리도의 꿈』, ‘찬란한 종착역’에 도달하기 위해 뒤틀린 영웅 솔로비예이의 끝나지 않는 꿈속 숲을 지나야 하는 피조물들의 여정이 그려진 『찬란한 종착역』, 바르도에서 방황하는 이의 목소리가 담긴 『작가들』. 이 책 『바르도 오어 낫 바르도』는 그동안 볼로딘의 인물들이 여행해 온 바르도라는 상태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며, 이 과정을 통해 소설이라는 상태를 질문한다. 사이에서 떠다니기 “저희는 현재 바르도에 있습니다. 바르도는 무엇일까요…? 터무니없는 표현을 쓰지 않고 바르도를 정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비전문가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인 만큼, 제가 한번 간단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바르도란, 이를테면 삶 이전과 죽음 이후의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사망한 남자와 여자가 깨어나는, 떠다니는 어떤 상태입니다. 어떤 상태 혹은 어떤 세계죠. 떠다니는.”(45쪽) 『바르도 오어 낫 바르도』에서, 한 인물이 죽은 후의 과정은 이러하다. 죽음을 맞은 이후, 영혼은 열반하거나 환생하기 전까지 49일간 바르도를 방황하며 각종 환상과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이 바르도를 건너는 여정을 돕고자 누군가가 죽은 사람의 귓가에 책을 읽어 준다. 이 책이 『바르도 퇴돌』 내지 『죽은 자들의 책』이다. 처음 바르도의 문턱에 서는 자는 혁명적 공산주의자이자 급진적 평등주의자인 코민포름이다. 회개한 테러리스트의 총에 맞아 죽어 가는 그를, 늙은 수도승 드룸보그가 앞선 방식으로 도우려 한다. 그러나 코민포름이 숨을 거두기 전 그에게서 정보를 빼내려는 스트로부쉬가 급한 마음에 서고에서 요리책과 초현실주의 선집을 꺼내온다. 어쨌든 이들은 죽어 가는 이의 심장이 멈출 때까지, 멈춘 이후에도, 계속해서 책을 읽고 말을 한다. ‘투명한 빛’을 향해 가야만 다시 태어나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음을 주입하는 목소리와, 그와 무관한 책을 무작위로 펼쳐 읽는 목소리가 반복적으로 겹친다. 주술을 연상케 하는 이러한 말의 거듭됨은 무언가를 읽고 쓰고 말하는 행위 자체를 주목하게 한다. 뒤이은 장(章)들에서도 이어지고 늘어지는 이러한 반복의 과정 속에서 말과 글의 지속이 말과 글의 내용을 초과해 간다. 즉 말과 글을 끊임없이 생산해 내고 그러한 행위를 지속하는 자체가 의미 있어지고 필요해진다. 이러한 관점은 볼로딘의 “서사적 웅얼거림”(71쪽)이 지속되는 근거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심지어 완전히 잘못된 세부 사항마저도, 확신하지 못하지만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사람을 항상 안심시켜”(71쪽) 주는 효용성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것은 소설의, 나아가 문학의 특정한 용도 중 하나일 수 있으며, 행여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이를 통해 소설이라는 상태 자체로 존재할 수는 있다. 즉 바르도가 “떠다니는 어떤 상태”(45쪽)이듯이 소설 역시 그러하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소설가 양선형은 이러한 바르도라는 ‘사이’의 상태를 소설이라는 픽션의 핵심으로 본다. “픽션은 무(無)와 현실의 틈새에서 벌어지는 사건이기에 없음도 있음도 아니고, 사라짐과 나타남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이한 존재들의 대피소를 마련하는 일이다.”(양선형, 「추천의 글」) 바르도에 다다른 볼로딘의 인물들은 번번이 미끄러지고 계속해서 어긋나 온 이들이다. 혁명에 실패한 자. 자신이 죽었음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잠들어 버린 끝에 원숭이의 자궁으로 들어가게 된 병사. 주어진 임무를 달성하지 못하는 조직원. 관객 없이 모든 배역을 홀로 연기하며 새들의 배설을 감내하는 광적인 극작가. 나름의 정의를 실현하려다 감금된 자. 바르도에서의 존재가 마음에 든 나머지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 하지 않는, 제게 주어지는 조언을 듣지 않고자 하는 죽은 자. 아무도 웃게 하지 못하는 광대. 신비주의자의 세계에 광인, 실패한 혁명가, 어리석은 자, 반(半)인간의 세계가 겹쳐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한편 역시 이 책을 앞서 읽은 소설가 구병모는 부조리와 유머를 통과하며 “혼수상태의 난장”으로 향해 가는 이 소설이 “경계를 잃거나 앓는”다고 말한다(구병모, 「추천의 글」). 바르도의, 소설의 ‘사이’라는 상태는 이렇게 소실과 통증을 통해 역으로 확장되면서 읽는 이를 감염시켜 간다.
9788926364581

소울이터 낫! 2

오쿠보 아츠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320원  | 20171230  | 9788926364581
오오쿠보 아츠시의 『소울이터 낫!』 제2권. 어느 날 갑자기 할버드 무기 능력이 생긴 하루도리 츠구미는 그 능력으로 인해 사신 무기 장인 전문 학교, 통칭 사무전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NOT 클래스에 소속된 츠구미는 타타네 메메, 아냐 헵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셋은 NOT 클래스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배우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9788926364574

소울이터 낫! 1

오쿠보 아츠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320원  | 20171230  | 9788926364574
오오쿠보 아츠시의 『소울이터 낫!』 제1권. 어느 날 갑자기 할버드 무기 능력이 생긴 하루도리 츠구미는 그 능력으로 인해 사신 무기 장인 전문 학교, 통칭 사무전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NOT 클래스에 소속된 츠구미는 타타네 메메, 아냐 헵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셋은 NOT 클래스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배우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9788926364598

소울이터 낫! 3

오쿠보 아츠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320원  | 20171230  | 9788926364598
오오쿠보 아츠시의 『소울이터 낫!』 제3권. 어느 날 갑자기 할버드 무기 능력이 생긴 하루도리 츠구미는 그 능력으로 인해 사신 무기 장인 전문 학교, 통칭 사무전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NOT 클래스에 소속된 츠구미는 타타네 메메, 아냐 헵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셋은 NOT 클래스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배우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9788926364604

소울이터 낫! 4

오쿠보 아츠시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320원  | 20171230  | 9788926364604
오오쿠보 아츠시의 『소울이터 낫!』 제4권. 어느 날 갑자기 할버드 무기 능력이 생긴 하루도리 츠구미는 그 능력으로 인해 사신 무기 장인 전문 학교, 통칭 사무전에 입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NOT 클래스에 소속된 츠구미는 타타네 메메, 아냐 헵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친구가 된다. 셋은 NOT 클래스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배우며 일상을 함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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