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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으)로 27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368830

포에버 스트롱 (평생 건강을 위한 근육 혁명)

가브리엘 라이언  | 상상스퀘어
20,700원  | 20251217  | 9791194368830
평생 건강을 위한 근육 혁명 근육중심의학으로 제시하는 새로운 건강 전략 ⟪포에버 스트롱⟫은 지금 사회와 이 시기에 필요한 화두를 던지고, 그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2025년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국내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수명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늘어난 수명에 건강 수명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양을 조절하고, 생활 방식을 개선하고, 적절히 운동해서 근육 조직이 건강해지고, 근육을 제대로 관리하여 건강상 무한한 이점을 얻을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궁극적으로 사회가 강요하는 방식이 아닌 독자 개개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나이 들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포에버 스트롱⟫은 지방을 빼야 한다는 ‘지방 중심 패러다임’에서 근육을 더해야 한다는 ‘근육 중심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제시한다. 비만보다 근육 저하가 더 위험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근육이 건강을 위한 핵심 장기라는 개념을 알려준다. 나아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단백질 위주의 다양한 식단 구성으로 독자가 전문적인 지식을 더 쉽고 흥미롭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누구나 신경 쓰지 않으면 건강에서 멀어질 수 있다. ⟪포에버 스트롱⟫을 통해 근육 중심으로 건강을 재편성한다면 두렵지 않게, 건강하게, 원하는 방식대로 건강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9791194368625

가브리엘의 잉글리시 다이어리 (50일 원어민 일기로 배우는 일상 영어 표현)

Thomas Gabrielle Allanta  | 상상스퀘어
24,300원  | 20251001  | 9791194368625
영어식 사고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 가브리엘의 영어 일기를 따라 읽고 말하는 50일 당신의 영어가 달라집니다! ⟪가브리엘의 잉글리시 다이어리⟫는 미국인 가브리엘이 한국에서 겪은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담아낸 영어 회화 학습서입니다. 가브리엘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원어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브리엘의 일상을 들여다 보며, 원어민의 살아있는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루 한 편, 짧고 매혹적인 영어 일기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어느새 원어민처럼 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모든 문장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하는 Reading Points, 헷갈리는 표현의 뉘앙스까지 풀어 주는 ‘가브리엘 포인트’, 50일 동안 꾸준히 읽고 말하다 보면 당신의 영어 회화 실력은 눈에 띄게 달라져 있을 겁니다.
9791194572374

만약 치트소설의 주인공이 무심코 사람을 죽인다면 1

가브리엘쇼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
5,400원  | 20250718  | 9791194572374
추방당한 모험가가 최강의 힘에 눈을 뜨고 무심코 살인을?! 주인공의 고뇌를 지켜보는 신세대 다크판타지 개막! B랭크 파티 ‘태양의 인연’의 일원으로 온갖 공격을 막아내는 스킬 ‘이지스의 방패’를 지닌 모험가 라이트는 그 능력이 쓸모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지적당하고, 추방된다.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스킬의 진정한 힘이 ‘능력치(스테이터스)를 고쳐 쓰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굉장해! 이 능력이 있으면 내 인생은 장밋빛이야! 분명 다들 날 부러워하겠지!” 능력치를 9999로 바꿔 몬스터를 마구 해치우고 다니며 기뻐하던 라이트는 몰랐다. 그 힘이, 팔만 한 번 휘둘러도 사람을 쉽게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9791197421600

일러스트 에세이 사랑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

가브리엘  | 정인디자인출판
13,500원  | 20220408  | 9791197421600
일러스트 에세이 사랑은 작가 본인의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입니다. 당시 20대였던 저에게, 서서히 저의 마음속으로 물들어 들어온 그 사람과 저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들을 담아서 일기처럼 써놓은 글입니다. 처음에 이 작품을 제 개인 블로그의 포스팅을 하면서 약 3년의 기간 동안 연재를 진행해온 작품이기도 합니다. 3년 동안 일러스트 에세이 사랑의 작품을 진행하면서 20대였던 저를 다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그 사람과의 추억들을 더듬어 보면서 글을 쓰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었습니다. 그 사람과 저와는 많은 추억이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작품을 진행하면서 그 사람과 저는 생각보다 많은 추억과 기억을 간직하면서 지내왔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에 대해서 표현이 서툴렀지만 그 당시의 저도 처음 만나보는 깊은 사랑에 관한 감정이어서, 저 또한 실수투성이의 첫사랑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 사람과 저는 많은 대화를 나눈 것은 아니어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그 사람과의 대화가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을 요즈음 들어서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 저는 사랑하고는 있었지만, 서로의 주변 환경이 달라서, 직접적으로는 어쩔 수 없이 고백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짧은 만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담은 여러 이야기를 해나가면서 그 사람과 저의 마음을 확인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이 저를 사랑하는 것보다 제가 더 많이 사랑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만, 그래도 저는 그때 만났었던 사랑이라는 깊은 감정이 너무나 좋았었습니다. 저에게 다가온 사랑이라는 깊은 감정은 20대였었던 저에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제 삶을 뒤흔들어놓는 감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마음 아프기도 했었고, 가끔은 행복하기도 했었지만, 다시 한번 그 사람과 사랑해 보고 싶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당연히 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아직도 저는 그 사람의 정성 어린 깊은 고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788993102871

가브리엘

마일리스 도푸레슨  | 바이시클
13,500원  | 20220321  | 9788993102871
가브리엘은 학교를 마치고, 도시의 소음이 절정에 달한 금요일입니다. 다행히도 엄마는 교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고, 가브리엘은 서둘러 차에 탔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엄마는 바쁜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폭풍이 휘몰아치고 그 뒤에는 다른 차들이 몰려듭니다. 가브리엘은 머릿속에 작은 여유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는 안심할 수 있는 감각을 찾기 위해 구슬을 만지작거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골에 도착합니다. 하늘, 들판, 숲입니다. 여행의 끝자락에는 별들의 이름도 알고 조용히 나를 평온하게 해 주시는 나의 할아버지...
9791124073070

원 포인트 업 (하루 10분, 삶을 바꾸는 아주 작은 변화)

가브리엘 트리너  | 미래의창
15,120원  | 20251229  | 9791124073070
하루 10분, 단 하나의 포인트에 집중하라! “당신이 지치고 무기력한 이유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려 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거창한 목표’보다 ‘작은 변화’를 통해 더 나은 나를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 10분, 단 1%의 시간을 나를 위해 쓰는 것, 그것이 바로 원포인트업이다. 많은 이들이 변화와 성장을 원하지만, ‘너무 크고 벅찬’ 목표를 세워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변화를 만드는 것은 완벽한 목표가 아니라 ‘단 한번의 시도’다. 우리는 흔히 완벽해야만 안전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완벽함을 향한 압박은 변화의 문을 닫아버리곤 한다. 저자는 하루 10분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라고 말한다. 《원포인트업》은 더 잘해내는 법이 아니라, 일단 한번 해보는, 부담 없는 변화를 제안한다. 하루 10분 동안 하나의 작은 포인트를 경험하며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에 다시 집중해보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잘 맞으면 반복하고, 어색하면 바꾸고,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내려놓아라. 한꺼번에 모두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명상, 감사, 휴식, 습관, 자기 돌봄 등 31가지의 작은 실천을 통해 내면의 회복력과 집중력을 되찾고, 일상 속 행복을 키워가는 법을 배워보자. 하루 10분의 아주 작은 변화가 내일의 나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할 것이다.
9791193955109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가브리엘 쉬숑  | 아를
12,600원  | 20250805  | 9791193955109
17세기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간 ‘최초의 페미니스트(proto-feminist)’ 가브리엘 쉬숑의 숨겨져 있던 저작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전복적인 논지와 호소력 짙은 언어로 남성 중심 사회의 오래된 편견에 도전장을 내민 이 책은 20세기에 재발견되어 ‘여성 문제에 관해 여성이 쓴, 가장 완전하고 설득력 있는 최초의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진다. 가브리엘 쉬숑은 ‘나약함’, ‘가벼움’, ‘변덕스러움’이라는 세 가지 부정적 속성을 여성에게 전가하는 부당성을 지적하고 그에 대해 통쾌한 반론을 펼친다. 구성은 간단명료하고 반론과 주장의 근거는 흠잡을 데 없으며 이를 풀어내는 어조는 강렬하다. 이 책은 ‘반론’뿐 아니라 ‘강인함과 의로움과 끈기’를 지닌 여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차별과 편견의 굴레에서 고통받고 있는 여성이 어떻게 하면 ‘좋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나아간다. 매혹적인 문장에 담아낸 강렬한 주장은 시간의 무게를 뛰어넘어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반박 불가한 논지는 오늘도 일상에서 수없이 차별과 배제와 혐오를 맞닥뜨리는 여성의 현실, 비혼/비출산 등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둘러싼 오늘날의 상황과 완벽히 맞닿는다.
9788932925486

인간은 동물이다 (왜 우리는 자연과 어긋나는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 열린책들
22,500원  | 20251225  | 9788932925486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지만 그 안에 갇히지 않는다〉 자연과 과학이 설명하지 못한 인간의 자리, 바로 그 틈에서 윤리와 자유, 철학이 발원한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동물이지만 그렇다고 그저 동물에 불과한 존재는 아니다. 스스로의 취약성과 책임을 자각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세계와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 한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이 책에서 이라는 사실과 는 경험 사이의 긴장을 정면으로 탐구한다. 해답은 자연을 지배하려는 기술도, 자연에 대한 낭만적 환상도 아니다. 그는 자연과 동물의 근본적 타자성을 인정하고 알 수 없음 앞에서 겸허하게 응답하는 를 제안한다. 최신 과학 논의와 철학적 사유를 넘나들며 가브리엘은 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자연을 완전히 해독하거나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비로소 서로와 세계에 대한 책임을 더 깊이 성찰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런 존재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제시한다.
9791158365257

너 지도 볼 줄 알아?

가브리엘 발칸  | 책읽는곰
13,500원  | 20250331  | 9791158365257
안녕! 너 지도 볼 줄 알아? 지도 한 장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없는 재미난 것도 볼 수 있거든! 몸속부터 우주까지, 나랑 함께 떠나 볼래? 초등 사회 교과에 등장하는 필수 지리 개념과 함께 지도 보는 법을 단숨에 익힐 수 있는 지식 정보 그림책. 귀여운 너구리 친구와 지도 탐험을 떠난다. 익숙한 우리 주변 지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지도까지, 가지각색의 지도가 담긴 책장을 펼쳐 함께 길을 찾아 보자. 버스 노선도, 박물관 안내도부터 몸속 지도, 별자리 지도까지, 다양한 지도를 읽으며 스스로 길을 찾다 보면 나와 세상이 더욱 뚜렷하게 보인다. 눈을 크게 뜨고, 직접 손으로 짚어 가며 길을 찾아 보자. 다정한 너구리 친구와 함께하는 여정이 끝나면, 복잡한 길, 낯선 건물도 두근거리는 모험의 시작으로 느껴질 것이다.
9791198375339

셰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 녹색광선
19,800원  | 20241231  | 9791198375339
나, 마흔아홉인 레아는 스물다섯 셰리를 사랑한다. 얼마 후면 결혼할 남자인 그를. 여자의 애칭은 누누(유모)이고, 남자의 애칭은 셰리(소중한 아이)다. 누누인 레아는 쉰 살을 코앞에 둔 사교계 여인이고, 그녀보다 반세기 어린 셰리는 스물다섯 살 청년이다. 레아는 같은 사교계 여인인 셰리의 모친과 절친하고, 셰리를 어릴 때부터 보아왔다. 6년 전 어느 밤, 레아와 셰리는 단둘이 있게 되고 키스를 한다. 레아는 처음엔 미처 깨닫지 못했고 다음 순간엔 부인하지만 설렘을 느낀다. ‘알고 싶었던 걸 확인한’ 셰리는 확연해진 상호 간의 감정이 두려워 위악을 떤다. 위악에 자극 받고, 방금 깨달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기로 한 레아는 다시 키스한다. 셰리는 어린아이처럼 칭얼거리며 무너진다. 그가 어릴 때 레아를 일컫던 호칭인 ‘누누’가 이제는 ‘그가 쾌락 한가운데서 마치 구조 요청처럼 그녀에게 던지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레아와 셰리의 모친은 셰리를 동년배의 젊은 여성과 결혼시키고 두 사람은 짐짓 가볍게 이별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 고통스럽고, 고대 그리스 비극에서처럼 함께 고통 받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어느 날 자정, 셰리는 불쑥 레아의 방에 들어선다.
9791197916779

사진사의 아내 (리테레르 총서 1)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 사소서사
13,140원  | 20251111  | 9791197916779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성 작가 소설을 통해 독자를 위로한 콜레트 사후 70주기에 한국어 초역으로 만나다 “이제 끝이야. 정말 슬프다. 삶에서 원했던 것을 죽음에서 가지지 못하다니…” 작품의 화자 ‘콜레트 부인’은 동향의 이웃 ‘드부아디 양’과 가까이 지낸다. 진주 세공 일을 전문으로 하는 드부아디 양의 집을 드나들던 콜레트 부인은 드부아디 양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르망 부인’을 알게 된다. 아르망 부인은 아르망 사진관의 안주인으로, 나이에 비해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끄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아르망 부인은 어딘가 남들에게 밝히지 못하는 음울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콜레트 부인이 드부아디 양의 아파트를 방문한 어느 날, 아파트는 어느 여인이 쓰러졌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로 소란스러웠다. 콜레트 부인은 드부아디 양으로부터 아르망 부인이 음독자살을 시도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급작스러운 사실을 알게 된다. 간신히 몸을 추스린 아르망 부인은 콜레트 부인에게 극단적 선택의 계기를 토로한다. “우리 집에서 아저씨가 뭔데, 나더러 방에 가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지지’는 왕년에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알리시아’의 손녀딸이다. 지지의 가족 중에는 남자 어른이 없다. 지지를 돌보는 건 알리시아 부인과 그의 동생 ‘알바레즈 부인’과 엄마 ‘앙드레’ 뿐이다. 지지에게 친한 남자 어른이란 지지의 집을 자주 드나드는 제당업자 ‘가스통 라사이유 씨’다.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설탕 공장을 물려받은 기업인인 한편, 파리 사교계의 가십란을 장식하는 유명인사다. 여성 편력이나 사교계의 문화에 별다른 뜻이 없는 그였지만, 그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 다음 ‘뺑소니’를 치는 여성들 탓에 그의 이름은 연일 주간지에 오르내린다. 그에게 지지의 집은 일종의 도피처이자 안식처였고, 지지는 그와 곧잘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라사이유 씨가 알바레즈 부인에게 지지를 보호해 주고 싶다고 말하며 지지와의 관계가 혼란 속에 빠지고 마는데…
9788954694940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개브리얼 제빈 장편소설)

가브리엘 제빈  | 문학동네
16,650원  | 20230824  | 9788954694940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영원히 다시 시작되는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넘실대는 일과 사랑, 청춘의 파노라마 책으로 이어진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섬에 있는 서점』(2014)과 여성의 현실을 생생히 그려낸 『비바, 제인』(2017)으로 유머러스한 문장, 창의적인 구성,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선보이며 독자와 평단을 사로잡은 개브리얼 제빈의 장편소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2022)이 출간되었다. 소꿉친구인 두 사람이 함께 게임을 만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이 책은 대학생들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플로피디스크 하나로 게임계를 뒤집을 수 있었던 1990년대 ‘문화의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이자 성장물이다. 지적이면서도 다정한 제빈의 작품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마스터피스로, 롤플레잉 게임(RPG), 이인칭시점, 인터뷰, 게임 채팅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일과 사랑, 청춘이라는 삶의 주요한 키워드를 탐구한다. 2022년 아마존 올해의 책 1위에 선정되고 40주 이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현재 미국에서 가장 뜨겁고 현대적인 소설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맥베스〉 5막 5장의 독백에서 온 제목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게임이 지닌 무한한 재시작의 속성을 암시한다. 언제나 새로운 내일이 있고, 무엇도 영원하지 않다는 믿음은 〈맥베스〉에서 비관적으로 독해되는 것과는 달리 제빈의 소설에서 현재에 대한 긍정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확장된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또다른 세계, 또다른 선택과 결과, 또다른 삶이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그려보는 게이머의 유연한 사고와 태도를 우리에게 전하는, 모든 면에서 바다처럼 깊고 방대한 작품이다. “게임이 뭐겠어?” 마크스가 말했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이잖아. 무한한 부활과 무한한 구원의 가능성. 계속 플레이하다보면 언젠가는 이길 수 있다는 개념. 그 어떤 죽음도 영원하지 않아, 왜냐하면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으니까.” _본문 540쪽
9788941924159

수행 (교부들에게 배우는 기도 생활)

가브리엘 붕게  | 분도출판사
18,000원  | 20240905  | 9788941924159
“그리스도인은 오직 기도를 드리면서 참으로 자기 자신이 된다.”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은 무수히 많으며, 베네딕도식 기도라든가 이냐시오식 기도 등 위대한 성인들이 가르쳐 준 기도 방법도 여러 경로를 통하여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 온다. 그러나 성서와 교부 전통에 충실하면서 개인 기도를 드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은 흔치 않다. 교부들과 사막의 사부들은 언제 어떻게 기도를 드렸을까? 그들은 어떻게 삶과 기도를 융합했을까? 「수행: 교부들에게 배우는 기도 생활」은 성서와 교부 전통에 따라서 기도하는 장소와 시간 및 기도하는 방식과 기도하는 자세 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일상 속에서 깊은 기도 생활을 하도록 이끌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따라가면서 고대의 기도 방식뿐만 아니라 교부들이 기도와 삶을 결합할 수 있었던 비결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9788931025088

봄의 이름으로(라울 뒤피 에디션) (꽃과 함께 떠나는 지적이고 황홀한 여행)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 문예출판사
19,800원  | 20250616  | 9788931025088
“꽃에 대한 사랑은 곧 세상에 대한 사랑임을.” 《셰리》 작가 콜레트 산문 미학의 절정!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낸 22편의 꽃에 대한 찬가 색채의 마술사 라울 뒤피 수채화와 흑연 드로잉 28점 수록 1947년 봄, 이 책은 한 다발의 꽃에서 시작됐다. 프랑스 문화의 아이콘이자 20세기 전반 프랑스 문학의 독보적인 존재인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는 관절염으로 침대를 떠나지 못하는 처지였다. 스위스의 출판업자 앙리 루이 메르모는 콜레트에게 일주일에 한두 번 꽃다발을 보낼 테니 그 답으로 꽃의 ‘초상’ 몇 편을 써달라고 제안했다. 들판의 초목을 그리워하던 콜레트는 기꺼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1년 후인 1948년 22편의 글이 묶여 출간되었다. 원래는 초판부터 라울 뒤피의 삽화를 곁들일 예정이었지만 류머티즘으로 고생하던 화가의 데생은 1951년 호화장정본에야 실릴 수 있었다. 《셰리》와 《여명》, 클로딘 시리즈 등을 쓴 콜레트는 모든 작품에서 예리하고 섬세한 감각과 신선하고도 적확한 표현으로 문장 하나하나를 완성했다. 특히 자연 묘사에 재능이 남달랐고 그중 식물은 중요한 역할을 했다. 콜레트에게 나무와 풀, 꽃은 의식주만큼이나 삶에 필수적인 요소였다. 콜레트의 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각적이고 섬세한 문체는 《봄의 이름으로》에서 꽃이 만개하듯 피어난다. 콜레트는 꽃을 ‘알아내기’ 위해 감각을 총동원하고 매혹적인 비유와 은유를 통해 각각의 꽃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 작품이 콜레트 산문 미학의 절정, 나아가 프랑스 산문 미학의 전범 중 하나로 뽑힐 수밖에 없는 이유다. 또한 《봄의 이름으로》에는 콜레트의 글을 시각 언어로 번역하듯 식물에 리듬을 부여한 라울 뒤피의 수채화 14점과 흑연 드로잉 14점, 총 28점이 수록되어 있다. 1951년 호화장정본에 들어 있던 그림들로, 뒤피는 유려한 선과 화사한 색채로 식물의 감정을 번역하듯 보여준다. 이 책에서 글과 그림이 펼쳐내는 봄과 초록, 화사한 꽃들의 세계는 단순히 식물의 표면적 아름다움을 넘어, 그 속에 담긴 감정, 시간, 기억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자연을 사랑하고 꽃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문학과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 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닫는다. 꽃에 대한 사랑은 곧 세상에 대한 사랑임을. 일어날지도 모르는 모든 신비와 기적에 대한 사랑임을.” -정여울 작가(《데미안 프로젝트》 저자, KBS 정여울의 도서관 진행자) “콜레트의 글은 단순한 서술을 넘어 식물들을 향한 편지가 된다. 그것도 시시콜콜한 일상과 프랑스에서의 삶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연애편지가.” -유선혜 시인(《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저자) “꽃잎처럼 경쾌하고, 햇살처럼 명랑하며, 바람처럼 리듬을 품은 선으로 말하는 그림들.” -이소영 미술 에세이스트(《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저자)
9788949129365

가브리엘 샤넬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김선희  | 비룡소
9,000원  | 20210828  | 9788949129365
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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