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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으)로 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542072

가설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2022년 ‘시민작가교실’ 소설집)

2022 시민작가교실 시민작가, 이미옥, 정명숙, 이선민, 딸기바  | 경진출판
13,500원  | 20221030  | 9791192542072
소설가가 되기 위한 6개월의 비행, 부천상동시립도서관 시민작가교실 소설집 발간 〈2022 시민작가교실: 나도 소설가〉 봄이 가을에게 책 한 권을 건네다 부천시가 주관한 (2022년 4월 5일 꽃봉오리가 한창 올라올 무렵 시작하여 9월 13일 가을에 종강한) 〈2022 시민작가교실-나도 소설가〉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24주를 만나 소설 이론과 창작 마당을 열었다. 소설가가 되기 위한 6개월의 비행이었다. 부천시립상동도서관 〈2022 시민작가교실-나도 소설가〉를 종강하고 작품성 있는 훌륭한 작품들을 골라(9명, 14작품) 소설집 ≪가설들≫로 출간한다. 수강생들을 지도한 간호윤 교수(고전독작가)는 이 책을 발간하며 이렇게 말한다. “소설의 정의가 어디 있는가? 우리네 삶에서 소설이 나왔으니, 우리네 이야기 중 남을 만한 것을 쓰면 소설이 된다. 나는 그렇게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을 뿐이다. 첫술에 배부른 이가 어디 있고 대가는 또 뭔가. 쓰고 또 쓰다 보면 세상 보는 눈도 글쓰기도 시나브로 느는 게 이치다. 나는 이 책에 실린 소설이 모두 작품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자에 따라 작품은 얼마든 다르게 읽히기 때문이다. 모든 베스트셀러가 명작이 아니듯, 비록 세상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 작품이라도 고전이 되는 작품은 얼마든 있다. 문단의 자리는 임자가 없다. 좋은 작품을 쓰는 이의 자리다.” -〈산파역을 마치며〉(간호윤 고전독작가) 중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렵지만, 그 속의 고뇌와 가치를 담아 완성하는 재미에 희열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와 웃음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김현주 작가)라고 하며 독자들을 향해 마음을 건네는 것은 이 소설집의 탄생을 의미한다. 많은 독자들과 함께하길 소망한다.
9791192732046

가설정원

김예강  | 시인의일요일
9,720원  | 20230310  | 9791192732046
남쪽 모더니스트가 보내는 SOS ‘가설정원’에서 헤매는 ‘수습사원’의 정체 2005년 《시와사상》으로 등단한 김예강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가설정원』이 출간되었다. 그의 시는 첫 시집부터 이번 시집까지 공간에 대한 관찰과 집착을 놓치지 않는다. 두 번째 시집에서 좁고 구불거리는 골목을 따라 걸으며 지상에서 보이지 않는 ‘나머지 풍경’을 낯선 언어로 그려 보였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장소의 부재’를 상징하는 ‘가설공원’에서 실감하는, 위태로운 삶의 난해와 난감을 온몸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시집의 제목인 ‘가설정원’을 지극히 단순하게 풀어내자면, ‘임시로 설치한 꽃밭’이다. 이때 ‘가설’이 갖는 임시적 속성을 바탕으로 시인은 어떤 문제를 예측하는 진술이자 변수로서 우리 삶의 진실을 추정하려고 의도한다. 이를테면 「채광창」 「새들이 짓는 집」 「미지의 땅」 「100층 옥탑방」의 작품들이 그렇다. 일반적으로 집으로 은유되는 안식처는 존재의 자기 증명을 가능케 하는 장소지만, 김예강 시인에게는 부재의 사실을 상기시키며 좌절의 고통만이 가중될 뿐이다. 오히려 존재의 결여에 대한 은유이다. 시인에게 ‘장소’는 인간이 물리적 기반 위에 체험으로써 역사를 뿌리내리는 곳이자 오감(五感)으로 체득되는 공간이다. 우리의 총체적 삶의 현장이다. 그런데 이러한 장소가 정서적 공간으로 확정되지 못한다면, 인간으로서의 존재마저 위태로워진다. 모든 존재는 안락한 삶의 장소를 원하듯이, 시인은 현실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다른 무엇이 될 가능성을 지닌 ‘집’을 원한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김예강 시인은 벼랑과 국경의 경계를 통해 불안정한 주체를 새롭게 인식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위무의 기능으로 시를 써내고 있다. 존재로서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총체적으로 삶의 진실에 닿기 위한 노력이 김예강 시인의 시쓰기 목적일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임시의 미완적 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터전을 소망하는 동시에 ‘지금’의 불행한 현실로부터 해방을 가져다준다. 안주할 곳을 잃고 떠도는 자의 비애, 상실을 내면화한 존재의 위태로움을 김예강 식으로 극복하려고 한다.
9791189680336

양육가설 (부모가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

주디스 리치 해리스  | 이김
26,100원  | 20220330  | 9791189680336
2017년 한국어판 출간 이후 수많은 양육자들의 죄책감을 덜고 해방감을 심어준 〈양육가설〉이 좀더 읽기 편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한 사람이 인간으로 자라나는 과정에서 부모는 얼마나 큰 역할을 차지할까? 우리 대부분은 직관적으로 아이의 성장과 성격 형성에 부모의 양육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오히려 우리의 ‘신념’이 되어 버린 양육가설이 신화에 불과하며, 아이가 또래집단을 통해 사회화된다고 주장한다. 아이 키우는 일이 처음이라 두렵고 겁나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
9791141609177

김누아의 가설

길상효, 문이소, 청예, 김정혜진  | 문학동네
12,150원  | 20250221  | 9791141609177
‘문학동네청소년 ex’ 소설, 그 두 번째 책은 SF 소설집 『김누아의 가설』이다. 1권 『녹아내리기 일보 직전』은 중심에서 배제된 청소년들이 겪는 억눌린 욕망을 유머러스하게, 서늘하게, 때로는 진솔하게 그려 냈다. 이번 2권 역시 사회 시스템에서 튕겨져 나간 이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며 수많은 다름이 그 자체로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드러낸다. 제10회 비룡소문학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발표한 길상효,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독자로 하여금 제삼자의 시선을 갖도록 유도한다”는 평을 받은 김정혜진,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하며 따뜻하고 경쾌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 문이소, 『라스트 젤리 샷』으로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청예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회가 정한 기준과 ‘다른’, 그렇기에 더욱 특별한 존재들을 마주하게 된다. 인류의 계획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고 태어났으나 온전한 ‘내 것’이 없다고 말하는 화성인, 우연한 계기로 까마귀와 소통이 가능해진 인간, 매년 겨울 동면에 드는 탓에 학습과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동면종, 학교에 다니지 않고 홀로 지내는 아이. 네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대립적인 인물들은 서로의 ‘다름’을 확인하고, 먼저 용기 내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너희와 달라”라고 말하는 순간,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여겼던 나를 온전히 긍정하는 동시에 ‘기준’, 정상성의 의미를 흔들며, 타자에 대한 이해로 나아간다.
9791191602357

사랑의 가설 (앨리 헤이즐우드 장편소설)

Ali Hazelwood  | 황금시간
13,770원  | 20221208  | 9791191602357
전 세계 75만 부 이상 판매, 33개국 판권 수출 SNS 화제의 책! 지금 가장 핫한 로맨틱 코미디 소설 국내 출간 독특한 소재와 롤러코스터 전개로 세계 로코 팬들을 사로잡다 스탠퍼드대 이과대학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짜 연애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이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틱톡에서는 이 책을 들고 찍은 갖가지 영상을 올리는 게 유행했고, 이 책을 검색한 숫자가 4억5천만 뷰에 이르면서 ‘틱톡 센세이션’이라 불릴 만큼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과학자이자 교수인 저자 앨리 헤이즐우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얼하고 독특한 과학도들의 감성과 설렘을 기가 막히게 녹여낸 이 소설로, 그것도 첫 소설로, 전 세계 로코 팬들의 심장을 강타했다. 스탠퍼드대 생물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올리브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자신이 데이트했던 제러미와 베스트프렌드 안이 ‘눈 맞았다’는 걸 알고는, 둘을 배려하고자 남자친구가 생긴 척하려고 한다. 과학자에겐 증거가 필요한 법! 증거를 남기기 위해 안이 보는 데서 아무 남자나 붙들고 키스하는데, 문제는 그 남자가 사이코 천재 교수로 악명 높은 칼슨 박사였다는 것.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칼슨 역시 필요에 의해 올리브와 위장 데이트를 하겠다고 나서고, 이들은 합의 하에 가짜 연애라는 실험에 돌입한다. 그러나 사랑은 그들이 세운 가설처럼 흘러가지 않는데…….
9791166490750

리만 가설 (모든 정수에 대해 풀다)

임승태  | 좋은땅
44,820원  | 20201130  | 9791166490750
∞가 될 것이 분명해 보이는 모든 자연수의 합이 일정한 값을 갖는다면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며 어느 정도 수적 감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발산하는 급수에서 어떠한 값이 유도되더라도 전개 과정이 정말로 수학적으로 옳은 것인가의 증명은 다른 문제가 되는데 처음 전제가 되는 수렴하는 값이 없는 급수를 증명하기는 너무나 어렵기 때문이다. 라마누잔은 이러한 전제에서 천재적인 무한한 급수를 전개하였으며 더욱더 신비적인 해석을 추가하였다.
9791189433772

영원한 가설 (이상의 일본어 시 28편)

이상  | 읻다(ITTA)
16,200원  | 20230311  | 9791189433772
한국문학사의 영원한 가설, 이상의 일본어 시 28편 시대를 건너 시인과 우리를 잇는 새로운 번역 이상이 1931년부터 1932년까지 잡지 《조선과 건축》에 연재한 일본어 시를 엮은 《영원한 가설》이 ?다의 새해 첫 신간으로 출간되었다. 이상의 일본어 시 연구와 정지용의 이중언어 의식에 대한 연구를 이어온 김동희 박사의 번역으로 선보이는 이번 책은 이상의 시 세계로 진입하는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이상 시의 무한 확장 가능성, 그로 인해 끝없이 자유롭고, 끝없이 헤매며, 끝없이 실패한다. (...) 이 책은 이러한 방황을 자진해 선택할 사람들, 나의 벗이자 이상의 팬이 되어줄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영원한 가설》은 시간의 겹만큼 쌓인 ‘이상다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 채, 시 독자로서 이상 읽기를 권하는 책이다. 학술서가 아닌 한 권의 시집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책에는 주석을 넣지 않고, 옛날 어투의 표현들을 모두 현대어로 바꿈으로써 동시대 독자를 반긴다. 또한 본래 일본어는 모두 붙여 쓰므로, 이상이 본고에서 띄어쓰기 없음을 의도했는지 알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기존에 번역, 소개된 같은 작품들에서는 생략된 띄어쓰기를 추가했다. 나아가 김해경에서 이상으로, 세로 조판에서 가로 조판으로, 가타카나에서 히라가나로, 1년의 연재 기간 동안 시의 내외부에 발생한 전환을 포착해 재현했다. 이처럼 이상이라는 형식에 압도되지 않고, 면밀히 고증하되 동시대 언어로 옮기는,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1년여간 두 명의 평론가와 ?다 편집부가 정기적으로 모여 역자와 함께 초고를 읽었고, 일본어 감수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번역을 완성했다. 식민지 시기 언어의 혼재와 스물한 살 김해경의 시 임의의 반경의 원 (과거분사의 시세) / 원 안의 한 점과 원 밖의 한 점을 연결한 직선 / 두 종류의 존재의 시간적 영향성 / (우리들은 이것에 대해 무관심하다) / 직선은 원을 살해했는가 - 〈이상한 가역반응〉 중에서 이상이 본명 김해경으로 《조선과 건축》 1931년 7월호에 기고한 이상한 가역반응 외 5편의 시는 그의 첫 시 발표작이다. 시인은 이후 1932년 7월까지 총 28편의 일본어 시를 발표했지만, 그의 이름 앞에 우리에게 익숙한 ‘천재’ ‘모더니스트’ ‘전위 시인’ 등의 수사가 붙은 것은 이후의 일이다. 해당 지면은 건축 전문 잡지로 당대에도 독자층이 매우 국한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어로 쓰여졌다는 이유로 역사 인식의 결여나 현실과의 단절로 평가되어 오랜 시간 구체적인 작품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대에 쓰여진 일본어 시를 한국 문학으로 호명하는 것은 분명 낯설고 조심스러운 일이다. 다만 작가의 역사 인식이 논의의 쟁점이라면, 1910년에 태어나 1936년에 짧은 생을 마감한 이상의 삶 전체가 식민지 조선의 역사와 함께 했다는 것을 헤아릴 때, 이 작업은 하나의 가능태가 된다. 《영원한 가설》은 우리말 사용이 제한되었던 굴절된 역사의 한 단면을 배제하지 않고 오히려 조명함으로써 일본어 시에 내재된 이상 문학의 연속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훗날 “정신이상자의 잠꼬대”라는 사람들의 비방에도 오히려 “아무에게도 굴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하며 문단의 후진성을 지적했던, 한국 문학의 ‘충격적 사건’이 될 한 문제적 시인의 첫 출현을 ‘다시’ 목격하게 될 것이다.
9791195686889

양육가설 (부모가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구)

주디스 리치 해리스  | 이김
0원  | 20171215  | 9791195686889
한 사람이 인간으로 자라나는 과정에서 부모는 얼마나 큰 역할을 차지할까? 우리 대부분은 직관적으로 아이의 성장과 성격 형성에 부모의 양육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오히려 아이가 또래집단을 통해 사회화된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신념’이 되어버린 양육가설은 신화에 불과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대부분의 연구는 가치가 없음을 넓고 깊은 논증을 통해 설명한다.
9788988907887

리만 가설 (베른하르트 리만과 소수의 비밀)

존 더비셔  | 승산
13,700원  | 20061010  | 9788988907887
전문 수학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미해결 문제. ‘제타 함수의 자명하지 않은 모든 근들은 실수부가 1/2’이라는 리만 가설이 나오게 된 역사적 배경과 관련 인물들을 소개했다. 홀수 번호가 붙은 장에서는 수학적인 내용들을 주로 다루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리만 가설을 수학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두었고, 짝수 번호가 붙은 장에는 주로 역사적인 배경과 인물들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리만 가설을 이해하기 위한 수학적 배경 지식들을 단계적으로 알려주고 관련 정보들을 가능한 쉬운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지적인 자극을 즐기고 호기심이 많은 ‘비수학적인’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59384587

선조의 지혜 1: 증거와 가설 (증거와 가설)

홍경표  | 아카데미아
19,800원  | 20210302  | 9788959384587
건강과 의학을 고대 선조의 가르침에 비추어 설명하고 현대의 과학적 해석을 제시한 현대인을 위한 건강 필독서 경전과 고전에서 전하는 위대한 선조들의 가르침을 의학도로서의 지식과 경험과 철학으로 연구하고 재구성하여 인류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의학 필수 교양서
9788924144758

현장관리+가설공사

 | 퍼플
109,000원  | 20250115  | 9788924144758
건설기술 및 건설산업 특성, 건축공사 입찰 및 계약, 공사현장 운영계획, 공정표, 가설공사, 건설기계 및 공구, 현장 측량 등을 기술.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교과서, 건설 기술인들의 관련 기술 자격증, 특히 에이펙-엔지니어(APEC-engineer) 또는 국제 건축가 연맹(UIA)의 건축가(Architect) 자격 취득 수험 준바용 참고서
9788981340476

가설검정 (SPSS 시리즈 2)

안윤기 외  | 민영사
8,000원  | 20040302  | 9788981340476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88981102852

행복의 가설 (고대의 지혜에 긍정심리학이 답하다)

조너선 하이트  | 물푸레
0원  | 20100705  | 9788981102852
행복을 찾아 고대의 지혜와 현대 과학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여정!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실제적인 인생 충고서『행복의 가설』. 이 책은 인류의 10대 위대한 사상을 논하며, 각 장은 세계의 몇 개 문명이 빚어낸 사상 한 가지씩을 음미한다. 현대의 과학적 지식에 비추어 그 하나하나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를 통해 오늘날에도 우리의 삶에 적용될 만한 교훈을 얻고자 한다. 저자는 동서양의 지혜를 모으고, 이를 뇌생리학과 인지발달심리학 등 현대과학의 성과와 연결시켜서 행복의 본질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시도한다. 이 책에는 동서양의 위대한 성인과 학자를 만나고 최첨단의 현대과학이 밝혀낸 연구 성과들을 만날 수 있다.
9788958202974

놀라운 가설 (영혼에 관한 과학적 탐구)

프랜시스 크릭  | 궁리
51,300원  | 20150630  | 9788958202974
궁리하는 과학 제 7권『놀라운 가설』은 영혼에 관한 과학적 탐구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시각을 통한 인식’이라는 한정된 주제를 중심으로 의식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시작한다. 그동안 철학이나 종교의 영역에서만 언급되던 의식, 정신, 영혼의 문제가 실험을 통한 과학적 접근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적 업적이라고 일컬어지는 DNA 구조의 발견으로 생명의 신비를 해명하는 데 큰 공로를 세운 크릭이 집필했다는 점에서 과학과 종교, 또는 과학과 신비주의를 애매하게 뒤섞는 식의 접근과는 달리, 철저한 과학적 입장에서 정신과 의식의 문제에 도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20014314

과학과 가설

앙리 푸앵카레  | 에피스테메
17,100원  | 20140925  | 9788920014314
위대한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의 대표작 《과학과 가설》 국내 최초 완역판! 천재 수학자 푸앵카레, 대중에게 다가가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구 안에 있으면서 지구의 모양을 추측했듯이 우주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우주의 모양을 추측할 수 있을까? 수학계에서 100년간 난제로 남아 있던 “푸앵카레의 추측”은 우주의 모양을 추측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최근 러시아의 수학자 그레고리 페렐만이 이를 증명하면서 푸앵카레는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술도서 브랜드인 에피스테메에서 출간한 《과학과 가설》은, 천재 수학자 푸앵카레가 대중을 위해 집필한 과학사상서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과학과 가설 La Science et l’hypothese》(1903), 《과학의 가치 La Valeur de la Science》(1904), 《과학과 방법 Science et Methode》(1908) 중 첫 저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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