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가장 나다운"(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228613

가장 나다운 거짓말 (배수연 시집)

배수연  | 창비교육
9,000원  | 20191010  | 9791189228613
“가장 새로운 거짓말이 되고 싶어.” 거울 속 괴물의 얼굴을 닦아 줄 배수연 시인의 청소년시집 『가장 나다운 거짓말』은 거울 앞에 홀로 선 청소년의 마음을 보여 준다. 시집에 수록된 59편의 시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위장을 시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과 그럼에도 자꾸만 거울 앞에 서서 기어이 자기 안에 숨은 괴물을 발견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자들은 무서워하는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연습하지만 거울에 비친 ‘나만 아는 나’는 솔직하고, 그래서 두렵고 무섭다. 제목 ‘가장 나다운 거짓말’은 이러한 마음을 대표하는 시 「거짓말」의 한 구절이기도 하다. 한편, 시인의 오랜 친구인 임승훈 소설가가 쓴 발문은 시집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시집은 『조이와의 키스』를 낸 배수연 시인의 첫 번째 청소년시집이며, ‘창비청소년시선’ 스물세 번째 권이다. 또한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9791190905190

엄마의 첫 SNS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찾아서)

곽진영  | 이지퍼블리싱
14,400원  | 20220422  | 9791190905190
세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 엄마. SNS를 무기 삼아 N잡러가 되다. 『엄마의 첫 SNS』는 육아에 휘둘리다 찌들어 버린 엄마의 자존감 지키기 프로젝트 도서다. SNS 공간으로 들어와 엄마라는 명찰을 떼고 오직 그 시간만큼은 ‘나’자신으로 돌아와 쉴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세 아이를 키우는 전업 주부로 여느 엄마와 똑같은 임신과 출산, 육아로 경단녀가 되었다. 결혼 전에 쌓아온 자신의 커리어가 사라졌고 ‘나’는 없고 ‘엄마’만 덩그러니 남은 시간을 보냈다. 저자는 책에서 우울한 육아스트레스나 끝도 없이 매일이 소란한 하루에서도 나를 찾아야 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하지 않는다. 다만, 세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는 전업주부가 어떻게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N잡러가 될 수 있는가를 상세히 밝힌다. 『엄마의 첫 SNS』는 SNS를 도구로 활용해 전업주부든, 맞벌이 주부든, 그 공간 안에서 자신을 마주하고 내 안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누는 법,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시간 관리, 자기 소개하는 법, 사진 예쁘게 찍는 법,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의 각기 다른 사용법 등 ‘SNS 기록생활’의 A 부터 Z를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한마디로 ‘엄마들의 슬기로운 SNS 생활’ 길잡이 책이다. 집 밖에 편히 나가기도 어려운 육아 하우스에서 언제든, 어디로든 날아가 여행하듯 유영하다 내 마음과 정신을 위로하는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쉽게 나답게 SNS 안에서 나의 가치를 찾아주는 안내서다.
9791197157288

최소한의 육아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육아의 여백을 찾는)

고지혜  | 언폴드
14,400원  | 20230703  | 9791197157288
《엄마의 20년》 오소희 작가 강력 추천! “그녀가 나날의 소소함에서 충만함을 이끌어내는 순간마다 독자들은 엄청난 위로를 받을 것이다. 어서 이 글 속으로 들어오라. 진짜 육아의 땀과 웃음 속으로. 진실이 엄마를 자유케 하리라.” “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은 바로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었다” ‘남들처럼’이 아닌 ‘나다운’ 육아 궤도를 발견한 히피 엄마의 엄마 중심 육아법 바라만 봐도 벅차오르는 아이를 키우는 게 왜 이리 힘들까?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은 휘발된 지 오래고, 아이가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고 욕심을 내려놓다가도 SNS 속 다른 집 아이를 보며 나 때문에 아이가 뒤처지는 건 아닌지 자책과 후회로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잘 먹고 잘 자는 아이, 더 나아가 아이의 성적은 엄마의 노력과 기량에 좌우된다는 사회적 인식이 엄마들을 자꾸 조급하게 내몬다. 과연 좋은 부모, 좋은 엄마란 무엇일까? 늦은 결혼 후, 긴 난임 터널을 지나 엄마가 된 고지혜 작가는 아이와 매일 분투하며 여행이 그렇듯 육아에도 여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하루를 꽉 채워주려던 욕심이 오히려 엄마와 아이 모두를 지치게 했다. 무료한 순간, 아이는 스스로 멋진 친구를 만들었고 조급함을 내려놓으니 바람과 들꽃이 그 자리를 채워주었다. 《최소한의 육아》는 여행과 다양한 일상의 경험을 통해 ‘나다운’ 육아 궤도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 길에서 발견한 벅찬 행복의 순간들을 풀어낸 책이다. 육아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고민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법을 찾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균형을 찾아가며, ‘남들처럼’ 육아하느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40701728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나다운 삶을 위한 가장 지적이고 대담한 여정)

Martha Beck  | 더퀘스트
16,929원  | 20221028  | 9791140701728
인생의 한 번은 단테와 여행을 떠나라! 나다운 삶을 위한 가장 지적이고 대담한 여정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걸었다》는 세계 지성들이 극찬하는 불멸의 고전 ‘신곡’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나로 온전한 삶을 되찾아가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크게 흔들리는 때가 온다. 그럴 때 우리는 마치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어버린 듯 불안해하며 방황한다.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알려진 하버드대학 사회학 박사 마사 벡은 인생 중반 갑자기 찾아온 불안과 혼란을 겪는 이들에게 단테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떠나기를 권한다. 인생의 불안과 혼란은 마음이 원하는 것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는 데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책에서 저자는 ‘신곡’ 속 단테의 여정을 차용해 진짜 자신의 감정과 열망 그리고 본성을 깨닫고, 더 늦기 전에 매 순간 나다운 삶, 나를 위한 삶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준다.
검색어 "가장 나다운"와 유사한 도서추천 목록입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