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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으)로 1,0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875239

비상식적 성공 법칙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가장 강력한 8가지 습관)

간다 마사노리  | 생각지도
15,300원  | 20220630  | 9791187875239
“성공은 ‘악’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상식을 뒤엎는 거칠고 직설적인 간다 마사노리의 성공 철학 ★ 라이프해커 자청, 조성희 대표, 박세니 대표 강력추천 ★ 일본 50만 부 베스트셀러 ★ 〈GQ JAPAN〉 선정 ‘TOP 마케터’ 간다 마사노리 대표작 20년 만이다. 2002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50만 부 판매를 기록한 간다 마사노리의 대표작 《비상식적 성공 법칙》이 한국에 상륙했다. 출간된 지 오래된 이 책이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의 각도가 달라지고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말이 현실로 증명되면서 책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책에서 간다 마사노리는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8가지 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습관이라고 해서 으레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가 내놓은 8가지 성공 습관은 성공한 사람은 절대 쓸 수 없는 ‘악’에 대해 비난받을 각오를 하고, 작정하고 쓴 이야기다. 그러다 보니 거칠고 투박하며 직설적이지만 수많은 성공자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닫게 된다. ‘한국의 간다 마사노리’라고 불릴 만큼 사고방식과 글쓰기 방식이 비슷한 ‘역행자’ 라이프해커 자청이 “이 책을 마주한 것은 큰 행운이며 일생일대의 기회”라며 강력추천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9791199097728

미국 캐나다 무계획 로드 트립 (73세, 시동 걸고 끝까지 간다)

안정훈  | 에이블북(ABLE BOOK)
18,000원  | 20250818  | 9791199097728
73세의 나이에 ‘풀악셀’ 밟고 무계획으로 75일간 45,000km를 달리다! 광활한 북미 대륙을 횡단하는 로드 트립이 로망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몇 달 전부터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고 예약도 철저히 해야 한다는데 잘할 수 있을까?’ ‘돈이 너무 많이 들지 않을까?’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영어도 잘 못하는데 의사소통이 안 되면 어쩌나?’ ‘장비는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온갖 걱정이 앞선다. 일반적인 자유여행과 달리 로드 트립은 준비해야 할 게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런데 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않고 별다른 준비 없이 몸만 달랑 떠난 여행자가 있다. 그것도 73세의 나이에. 그럼에도 75일간 종횡무진 달리면서 로드 트립을 즐기고, 내친김에 캐나다도 횡단한다. 출발지였던 샌프란시스코를 무려 세 번이나 왕복하면서 대륙 횡단인지 종단인지 동선도 중구난방이다. 계획 없이 떠났으니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들이 벌어지는데 이 또한 즐긴다. 저자는 지구 한 바퀴보다 더 긴 거리인 45,000km를 질주하면서 그동안 쌓여 있던 분노, 울화, 스트레스, 미움 등등이 몽땅 날아가버렸다고 말한다. 이후 마음에 새살이 돋아나고 행복 회로가 되살아났단다. 그리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독자들에게 ‘청춘의 질주’, 로드 트립을 권한다. 로드 트립은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해주는 불로약수란다. 저자는 65세에 첫 번째 세계 일주 여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무려 세 번이나 세계 일주를 한 베테랑 여행가다.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긴다. 그렇다고 건강한 체력을 지닌 건 아니다. 각종 성인병을 안고 사는 그는 여행할 때마다 약봉지를 한 보따리씩 챙겨간다. “건강해서 여행하는 게 아니라 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여행을 통해 건강해지려고 여행한다”는 안정훈 작가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발자취를 따라 미국 캐나다 땅을 신나게 달려보자.
9791168940895

원펀맨(One Punch Man) 20 (간다!)

ONE  | 대원씨아이
4,950원  | 20191023  | 9791168940895
괴수들이 출몰하는 현대 도시. 취미로 히어로 일을 하는 사나이가 나타났다. 반짝이는 대머리에 맹한 얼굴, 다소 촌스러운 복장을 한 사이타마는 아무리 봐도 유약한 소시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혹독한 훈련을 거쳐 비현실적인 힘을 손에 넣은 인물이다. 그 힘을 이용해 어떤 괴수나 로봇도, 심지어 외계인까지 주먹 한방으로 해결해 버리는데... 하지만 악당들을 너무 금방 쓰러트려버리는 바람에 아무도 그의 노고를 알아채지 못한다...?!
9791136210920

원펀맨(One Punch Man) 20 (간다!)

ONE  | 대원씨아이
4,950원  | 20191023  | 9791136210920
괴인 협회와의 결전을 목전에 두고 S급 히어로들은 작전 회의를 열지만 쉽사리 의견이 일치되지 않는다. 게다가 아마이 마스크의 난입으로 사태는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그때 킹이 등장, 히어로들의 사기가 올라가는데…?!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막이 오른다!!
9791173180521

산으로 간다 (60대에 즐기는 룰루랄라 해외 트레킹)

임성득  | 이담북스
23,400원  | 20241115  | 9791173180521
나라마다 산은 모두 다르다. 웅장한 중국의 산, 비현실적이었던 호수를 품은 일본의 산, 사막과 신기한 암석으로 가득한 미국의 산, 서늘했던 베트남의 산, 넘치도록 다양했던 남미의 산, 어느덧 60대 중반의 나이지만, 일상을 벗어난 변화와 그 황홀한 경관에 끌려 아직도 산을 오르고 싶다. - 《산으로 간다》는 인생 후반기를 맞아 다시 시작된 저자 임성득의 해외 트레킹 여정을 담은 책이다. 은퇴 후 국내외 여러 산을 찾으며 다채로운 자연 경관과 조우하게 된 저자는 중국, 일본, 베트남, 미국, 남미 등에서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겼다. 웅장한 절경의 중국 산들, 신비로운 호수를 품은 일본의 산들, 사막과 거대한 암석 지형으로 이국적인 미국 서부, 그리고 고산 지대의 서늘함이 매력적인 베트남과 다양한 남미의 산들까지, 각국의 산이 가진 독특한 아름다움을 한 권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서, 자연의 웅장함 속에서 자신을 마주하고 변화하는 경험을 전해준다. 특히 남미 파타고니아에서의 가파른 등반부터 미국 그랜드캐니언의 장대한 트레킹까지, 다양한 트레킹 코스에서의 고된 여정과 어려움도 솔직하게 서술하며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의 경험은 등산 초보자와 중장년층 독자들에게 나이와 관계없이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일깨우며, 자연과 벗하는 트레킹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9788924142631

끝까지 간다

김지우  | 퍼플
6,200원  | 20241216  | 9788924142631
작가의 말 제가 이 책을 쓰는 것은 한 달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완성하기 전 다른 내용의 이야기로 책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새로 다시 썼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문장이 앞뒤가 안 맞을 수 있고 말이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책을 써가면서 몰랐던 맞춤법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썼을 때 이 책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쓸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을 느껴보도록 해주신 문성환 선생님께 정말 고맙습니다. 한 달 만에 쓴 책이기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재밌고, 새로운 방향에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9791190352635

꿀 따러 간다

장혜련  | 월천상회
13,400원  | 20240910  | 9791190352635
“형아 어디 가?” “꿀 따러 간다.” ‘나도 갈래!’ 동생은 냉큼 형아를 따라나섭니다. 형아를 따라가면 틀림없이 뭔가 재미있는 일을 만날 것 같으니까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들판에 부는 바람은 이리저리 풀을 흔들어 쏴아~ 쏴아~ 소리를 냅니다. 세 아이는 가느다란 길을 따라 한참을 걸어도 달콤한 꿀을 따 먹을 생각에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꿀 따러 간다고 했잖아?’ 산을 넘고 들판을 건너 도착한 곳은 하얀 꽃이 흐드러지게 핀 아까시 숲이었어요. 아무리 봐도 꽃인 것 같은데, 형아들은 ‘이게 다 꿀이야!’라며 신나게 꽃을 따 먹습니다. ‘말도 안 돼.’ 동생은 왠지 형들이 놀리는 것만 같습니다. ‘어디 조금만 먹어볼까?’ 열심히 꽃을 따 먹는 형들의 모습에 동생도 용기를 내 봅니다. 꽃을 살짝 입에 대 본 순간, 아이는 새로운 세상을 만납니다. 그렇게 자연과 조금 더 친해지고, 형들을 따라 세상에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형아들을 따라가 마주친 것은 팔벌려 안아주던 드넓은 세상의 품이었습니다.푸르른 들판에 일렁이던 바람은 책장 사이로 불어오고, 흐드러진 아까시꽃은 달콤한 향기를 가득 채워줍니다. 들판을 헤치고 들어간 아까시 숲속에서 세 아이는 무엇을 만났을까요? 숲속에 가득했던 달콤한 향기도, 땀을 식혀주던 시원한 바람도, 그리고 아이들을 바로 아까시 숲으로 이끌었던 그 길도, 모두가 대자연이 아이들에게 내민 세상 속으로의 초대장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한 걸음씩 자연을 만나고 한 뼘씩 자라났습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 동네 언니 오빠들을 따라 올라갔던 뒷동산에서 만난 아까시꽃 흐드러진 숲속이 그리워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까시 숲도 그리웠겠지만, 어린 시절의 작가에게 손 내밀고 더 넓은 세상을 보여 주었던 바로 그 언니 오빠가 더 그리웠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9791168250383

간다아아! (2022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코리 R. 테이버  | 오늘책
10,890원  | 20220310  | 9791168250383
2022년 1월에 들려온 따끈따끈한 칼데콧 아너상 수상 소식! 『간다아아!』 그림책의 원작 『Mel Fell』을 검토하며 모두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칼데콧상 수상으로 이어졌을까요? 진정한 수작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마음이 몽실몽실 따뜻해지는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에 빛나는 『간다아아!』, 사랑스러운 작품을 직접 만나 보세요.
9791160573565

매 나간다

이승  | 사파리
10,050원  | 20221121  | 9791160573565
길들인 야생의 매로 꿩을 사냥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매사냥’에 대한 전통문화 그림책. 매사냥은 야생 매를 받아 길들여서 꿩을 잡는 겨울철 전통 사냥법입니다. 우리나라 매사냥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어요. 삼실총이나 감신총 같은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매사냥을 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고려시대에는 ‘응방’이라는 기관을 두고 나라에서 매사냥을 관리했답니다. 매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매를 받아야 합니다. 매를 받을 때에는 산등성이에 삼각형 모양의 그물을 세우고 그 안에 산비둘기를 둬서 매를 유인했어요. 매를 받고 나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집안에서 함께 지내며 길들인 뒤 사냥 훈련을 했지요. 매사냥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했는데 매를 받아 부리는 ‘봉받이’, 꿩이 어디서 날아오르는지 보고 외치는 ‘매꾼’, 나무를 흔들거나 소리를 질러 꿩을 날리는 ‘털이꾼’이 함께 힘을 합쳐 꿩을 잡았어요. 매는 길들여진 후에도 야생의 습성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사냥을 나갔다가 산으로 날아가 버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매 주인의 이름과 주소를 적은 시치미를 매 꼬리에 달았지요. 때로는 매를 탐내 시치미를 떼어 내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 때문에 ‘시치미 떼다’는 말은 알고도 모른 체한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답니다. 이 외에도 매사냥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여기에서 유래한 말이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었어요. 매의 성질을 나타내는 ‘매섭다’, 매가 꿩을 못 잡고 헛 비행했을 때 쓰이던 말 ‘바람맞다’, 매가 꿩을 잡는 모습을 가리키는 ‘매몰차다’ 같은 말들이 그러하답니다. 농약을 사용하면서 먹잇감이 없어지자 매의 숫자도 점점 줄어들게 되었어요. 또 사냥총을 들여오면서 매사냥은 점점 잊혀져 갔지요. 지금은 매를 천연기념물로 정해 보호하고 있어서 아무나 매사냥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사냥은 마을 사람들이 모여 야생의 매와 함께 호흡을 맞춰 꿩을 사냥하는 흥미진진하고도 자연 친화적인 우리 고유의 문화입니다. 이 책은 봉받이 할아버지와 함께 매를 받은 소년이 매를 길들이고 함께 사냥을 나가며 우정을 쌓는 이야기입니다. 글 작가는 우리 전통 매사냥의 명맥을 잇고 있는 무형문화재 박용순 응사의 도움을 받아 매를 받는 방법, 먹이를 주며 길들이는 과정, 매를 훈련시키는 방법 등을 우리 전통 방식대로 책 속에 묘사해 냈습니다. 평소 우리 문화와 자연 생태, 우리 새에 관심이 많던 그림 작가 역시 수 차례에 걸쳐 매사냥 과정을 지켜본 후 역동적이고 사실적으로 매사냥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 매사냥의 묘미와 가치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의 끝부분에는 매사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실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9791156336747

우리가 간다 인천

지호진  | 다른
12,560원  | 20250405  | 9791156336747
지리·역사·문학을 가로지르는 지역체험학습 시리즈 첫 번째, 인천 세상에 똑같은 지역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노잼 도시’도 없다!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광역지자체를 하나씩 소개하며 어린이·청소년에게 우리나라 각 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역의 특색을 표면적으로만 접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떤 지역은 볼 것도 놀 것도 마땅치 않은 ‘노잼 도시’, 또는 이미 너무 유명해서 뻔한 관광지일 뿐이지요. 하지만 우리 지역이든 다른 지역이든 지루한 회색빛 도시로만 보인다면, 그건 아직 그곳에 숨은 사연을 잘 몰라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리·역사·문학 지역 체험 학습〉 시리즈는 각각의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과 교통 시설, 곳곳에 서려 있는 흥미로운 한국사,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가유산, 꼭 기억해야 하는 지역의 인물, 지역민의 정서를 가득 담아낸 문학 작품까지,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다양한 빛깔의 지역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설명 글뿐 아니라 주제별 그림지도와 스폿을 수록해서 아이들이 지역을 입체적으로 한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리즈 첫 번째 권 《우리가 간다 인천》은 땅과 바다, 하늘까지 잇는 대한민국의 대표 광역시 인천의 이야기랍니다.
9791159335051

봄날은 간다

서순초  | 수필과비평사
11,700원  | 20240329  | 9791159335051
『봄날은 간다』는 저자 서순초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58966409

사람이 간다

김수환  | 시인동네
10,800원  | 20240329  | 9791158966409
『사람이 간다』는 저자 김수환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3044292

아무튼, 데모(큰글자도서) (“데모하러 간다”)

정보라  | 위고
23,400원  | 20250428  | 9791193044292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9791168614581

부서지며 간다 (소진기 에세이)

소진기  | 산지니
19,800원  | 20250428  | 9791168614581
글 쓰는 경찰관 소진기의 두 번째 에세이 주어진 운명에 맞서며 오늘도 살아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위안의 언어 글 쓰는 경찰관 소진기의 두 번째 에세이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된 이번 책은 저자의 일상, 경찰이라는 직업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이면, 가족과 친구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 세월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세상에서 쉽게 외면당하는 가치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글과 함께 더욱 깊어진 사유와 인생을 관조하는 시선이 돋보이는 47편의 글은 독자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부서지며 간다』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된 첫 번째 에세이집『나도 나에게 타인이다』출간 이후 5년간 써내려간 글들이 차곡차곡 모여 있다.
9788955827859

간다 난다 달다 (말놀이 그림책)

이서연  | 길벗어린이
10,050원  | 20250101  | 9788955827859
“간다 간다 개가 간다, 난다 난다 나비가 난다 ♬” 리듬감 있는 글과 사랑스럽고 재미난 그림. 우리 아이와 신나는 말놀이 세상으로 출발~! 단어와 문장으로 놀면서 한글과 친해지기! 말이 한창 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단어를 어떻게 알려 주면 좋을까요? 리듬감 있는 문장과 재미난 그림으로 신나게 놀 수 있는 《간다 난다 달다-말놀이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개가 간다 / 난다 난다 난다 난다 나비가 난다…” 동시처럼 운율이 느껴지는 짧은 문장이 장면마다 하나씩 이어져요. 귀엽고 친근한 글을 읽다 보면 다음엔 어떤 단어를 만나게 될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지요. 본문을 음미하며 읽는 것도 좋지만 본문 맨 뒤에 수록된 노래를 들으며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도 있습니다. QR에 담긴 노래는 명랑하고 쉬워서 누구나 첫 소절만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책에는 알록달록한 색깔만큼이나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그림이 가득합니다.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다 보면 말놀이의 즐거움도 커지고 상상력도 부쩍 자라지 않을까요? 《간다 난다 달다-말놀이 그림책》을 아이와 읽어 보세요. 함께 읽고 흥얼거리며 말로 놀다 보면 어느새 한글과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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