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근  | 가림출판사

7,200원  | 20010515  | 9788978950916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아파트 난방비 부괴에 열량계적용 부과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난방비를 평당 부과함으로써 에너지 낭비를 조장하는 아파트관리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해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상대로 한 설득과 투쟁, 아파트주민을 상대로 한 계몽 그리고 행정관청에 대한 건의 및 고소, 고발을 한 배경과 반드시 고쳐져야 할 사례마다 잘못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문시현  | 위즈덤하우스

12,600원  | 20200925  | 9791190908856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무료로 인기리에 연재된 소설 카카오페이지 로판 분야 1위 기록 피폐물 로맨스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주인공이 감옥에 갇혀 있는 원작의 남자주인공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 웹툰ㆍ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로판 분야 1위를 하며 47만 뷰를 기록했다.

문시현  | 위즈덤하우스

12,600원  | 20200925  | 9791190908863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무료로 인기리에 연재된 소설 카카오페이지 로판 분야 1위 기록 피폐물 로맨스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주인공이 감옥에 갇혀 있는 원작의 남자주인공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 웹툰ㆍ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로판 분야 1위를 하며 47만 뷰를 기록했다.

문시현  | 위즈덤하우스

12,600원  | 20200925  | 9791190908870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무료로 인기리에 연재된 소설 카카오페이지 로판 분야 1위 기록 피폐물 로맨스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주인공이 감옥에 갇혀 있는 원작의 남자주인공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 웹툰ㆍ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로판 분야 1위를 하며 47만 뷰를 기록했다.

문시현  | 위즈덤하우스

12,600원  | 20200925  | 9791190908849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무료로 인기리에 연재된 소설 카카오페이지 로판 분야 1위 기록 피폐물 로맨스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주인공이 감옥에 갇혀 있는 원작의 남자주인공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 웹툰ㆍ웹소설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로판 분야 1위를 하며 47만 뷰를 기록했다.

수감번호845  | 북랩

11,700원  | 20230623  | 9791168369610

맛있는 저녁 반찬이 나와도 행복하고 구매 물품 오는 소리만 들어도 설레며 빗물 고인 운동장이 말라도 기분이 좋다! 한 30대 수감자가 불운과 불행을 탓하는 당신에게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비결을 공개한다! 세상 끝의 집에서 이 책을 썼다. 이곳에서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그리고 이곳에 왔기 때문에 알 수 있었던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수감번호 845번, 저자는 그 이름으로 4년을 불렸고 후회와 뉘우침 속에서 밤마다 찾아드는 절망에 맞섰다. 행복이란 얼마나 가까이 있는 것인지. 작은 희망이 어떻게 사람을 매일 살게 하는지 적었다. 1,461개의 하루를 지나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는 지금 꿈꿔본다.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이 부디 그림자에 덮여있을 뿐, 분명히 그 자리 조그맣게 자리 잡은 행복을 찾아내기를. 오늘 저녁 맛있는 반찬이 나와도 행복하고, 구매 소지가 구매 물품 끌고 오는 소리만 들어도 설레고, 운동은 30분 전부터 행복하고, 햇살이 좋아서 빗물 고인 운동장이 바짝 마르면 금상첨화. 나랑 상관도 없는 옆 방 아저씨가 가석방을 받아도 행복하다. ‘이따위’ 사람들의 ‘그까짓’ 생활에도 행복은 존재한다. … (중략) … 하물며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이용곤  | 경남발전연구원

7,000원  | 20131031  | 9788983514622

『기후변화시대에 부응한 경남 도시홍수재해 저감 방안』은 우리나라의 홍수재해 정책과 일관성을 유지하여 경상남도의 시군별 홍수위험도를 평가하여 홍수재해에 대한 저감 방안을 모색한 연구보고서이다.

무무  | 순눈

16,200원  | 20170903  | 9791195708437

2014년 2월 25일, 한 통의 고소장이 검찰에 접수된다. 고소장 내용은 아무개가 사기를 쳐서 내 돈 1억 원을 가져갔다는 것. 고소인 조사가 벌어지고 그로부터 한 달 반 뒤, 피고소인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건축업자 아무개는 자기를 고소한 사람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었다. 어느 절의 스님으로, 자신에게 박물관 건립의 인허가와 건축을 의뢰했던 인물이다. 아무개는 납득할 수 없었다. 1년 이상 용역을 하느라 들인 비용이 있으니 이를 제하고 남은 돈을 돌려주면 해결되는 간단한 정산 절차가, 갑자기 사기라는 형사사건으로 돌변했다. 건축 인허가가 불허된 후, 줄곧 스님에게 타절정산 절차를 밟자고 제안했으나 스님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처음부터 안 되는 일이었으니 사기’라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본인의 실수로 용역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사실이나 계약 내용은 까맣게 잊고 건축업자 아무개의 노고에는 아무런 비용을 지불할 수 없다는 독단적인 주장이 과연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아무개는 그때까지만 해도 검사와 판사가 그렇게 허술할 것으로 생각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