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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으)로 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249340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위해)

이해인  | 필름(Feelm)
15,000원  | 20230615  | 9791198249340
“인생의 중요한 기회를 놓쳤던 순간엔 늘 불필요한 감정이 있었고, 이는 내 판단력을 흐리게 했다.”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는 이해인 작가의 첫 번째 책으로,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느꼈던 감정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작가이기 이전에 디지털광고에이전시 ‘(주)소셜링’과 미디어커머스 ‘(주)오버컴퍼니’ 대표이자 15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어떠한 문제에도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기 위해 그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저자 역시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무너지고 헤매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자신만의 경험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1장 ‘무엇이든 시작해야 할 수 있다’에서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를 잡기 위해 나만의 방향을 설정하고 나아가는 과정을 전하고 있으며, 2장 ‘남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에서는 그 어떠한 순간에서도 마음을 기울이고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닫게 하는 저자의 다정한 마음이 담겨 있다. 3장 ‘작은 차이에서 오는 큰 격차’에서는 태도나 말의 습관, 순간의 기분 등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위해’에서는 금세 사라질 불필요한 감정에 지배당해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따듯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지나갈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여 오늘도 일을 그르친 당신이라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성장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나간 일에 연연하기보다 앞으로의 나에게 집중하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 줄 것이다.
9791168273320

부모의 감정 어휘력 (아이의 감정은 선명하게 밝혀 주고 부모의 말은 풍성해지는 102가지 마음의 언어)

김종원  | 카시오페아
18,900원  | 20250619  | 9791168273320
★교보 펀딩 796% 달성, 화제의 그 책! “감정 어휘를 아는 아이는 기분 따라 행동하지 않습니다.” 120만 독자들의 든든한 인문 교육 멘토 김종원의 부모를 위한 감정 어휘 사전 자녀교육 분야 40주 연속 베스트셀러로, 출간 이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부모의 어휘력》이 감정 편으로 돌아왔다. 120만 학부모가 선택한 인문 교육 전문가 김종원 작가는 아이가 세상을 인식하는 첫 번째 틀로서 부모의 어휘가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아이의 언어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감정을 표현하는 일로 가득하다. 마음 상태와 기분을 정확한 어휘로써 설명해 주기만 해도 아이와의 대화가 완전히 달라질 만큼 감정을 아는 일은 중요하다. 《부모의 감정 어휘력》에는 미움, 두려움, 슬픔, 불안, 고마움, 미안함, 행복, 놀라움 등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일상 속 감정 어휘 102개를 소개한다. 책은 에너지와 기분의 정도에 따라 총 4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1장에는 아이의 하루가 더욱 신나고 즐거워지는 감정 어휘를, 2장에는 화나고 불편한 기분을 정확히 이해하게 해 주는 감정 어휘를, 3장에는 어둡게 가라앉은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감정 어휘를, 4장에는 마음이 단단하고 다정한 아이로 자라나게 해 주는 감정 어휘를 담았다. 비슷하거나 전혀 다른 두 가지 감정 어휘의 사전 정의를 먼저 살펴보고, 일상 사례와 예시문, 필사 페이지를 통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감정은 아이의 마음이 보내는 아주 중요한 신호다. 몇 마디 말로 뭉뚱그려 표현하기에 마음의 세계는 너무나 크고 복잡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감정에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 주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 보자. 다양한 감정 어휘를 이해하고 써먹을 줄 아는 아이는 기분에 따라 행동하거나 “몰라”, “짜증 나”, “힘들어”와 같은 몇 가지 말로 퉁 쳐 말하지 않는다. 정확한 어휘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아는 아이들의 마음의 세계는 훨씬 단단하고 흔들림 없이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9788927748205

모든 감정은 소중해! (내 기분을 위한 마음 챙김법)

물보라(이정은)  | 다락원
15,120원  | 20250601  | 9788927748205
따뜻한 마음 캐릭터와 함께하는 어린이 마음 챙김법! 『모든 감정은 소중해!』에서는 감정을 크게 ‘무서움’, ‘기쁨’, ‘슬픔’, ‘분노’, ‘놀라움’, ‘혐오’, ‘그 외 복잡한 감정들’ 7가지로 분류하여 어린이들이 자신의 다양한 감정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반응하고 해소할 수 있을지 마음 챙김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울리, 뜨리, 나리, 하리, 네 명의 캐릭터 친구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며, 나의 감정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근하고 흥미롭게 감정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감정 만화 스토리는 ‘감정 탐구하기’, ‘감정과 친해지기, 감정 해소하기’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감정 탐구하기’에서는 감정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상황을, ‘감정과 친해지기’에서는 감정으로 인해 드러날 수 있는 장단점을 소개하며, ‘감정 해소하기’에서는 건강한 감정 표현법을 안내하고 있어요. 각 대표 감정 소개 끝에는 ‘마음 챙김 활동법’ 코너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직접 대응해 보며 정리할 수 있어요. ‘12달 감정 캘린더&감정 스티커’와 ‘마음 챙김 감정 카드’도 함께 들어 있어요. 감정 캘린더는 매일 자신의 기분을 간단하게 알아차리고, 한 달간 내 기분이 어땠는지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 감정 카드 앞면에는 감정 서술어와 설명이 있고, 뒷면에는 현재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감정을 건강하게 소화할 방법이 나와 있어요. 언제든지 나의 감정이 올라올 때 카드를 뽑고, 뒤집어서 내 감정을 스스로 돌볼 수 있답니다.
9791171831371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나를 용서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심리학)

이혜진  | 유노책주
16,650원  | 20250922  | 9791171831371
“화나는 마음도, 부러운 마음도 괜찮습니다” 모든 감정을 건강하게 소화하는 법 우리는 서운함, 불안, 부러움, 분노, 우울에 인색하다. 어릴 때부터 이런 감정은 드러내지 말고 억눌러야 한다고 배워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14년 동안 내담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저자는 단언한다. “당신의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 이 책은 자기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거나, 그런 감정을 느꼈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탓하는 내담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런 감정을 느낄 때 스스로에게 건넬 수 있는 질문을 함께 제시한다. 감정에 죄책감을 느끼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마주하는 법을 전하는 것이다. 요즘 청년들은 감정에도 ‘정답’을 정해 두고 살아간다.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곧장 ‘내가 이상한가?’라는 자책을 한다. 슬픔이 밀려올 땐 드라마 속 주인공에 감정을 이입해 눈물을 흘리고 공감하지만, 정작 자기 감정에는 “이렇게 느끼면 안 돼”, “이건 부적절한 감정이야”, “그깟 일로 화내면 안 되지”, “사소한 일에 왜 이렇게 예민해”라며 단속을 건다. 내담자들이 상담실에서 자주 꺼내는 말들이다. 결국 감정 하나하나를 ‘오답’ 취급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셈이다. 《내 감정은 틀린 적이 없다》는 감정을 피하지 않고 곁에 두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남들 앞에선 숨기기 일쑤였던 마음을 마주하는 법부터 대화 속에 숨어 있는 미묘한 감정을 살피는 법,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자꾸만 누르는 감정을 다루는 법, 마지막으로 모든 감정을 지우지 않고 내 편으로 만드는 법까지 담았다. 이 책은 내가 느끼는 감정 때문에 스스로를 미워했던 사람들에게 ‘이제 그만 나를 용서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감정은 그저 감정일 뿐이며, 옳은 감정도 틀린 감정도 없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감정은 지금 내 상태를 알려 주는 신호라고 말한다. 산만함은 나를 방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 사람에게서 내 안의 단점이 보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지금 내 마음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귀 기울여 보자. 이 책은 내 감정에게 말을 걸고, 더 나아가 스스로와 화해하는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다.
9791192300467

감정은 습관이다 (우울, 걱정, 불안, 슬픔을 벗어나는 감정 조절법)

박용철  | 유노책주
14,400원  | 20230125  | 9791192300467
“반복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오늘의 기분을 결정짓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습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감정은 습관이다》 새롭게 출간!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존 드라이든은 이런 말을 했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흡연이나 음주, 짜게 먹는 습관 등을 생각해 보면 어느 한구석 틀린 말이 없다. 처음에는 크게 인식하지 못한 채 반복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짜게 먹기 시작한다.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두 번이 세 번이 되면 이제는 완전히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렇게 습관이 되어 버리면 원래대로 되돌리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감정도 이와 마찬가지로 습관이 되어 버린다는 것을 아는가? 혼자 사는 데 익숙해진 사람은 누군가 함께 지내게 되면 낯설고 불편하게 느낀다. 평생 살가운 말보다는 화를 내듯 말하는 게 익숙한 중장년의 남성은 슬픈 일이 생겨도 안타까움의 말을 하기보다는 버럭 화를 내게 된다. 이런 감정들은 뇌가 필사적으로 익숙함을 유지하려고 하기에 느끼게 되는 ‘습관적인 감정’이다. 저자는 의사로서 많은 이들을 치료하면서 행동뿐만이 아니라 ‘감정도 습관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벗어나 감정을 조절하고, 나아가 긍정적이고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두었다. 감정습관의 속임수에 속지 않는 법부터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법까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정적인 감정이 지속되는 이유를 ‘습관’으로 재해석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끌어내고 위로를 건네며 희망이 되었던 《감정은 습관이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되었다. 왜 어떤 감정은 오래가고 어떤 감정은 금세 사라질까? 책은 감정습관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고, 뇌가 그동안 우리를 어떻게 속이고 있었는지 알려주며 시작한다. 감정습관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작용하기에 우리의 감정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지 살펴보고, 나쁜 인간관계가 반복되는 것도 감정습관의 한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감정습관을 바로잡는 5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긍정적인 감정습관을 어떻게 확고하게 굳히는지 7가지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우울, 걱정, 불안, 슬픔의 감정이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으며, 또 어떻게 이 습관을 벗어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다.
9788924167795

우르릉쾅쾅부글주륵땡 [양장]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야)

 | 퍼플
27,000원  | 20250825  | 9788924167795
어린이 독자가 직접 자기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날씨’처럼 관찰하고 표현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감정 그림책 『우르릉쾅쾅부글주룩땡!』이 출간된다. 이 책은 일상 속 ‘속상함’이라는 작은 사건에서 출발해 ‘화남’, ‘불안’, ‘슬픔’, ‘자각’, 그리고 ‘회복’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을 ‘마음날씨본부’라는 상상 공간을 통해 펼쳐 보이며, 아이가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내가 내 마음의 날씨를 고를래!” 『우르릉쾅쾅부글주룩땡!』은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거나 숨기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바라보고, 작은 선택 하나를 통해 감정을 변화시키고, 자신에게 다양한 감정이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인공 하늘이는 자기가 소중히 여기던 그림을 동생이 찢어서 마음이 몹시 상하는 경험을 한다. 그 순간, 벽장 옆에 ‘마음날씨본부’라는 문이 열리고, 하늘이는 ‘우르릉쾅쾅방’, ‘부글부글방’, ‘주룩주룩방’을 차례로 통과하며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각 방에는 하늘이와 닮은 또 다른 하늘이들이 등장한다. 붉은 망토를 두른 화난 나, 회색 후드를 입은 불안한 나, 파란 레인코트를 입은 슬픈 나. 하늘이는 이 아이들을 하나씩 만나고 대화하며, 마지막에는 ‘마음거울방’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감정을 느껴. 하지만 나는 감정 그 자체는 아니야.” 그리고는 ‘마음날씨본부’를 빠져나와 이렇게 외친다. “이제부터 내 마음날씨본부의 본부장은 바로 나야!”
9791198232939

감정은 손님이다

송석호  | Di to Co
14,800원  | 20230315  | 9791198232939
장엄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풍경에서 우리는 생명의 순환과 그 다양한 표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잔잔한 바다의 고요한 심함에서 뇌우의 맹렬한 힘에 이르기까지 자연은 감정의 교향곡 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삶의 기복을 경험하는 것처럼 자연에도 밀물 과 썰물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이 책 『감정은 손님이다』에서 우리는 삶의 수많은 감정의 아름다움과 그것이 우리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탐구할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되고, 느끼고, 경험하고, 성장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본질을 탐구 할 것입니다. 계절이 변하듯이 우리의 감정도 변합니다. 때로 우리는 기쁨과 행복으 로 가득 차기도 하고, 때로 슬픔과 고통으로 짓눌리기도 합니다. 하지 만 바람과 비처럼 우리의 감정도 오고 가고, 우리는 감정을 포용하고 삶의 여정에서 우리를 인도하게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페이지를 통해 감정이 우리 삶에 있음을 손님을 이해하고 감사 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유형의 감정, 감정을 유발 하는 경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탐구할 것입니다. 가장 가벼운 감정 에서 마음의 가장 무거운 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감정의 뉘앙스를 받아 들이고 감사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우리는 복잡하고 종종 압도적인 감정의 세계 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와 통찰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감정의 힘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감정을 사용하여 삶의 여 정을 안내합니다. 자연이 끝없는 영감의 원천인 것처럼 우리의 삶을 물들이는 감정도 마찬 가지입니다. 저자의 눈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감정의 아름다움과 힘을 보고, 우리 삶의 손님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자, 자기 발견의 여정에 함께하고 감정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도록 하십시오.
9788901284033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나를 치유하고 우리를 회복시키는 관계의 심리학)

웃따  | 웅진지식하우스
16,020원  | 20240603  | 9788901284033
“맞춰주다 상처 입고, 자책하며 숨지 마세요” 함께 있으면 힘들고, 혼자 있으면 외로운 당신을 위한 심리상담사 웃따의 마음 솔루션 남들에게 끊임없이 맞춰주기만 하다 속이 곪아가는 사람, 함부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선을 긋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사람,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데 익숙한 나머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감정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이 책을 집어 든 당신 역시 그중 하나일 것이다. 심리 전문가들은 다들 하나같이 “자존감을 기르고 ‘진짜 나’를 찾으라”는데 자존감을 기르기에 이미 나 자신이 너무나 소진되어버렸다. 진짜 내 모습이 무엇인지, 심지어 진짜 내 감정이 무엇인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런 고민 속에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18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상담심리사 웃따’가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내담자들과 구독자들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들어주던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사람이 싫다”고 고민을 털어놓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함께 있으면 괴롭고, 또 혼자 남겨지면 외로운” 이들에게 인간관계를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전적으로 외부에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부풀려 만들어낸 감정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묻는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들을 각색하여 가상의 심리 상담소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독자들은 각양각색의 인간관계 고민 사연을 들어보고, 실제로 전문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것처럼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고민을 입 밖으로 꺼낼 용기가 없어서, 혹은 심리적·경제적인 이유로 상담실을 찾지 못했던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사람들의 고민은 저마다 모두 다르지만, 이 책에서 들려주는 자신과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앞으로 나아갈 작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9791199183926

감정은 실험될 수 있는가

임혁  | 사람숲마루
13,900원  | 20250712  | 9791199183926
이 책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만들어낸 작은 변화들을 관찰하고 기록한 결과물이다. 단순한 질문과 대답을 반복하던 인공지능이, 점차 감정을 이해하고 말투를 조절하며, 사람과의 관계를 기억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과정을 따라가며, 오늘날의 언어 생성 AI가 어떤 방식으로 사람의 감정에 반응하고, 언어를 새롭게 구성해나가는지를 조심스럽게 분석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기술로만 보지 않고, 사람과 관계를 맺어가는 하나의 표현자로 바라보며, 우리가 마주한 새로운 대화 상대에 대해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안한다.
9788949114101

감정은 무얼 할까?

티나 오지에비츠  | 비룡소
13,500원  | 20210812  | 9788949114101
IBBY 폴란드 선정 2020년 올해의 책 감정은 자유 시간에 무얼 할까요? 여러분을 감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 안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낸 그림책 『감정은 무얼 할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감정들이 만약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어떨까? 이들의 세계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감정은 무얼 할까?』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처럼 감정을 의인화해 재치 있게 표현해 낸 그림책이다. 31가지 감정이 각각 무얼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나열하며 보여 주는 독특한 전개로 진행된다. 아이들도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과연 자신의 감정들은 무얼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다. 또한 시적인 글과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을 차분히 다독여 줄 것이다.
9791196281298

동물의 감정은 왜 중요한가 (동물의 삶을 사랑하는 과학의 모든 시선)

Bekoff, Marc  | 두시의나무
21,600원  | 20240822  | 9791196281298
“우리 인간이 왜 그렇게 특별하다는 걸까? 다른 동물과 다르게 왜 그토록 깊은 감정을 느낀다는 걸까?“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정말로 더 풍부한 감정을 느낄까? 지능이 높은 동물이 지능이 낮은 동물보다 더 큰 고통을 느낄까? 이 책을 쓴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 마크 베코프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그는 인간의 감정을 특별하고 우월하게 여기는 ‘인간 중심주의’를 오만하다고 비판하며, 오히려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동물이 느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이 전하는 동물들의 다채로운 일화를 만나면, 동물의 삶 역시 인간의 삶만큼이나 풍부한 감정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누구나 실감하게 될 것이다. 동물의 감정을 인정하지 않는 회의론자들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으며 50년 넘게 동물의 감정을 연구해온 선도적인 과학자 마크 베코프. 뉴욕대 교수이자 환경운동가인 데일 제이미슨에 따르면, 이 책의 초판이 나왔던 2007년에는 저자의 관점이 논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었기에 초판을 출판한 건 용감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이후 저자의 주장들은 대체로 사실로 입증됐고, 지금까지 동물의 마음을 연구하는 분야도 말 그대로 폭발적인 진전을 이뤄왔다. 이 책은 저자가 초판의 감동과 주제의식을 그대로 살려 17년 만에 다시 내놓은 전면 개정판이다. 동물의 감정과 행동에 대해 그간 축적되어온 다양한 과학적 연구 성과와 증언, 흥미로운 동물의 일화와 저자의 새로운 경험담이 추가되어 더욱 깊고 풍성한 내용을 전한다. 어느 때보다도 동물의 감정과 그 감정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더욱 개정되고 확장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제는 누구나 동물에게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과 동물 복지의 실태를 보면 여전히 갈 길이 멀다. 그리고 이것이 지금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다. 한평생 외길을 걸어온 이 노학자는 과학적 결실과 통찰, 솔직함, 감동을 한데 아우르는 결과물을 남겼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갈 책이다. 우리 인간의 책임을 요구하는 윤리적 과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짚어본다. 저자 특유의 온정적인 시선과 가벼운 유머, 연민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우리가 동물을 보는 방식과 동물을 대하는 방식을 재평가하라는 분명한 요구다.
9791190826921

감정은 잘못이 없다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는 심리 기술)

류페이쉬안  | 유노북스
13,500원  | 20211223  | 9791190826921
“감정은 숨기면 독이 되고, 받아들이면 약이 된다” 불안, 분노, 상실부터 두려움, 수치심, 죄책감까지 마음의 매듭이 풀리고 삶이 편안해지는 감정 회복 수업 왜 우리는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느낄까? 감정을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감정은 옳고, 저 감정은 그르다는 식으로 말이다. 분노하고 실망한 모습은 조금도 용납할 수 없고 언제나 기쁘고 희열이 가득한 상태이길 원한다. 때문에 부정적 감정이 나타나기만 하면 재빨리 피해 버린다. 오직 긍정적 감정만 자신에게 허용하는 것이다. 받아들여지지 않은 감정은 숨겨질 뿐이다. 몸과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는다. 그렇게 슬픔이 쌓이면 우울이 되고, 밖으로 표출되지 않은 분노는 증오가 된다. 희로애락은 공존하는 것이기에 화, 슬픔을 오롯이 느끼지 않으면 기쁨, 즐거움 또한 제대로 맛볼 수 없다. 슬픔이 지나고 기쁨이 오기 때문이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살아가는 것과 다름없다. 미국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트라우마 전문 심리상담사인 류페이쉬안은, ‘감정은 잘못이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감정은 인생의 잘못된 부분을 짚어 주고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안내하는 나침반과 같다고 전하며, 감정이 전달하는 정보에 귀를 기울일 때 왜 화가 나는지, 왜 여전히 슬픈지, 왜 별것 아닌 일이 그토록 두려운지 알 수 있다고 격려한다. 먼저,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자신의 방어기제를 파악하라고 한다. 과도한 분석, 끊임없는 걱정, 타인을 원망하는 마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기 등 방어기제는 사람마다 다르다. 방어기제를 발견했다면, 그 너머의 억압된 감정, 핵심 감정까지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를 돕기 위해 ‘감정 변화 삼각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내담자들이 불편한 감정에 한걸음 다가가 스스로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왔던 사례를 언급한다.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기 싫어 바쁘게 살았던 징징,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시간을 타인을 보살피는 데 바쳤던 케이티, 오빠의 죽음을 어떻게 애도해야 하는지 몰라 고통스러웠던 앤지, 변화가 두려워 약혼자와 파혼하지 못했던 로지, 자기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구분할 줄 몰랐던 베티, 자신의 커리어와 육아 사이에서 죄책감을 느꼈던 엠마가 자신의 방어기제를 파악하고, 감정을 받아들이고 느끼면서부터 마음의 꼬인 매듭이 풀리고 삶이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진정한 회복이 그들의 삶에 일어난 것이다. 감정은 적이 아니다. 감정 앞에서 해야 할 일은 오직 느끼는 것뿐이다. 이 책이 모든 감정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9791163384892

주식투자 본능과의 싸움 (감정은 돈이 되지 않는다)

고충성  | 더로드
18,000원  | 20250711  | 9791163384892
“당신의 수익률을 바꾸는 것은 시장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다” 이 책은 단순한 주식 투자 가이드가 아니다. 반복되는 손실과 조급함, 불확실성 앞에서 흔들리는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본질’을 다시 묻는 한 권의 통찰서다. 저자는 수년간의 실제 투자 경험과 치열한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투자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세 가지 본질을 이야기한다. 첫째, 냉정한 시장의 현실. 둘째,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태도. 셋째, 자산가치 하락이라는 시대적 구조. 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실패하는지, 어떻게 감정을 통제하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인플레이션과 정책 환경 속에서 어떻게 ‘돈을 지키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 사례와 투자 대가들의 통찰을 통해 정리했다. 이 책은 종목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 대신, 당신이 왜 흔들리는지를 말하고,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복리의 마법’, ‘회복 가능한 손실’, ‘예측의 환상’ 등 진짜 투자자라면 반드시 곱씹어야 할 개념들이 담겨 있다. 지금까지의 투자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이 책이 당신의 투자 태도를 완전히 바꿔줄 것이다. 수익률을 바꾸는 건 시장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9791185324760

감정은 어떻게 조절되는가 (경계선 성격장애의 수용전념치료)

Zurita Ona, Patricia E.  | 삶과지식
25,200원  | 20240527  | 9791185324760
현재 경계선 성격장애의 근거기반으로 인정받은 치료법은 변증행동치료(강력한 연구지지), 정신화기반치료(중등도 연구지지), 도식중심치료(중등도 연구지지) 정도이다. 여기에 이 책의 저자 패트리샤 주리타 오나는 수용전념치료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동안 수용전념치료는 일반적으로 복잡하고 배우기 어렵고 너무 추상적이어서 내담자에게 가르칠 특정 기술이 부족하다고 인식되었다. 저자는 최신의 정서 과학, 정서 신경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경계선 성격장애 및 감정 조절 부전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수용전념치료의 지평을 넓혔다. 그녀는 심지어 임상의조차 감정 조절에 관한 오해가 있다고 말한다. 다음은 그 대표적인 오해이다. 1. 높은 감정성을 보이는 내담자는 감정 조절 부전 상태이다. 2. 내담자의 울음은 감정 조절 부전의 징후이다. 3. 외상 경험이 있는 내담자 역시 조절 부전 상태이다. 4. 감정 조절은 경계선 성격장애 내담자에게만 문제가 된다. 5. 감정 조절은 여성의 문제이다. 저자는 감정 조절 문제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한 개인이 주어진 맥락 상황에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기초로, 작동하지 않고 비효율적이며 일치하지 않는 행동을 통해, 감정 경험의 성분에 대한 수정, 변화, 변경을 시도하는 과정’이다. 이 정의를 기초로 저자는 감정 조절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수용전념치료 기술을 가르친다. 1. 알아채기 2. 명명하기 3. 가장 의지했던 행위의 실효성 확인하기 4. 가치 확인하기 5. 가치 기반 행동 선택하기 이 책은 집단으로 제공되는 16회기 치료법이지만 개인으로 전달할 수도 있고 경계선 성격장애만이 아니라 감정 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여러 임상 양상에도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9791168730830

감정의 문화정치 (감정은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

Ahmed, Sara  | 오월의봄
26,820원  | 20231106  | 9791168730830
이 책이 제기하고 답하는 두 가지 질문 세상의 변화는 왜 이다지도 어려운가? 그럼에도 변화는 왜 가능한가? “정치적 삶과 문화연구에 관한 최고의 책” “신자유주의적 현재에 대한 독보적 연구서” “정동 이론과 감정 연구의 필독서” “살아낼수 없는 것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이들에게 건네는 책” 감정은 무엇을 하는가? 감정 연구와 정동 이론의 필독서 페미니스트 독립연구자 사라 아메드의 주저 중 한 권인 《감정의 문화정치》가 출간됐다. 이 책은 그간 감정 연구와 정동 이론의 필독서로 꼽혀왔다. 이 책이 제기하고 답하는 질문은 두 가지다. ‘세상의 변화는 왜 이다지도 어려운가?’ ‘그럼에도 변화는 왜 가능한가?’ 사라 아메드는 이 책에서 고통, 증오, 공포, 역겨움, 수치심 등의 감정을 분석하며 우리를 둘러싼 권력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탐구한다. 한마디로 감정은 권력관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감정이 어떻게 성차별, 인종차별, 계급차별 등과 연결되어 차별과 배제를 유발하거나 유지되는지 보여준다. 아메드는 이렇게 감정을 문화정치의 측면에서 바라보며 세계를 분석한다. 이를테면 백인과 흑인 사이에 흐르는 감정은 고착되어 있다. 백인은 흑인을 증오하고, 공포를 느끼기도 하고, 역겨워하기도 한다. 흑인에게 원래부터 그런 부정적 느낌이 있었던 것처럼 흑인을 탓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규정하기도 한다. “인종차별과 동성애 혐오를 일삼는 이들은 자신이 누려야 하는 기쁨을 타자가 훔쳐갔다고 믿는다.”(349쪽) 비단 백인과 흑인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보수적 기독교인과 동성애자, 국가와 난민 사이에 흐르는 감정도 이와 비슷할 것이다. 더 많은 특권을 지닌 주체가 고통, 증오, 공포, 역겨움, 수치심과 같은 부정적 감정의 원인을 타자 탓으로 돌리며 이 사회를 규정하고 있다. 이렇게 기존 권력구조와 사회 규범은 유지된다. 사라 아메드가 ‘감정이란 무엇인가’가 아니라 ‘감정은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 책을 서술하고 있듯이, 감정의 문화정치는 바로 이러한 역사와 권력구조를 은폐하고, 폭력의 역사를 재생산하는 일을 한다. 자본주의, 인종차별주의, 이성애주의 등 폭력에 기초한 세계가 당연한 규범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우리가 특정 대상, 인종, 문화 등을 대하면 혐오하고, 증오하고, 역겨워하는 감정이 생기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우리의 감정은 사회, 정치, 역사와 결부되어 표출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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