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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어떻게"(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25672265

자두의 감정 일기장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조영경  | 채우리
8,100원  | 20170405  | 9791125672265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 마음속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살고 있어요. 행복, 기쁨, 즐거움 같은 기분 좋은 감정이 있는가 하면 불안, 공포, 질투, 분도 등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쁜 감정이 있지요. 수많은 감정 가운데 좋은 감정은 기분을 더욱 좋게 만들어요. 반대로 나쁜 감정은 기분을 더욱 안 좋게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좋을 때나 나쁠 때 스스로를 잘 다스릴 수 있어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주위 사람들을 괴롭게 할 수도 있답니다! 지금 자신의 감정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해 보세요. 여러분은 행복한가요? 아니면 외롭거나 슬픈가요?
9791192300191

에릭 번의 감정 수업 (내 안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김정현  | 유노북스
14,400원  | 20220720  | 9791192300191
왜 인간의 감정은 수시로 요동치는가? 전 세계 500만 대중을 열광시킨 교류분석의 창시자 에릭 번이 들려주는 감정의 메커니즘 인간이 평생 다스려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감정일 것이다. 내가 원하는 바를 잘 알고 표현하기 위해서는 내 안의 감정들을 분별하고 다스려야 한다. 그러나 감정의 메커니즘을 모르면 요동치는 감정에 휘둘리기 쉽다. 왜 어떤 감정은 폭주하고 어떤 감정은 억눌려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 시시때때로 요동치는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스리는 법을 고민한 사람이 있다. 32년 동안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치료한 미국의 정신 의학자 에릭 번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을 때 군의관으로 참전한 그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사람의 본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모습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에릭 번은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군인과 민간인 들을 치료하면서 어떻게 하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심리 치료를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 끝에 교류분석 이론을 창시했고, 이 이론은 전 세계 500만 대중의 인생을 바꾸기에 이른다. 교류분석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마음속에는 3가지 자아가 있다. 이 자아들은 서로 끊임없이 대화하기 때문에 감정이 요동칠 수밖에 없다. 에릭 번의 심리학은 각각의 자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나는 주로 무슨 자아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어떤 감정이 튀어나오고 억압되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한마디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과 긍정적인 인생 태도를 가르쳐 주는 치유의 법칙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 이 책은 5단계를 안내한다. 하나, 내 안에 사는 부모, 어른, 아이 자아를 이해하라. 둘,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라. 셋, 나의 감정을 억누르는 5가지 강박 관념을 다스려라. 넷, 부정적인 감정 상태에서 벗어나는 ‘아임 오케이 유어 오케이’ 인생 태도를 가져라. 다섯, 나를 비난하고 자책하는 감정을 몰아내고 긍정적인 감정을 선택하라. 에릭 번의 심리학은 이렇게 스스로를 압박하는 목소리에 맞서는 방법을 알려 준다. 예를 들어 ‘이만하면 괜찮다’고 나를 허가하거나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반박하면서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고 폭주하는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다. 에릭 번의 교류분석을 연구하는 ‘한국 TA교육 연구소’ 김정현 소장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으로 교류분석을 대중에게 쉽고 일목요연하게 전파하는 전문가이다. 16년 동안 에릭 번 심리학을 강의하고 연구한 그는 에릭 번의 ‘인생 각본’ 이론을 소개한 첫 저서 《나를 몰랐기 때문이다》에 이어, 인간의 감정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감정 안내서 《에릭 번의 감정 수업》을 펴내며 보다 심층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지금, 여기에서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요동치는 감정을 잠재우고 싶은가? 스스로를 향한 기대가 너무 높아서 고통스러운가? 지금 내 마음이 어떻기에 이렇게 반응하는지 궁금한가? 에릭 번이 들려주는 감정 수업을 통해 나를 부정적인 감정에 빠뜨리는 머릿속의 목소리를 몰아내고 긍정적인 감정을 선택해 보자. 감정이 일어나고 작용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이것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면 흔들리는 마음은 고요해지고 만족스럽지 못했던 인생은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술술 풀리게 될 것이다.
9788971993828

감정 자본주의 (자본은 감정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에바 일루즈  | 돌베개
12,600원  | 20100329  | 9788971993828
경제적 관계와 감정적 관계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과정, 감정 자본주의! 감정이 능력이자 자본이 되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변화를 살펴보는 문화비평서『감정 자본주의』. 감정이 경제 영역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게 되고, 경제적 법칙이 감정 영역에서 중요한 원리가 되는 현상인 '감정 자본주의'의 탄생 배경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감정 자본주의의 증거로 자기계발 서적과 고통을 겪은 유명인들의 자서전, 심리 치료 프로그램, 리얼리티 토크쇼, 격려집단, 온라인데이트 등의 유행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공적인 영역은 사적인 삶의 노출로 가득 차고, 고통은 현대인들의 정체성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이 되었으며, 연애와 사랑에 관한 선택과 경험들 역시 달라졌다고 말한다.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경제 영역과 감정 영역이 왜 복잡하게 얽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9788989773214

화가들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EQ가 좋아지는 그림 이야기)

이명옥  | 작은책방
0원  | 20030131  | 9788989773214
그림은 보는 즐거움이 아주 큽니다. 우리 어린 친구들은 화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아직까지는 큰 감정을 느낄 수 없을지 몰라도 책을 많이 접한다면 그 작품을 그린 화가의 감정들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제일 힘들어 하는 화가들의 어떻게 소화해 냈는지를 살펴봅니다. 우리 친구들도 그림을 보는 자신의 감정이 어떻게 나타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9788993985177

감정노동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앨리 러셀 혹실드  | 이매진
15,300원  | 20091218  | 9788993985177
웃다가 병든 사람들에 관한 웃음과 망각의 보고서! 『감정노동』은 현대 사회의 각 직종에서 요구하는 감정노동의 다양한 형태를 알아보고, 그 중에서도 승무원과 추심원의 노동을 묘사하는 과정을 통해 감정 관리가 노동의 일부분이 된 사회적 맥락을 드러낸다. 개인, 또는 인간의 특성으로만 여겨지던 ‘감정’이 어떻게 시장 속에서 상품화되고, 그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며, 감정을 상품으로 판다는 것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등의 질문에 관한 답을 찾아간다.
9788955619713

차별 감정의 철학 (타인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나카지마 요시미치  | 바다출판사
0원  | 20180115  | 9788955619713
차별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다! 선하고 의로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주고받는 폭력에 관해 성찰하는 『차별 감정의 철학』. 타인에게 되도록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예의를 갖추고, 먼저 배려하고, 그래서 타인을 해칠 생각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보통의 사람들이 생산하는 은밀한 폭력에 주목하는 책이다. 차별 감정은 선량한 시민이나 좋은 사람에게도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저자는 차별 감정이야말로 우리 일상에 파고든 핵심 감정이며 타인에 대한 불쾌, 혐오, 경멸, 공포 등의 감정을 단 한 순간도 느끼지 않고 보내는 하루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삶에 대하여 우리가 지침으로 삼는 사유와 태도의 바탕이 되는 관습이 감추고 있는 추악한 이면을 낱낱이 드러낸다. 저자는 관습을 따르는 인간의 행동과 마음가짐에 자신이 품어 온 혐오감을 결코 감추지 않으며 이제껏 우리가 따라 온 좋은 의도나 선한 의지를 철저히 점검하면서 그 안에 담긴 악의를 모두 드러낸다. 이와 함께 드러내도 되는 악의와 반드시 숨겨야 하는 악의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펼쳐내며 우리 안에 가득한 악의와 차별 감정, 자신과 타인을 숱하게 속여 온 기만이라는 가면과 마주하게 한다.
9788963308715

마음이론 (아동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Martin J. Doherty  | 학지사
0원  | 20130110  | 9788963308715
아동은 언제부터 생각을 하고 감정을 갖게 될까? 『마음이론』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에 대한 아동의 이해를 다룬 방대한 양의 연구를 축약하여 읽기 쉽게 개괄한 책이다. 믿음에 대한 이해가 이 책의 중심 주제이며 마음의 표상적 이론이 무엇인지를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연구자들이 이러한 이해를 4세 아동에게서 어떻게 증명했는지를 보여준다. 마음이론의 타당성은 다른 마음상태 개념의 발달, 그리고 마음 표상에 대한 이해와 다른 표상적 매체에 대한 이해와의 관계에서 입증된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의 마음이론에 대한 이론적 쟁점, 마음이론의 본질, 더 나아가 마음이론과 연합되어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능력에 대한 논쟁, 그리고 다른 능력과의 상호작용 등에 대한 연구 결과가 상세히 논의된다.
9791124002056

감정의 기원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내는가)

Deisseroth, Karl  | 북라이프
18,900원  | 20260109  | 9791124002056
매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인 과학자이자 현대 신경과학의 혁신적 기술인 ‘광유전학’의 창시자 칼 다이서로스(스탠퍼드대학교 교수)의 첫 책.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낼까? 슬픔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왜 어떤 사람은 갑자기 달라지는가? 왜 우리는 때때로 자신을 해치고 현실과 환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가? 정신과 임상의이기도 한 그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찾아내기 위해 자신의 연구실과 삶의 가장 치열한 현장인 병실을 오간다. 《감정의 기원》은 바로 그 여정의 기록이다. 저자는 교통사고 이후 눈물이 사라진 남자,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성격이 확 바뀐 정년퇴직자, 남들이 자기 머리를 해킹하고 있다고 확신하는 여인, 먹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몸을 학대하는 청소년, 기억을 잃어가며 점차 세상과 멀어지는 노인 등 다양한 감정과 마음의 병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그는 환자들의 고통을 차갑게 묘사하지도 부풀려 과장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문학적 서정과 과학적 통찰이 절묘하게 합쳐진 방식으로 ‘인간 감정의 속살’을 투명하게 드러낸다. 이 책의 백미는 과학과 임상 경험이 하나로 이어지는 지점이다. 저자는 자신이 개발한 최첨단 기술로 뇌세포의 메커니즘을 상세히 밝혀내며, 감정이 어떻게 신경회로에서 생성되고 어떤 경로를 거쳐 성격과 행동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항상 환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혼재한다. 저자는 과학만으로는 인간의 마음을 모두 설명할 수 없으며 상상력과 공감이 감정을 이해하는 또 다른 통로임을 강조한다. 《감정의 기원》을 읽다 보면 감정이란 단순한 ‘느낌’이나 ‘기분’이 아니라 진화의 흔적이자 삶의 기억이며 뇌의 회로이자 이야기의 집합체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왜 슬퍼하고 불안해하며 때때로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존재인지에 대한 답이 이 책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현대 신경과학과 정신의학을 이끄는 세계적 학자가 쓴 이 책은 뇌와 감정의 관계에 관한 새로운 탐구이자 ‘인간이 인간을 이해하는 방식’을 다시 묻는 성찰이기도 하다.
9788959066995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는가 (노래로 알아보는 마음의 작동 방식)

박진우  | 인물과사상사
15,300원  | 20230703  | 9788959066995
“음악은 영혼의 가장 내밀한 곳까지 도달한다” 내 마음을 쓰다듬는 33곡의 노래와 감정의 심리학 누구나 한 번쯤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노래에 발걸음을 멈추고 ‘어? 이거 내 이야긴데?’라든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이거였어!’ 하면서 무릎을 친 적이 있을 것이다. 음악은 우리의 마음과 귀를 붙잡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는가』에서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붙든 노랫말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다. 물론 같은 노랫말이라 하더라도 듣는 사람의 기분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해석은 다양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저자는 음악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인간의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심리 기제를 풀어냄으로써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우리를 자연스레 설득해나간다. 그 덕분에 우리는 마음의 작동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와 타인을 좀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특정 음악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BTS, 트와이스, 멜로망스, 이무진, 잔나비, 폴킴 등 33곡의 다양한 노래들을 심리학적으로 조명한다. 게다가 독자들이 손쉽게 노래를 찾아 들을 수 있도록 각 꼭지마다 QR 코드가 있어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듣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9788955613476

얼굴의 심리학 (우리는 어떻게 감정을 드러내는가?)

폴 에크먼  | 바다출판사
0원  | 20061002  | 9788955613476
다양하고 복잡한 인간의 표정 읽기에 대한 안내서 . 인간의 표정을 통해 표정 이면의 인간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저자는 심리학자이면서 40여 년간 표정에 초점을 맞춘 감정을 연구해온 비언어 의사소통 분야의 전문가로, 얼굴의 움직임을 체계적으로 묘사한 얼굴 지도를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 이 책은 표정이 얼굴 근육의 조합임을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밝히고 있다. 슬픔, 괴로움, 분노, 놀라움, 두려움, 역겨움, 업신여김, 기분 좋은 감정 등 여덟 가지 표정으로 인간의 내면을 살펴본다. 각 감정에 대해 언제, 왜 이 감정들이 일어나는지 설명하며, 표정을 통해 이 감정들을 읽어내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부록에 실린 저자의 딸의 다양한 표정은 타인의 감정 읽기 연습용이다.
9791187038283

부드럽게 여성을 죽이는 법 (광고는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조종하는가)

진 킬본  | 갈라파고스
16,650원  | 20180413  | 9791187038283
2015년 전미 여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진 킬본의 광고와 페미니즘을 선구적으로 파헤친 역작. 이 사회는 여성에게 작은 몸집을 유지하라고 몰아붙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성공하라고 압박한다. 이런 대중적인 미망에 기대어 수많은 제품이 팔린다. 그 결과 여성들은 정말 필요한 능력을 쟁취하는 데 쏟아야 할 에너지를 엉뚱한 데 쓰며 막대한 고통을 느낀다. “독립 선언.” 야윈 모델을 내세운 향수 광고는 이렇게 단언하지만, 그 모델처럼 말라야 한다는 생각이 여성들에게 굴레가 된다. “그냥 바꾸는 것으로는 안 된다. 혁명을 하라”고 청바지 광고는 말하지만 광고 속 모델은 젊고 예쁘고 가냘프며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어떤 광고에서는 근육을 자랑하는 여성이 여성들에게 “힘을 기르라”고 응원하지만 그 힘은 “모든 것을 깨끗이 청소할 힘”이다. 이 책은 저자가 평생을 연구해온 광고와 중독,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한 책이다. 눈길 닿는 곳마다 광고가 점령한 지금, 광고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의 일부분이 되었으며 사람들에게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진 킬본은 물건을 팔기 위해 광고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중독시키는지, 그리고 특히 여성과 사회에 어떤 유해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그 실체를 파헤친다.
9788971997925

소리와 몸짓 (동물은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가?)

칼 사피나  | 돌베개
31,500원  | 20170224  | 9788971997925
이야기꾼 생태학자 칼 사피나가 안내하는 동물의 마음속 동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언어'를 쓰지 않는 그들의 마음을 알기란 애당초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동물과 소통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꿈일까? 종종 느껴지는 동물과의 교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그들과 건강하고 편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소리와 몸짓』은 이 모든 질문에 대해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 칼 사피나는 미국의 생태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간 천착해온 동물들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결과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그는 코끼리가 사는 케냐 암보셀리 공원의 열악한 자연 속으로(1부), 인간에 의한 비극을 경험한 채 살아가는 늑대들이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2부), 범고래가 헤엄치는 북서부 태평양의 수정 같은 물속(4부)의 이야기로 안내한다. 더불어 동물들 곁에서 그들의 작은 소리와 몸짓까지 놓치지 않고 관찰해온 연구자들이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까지 덤으로 들려준다. 이 책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코끼리, 늑대, 범고래, 엘크, 코요테, 보노보, 오리, 향유고래 등의 초원, 야생, 바다의 동물들이 언급되며 범고래 루나의 슬픈 소개도 되어 있다. 이렇게 저자가 만나온 동물들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자연 속에는 인간 외의 다양한 생물 종이 함께하고 있으며 자연 속 생명체들은 서로 끊임없이 관계를 맺으며 살아오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9791186665220

밀턴 에릭슨의 우회 대화법 (어떻게 감정을 건드리지 않고 YES를 끌어낼까?)

최찬훈  | 유노북스
0원  | 20160510  | 9791186665220
'관계 대화', '하버드 졸업생이 부럽지 않은 이유'의 저자 최찬훈의 책. 사람은 누구나 타인의 접근을 거부하려는 마음속 벽을 가지고 있다. 그 벽은 정면으로 부딪히면 더욱 단단해지는 특징이 있다. 아이에게 공부 좀 하라고 다그치는 엄마, 아내에게 생활비 좀 아껴 쓰라고 타박하는 남편, 부하 직원에게 일 좀 열심히 하라고 명령하는 상사… 하지만 그럴수록 상대의 마음속에는 반항심만 커지는 이유다. 상대의 마음은 결코 내 마음 같지 않다. 그러면 어떻게 상대의 마음속 장벽을 건드리지 않고 대화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최면 심리학의 거장이자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존경하는 천재 의사 밀턴 에릭슨의 마법 같은 대화법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밀턴 에릭슨은 어릴 적 상상할 수 없는 인지 발달 장애, 난독증, 색맹, 소아마비 등 여러 장애와 질환을 겪었다. 하지만 바로 그 때문에 일찍부터 타인을 깊게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고, 사람의 속마음은 말과 행동으로 표면에 드러난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러한 특이한 경험과 깨달음은 훗날 천재 정신과 의사이자 최면 심리 치료의 대가로서 어떤 환자도 마음속 거부감을 우회하여 치료하는 데 성공한 밀턴 에릭슨식 대화법의 토대가 되었다. 이 책은 이처럼 에릭슨이 최면 심리 치료에 사용한 마법 같은 대화법을 ‘우회 대화법’이라고 부르며, 그 개념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실천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9788993635034

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기술 (어떻게 하면 잔뜩 날 세우지 않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까?)

니시다 마사키  | 갈매나무
0원  | 20181029  | 9788993635034
어떻게 하면 날 세우지 않고 감정 조절을 할 수 있을까? 절대 날 세우는 일이 없는 성인군자까지는 못 되더라도 남이 불편할 정도로 날을 세우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는 『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기술』.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임상 및 교육현장에서 터득한 경험과 뇌과학이나 정신의학과 관련된 연구 지식을 망라해 정리한 책이다. 1장에서는 좋은 정신적 압박과 나쁜 정신적 압박을 구분하고 지나치게 긴장하는 일이 계속 이어지면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스트레스 때문에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는 것이 뇌과학과 심리학의 관점에서 어떤 상태인지 알아본다. 3장에서는 이성이 잘 제어되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응급 대처법을 소개하고 4장과 5장에 걸쳐 평정심을 잃지 않기 위한 방법과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생활습관을 설명한다.
9791191552218

감정은 어떻게 내 삶을 의미 있게 바꾸는가 (감정을 이해하는 철학적 가이드북)

로버트 솔로몬  | 오도스
34,200원  | 20231028  | 9791191552218
1976년에 출간된 감정 철학의 숨겨진 명저! 감정은 이성보다 열등한가? 철학자 로버트 C. 솔로몬이 들려주는 철학에서 발견하는 우리가 알고 싶은 감정의 모든 것 서양 철학에서 감정은 오랫동안 이성보다 열등할 뿐 아니라 이성의 질서를 교란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것으로 여겨졌다. 20세기 중·후반에 이성중심주의를 비판하는 사유들이 등장하고 나서야 감정 관련 주제들을 본격적으로 고찰하는 흐름들이 형성되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감정, 정동, 느낌, 마음 등이 인문학과 사회학, 뇌과학 등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연구 주제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사회와 문화, 예술, 정치, 심지어 경제 영역까지도 아우르는 탐구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데, 전문 학술 분야에서는 연구의 흐름이 두드러지는 반면에 대중적인 인문 교양 분야에서는 심리 치료나 자기 개발에 초점을 두고 감정을 들여다보는 경향들이 강하다. 이렇다 보니 감정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일반인도 이해 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저서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로버트 C. 솔로몬은 영미권에서 감정 관련 주제들이 거의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하던 1970년대에 이미 감정 철학을 체계화했을 정도로 감정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철학자이다. 그는 개별 감정 또는 감정 일반을 탐구하는 다수의 저서들을 남겼는데, 그가 감정 철학의 이론적 틀을 세우고 체계화한 저서가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감정은 우리가 세계에 조율되는 방식이자, 우리의 현실에 형태와 구조를 부여하는 판단들이라고 말한다. 판단으로서 감정은 삶을 구성하고 의미를 제공하며 우리의 관심사들과 목적들을 만들어 낸다. 더 나아가 솔로몬은 감정 자체가 삶의 의미이고 우리의 세계라고까지 말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세계는 객관적인 세계가 아니라 주관적인 세계를 뜻하지만, 주관적인 세계는 객관적인 세계와 연동되어 있으며 주관적인 세계에서의 변화는 객관적인 세계에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감정은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능동적으로 하는 행동이고, 결국 우리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초판본이 나왔던 1970년대 당시에도 아주 도발적인 감정 옹호론이었으며, 우리 시대의 관점에서 봐도 여전히 도발적인 견해이다. 하지만 솔로몬의 감정 옹호론을 이성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견해로 해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감정과 이성은 둘 다 세계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를 구성하는 수단들이며, 궁극적으로는 둘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통해서 그리고 이성을 활용하여 어떤 사람이 되는가’이다. 여기에 솔로몬의 감정 철학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압축되어 있다. 그 목적이란 바로 사람들을 이해하고 변화시켜 각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나와 너, 우리에게서 일어나는 변화가 사회와 세계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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