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감정의 발견"(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8850983

감정의 발견 (예일대 감성 지능 센터장 마크 브래킷 교수의 감정 수업)

마크 브래킷  | 북라이프
15,120원  | 20200902  | 9791188850983
인생을 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 “오늘 기분 어때?” 혼돈의 시대, 불안정한 감정을 다스리고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감정 표현의 기술! 오늘날 현대인의 정신 건강 상태는 심각한 수준이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실에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까지 겹쳐 지독한 우울과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불안 장애’나 ‘분노 조절 장애’ 같은 단어가 일상적으로 쓰이며 관련된 범죄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공감 능력 부재’로 사회적 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등의 행위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객관적 이성의 힘으로 주관적 감성을 억누르고 통제해야 한다는 믿음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감정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며 우리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조절해야 하는 대상이다. 『감정의 발견』은 20년 이상 감정과 감성 지능(Emotion Intelligence)을 연구해 온 예일대 감성 지능 센터장 마크 브래킷의 첫 저서이다. 저자는 “우리는 지금 거대한 위기에 맞닥뜨렸다. 그리고 그 가장 큰 희생자는 우리 아이들이 될지도 모른다.” 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 어린 시절 지독한 괴롭힘과 성적 학대를 당한 경험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그의 ‘구세주’ 마빈 삼촌이 “마크,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공감’과 ‘경청’의 태도로 들어 주지 않았다면, 자신의 인생은 끔찍해졌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누군가가 그의 솔직한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었기에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게 되었으며 자기 자신이야말로 ‘감정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증인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개발한 감정을 다루는 다섯 가지 기술, 즉 RULER 기법은 감정을 대하는 데 가장 영향력이 크고 효과가 빠른 접근 방식이다. 감정 인식하기, 감정 이해하기, 감정에 이름 붙이기까지의 세 단계는 감정을 인지하는 데 활용하는 ‘사고 기술’이다. 이 기술을 좀 더 잘 배우고 쓰기 위한 보조 도구로 저자는 무드 미터(Mood Meter)를 활용하라고 제안한다. 무드 미터는 인간이 경험하는 다채로운 감정을 한데 모아 놓은 그래프로, 우리의 기분을 정확하게 세분화하여 알아차리는 데 크게 도움을 준다.(무드 미터는 책 속 삽지로 들어가 있다.) 그다음으로 감정 표현하기와 감정 조절하기의 단계는 실생활에서 우리의 감정을 드러내고 다스리는 데 활용하는 ‘행동 기술’이다. 감정 조절하기가 특히 어려운데 저자는 마음 챙김 호흡, 전망하기, 주의 돌리기, 인지 재구조화, 메타 모먼트(Meta-Moment) 등 구체적인 전략을 통해 끊임없이 연습하고 시도하라고 권한다.
9788976964144

고통과 동정 (한국 근대소설과 감정의 발견)

손유경  | 역사비평사
25,000원  | 20080922  | 9788976964144
한국 근대소설에서 발견한 고통과 동정의 서사! 『고통과 동정』. 1920년대를 중심으로 일제 강점기의 한국 근대소설에서 나타난 고통과 동정의 감정을 세밀히 분석한 문학 비평서이다. 그 중에서도 ‘동정’이란 감정에 도덕 감정과 한국 근대소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다룬다. 지식인 담론과 소설 영역에 나타난 다양한 이념적, 미학적 특질들이 동정을 중심으로 전개된 양상을 고찰했다. 이 시기의 ‘동정(同情)’은 식민지 조선의 문학에서 공감이나 연민과 다른, 확실하게 구별되는 자기만의 영역을 확보한 채 학술적 글쓰기와 소설 영역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 중에서도 이 용어를 문학적으로 처음 사용한 이광수를 비롯하여 나도향, 김동인, 박영희, 최서희, 김기진, 염상섭, 이효석, 유진오의 작품을 주요하게 분석한다. ‘동정’이란 감정이 식민지 조선 사회에서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근대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1920년대의 ‘고통들’이 문학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서양의 현대 철학과 이론의 방법론을 빌려 구성하면서도 철저하게 문학 사료에서 그 근거를 찾아 저자만의 미학 논리를 완성해 냈다.
9788947540681

감정의 재발견 (내 속에 감춰진 진짜 감정을 발견하는 시간)

조반니 프라체토  | 프런티어
16,800원  | 20160115  | 9788947540681
[감정의 재발견]은 뇌신경과학자이면서도 철학적인 시각을 기반으로 하는 글을 기고하며 ‘제 2의 알랭 드 보통’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저자 조반니 프라체토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본, 에세이 같은 인문심리서다. 자신의 감정의 실체가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내 속에 숨겨져 있던 진짜 감정과 마주해보자.
9791169296205

감정의 색채 (미술 속에서 발견한 인간의 심리)

하혜주  | 페스트북
12,500원  | 20241114  | 9791169296205
이 책은 미술 작품 속에서 발견한 다양한 감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요소들이 미술을 통해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기쁨, 슬픔, 사랑, 공포, 증오 등 인간이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은 각각의 색채와 형태로 시각적으로 드러나며, 이를 통해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하혜주 작가는 감정의 미묘함과 복잡성을 미술 속에서 포착해내어, 독자들이 예술을 감상하며 자신의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술 작품이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감정의 해방과 치유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감정의 해방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하혜주 작가는 다양한 미술 작품을 통해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삶의 다양한 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녀의 글은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법을 배우고, 이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감정의 풍경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ㅡ ㅡ ㅡ 하혜주 작가의 『감정의 색채: 미술 속에서 발견한 인간의 심리』는 감정의 복잡성을 미술이라는 창을 통해 깊이 있게 탐구한 특별한 작품이다. 이 책은 우리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미술 작품과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예술을 감상하는 동안 자신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작가는 예술이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강력한 도구임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깊은 성찰의 기회를 선사한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기쁨, 슬픔, 사랑, 공포 등 다양한 감정이 어떻게 예술 작품 속에서 살아 숨쉬는지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감정이 어떻게 미술을 통해 표현되고, 또 어떻게 우리의 삶과 연결되는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큰 영감을 줄 것이다. - 에디터 추천사 -
검색어 "감정의 발견"와 유사한 도서추천 목록입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