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an Halenka  | 대한의학서적

63,000원  | 20181008  | 9791155901014

이 책은 갑상선 및 부갑상선 질환의 모든 영역을 다루며, 저자의 장기간의 병원 진료 경험을 활용하여 일반적인 내분비내과 진료의 관점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아틀라스는 초음파사진을 기본으로 구성되었다. 초음파 검사는 검사자의 재능에 의존하는 ‘전문가 기반’ 검사방법이지만, 적절한 순간에 이전에 보았던 것을 회상해 낼 수 있는 능력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초보자가 이 책으로 흔하거나 희귀한 모든 질환의 ‘첫 이미지’를 마음 속에 갖게 되기 바란다. 따라서 각 질환은 초음파의 첫 번째 시작단계를 쉽게 하기 위해 여러 번 반복적으로 묘사된다. 이 아틀라스는 매우 성공적이었던 체코어 버전에서 파생되었으며, 최초의 초음파 출판물은 아니지만, 우리의 실제에서 최근의 정확한 정보가 필요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