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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윤후명 소설)
윤후명 | 은행나무
12,600원 | 20160415 | 9788956609973
《강릉》은 ‘문체 미학의 대가’로 불리는 윤후명의 작품 세계와 완숙한 문장의 합일점을 보여주며 작가 생애에 있어 출발점이자 귀환점인 고향 ‘강릉’을 모티프로 쓰인 열 편의 소설을 모았다. 1946년 강릉에서 태어난 저자는 여덟 살 때 고향을 떠났다. 어린 시절 고향에 대한 추억은 방공호로 몸을 피하던 전쟁의 기억으로 얼룩졌고 어른이 된 후에는 차마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됐다. ‘그곳에는 으스스한 무엇이 살고 있다/ 가끔 뒤돌아보며 길을 걸으면/ 한 발짝 한 발짝 나를 따르는/ 그 모습의 기척을 느낀다’라고 회술할 정도로 그에게 강릉은 그립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것, 창작의 원천으로서 애틋한 대상이었다. 소설집 《강릉》은 작가가 어린 시절 강릉에서 겪었던 일상의 이야기뿐 아니라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겪은 일들을 풀어내고 있다. 얼핏 보면 자전 소설인 듯싶지만 그가 소설에서 그려내는 ‘강릉’은 끊임없이 어디론가 길을 떠나야 하는 소설적 자아의 처음이자 마지막을 은유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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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차장섭 교수의 역사문화기행)
차장섭 | 역사공간
18,000원 | 20131216 | 9788998205485
『강릉』은 자연과 역사가 빚어낸, 강릉을 자연ㆍ인물ㆍ예술ㆍ건축ㆍ민속ㆍ불교 분야와 연계하여 솔향松鄕, 문향文鄕, 예향藝鄕, 예향禮鄕, 수향壽鄕, 선향禪鄕 의 도시로 설명하였다. 담백하고 선명하며 강릉의 멋스러움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사진나무의 사진과 여러 참고문헌을 수집하고 연구해서 집필한 이 책은 강릉의 대표적인 요소들의 특징과 의미를 깊이있게 설명하고 있어 지식의 습득과 더불어 재미를 더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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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박용재 시집)
박용재 | 작가
7,200원 | 20101224 | 9788994815015
1984년에 월간시지 《심상》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한 박용재 시인이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후 7년 만에 독자들과 만나는 시집. ‘강릉’은 그의 시집이자 그가 거주할 집이다. 강원도 강릉시 바깥에서 영혼의 거주지역인 시내詩內로 회귀하는 겹의 회귀이다. 그에게 고향과 시는 돌아와 도란도란 마주앉아야 할 삶의 공안이었다. 안목, 등명 낙가사, 사기막, 대관령, 주문진, 사천… 이번 시집은 강릉에 대한 전면적 포옹이자 헌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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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밥상 (있는 그대로 강릉, 38가지 사계절 음식 이야기)
최현숙 | 평사리
13,500원 | 20240628 | 9791160233476
산바람, 바닷바람이 키운 재료로 만든, 38가지 강릉 음식을 24명의 토박이 강릉 사람들이 한 상 차렸습니다. 누르대무침, 째복칼국수, 지누아리장아찌, 심퉁이 두루치기…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에 먹던 서른여덟 가지 강릉의 풍미를 만난다. 이 책은 강릉에 터를 잡고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이 무치고 담그고 끓이고 삶아서 먹던 조리법을 ‘있는 그대로’ 풀고, 강릉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들은 대로 적고 색연필로 그렸다. 여전히 강릉의 맛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산과 들과 바다에서 얻은 신선한 산물들로 밥상을 차려, 이쁜 자식과 정다운 이웃을 대접했던 바로 그 달달한 음식 이야기, 구구절절 쓰디쓴 인생 이야기를 함께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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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호시절
임호경 | 인디펍
8,100원 | 20250829 | 9791167561732
강릉에서 만난 공간과 사람들이 詩로 다가와, 담아 보았다. - 강릉의 시간과 사람을 모아 담은 시집입니다. 강릉의 인상이 깃든 사적인 단어에서 시작하여, 사적이지 않은 시와 문장을 향해 헤엄쳐 가보았습니다. 작은 바위 섬에 올라, 잠시 함께 쉬어요. 강릉에서 만난 공간과 사람들이 詩로 다가와, 담아 보았다. - 강릉의 시간과 사람을 모아 담은 시집입니다. 강릉의 인상이 깃든 사적인 단어에서 시작하여, 사적이지 않은 시와 문장을 향해 헤엄쳐 가보았습니다. 작은 바위 섬에 올라, 잠시 함께 쉬어요. '시어의 대상에서 멀리 가보기' '만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두 단어를 함께 두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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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다 요가 (일출과 함께하는 선물같은 하루의 시작)
조은복 | 당신의바다
13,500원 | 20250805 | 9791193847404
바다 요가로 만나는 진짜 나의 시간 강릉 송정해변. 매주 토요일 새벽, 바닷가에 모인 사람들은 고요한 파도 소리와 따뜻한 햇살 아래, 요가 동작을 하며 자신만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릉 바다 요가》는 강릉 토박이인 저자가 직접 기획·진행하는 ‘바다 요가’의 생생한 기록이고, 여기에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따뜻한 시간이 담겨있다. 뻣뻣한 몸을 풀고 싶어 시작한 요가는 어느덧 삶의 부캐가 되었다. 도시와 일상을 벗어난 치유의 경험으로 경험과 사유는 깊어 진다. 강사로 도전하던 첫날의 떨림, 새벽 숲길 산책에서 다짐한 긍정, 맥주와 함께하는 유쾌한 요가,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인연이 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나눔까지, 바다 요가가 이어준 소중한 순간들도 진솔하게 담겨있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강릉 바닷가에서 요가를 할 때처럼 바닷바람이 느껴지는 듯하다. 책의 따뜻함 만큼, 바다같은 넉넉한 위로와 용기를 당신에게도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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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줌씨
최미혜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40429 | 9791141082925
여성들이라면 겪는 갱년기 시기를 저는 시와 함께 보냈습니다. 해맑고 티 없는 나였는데 갱년기 생각만 하면 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무심코 한 행동으로 나는 죽을 것 같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상담도 하고 여기저기 자문도 해보았습니다. 그때, 저를 본 사람들은 ‘그때 네가, 네가 아니었다’고 말하곤 합니다. 내가 생각했어도 그땐 내가 아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신을 어디에 두고 온 사람처럼 이상했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딸 하고 메세지를 주고받다가 무심결에 딸이 ‘엄마는 글 솜씨가 있다.’고 시를 한 번 적어보라고 하여, 처음에는 못한다고 했다가 지속적인 권유로 시작하였습니다. 시의 내용은 특별한 내용을 담진 않았습니다. 다만, 그냥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제 주변의 사물, 환경, 그대로의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때론 감사하고 기쁨 마음으로 혹은 화가 나기도 하여 눈물로 적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제가 느꼈던 감정, 그대로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제 눈물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에는 제 기쁨도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책을 낸다니 더 열심히 써볼 걸 조금의 후회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잘하네” 딸의 말과 “엄마, 못하는 게 뭐야” 아들의 응원, “솔직하게 잘 적네” 남편의 한 마디의 말들이 저를 다시금 해맑고 티없는 최미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시집을 여러분들과 우리 가족에게 받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31일 강릉 아줌씨 최미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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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는 배
이연철 | 출판사옛길
15,300원 | 20231130 | 9791186856154
치매 노인을 따뜻한 시선으로 다루고 있는 이연철 단편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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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강릉 (박용재 시집)
박용재 | 곰곰나루
9,900원 | 20200922 | 9791196850227
강릉 출신 박용재 시인의 여덟 번째 신작시집. 향가 「헌화가」와 허난설헌의 「채련곡」에서 ‘강릉’과 ‘꽃’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새로운 ‘사랑의 시’로 구현한 64편의 서정시를 한 권으로 엮었다. 강릉의 산과 호수와 바다를 배경으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감성적인 어조로 형상화하는 능력이 빛난다. 품격 높은 연시이자 전통과 현대의 감수성을 아우르는 시편들이 연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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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첩(상) (최재효 역사 장편소설)
최재효 | 지식과감성
15,120원 | 20220929 | 9791139206678
고려 말기 공민왕 21년(1372) 6월 대규모의 왜구가 강릉 지역을 침공한다. 이때 강릉부 관아에는 고려 최고의 명궁 이옥(李沃)이 관노로 있었다. 그는 지난해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처형된 시중 이춘부의 장남이었다. 이옥뿐 아니라 그의 가족 모두가 관노가 되어 전국 관아로 흩어졌다. 마침 강릉도안렴사와 부사는 이옥이 개경에 있을 때부터 잘 알던 사이였다. 그들은 이옥이 고려 최고의 무사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군권을 부여하여 왜구의 격퇴를 부탁한다. 이옥은 고려 중앙군인 이군(二軍) 소속 군관으로 아버지 이춘부와 홍건적과 왜구를 격퇴한 전적이 있었다. 이옥의 주도로 강릉부 군사들은 재정비되어 철저한 훈련을 받으며 왜구의 침공에 대비한다. 왜구는 동해 지역으로 침범하여 영덕, 덕원, 안변 등을 침구하지만, 강릉에 침공했다가 이옥이 이끄는 강릉부 관군에게 전멸당하고 만다. 이후에 우왕(禑王) 때 이춘부는 신원(伸?)되고 가족들은 복권되며, 이옥은 강릉도절제가 되어 오래도록 동해를 안전하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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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첩(중)
최재효 | 지식과감성
15,120원 | 20220929 | 9791139206685
고려 말기 공민왕 21년(1372) 6월 대규모의 왜구가 강릉 지역을 침공한다. 이때 강릉부 관아에는 고려 최고의 명궁 이옥(李沃)이 관노로 있었다. 그는 지난해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처형된 시중 이춘부의 장남이었다. 이옥뿐 아니라 그의 가족 모두가 관노가 되어 전국 관아로 흩어졌다. 마침 강릉도안렴사와 부사는 이옥이 개경에 있을 때부터 잘 알던 사이였다. 그들은 이옥이 고려 최고의 무사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군권을 부여하여 왜구의 격퇴를 부탁한다. 이옥은 고려 중앙군인 이군(二軍) 소속 군관으로 아버지 이춘부와 홍건적과 왜구를 격퇴한 전적이 있었다. 이옥의 주도로 강릉부 군사들은 재정비되어 철저한 훈련을 받으며 왜구의 침공에 대비한다. 왜구는 동해 지역으로 침범하여 영덕, 덕원, 안변 등을 침구하지만, 강릉에 침공했다가 이옥이 이끄는 강릉부 관군에게 전멸당하고 만다. 이후에 우왕(禑王) 때 이춘부는 신원(伸?)되고 가족들은 복권되며, 이옥은 강릉도절제가 되어 오래도록 동해를 안전하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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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첩(하)
최재효 | 지식과감성
15,120원 | 20220929 | 9791139206692
고려 말기 공민왕 21년(1372) 6월 대규모의 왜구가 강릉 지역을 침공한다. 이때 강릉부 관아에는 고려 최고의 명궁 이옥(李沃)이 관노로 있었다. 그는 지난해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처형된 시중 이춘부의 장남이었다. 이옥뿐 아니라 그의 가족 모두가 관노가 되어 전국 관아로 흩어졌다. 마침 강릉도안렴사와 부사는 이옥이 개경에 있을 때부터 잘 알던 사이였다. 그들은 이옥이 고려 최고의 무사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군권을 부여하여 왜구의 격퇴를 부탁한다. 이옥은 고려 중앙군인 이군(二軍) 소속 군관으로 아버지 이춘부와 홍건적과 왜구를 격퇴한 전적이 있었다. 이옥의 주도로 강릉부 군사들은 재정비되어 철저한 훈련을 받으며 왜구의 침공에 대비한다. 왜구는 동해 지역으로 침범하여 영덕, 덕원, 안변 등을 침구하지만, 강릉에 침공했다가 이옥이 이끄는 강릉부 관군에게 전멸당하고 만다. 이후에 우왕(禑王) 때 이춘부는 신원(伸?)되고 가족들은 복권되며, 이옥은 강릉도절제가 되어 오래도록 동해를 안전하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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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강릉까지
박신정 | 하슬라아트월드
20,700원 | 20250831 | 9791195709953
이 책은 조각가이자 강릉의 하슬라아트월드 설립자인 박신정 작가가 자신의 삶과 예술을 돌아보며 쓴 회고록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에서 강릉까지 이어지는 삶의 여정을 풀어내며, 소멸과 흔적, 그리고 예술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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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다 (김도연 산문)
김도연 | 교유서가
12,420원 | 20180917 | 9788954652926
밤새워 간절하게 우는 소쩍새 소리를 들으며 취해갔던 그 밤들에서 벌써 한 계절을 건너왔다 “강릉 바다는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본 바다다. 강릉 바다는 그동안 가장 많이 기웃거린 바다이기도 하다. 그 바다 근처를 서성거렸던 이야기를 담았다.” 강원도산 곰취 같은 청정 에세이 이 책에 실린 산문은 강원도에서 나고 자란 작가만이 쓸 수 있는 글들이다. 그중에서도 깊은 밤에 마시는 소주 안주로, 달걀을 노른자에 분이 날 때까지 삶아 칼로 반 토막을 낸 뒤 고추장을 찍어 곰취에 싸먹는 것을 최고로 치는 소설가만이 쓸 수 있는 산문이다. 이 책은 겨울철에 강릉 삽당령 너머 영동지역의 해양성 기후와 여름철 고랭지 기후가 만나는 송현리에서 자라는 곰취의 맛을 제일로 치는 김도연 작가의 세번째 산문집이다. 강원도의 거친 듯 속 깊은 바람처럼 맑고 정갈한 글들을 모아, 작가가 태어나 처음으로 본 바다이자 삶의 변두리에서 끊임없이 기웃거리고 서성거렸던 ‘강릉 바다’에 담았다. “대관령 산골짜기에 어느 날 하늘에서 물고기들이 우박처럼 뚝뚝 떨어진 적이 있다고 들었다. 덕분에 마을사람들은 명절 생일날에나 먹을 수 있었던 바다의 물고기를 배불리 먹었다고 했다. 아마도 용오름 때 하늘로 불려간 물고기들이 생선 구경하기 힘든 산골마을에 선물처럼 내려앉은 것일 게다. 이 이야기는 내가 처음 들은 바다 이야기 중 하나일 텐데 그때부터 나는 하늘을 쳐다보는 버릇이 생겼다. 온갖 물고기들이 날아다닐 것만 같은 바다 같은 하늘을. (…) 그 바다 근처를 서성거렸던 이야기를 담았다. 하늘에서 고등어 꽁치 명태 오징어가 뚝뚝 떨어지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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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란다
장성철 | 쿰란출판사
9,900원 | 20211120 | 9791161436340
오란다는 콩알만 한 밀가루 과자 알갱이를 물엿에 묻혀 만든 옛날 간식이다. 강릉에서 ‘예닮곳간’이라는 이름으로 오란다 사업을 하고 있는 저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한과를 전할 수 있을지 그리고 더 건강한 먹거리로 다가갈지 연구하고 고민한 그 과정들을 이 책에 써 내려갔다. 한과를 만들어서 파는 삶이 ‘빛과 소금’의 일이라 믿으며 끊임없이 큰 꿈을 이뤄가고 있다는 저자의 고백을 담은 이 책을 통해 큰 꿈과 도전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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