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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으)로 6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2473719

총명쇄록

강박  | 학자원
18,000원  | 20250825  | 9791162473719
『총명쇄록』은 조선 후기 남인 시단을 대표하는 문인이자 학자인 국포 강박의 필기류 저술이다. 총명(聰明)은 보고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을 말하며, 쇄록(瑣錄)은 자잘한 이야기라는 뜻의 단편적 구성을 말한다. 국포 강박이 과거의 견문이나 현재의 자신이 경험하여 보고 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자유롭고 진솔하게 풀어낸 110화의 이야기 모음집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교훈과 지혜를 준다.
9791193937778

행복 강박 (행복 과잉 시대에서 잃어버린 진짜 삶을 찾는 법)

올리버 버크먼  | 북플레저
19,800원  | 20250702  | 9791193937778
영국 〈가디언〉 대표 칼럼니스트 화제작 “행복해지려고 하지 마라! 그 생각이 당신을 불행하게 할 것이다” 모든 매체에서 “행복해져라” 혹은 “행복을 찾는 법”을 앞다퉈 이야기한다. 많은 독자들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행복’을 목적으로 살아가며 이와 관련된 콘텐츠에 현혹되고 있다. 세상은 지금 ‘행복 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논픽셔니스트 올리버 버크먼은 이 현상에 하나의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행복을 목적으로 살면 행복해지는가?’ 그는 실제로 행복해지려고 발버둥 칠수록 불행해지는 사람들을 보며,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추적했다. 그는 에르하르크 톨레, 하버드 심리학과 대니얼 웨그너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와 인터뷰하며 행복에 대한 진실을 찾아 헤맸다. 그 결과 행복과 긍정적인 생각에 집착하면 오히려 행복으로부터 멀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실패, 불안, 죽음)을 끌어안고 삶의 불확실성에서 도망치지 않고 직면할 때 진정한 행복에 가까워지는 사례들을 발견했다. 내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었던 이유와 행복으로 향하는 확실한 경로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직설적이면서 객관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93154380

확인 강박 (자기 의심의 함정에서 탈출하기)

샐리 M. 윈스턴, Martin N. Seif  | 교양인
16,200원  | 20250314  | 9791193154380
“왜 아무리 확인해도 안심이 안 되는 걸까?”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처방전 메시지나 메일을 보내고 바로 답신이 안 오면 내가 뭔가 실수했나 곱씹으며 계속 불안해하는가? 상대가 민망해할 정도로 거듭 사과하고도 괜찮다는 확신이 안 들어 괴로운가? 머릿속에서 온갖 ‘걱정 시나리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밤을 꼬박 샌 적이 있는가? 외출하면서 가스레인지를 제대로 껐는지, 문을 잠갔는지 의심이 들어 확인하러 돌아가는 일이 반복되는가? “확실한 거야?” “정말 괜찮을까?” “혹시 실수한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돈다면, 사람들에게서 ‘지나친 완벽주의자’라느니, ‘걱정을 만들어 하는 사람’이라니 하는 말을 듣는다면, 혼자서 확인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변 사람에게 확인하기를 도저히 멈출 수 없다면 당신은 ‘안심 함정’에 빠진 사람이다. 안심 함정은 불확실한 상태를 못 견디고 불확실성을 완벽하게 제거하려는 강박적인 태도에서 생긴다.
9788925576374

강박에 빠진 뇌 (신경학적 불균형이 만들어낸 멈출 수 없는 불안)

제프리 슈워츠  | 알에이치코리아
22,500원  | 20230707  | 9788925576374
강박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을 구원할 바이블 “나의 강박들을 떠나보낼 수 있게 도와준 책.”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 추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에 사로잡힌 적이 있을 것이다. 손을 이미 씻었는데 또 씻고 싶은 느낌, 가스레인지를 껐는지 계속 확인하고 싶은 욕구,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근거 없는 망상, 필요 없는 물건을 주워 와 집에 쌓아두고 싶은 충동…… 이들의 진단명은 모두 강박장애(OCD,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다. 코로나 감염병이 전 세계를 휩쓸고 간 이후, 청결에 대한 집착과 함께 높아진 불안으로 강박장애를 호소하는 이가 많아졌다. 위생에 대한 강박은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하면서 많은 이의 일상에 혼란을 초래하며 우리 사회에 강박에 대한 이슈를 다시금 불러왔다. 1996년 초판이 나온 이후, 강박장애로 고통받는 40만 환자를 구원한 의학계의 고전 베스트셀러 《강박에 빠진 뇌》의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판이 한국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제프리 슈워츠는 UCLA 정신과 의사이자 강박장애 전문가로, 20여 년을 강박장애 연구에 매진하며 강박사고와 강박충동의 원인을 뇌의 신경학적 불균형에서 찾았다. 이러한 상태를 ‘브레인 락Brain Lock’이라고 하는데, 뇌는 불안의 목소리를 앞세워 계속해서 잘못된 메시지를 보내고, 그에 따라 특정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충동에 갇히게 된다. 20주년 기념판 서문에서 밝혔듯, 강박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자기 주도 행동 요법을 통해 이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이 책의 핵심 개념은 세월의 시험을 무사히 통과해 여전히 건재하다. 이 치료법은 오늘날에도 외래 진료의 표준으로 쓰이고 있다. 이번 20주년 기념판은 기존 연구를 토대로 하되, 그간 추가로 이루어진 연구를 통한 더욱 풍부한 사례와 새로운 자료가 추가되었다. 한마디로 이 책의 메시지는 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약에만 의존해 수동적으로 낫기를 기다려서는 안 되고, 강박과 불안이라는 악마와 능동적으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강박장애 환자나 가족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매뉴얼이, 강박적 성격장애를 겪고 있거나 ‘혹시 나도 강박장애인가?’ 느끼는 이들에게는 스스로 점검하고 배워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9788999710063

강박장애 (헤어날 수 없는 반복의 굴레)

이용승, 이한주  | 학지사
8,550원  | 20160715  | 9788999710063
강박장애는 떨쳐 버리고 싶은데도 자꾸만 의식 속에 침투해 들어오는 원치 않는 생각에 시달리거나, 이러한 생각을 떨쳐 버리기 위해 자꾸 특정한 행동을 반복해야만 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 책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러한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9791163382133

강박 나의 무기 (멈추지 않는 삶을 위하여)

서대호  | 더로드
13,500원  | 20220107  | 9791163382133
“강박증은 오히려 특별한 재능입니다” 고집이 세고 집착적이며 예민하다. 개성이 강해서 다루기 어렵다.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낙오자가 될 수 있다. 강박증 환자들은 의기소침해져 있으며 강박증 증상들로 인해 삶이 망가져 있고 앞으로도 계속 망가져 있으리라 생각한다. 종국에는 아예 삶 자체에 의지를 잃고 되는대로 살지 뭐. 이런 식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변한다. 자신을 인정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특별한 존재가 된다. 시야를 바꾸어보자. 거인의 눈에 조그마한 벌레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내가 대단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면 현재 겪고 있는 강박 증상들은 극복하기 쉬운 사소한 질병이 된다. 대단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건 어렵지 않다. 스스로 내면의 에너지, 기운을 끌어올리면 된다. 내면의 에너지가 자신감으로 꽉 차 있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 되면 뭐든지 도전해 볼 수 있다. 약의 힘을 빌리기보다는 내면의 에너지를 통해 강박증을 이기게 되면 강박증 극복 이외의 다른 일들도 쉽게 도전하고 해낼 것이다. “나는 미친놈이다. 나는 대단하다.” 이 마음가짐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삶이 많이 달라질 것이다. 매사에 의기소침하고 자신감이 없던 태도에서 활력 있고 자신만만한 태도로 바뀔 것이다.
9788928090938

강박의 연애

류재현  | 마루출판사(마루&마야)
8,100원  | 20180720  | 9788928090938
류재현 장편소설. 5년 전, 그녀는 왜 이별을 말했을까. 함께했던 대학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였다.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놓고 떠나간 첫사랑. 갑작스러운 이별처럼 갑자기 재회한 그녀, 박지운. 정리했다 여겼던 단하의 마음이 그때와 똑같이 두근거린다. 우리가 무슨 사이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신경 쓰이게 만들지. 5년을 잊으려고 애썼지만 결국 지우지 못한 첫사랑. 사랑은 이미 끝났는데 그 남자가 다시 눈앞에 있다. 별안간의 재회에 대비할 틈도 없이 바쁜 지운의 마음을 이 남자, 강단하는 또 끊임없이 휘젓고 두드린다. 5년이 지났는데도, 감정은 징그럽게도 그대로였다. 내려다보는 그의 시선이 위험해 보여 숨이 막힌다. 미로 한가운데서 길을 잃어버린 기분. "다시 나 좀 봐 주라." 얽힌 눈동자 안에 서린 빛이 말한다. 지금 나는 분명하게 너를 보고 있다고.
9791127204389

중독과 강박 (집착의 두 얼굴)

심상욱  | 부크크(Bookk)
0원  | 20161013  | 9791127204389
"과거 우리의 삶의 문제는 질병과 가난이라면 지금의 문제는 너무나 급격한 변화로 인한 뿌리의 상실이다. 가난 앞에서 모든 중독과 강박은 사치이다. 너무 가난해서 배가 고프면 스트레스나 정신질환으로 고생할 여유가 없다. 당장 굶어 죽을 것을 피하는 것이 시급하였다. 집착하고 버리지 못하는 것이 정도가 심하여 병이 된다면 그러한 병은 우리 모두가 조금씩 가지고 있는 병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친근하게 여기는 다양한 중독이나 강박들이 의학적 질환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정신ㆍ신체적으로 주관적 고통이 있거나 사회적 활동에 객관적 장애가 있어야 한다. 또한 장애나 질환이라면 자신이나 주변의 사람에게 고통이 있어야 하고 경험적ㆍ과학적으로 검증돼야 한다. 정신의학의 타락과 진단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상적인 범위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중독과 저장강박과 같은 용어를 구태여 들먹이는 이유는 필요 이상의 것에 대한 욕망 즉 집착의 다른 얼굴들이기 때 문이다. 중독과 강박은 현대의 상징이자 족쇄이다. 우리는 어떤 중독과 강박을 가진 집단에 속해있는지가 문제일 뿐이다. 우리와 사회는 중독과 강박과 결코 무관할 수 없다. 본서는 첫째, 중독과 강박의 일상성에 주목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쉽게 사용되는 중독을 ‘일상적 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 의학적 중독과 강박 모두는 정신장애의 범주에 해당된다. 이 책은 정신병리적 측면 에서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중독과 강박은 정신병리 용어가 아닌 무의식 속에 누구나 가진 도피기재일 뿐이다. 중독과 강박이라는 용어가 인플레이션된 느낌은 있지만 이러한 중독과 강박이 보편적인 사회현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1장과 중독과 관련된 공허, 허무, 권태 등의 인간 내면의 조건들에 대하여 언급하며, 2장은 강박과 관련된 불안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 양자가 탐욕과 집착에 깊게 뿌리박은 동일한 실체임을 살펴보았다. 중독과 강박은 이질적 대상에서 우리의 일상으로 낮게 내려와 일상적 긍정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3장은 중독과 강박에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저장하고 축적하는 소유지향적 인간의 한 양태로 살펴보았다. 그들의 일상성과 욕망에 대하여 소유와 포기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사람들이 모을 수 없는 것은 없다. 사회는 사람들의 모든 경험과 행위를 수량화하였다. 자신을 무엇인가로 채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것이 음식, 돈, 권력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사막의 신기루는 사람의 욕망에 따라 모습을 바꾼다. 4장은 인간이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존재가 아닌 의식의 빛을 가진 존재이며 파멸과 창조의 갈림길에 선 존재임을 강조한다."
9791141022839

강박과 결벽 공무원

김태우  | 부크크(bookk)
18,000원  | 20230404  | 9791141022839
강박증과 결벽증, ADHD를 안고 공직생활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낸 이야기들과 생각을 글로 썼습니다. 치료과정과 인지행동치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9788961963206

강박적 아름다움 (언캐니로 다시 읽는 초현실주의)

할 포스터  | 아트북스
20,700원  | 20180309  | 9788961963206
초현실주의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다! 비판이론의 관점에서 초현실주의의 의의를 재정립한 역작으로, 이 책은 초현실주의 연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현실주의는 오랫동안 ‘사랑과 해방의 운동’으로 이해되어 왔다. 하지만 저자는 초현실주의를 그와 다른 면모, 즉 어두운 측면에 주목한다. 그러면서 핵심으로 주목한 개념이 ‘언캐니’다. 프로이트가 개발한 이 개념은 억압에 의해 낯설게 된 익숙한 현상이 다시 회귀하는 현상을 말한다. 핼 포스터는 언캐니가 초현실주의에서 그 실행자들이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초현실주의의 다양한 실천들을 한데 묶는 핵심적인 요소가 언캐니라고 역설한다. 이 책은 2005년에 『욕망,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출간된 바 있다. 이번에 완전히 새롭게 번역했다. 원제도 그대로 살리고, 과거 번역본의 오역을 바로잡았고, 누락되었던 본문, 주석과 도판을 모두 찾아 넣었으며, 원서에 없는 첨가는 모두 제거했다. 그리고 25년 전의 작업 의의를 정리한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도 실었다.
9791167371591

외모 강박(큰글자도서) (나를 기쁘게 하지 못하는 몸)

김종갑  | 은행나무
19,800원  | 20220509  | 9791167371591
한번 읽으면 결코 배신하지 않는 반려인문학 은행나무출판사 〈배반인문학〉 시리즈 출간! 인문학의 효용은 궁극적으로 나에 대한 관심, 나다움에 대한 발견에 존재한다. 또한 인문학은 스스로 성숙한 삶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 근본의 힘을 제공한다. 〈배반인문학〉 시리즈는 이처럼 ‘나’를 향한 탐구,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질문과 그것을 둘러싼 사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서 있으며,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현대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하는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필진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선정해, 일상 속 인문학적 사유를 쉽고 명료하게 펼쳐낸다. 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배반인문학〉의 다채로운 사유의 항해에 몸을 실어보자.
9788999710230

강박성 성격장애 (순응 뒤에 감추어진 분노)

민병배, 이한주  | 학지사
8,550원  | 20160330  | 9788999710230
21세기 현대사회는 급격한 변화와 치열한 경쟁으로 점철될 전망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현대인은 누구나 이상심리나 정신장애를 경험할 수 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정상심리와 이상심리는 어떻게 다른가? 우울증, 공황장애, 정신분열증, 섭식 장애, 자폐증 등과 같은 정신장애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 이런 장애가 왜 생겨나고 어떻게 치유될 수 있는가? 이 시리즈는 이런 물음에 대한 이상심리학의 지식을 일반 독자와 공유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다양한 정신장애를 세분하여 구성하였으며, 각 권마다 최신의 지식을 쉽게 풀어 소개한다. 매사에 지나치게 철저하며 자신의 실수를 용납치 않는 완벽주의자, 완고한 윤리적 기준을 자신과 타인에게 강요하는 엄격한 도덕주의자, 성취에 집착하고 융통성이 부족한 원칙주의자. 이 책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지니는 강박성 성격장애의 심리적 특성, 원인 및 극복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9791173300424

강박적으로 잘잘한 일에 대한 집착

김영옥  | 마그마숲
13,500원  | 20250107  | 9791173300424
노련한 창기법으로 정신치유, 정신분석, 정신치료로 꿰뚫는 통찰 2025년을 당겨서 산다 대중소통 생활 속에 스며드는 2025년 김영옥과 함께하는 대중소통 정신치료 워크북 실제가 개발 연구되었다 - 자기 마음 낯설음을 어색하지 않도록 가깝게 다가선다 - 점점 보고 느끼다 보면 친숙해져 자신을 치유 - 색칠하다 보면 아픔이 건드려지고 집단무의 식으로 마무리 치료 과정은 작품으로 남는다 - 분석 과정은 본부로 연락 취하면 상세히 답변 얻는다.
9791191401080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김태균 강박 탈출 에세이)

김태균  | 몽스북
13,950원  | 20211026  | 9791191401080
모두의 인생엔 강박과 스트레스, 상처와 콤플렉스가 있다. 상처에 집중하여 극복하려 애쓰지 말고 그냥 뚜벅뚜벅 직진하며 툴툴 털자. 툴툴 털고 세상에 나를 툭 던지자. 유쾌한 이미지 이면, 아픔과 복잡한 속내를 달고 살던 개그맨 김태균의 쉰 살 넘어‘즐기자 모드’에 돌입한 강박 탈출 에세이. “‘착해 빠졌다’란 말 좀 들으면 어때. ‘못돼 처먹었다’란 말보다 낫지!”
9791155352656

쿠사마 야요이 (강박과 사랑 그리고 예술)

엘리사 마첼라리  | 미메시스
15,120원  | 20210920  | 9791155352656
어떤 고통도 내 용기를 꺾을 수 없었다. 나는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게 살아왔다.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 쿠사마 야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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