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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구"(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462003

암각화 또는 사진

강운구  | 한미사진미술관
135,000원  | 20231122  | 9791193462003
뮤지엄한미 삼청본관 강운구 개인전 《암각화 또는 사진》의 전시연계 사진집이다. 강운구와 『경주 남산』(1987) 책 등을 함께 작업했던 편집디자이너 정병규가 완성한 『암각화 또는 사진』에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신작의 전체 연작과 함께 8개국 30여개의 사이트별 강운구의 글과 개별 작품 설명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사진집에는 특히 고래가 왜 서 있는가를 규명한 심도 깊은 에세이가 담겨 있다. 현대의 사진으로 포착한 5천 년 전 제작된 암각화 속 사람들을 『암각화 또는 사진』 사진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9791186372913

탱자 (근현대 산문 대가들의 깊고 깊은 산문 모음)

강운구  | 봄날의책
10,800원  | 20211110  | 9791186372913
근현대 산문 대가 22명의 깊고 깊은 산문 37편! “읽기 전의 나와 읽은 후의 내가 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빼어나게 아름다운 향과 색과 촉을 지닌 글들을, 차마 혼자 알기 아까운 글들을, 오래 고르고 골랐습니다.” 그들은 강운구, 권정생, 김서령, 김영태, 김용준, 김지연, 김화영, 박완서, 백석, 법정, 신영복, 안규철, 오규원, 오정희, 유소림, 윤택수, 윤후명, 이상, 이태준, 장석남, 정현종, 함민복, 황병기 작가입니다. * 시인 오규원, 소설가 윤후명, 시인 장석남, 소설가 오정희, 소설가 박완서, 시인 함민복, 시인 정현종, 시인 김영태, 소설가 이태준, 시인 백석, 시인 이상 등, 시인이라 불리는 이들, 소설가라 불리는 이들의 아주 깊은 산문을 한데 모았습니다. 자신의 시에, 자신의 소설에 결코 뒤지지 않는 그들의 산문. 그 모두는 꽤나 사소하고 특출나지 않은 일상, 사람, 사물을 다루되, 독자들 마음에 은근히, 그리고 오래 자리 잡습니다. 그 먼저, 글들을 읽고 고른 엮은이(박미경)를 전과 확연히 다른 존재로 바꾸어놓았습니다. * 그리고 시인이라는 이름, 소설가라는 이름이 아니라, 그와는 꽤 다른 이름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온 이들-사진가 김지연, 농민 유소림, 학자 김화영, 스님 법정, 아동문학가 권정생, 사진가 강운구, 음악가 황병기, 학자 신영복, 미술가 안규철, 화가 김용준-의 산문 역시, 앞의 이름들에 뒤지지 않는 뚜렷한 향기와 색깔과 촉감으로 자기를 드러냅니다. 아, 그들만이 아닙니다. 작가로, 산문가로 충분히 기억되지 못한 채 우리 곁을 떠난 사람-김서령과 윤택수-의 글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 이렇게, 엮은이 박미경(『섬_ 멀어서, 그리운 것들 오롯하여라』의 지은이)의 안목과 취향에 의지해 고르고 고른 스물두명의 작가, 서른일곱 편의 산문이 여기 있습니다. 이 산문들은 예외없이, 어떤 소중한 것에 반응하는 우리의 감각을 일깨웁니다. 책의 제목처럼, '탱자'만이 낼 수 있는 향기와, 진초록 가시울 안에 매달린 샛노란 열매의 뚜렷한 보색, 다슬기의 꼬리 끝까지 딸려 나오게 하는 예각으로요. 이 산문들의 향연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9788930105392

경주 남산(흑백판) (흑백판)

강운구  | 열화당
36,000원  | 20161205  | 9788930105392
1987년 강운구의 컬러판『경주 남산』은 출간된 당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장안의 화제였다. 작가정신, 에디토리얼디자인, 그리고 출판의 의미 모든 면에서 그 당시에는 '일대 사건'이었던 이 사진집은 30년 만에 다시 흑백으로 찾아왔다. 처음 경주남산을 찍던 30년 전 그때, 강운구는 “단순화하여 집중하기 쉽게 하려고” 흑백으로 찍는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대상마다 조건이 달라서 흑백촬영을 위한 다른 장비를 추가하는 것이 곤란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대상을 동시에 컬러와 흑백으로 인식하는 것”이 벅찬 일이었다고 그는 고백한다. 하지만 『경주남산』이 출간된 이후 그는 문득문득 ‘남산’을 떠올릴 때마다 그때 흑백 사진을 안 찍은 게 후회되곤 했다고도 했는데, 30년이 지난 오늘 드디어 그에게 기회가 왔고, 그는 디지털을 업고 ‘경주남산’을 흑백 사진으로 리메이크하여 우리에게 또 다른 경지의 ‘경주남산’을 보여 주고 있다.
9788993748697

강운구 네모 그림자

강운구  | 한미사진미술관
81,000원  | 20171222  | 9788993748697
한미사진미술관에서 개최했던 강운구 사진전 '네모 그림자'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오랜 경험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9788930104913

강운구 사진론

강운구  | 열화당
22,500원  | 20151101  | 9788930104913
『강운구 사진론』은 사진작가 강운구가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근 40년 동안 신문, 잡지, 사진집 등에 발표했던 사진에 관한 글을 담은 책으로, 사진 매체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고찰을 비롯해, 한국사진 비평, 작가론, 서평, 대담 등, 사진으로 향하는 여러 길목에 놓인 그의 생각들을 만날 수 있다.
9788930103008

우연 또는 필연

강운구  | 열화당
72,000원  | 20080401  | 9788930103008
1960년대부터 사진예술의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의 사진집으로, 70년대를 중심으로 60년대말과 80년대의 농촌사회와 서울의 모습을 담았다. 열두 개의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사진집은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 구조를 지닌다. 전통 농촌사회가 무너지고 산업사회로 바뀌어 가는 70년대 한국사회의 정치적 경제적 변모와 모순의 양상이 어떠한지, 농민들이 고향을 떠나 도시 산업사회로 어떻게 편입되어 가며 도시에서의 그들의 삶이 어떤지를 치열한 다큐멘터리와 서정성 높은 사진언어로 형상화하고 있다.
9788930103961

오래된 풍경 (능, 삼국유사, 경주남산)

강운구  | 열화당
27,000원  | 20110416  | 9788930103961
사진가 강운구가 <경주남산>, <사진으로 읽는 삼국유사>, <릉으로 가는 길>에서 선보였던 사진 중에서 선별한 104점을 묶은 그의 여섯번째 사진집으로, 이제까지 책으로만 선보였던 세 연작을 부산고은사진미술관 초대전 「오래된 풍경」에 맞추어 선보이는 것이다. 이 사진들은 모두 강운구가 머나먼 옛날에 역사의 흐름 속으로 잠겨 버린, 이 땅의 사람들이 새긴 이 땅의 지문地文을 찾아 헤맨 결과로, 그의 ‘역사 삼부작’이라 할 수 있다. 강운구의 역사 삼부작, 즉 ‘능’과 ‘삼국유사’와 ‘경주 남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9788930100748

강운구 (Kang Woon-Gu)

강운구  | 열화당
12,600원  | 20041215  | 9788930100748
열화당 사진문고 국내작가편 시리즈 중 네번째. 강운구(姜運求, 1941- )는 우리의 시각언어로써 포토저널리즘과 작가주의적 영상을 개척한 우리 시대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가장 한국적인 질감의 사진을 남기는 사진가로 불린다. 그는 우리 현실과 농촌, 풍경 등 삶의 거친 현장을 결코 미화하는 법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현함으로써 '삶에 밀착된 서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1960년대 중반경에 본격적으로 사진을 시작하여 최근까지 근 40년 가까운 기간의 작품 중에서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강운구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줄 수 있는 사진 70여 컷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9788993748239

사라진 그러나 남아 있는

강운구  | 한미사진미술관
0원  | 20110801  | 9788993748239
『사라진 그러나 남아 있는』은 사진을 '사라진' 과거의 흔적으로 파악하고, 사진을 재현대상과 맺었던 경험 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의식의 자국으로 인식하는 작가들을 초대한다. 강운구, 김기찬, 이갑철의 사진을 통해 가버린 그 때, 그 곳을 어렴풋이 혹은 생생하게 보여주고, 독자들로 하여금 상실의 감정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9788930103725

강운구 사진론

강운구  | 열화당
0원  | 20101007  | 9788930103725
『강운구 사진론』은 197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여러 지면들에 발표했던 사진 관계 글들을 묶은 책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굳은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사진 찾아 떠돌며 마주친 이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따듯한 애정, 자신의 사진작업에 관한 고백과 성찰, 다른 사진가들에의 평, 그리고 그의 말이 담긴 대담ㆍ인터뷰ㆍ토론까지 수록되었다.
9788972914457

자연기행 自然紀行

강운구  | 까치
13,500원  | 20080710  | 9788972914457
사진작가 강운구가 찾는 자연으로 가는 길. 그 길은 언제나 아름답게 열려 있다! 한국 작가주의 사진가 1세대로, 가장 한국적인 질감의 사진을 남기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강운구의 두 번째 산문집 『自然紀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변화하는 모습을 이름 모를 꽃들을 통해서 보여주기라도 하는 싱그러운 꽃들의 모습이 사진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제주도의 말마늘(수선화) 이야기, 『삼국유사』에 나오는 헌화가(진달래꽃) 이야기, 할미꽃의 학명 관련 이야기(미나리아재빗과), 노래 봉선화의 탄생 배경에 대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함께 실었다. 풍경에 나오는 소재들보다는 그것들이 발산하는 정서적인 울림에 이 땅의 아우라가 깃들어 있다고 믿는 작가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서 고단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가는 행로를 엿볼 수 있다. 전체컬러.
9788930103930

내친구 강운구 (이기웅 사진집)

이기웅  | 열화당
45,000원  | 20101221  | 9788930103930
이 책은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강운구가 바라보는 것, 그의 시선이 강렬하게 꽂히는 곳, 그가 고뇌하거나 뭔가 구상하고 있는 순간의 표정, 힘들어 쉬고 있는 뒷모습 등을 골라서 엮은 사진집이다.
9788993818093

충돌과 반동

강운구, 김용택  | 포토넷
0원  | 20100401  | 9788993818093
2002년, 금호갤러리에 걸렸던 사진가 이갑철의 〈충돌과 반동〉 연작은 큰 충격을 안겼다.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충돌과 반동〉의 여운은 컸다. 한국인의 죽음과 한, 원시성을 그대로 간직한 샤머니즘 그리고 종잡을 수 없이 펄펄 뛰는 기氣가 사진들 속에 녹아 있었다. 이갑철은 주어진 대상을 기계적으로 정확하게 재현해내는, 눈이 보는 의식세계를 촬영해내는 사진의 특성을 통해 무의식적인 세계까지도 포착하고자 한다.
9788930102704

강운구 마을 삼부작 그리고 30년 후 (70년대 강운구가 찍은 마을과 30년 후 권태균이 다시 찍은 그 마을)

강운구, 권태균  | 열화당
49,500원  | 20060901  | 9788930102704
강원도 원성군의 초가 마을 황골, 인제군의 너와집 마을 용대리, 전북 장수군의 건새집 마을 수분리의 모습을 담은 강운구의 『마을 삼부작』과, 그 세 마을의 30년 후의 모습을 담은 권태균의 『강운구 마을 삼부작 30년 후』를 함께 묶어 출간된 『강운구 마을 삼부작 30년 후』. 이 책은 세 마을의 삶을 단선적이나마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주는 일종의 '시간과 거리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여기서의 시간은 물론 30년 전후를 말하며, 거리는 같은 곳이지만 30년 전후의 장소가 갖는 이질적 거리감, 그리고 두 사진가는 물...
9788930103879

장욱진 먹그림

김형국, 강운구  | 열화당
0원  | 19980412  | 9788930103879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화가 중 한 사람으로, 한국인에게 친근한 일상적 대상들을 독창적으로 그려온 장욱진. 그의 작품 가운데 ‘먹그림’만을 모은 화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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