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김동식
2
return
3
내신콘서트 기출문제집 2학기 중간고사
4
medium
5
3 63
실시간 검색어
강효백
호남삼육초등학교
남송우
임상연구방법론
프롬빅투스몰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강효백"
(으)로 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한국 호랑이 전설 대모험 100 (전국 16개 광역 호랑이 탐험기)
강효백 | 좋은땅
16,200원 | 20251120 | 9791138849586
《한국 호랑이 전설 대모험 100》은 전국 16개 광역을 누비며 모은 100편의 호랑이 이야기를 한데 엮은 대서사집이다.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호랑이 전설 속에는 두려움과 경외, 슬픔과 웃음, 그리고 인간의 지혜가 공존한다. 어떤 호랑이는 불의를 벌하는 심판자로, 어떤 호랑이는 착한 이를 돕는 수호신으로, 또 어떤 호랑이는 인간과 우정을 나누는 동반자로 등장한다. 이야기 뒤에는 실제 기사 기록과 교훈을 덧붙여 더욱 생생하게 구성했다. 전국을 발로 밟아 전설을 채집해 온 저자 강효백은 백호의 태몽과 함께 태어난 ‘문호(文虎)’라는 이름 그대로 호랑이의 숨결을 좇아왔다. 전설, 설화, 민담이 뒤섞인 이 책은 사라진 전통의 기억을 되살리는 100일의 모험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가격비교
가남풍, 피와 욕망의 황후 (짐은 욕망이다, 죄인이다)
강효백 | 부크크(bookk)
24,600원 | 20251030 | 9791112075901
년의 제국이 소용돌이치던 시절, 한 여인이 왕좌 위에 불꽃처럼 올랐다. 그녀의 이름은 가남풍. 사료의 기록 속에서 ‘폭군의 흉녀’로 낙인된 그녀는 욕망이라는 연료로 역사에 불을 질렀다. “짐은 욕망이다. 죄인이다.” 사랑과 배신, 권력과 기억이 뒤엉킨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서 가남풍은 누구였으며, 무엇을 갈망했는가? 봄날 언덕에서 만난 이름 없는 소년과의 첫 기억은 황후가 되어 맞는 정치는 물론 제국의 몰락까지 그녀의 운명과 깊이 얽혀 있다. 이 소설은 그녀의 내밀한 감정부터 권력의 계략, 황궁의 음모, 그리고 한 여인의 선택이 남긴 파멸의 잔향까지 모두를 담는다. 진실과 허구, 기록과 상상이 맞부딪히는 이 세계에서, 독자는 묻는다. 누가 죄인인가 ? 그녀인가, 아니면 그녀를 그렇게 만든 세상인가? 당신이 본 역사적 인물은 정말 그 사람인가? 이제 그녀의 언어로, 불타는 기억 속으로 들어가라.
가격비교
대동의 꿈 (고이왕부터 이재명까지 대동사상을 실천한 30인 이야기)
강효백 | 부크크(bookk)
13,500원 | 20251030 | 9791112076298
고대 백제의 고이왕부터 오늘날 대통령 이재명까지─ 대동사상을 실천한 30인의 이야기, 역사와 현실을 관통하다 대한민국이 다시 대동의 길을 묻는 오늘, 역사와 철학, 실천의 길을 아우르는 책 한 권이 출간됐다. 《대동의 꿈─ 고이왕부터 이재명까지 대동사상을 실천한 30인 이야기》(강효백 지음)는 1,800년의 시공간을 관통하며, ‘대동(大同)’이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살아낸 인물들의 생애를 밀도 높게 조명한다. 대동이란 단순한 철학이 아니다.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 대한 오래된 꿈이자,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피와 땀으로 실현하려 했던 이상이다. 이 책은 백제의 개혁 군주 고이왕부터, 신라의 문무왕, 고려의 왕건과 광종, 조선의 세종과 정약용, 동학의 최제우와 전봉준, 그리고 백범 김구, 조소앙, 장준하,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시대에 ‘모두를 위한 사회’를 꿈꿨던 인물 30인의 사상을 입체적으로 해석한다.
가격비교
칼 위에 핀 꽃 : 양묘진
강효백 | 부크크(bookk)
18,500원 | 20250815 | 9791112034571
《칼 위에 피는 꽃: 양묘진》 “그녀의 칼끝에서, 붉은 배꽃이 피어났다.” 『칼 위에 피는 꽃: 양묘진』은 금나라 말기부터 원나라 초기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역사의 전장에서 피와 운명을 헤쳐 간 여장군 **양묘진(楊妙珍, 1197~?)**과 그녀의 가족—오빠 양안아(楊安兒, ?~1214), 남편 이전(李全, 1190~1231), 아들 이단(李璮, ?~1262)—의 실존 서사를 기반으로 한 장대한 무협 역사소설입니다. 이들은 《금사》·《송사》·《원사》에 모두 등장하며, 잊혀진 왕조들의 틈바구니에서 각자의 이상과 고통, 사랑과 복수를 안고 칼을 들었습니다. 양묘진은 단순한 영웅이 아닙니다. 그녀는 반역자의 여동생이었고, 원수의 아내였으며, 결국에는 스스로 전장의 주인이 된 여인이었습니다. 배꽃 같은 얼굴 아래, 전장을 가르는 붉은 창을 들고 역사의 강을 거슬렀습니다. 이 작품은 그런 그녀의 삶을 중심으로, 산동의 들녘에서 피로 물든 백성들의 눈물과 칼날 사이의 투쟁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냅니다. 이 책은 단지 과거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항이며, 사랑이며, 구원의 서사입니다. 이름 없는 이들이 어떻게 시대를 바꾸었는지, 어떻게 진실을 칼끝에 걸고 살아냈는지에 대한 기억입니다. 피로 쓴 진혼가이자, 다시 피어나기를 염원하는 배꽃 한 송이의 전설. 당신이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붉은 전설이 다시 시작됩니다. 그 칼은 꺾이지 않았고, 그 꽃은 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양묘진—칼 위에 피어난 단 한 송이의 꽃.
가격비교
중국 협객사 3(송원명청~근현대중국) (강효백의 중국협객인물기행)
강효백 | 부크크(bookk)
16,500원 | 20250715 | 9791112020123
유구한 중국 역사를 관통하며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았던 의로운 자와 생동하는 리더들에 대한 이야기다. 배신과 복수가 횡행하던 춘추전국시대부터 격동의 근·현대 중국까지까지 호방한 기상과 대쪽같은 성품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속 영웅 협객들의 자취를 찾아 떠난 역사기행문. 이 책은 기존의 중국 관련 책들과 비교하여 매우 독특하다. 멀리는 중국 선사시대부터 가까이는 21세기 시진핑 중국에 이르기까지 책은 유구한 중국 역사를 통하여 쾌도난마 식으로 현실 문제를 과감히 헤쳐 나갔던 협객들의 이야기이다. 도리를 지키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았던 의로운 자와 생동하는 리더들에 대한 통쾌한 이야기다. 저자는 춘추 전국에서 근대까지 자신이 직접 발품을 들여 기행을 하며 그들의 뒤를 좇는다. 그리하여 한낱 이름없는 백정과 유적의 무리에서 혁명지도자와 걸출한 사상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협객'이라는 키워드로 다시 신선하게 풀어내고 있다.
가격비교
애국가 친일코드 (스마트 민족주의 新실학)
강효백 | 부크크(bookk)
16,500원 | 20250120 | 9791141976637
다산과 백범의 맥을 잇는 21세기 스마트 민족주의 新실학자 강효백 박사는 신간 《애국가 친일코드》를 통해서 애국가를 더 이상 국가(國歌)로 불러서는 안된다며 그 근거를 입증했다. 친일 코드로 가득 찬 〈애국가〉진실에 한걸씩 다가가다 우리의 영토관을 4천리에서 3천리로 축소한 원흉은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국한한 헌법 제 3조가 아니라 ‘무궁화 삼천리’라는 애국가 후렴구에 있었다. 수 십년간 ‘무궁화 삼천리’를 무한 반복하며 스스로 영토를 참절한 우를 범해 왔다고 말한다. 일제가 애국가 속에 숨겨놓은 비밀을 하나씩 풀어나간 과정은 회한과 자책으로 가득찬 시간이었다. 진실의 속살을 하나 씩 마주할 때마다 저자는 그만 덮고 싶은 유혹에 시달렸다. 그러나 끝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길이 《애국가는 없다》집필 작업이었다고 토로했다. 한·일 애국가류를 비교·분석한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논증 그간 〈애국가〉의 작사자에 관해 논파한 책은 더러 있었다. 하지만〈애국가〉를 텍스트와 컨텍스트 차원에서 넘나들며 해부해 그 부끄러운 민낯을 샅샅이 밝힌 책은 《애국가 친일코드》가 유일하다. ‘國歌 비판'이라는 불온한(?) 혹은 엄중한 과제인 만큼 저자는 그 어떤 작업보다 냉정함과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애썼다. 한국의 선각자와 선행연구자들의 기존 성과를 전수 조사하며 애국가 속에 묻힌 친일코드를 논증해냈다. 외교관 출신 법학자로서 저자가 지닌 탁월한 역량과 학문의 경계를 넘나든 증거 수집 능력이 이 책을 통해 빛을 발했고 이를 통해 우리는 말 그대로 ‘뼈를 때리는’ 선연한 진실과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애국가 친일코드》는 〈애국가〉 전체에 걸친 친일 코드의 일반론, 애국가 가사의 전렴 분석, 후렴 분석, 한·일 애국가류를 비교·분석한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논증을 총3장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왜 우리의 〈애국가〉가 애국이란 개념이 무색할 정도로 부끄러운 민낯을 지니고 있는지 알게된다. 친일의 유전자를 지니고 일제의 태반에서 잉태된 노래 특히 이 책이 기존의 작사자 논쟁에만 주로 머문 애국가 관련 서적과는 비교할 수 없이 진일보한 지점은 바로 3장이다. 《애국가는 없다》는 〈애국가〉에 교묘하게 심어진 친일의 뿌리가 결국 일본 《찬미가》와 〈애국행진곡〉에서부터 시작함을 간파했다. 이는 단순히 한자어 몇 개, 혹은 일장기와 히노마루 무궁화의 이미지 표상성의 친일 코드 문제를 뛰어넘어, 근본적으로 친일의 유전자를 지니고 일제의 태반에서 잉태되었음을 갈파하고 있다. 나라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새로운 국가(國歌) 제정하자 《애국가 친일코드》는 그 제목이 주는 강렬함 만큼이나 〈애국가〉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써 국가(國歌) 교체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태어나는 순간 국가 이념을 상징하는 노래로 가장 먼저 듣게 되고, 대한민국의 국가와 국민의로서의 정체성을 인식시키는 가장 중요한 매개인 우리의 국가(國歌). 하지만 우리는 〈애국가〉속에 심어진 친일의 코드를 아무런 자각도 없이 우리의 국가적 DNA 속에 이식되고 재확산하고 있다. 《애국가 친일코드》는 〈애국가〉가 지니는 그 부끄러운 실체를 깨닫고 나라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새로운 국가(國歌) 제정이 시급함을 설파하고 있다.
가격비교
꽃보다 이파리 (저 왁자한 빛의 소리, 문협의 아포리즘)
강효백 | 부크크(bookk)
11,058원 | 20250108 | 9791141974169
나의 문학은 외로움이고 사학은 그리움이다. 철학은 새로움이고 미학은 서러움이다. 전공인 법학은 올바름을 향한 사무침이다. 서사없이 장편소설보다 더한 거대 담론을 담고 있는 <꽃보다 이파리>는 깊고 어두운 시대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생명수처럼 흐른다. 문학 사학 철학 미학 법학을 아우른 융복합 인문사회과학자의 각별한 시선이 탄생시킨 한줄 철학이 명쾌하고 호쾌하다. 칼 대신 필을 쥔 협객, 문협(文俠) 강효백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 교수의 시선은 깊고 옹골차다. 주 타이완 대표부, 주 상하이 총영사관, 주 중국대사관 외교관을 역임하고 베이징대와 중국인민대에서 강의하는 등 38년간 외교관과 교수 생활을 체험한 그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상을 비판적 눈으로 보려 늘 노력한다. 특히 인민일보에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대서특필하게 만들고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실을 정도로 그의 사유는 언행으로 곧잘 이어진다.
가격비교
중국 협객사 2(진한-수당 시대) (강효백의 중국협객인물기행)
강효백 | 부크크(bookk)
17,100원 | 20241225 | 9791141968922
이 책은 기존의 중국 관련 책들과 비교하여 매우 독특하다. 멀리는 중국 선사시대부터 가까이는 중국혁명에 이르기까지 책은 유구한 중국 역사를 통하여 쾌도난마 식으로 현실 문제를 과감히 헤쳐 나갔던 협객들의 이야기이다. 도리를 지키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았던 의로운 자와 생동하는 리더들에 대한 통쾌한 이야기다. 저자는 춘추 전국에서 근대까지 자신이 직접 발품을 들여 기행을 하며 그들의 뒤를 좇는다. 그리하여 한낱 이름없는 백정과 유적의 무리에서 명재상과 걸출한 사상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협객'이라는 키워드로 다시 신선하게 풀어내고 있다. 유구한 중국 역사를 관통하며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았던 의로운 자와 생동하는 리더들에 대한 이야기다. 배신과 복수가 횡행하던 춘추전국시대부터 격동의 근대까지 호방한 기상과 대쪽같은 성품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자취를 찾아 떠난 역사기행문. 전체 3권중 제 2권이다. 저자는 한낱 이름 없는 백정과 도적의 무리에서 명재상과 걸출한 사상가에 이르기까지 '협객'이라는 키워드를 찾아내 신선하게 풀어내고 있다. '협객'이란 재야의 무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강호를 떠돌아 다니는 모든 인물을 지칭하는 폭넓은 의미이다. 공자보다는 그의 제자 자로에게, 진시황보다는 그를 암살하여 했던 형가에게 주목하며, 서시나 우희 등도 이 '협객'의 범위에 포함시킨다. 이들을 움직인 것은 바로 의리. 은혜를 알고 은혜에 보답하며, 자기를 알아준 사람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마음이 바로 협객의 이데올로기며 중국 사회를 관통하는 최고의 행동원리라는 것이다.
가격비교
중국 협객사 1 (강효백의 중국협객인물기행)
강효백 | 부크크(bookk)
18,000원 | 20241212 | 9791141922320
이 책은 기존의 중국 관련 책들과 비교하여 매우 독특하다. 멀리는 중국 선사시대부터 가까이는 중국혁명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중국 역사를 통하여 쾌도난마 식으로 현실 문제를 과감히 헤쳐 나갔던 협객들의 이야기이다. 유구한 중국 역사를 관통하며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았던 의로운 자와 생동하는 리더들에 대한 이야기다. 배신과 복수가 횡행하던 춘추전국시대부터 격동의 근대까지 호방한 기상과 대쪽같은 성품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자취를 찾아 떠난 역사기행문. 전체 3권중 제 1권이다. 저자는 춘추 전국에서 근대까지 자신이 직접 발품을 들여 기행을 하며 그들의 뒤를 좇는다. 그리하여 한낱 이름없는 백정과 유적의 무리에서 명재상과 걸출한 사상가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협객'이라는 키워드로 다시 신선하게 풀어내고 있다
가격비교
한국해 KOREA SEA (왜 동해 아닌 한국해인가?)
강효백 | 메이킹북스
22,500원 | 20240510 | 9791167915382
왜 동해 아닌 한국해인가 강효백 저자의 『한국해 KOREA SEA』는 풍부한 사료와 방대한 도편을 활용하여 동해에 매몰된 해양 명칭을 바로잡음으로써, 우리 해양 영토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 입체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우리 바다 고유의 이름의 변천을 통시적으로 살펴본다. 다양한 사서와 문헌, 우리에게도 익숙한 『하멜 표류기』, 『걸리버 여행기』, 『모비 딕』까지 망라하여 잘못된 주장들은 짚고, 독자의 관심과 호기심을 환기한다. 저자의 열정과 집념으로 가려 실은 서양 각국과 중국, 일본의 도편 그리고 사료들은 부인할 수 없는 증거로서 저자의 힘 있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동해를 한국해로 바로잡는 일은 비단 한 바다의 이름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우리 해양 영토를 복원하고 확장하는 일이다. 동해 아닌 한국해로, 서해 대신 황해로, 남해를 버리고 대한 해협으로 불러야 할 자명하고 온당한 이유다.
가격비교
일본은 고려의 속국이었다 (정사로만 입증한 고려 제국사)
강효백 | 말벗
16,200원 | 20230609 | 9791188286362
이 책의 서지학적 지향점은 제갈공명의 천하삼분지계의 구상을 원용한 천하사관 삼분지계이다. 첫째, 『일본서기』 등 일본 사료를 텍스트로 삼는 셀프 축소ㆍ은폐ㆍ왜곡의 친일식민주류 강단사관이다. 둘째, 일본 극우 조작 유포 위서 『환단고기』 류를 기반으로 셀프 역사 희화화, 판타지 소설화로 귀결한 재야 사이비 민족사관이다. 셋째, 『고려사』, 『금사』 등 한중 정사(正史)와 브리태니커 영문백과사전 세계 공인 정사(正文)만을 근거로 문무대왕, 고려 태조, 세종대왕, 정약용, 신채호, 정인보의 맥을 잇는 강효백의 대한민족 정통사관이다.
가격비교
갸우뚱 (도리도리 까꿍)
강효백 | 지식과감성
13,500원 | 20230412 | 9791139210095
나는 지금 실천한다 호랑이는 굶주렸을 때 먹는다 독수리는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신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모두 죽고 만다 나는 승리에 굶주렸다 나는 지금 실천한다 나는 자신에게 명령하고 자신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다 나는 지금 실천한다 바로 지금이다 바로 여기다 바로 나다 나는 지금 실천한다 - 「실천경」 중에서
가격비교
일본 무궁화 가라 한국 진달래 오라
강효백 | 하움출판사
16,200원 | 20230407 | 9791164403226
"만64세 강우규는 1919년 9월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에 무력의 폭탄을 투척했고 이듬해 순국했다. 만64세 강효백은 2023년 4월 〈일본 무궁화 가라, 한국 진달래 오라〉 진실의 책 폭탄을 투척했다." 무궁화는 꽃나무로 위장한 일본의 전범기다. 일본인은 일장기와 욱일기를 흔드는 대신 무궁화를 심고 가꾸고 노래하고 받들고 사랑하며 항상 심신에 새기며 한편으로 타국으로 은밀한 확산을 꿈꾼다. 1920~1940년 일제강점기에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 1,047회나 무궁화, 근화, 근역을 대서특필(대형화보 22회 포함), 조선을 대표하는 꽃으로 선전 홍보해 놓고도 일제가 무궁화를 극심히 탄압, 모조리 뽑아 버렸다는 새빨간 거짓말이 횡행하고 있다. 이에 통탄한 저자 강효백은 일제강점기 일본과 조선총독부가 무궁화로 대한 영토 4천 리를 왜, 어떻게, 얼마만큼 오욕참절 세뇌했는가를 톺아보고, 꽃으로 위장한 전범기 무궁화 대신 한민족 얼의 상징 진달래를 대한민국의 진정한 나라꽃으로 삼을 것을 제안하기 위해 이 책, 《일본 무궁화 가라 한국 진달래 오라》를 펴내었다. 실증학파 법학자인 저자 강효백은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사실 근거를 내세워 ‘입증’할 뿐이다. 비판 없는 발전은 없다. 그러나 대안 없는 비판은 백해무익한 법이다. 법학자인 저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법적이고 공적인 꽃, 나라꽃으로서 무궁화의 문제점에 이토록 오랫동안 집요하게 집중해 온 핵심 동력원은 무궁화보다 백만 배 훌륭한 진달래라는 대안이 있기 때문이다. 진달래는 수많은 선배 학인들이 나라꽃 제1순위로 손꼽아 온 꽃이다. 진달래는 봄이 되면 남으로는 제주도부터 북으로는 연변 조선족 자치주와 헤이룽장성 중부에 이르기까지 대한 고유 영토 4천 리 금수산하를 핑크빛(진달래 꽃말: 사랑의 기쁨)으로 하나되게 묶는 참꽃이며, 치열한 생명력을 수반해 죽음의 겨울을 이기고 돌아온 부활의 힘을 상징하며 그 존재만으로도 생명이 피어나는 봄을 상징한다. 특히 일제 식민 통치와 같은 상황에서는 이런 원형적 상징이 더욱 증폭된다. 《일본 무궁화 가라 한국 진달래 오라》에서 설명하는 무궁화가 왜 나라꽃이 될 수 없는지, 또 진달래가 왜 나라꽃이 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이유를 함께 생각해 보고 일제가 가려버린 국민의 눈을 밝게 틔워 소담하고 정겨운 우리 꽃, 진달래를 나라꽃으로 삼도록 노력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가격비교
신 경세유표: 금배지 떼라 (금배지 떼라)
강효백 | 메이킹북스
12,150원 | 20220128 | 9791167910882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제도를 바꿔야 한다! 진단부터 처방까지, 실천하는 지성을 위한 교양 필독서 비판 없이는 발전도 없다. 다산 정약용은 일찍이 〈경세유표〉를 통해 조선의 제도 개혁을 역설한 바 있다. 제도를 개혁하면 곧 의식도 개혁되기 때문이다. 〈신경세유표〉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여전히 남아 있는 일제의 잔재를 지적함은 물론 구태의연하고 잘못된 사회의 면면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대안 없는 비판이 아니다. 알맹이 없이 변죽을 울리지 않는다는 점, 대안과 처방책을 분명히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싶은 이들, 깨어 있고 싶은 지성에게 기꺼이 이 책을 권하는 바이다.
가격비교
공수처 (공수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낱낱히 해부하다)
강효백 | 메이킹북스
10,800원 | 20210705 | 9791191472868
권력은 부패한다. 절대적인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J.E.E.D 액튼 각국은 자국 법체계의 기본 원칙에 따라 부패방지기구가 한 개 이상 존재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유엔부패방지협약 제6조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제도를 바꿔라. 제도를 개혁하면 의식도 개혁된다. -강효백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99%의 민초들 때문에 망한 나라는 없다. 망국의 공통분모는 1% 고위츨의 부정부패이다. 국가의 흥망성쇠는 고위층의 부패방지 제도장치와 그 작동상태에 달려 있다. 슈퍼 공수처와 반부패 특별 법원의 설치가 시급한 시점이다.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하는 법이다. 과거의 중앙정보부나 국가안전기획부는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고 할 만큼 힘이 센 공포의 권력기관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검찰은 ‘나는 비행기도 멈추게 한다’라고 해도 될 만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검찰 개혁은 검찰 내부가 아닌, 국민에 의한 개혁과 그 실천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 견제하는 기관의 설치가 절실하다.
가격비교
1
2
3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