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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으)로 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12199324

KOREA GULF (한국만 135 vs 일본만 0)

강효백  | 부크크(bookk)
22,500원  | 20260530  | 9791112199324
KOREA GULF 코리아 걸프 - 동해는 한국의 내해 이 책은 역사적 증거를 통해 동해가 한국만이라는 국제적 명칭으로 불렸던 사실을 밝히는 획기적인 역사 지리서입니다.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금색 장식으로 꾸며진 표지는 이 책이 다루는 주제의 권위와 역사적 무게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자 강효백은 프롤로그에서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가면 영일만이 아니라 한국만이라는 메시지로 시작합니다. 1740년부터 1873년까지 133년간, 세계 사람들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해역을 무엇이라 불렀을까요. 영국 50점, 미국 48점, 프랑스 14점, 아일랜드 8점, 독일 5점, 이탈리아 4점, 러시아,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체코, 튀르키예, 인도 각 1점으로 총 12개국 135점의 지도가 이 바다를 한국만으로 표기했습니다. 코레아 걸프, 걸프 오브 코레아, 골프 드 코레, 메어부센 폰 코리아, 프롤리브 코레이스코이, 지 디 코레아 등 각 나라 언어로 한국만을 표기한 것입니다.
9791112202765

한국 도깨비 전설 대모험 50 (전국 16개 광역 도깨비 탐험기)

강효백  | 부크크(bookk)
18,000원  | 20260530  | 9791112202765
이 책은 한반도 방방곡곡에 살아 숨 쉬는 도깨비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은, 우리나라 최초의 전국 규모 도깨비 전설 탐험기입니다. 저자 강효백은 어린 시절 전라북도 고창 산골에서 밤하늘을 수놓던 푸른 도깨비불을 보며 자랐고, 평생 한국의 도깨비와 호랑이 전설을 수집해 온 민간 전승 연구가입니다. 그는 대한민국 228개 시·군·구를 직접 발로 뛰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도깨비 이야기를 찾아다녔고, 그렇게 모은 50가지 이야기를 전국 16개 광역시·도별로 엮어 이 책을 완성했습니다. 1939년 청와대에 나타난 도깨비 웃음소리부터 시작해, 서울 종로 고개에서 백 명의 그림자로 나타난 도깨비, 남양주 팔당에서 황금 방망이를 준 도깨비, 제주 여장부 한락댁과 씨름을 벌인 도깨비까지, 각 지역의 역사와 풍경과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든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9791112189950

일본 무궁화 하이쿠 300선

강효백  | 부크크(bookk)
9,000원  | 20260510  | 9791112189950
백만 편의 노래, 천년의 사랑 『일본 무궁화 하이쿠 300선』은 1979년 『샘터』 시조상으로 등단한 시조시인 강효백이 45년간의 집요한 수집 끝에 탄생시킨, 한국 최초의 일본 무궁화 하이쿠 선집입니다. 1982년, 젊은 시조시인이었던 저자는 무궁화를 소재로 시조를 쓰려 했으나, 고시조 3,355수 어디에도 무궁화는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일본 하이쿠 세계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현재까지 무려 백만 수 이상의 무궁화 하이쿠와 단가가 창작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무궁화(木槿, むくげ)는 8세기에 일본으로 전래된 이후 1,200년 이상 일본인의 여름 꽃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서민들의 울타리 꽃(木槿垣)으로, 신사와 사찰의 경내에, 다도와 꽃꽂이의 소재로, 그리고 축제와 혼례의 장식으로 일본인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습니다. 마쓰오 바쇼(松尾芭蕉), 고바야시 잇사(小林一茶),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 같은 거장들은 물론, 이름 없는 서민 시인들까지 모두가 무궁화를 노래했습니다. 히로시마의 무궁화 단가회(むくげ短歌会)는 1934년 창간 이래 90년간 단 한 달도 거르지 않고 월간 단가집을 발행해 왔으며, 1998년 60주년 기념으로 1만 편의 무궁화 단가를 담은 합동 가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일일화(一日花)의 철학 — 덧없음과 재생의 미학 일본 시인들은 왜 무궁화를 이토록 사랑했을까요? 무궁화는 7월부터 9월까지 계속 피지만, 개별 꽃 하나하나는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이면 집니다. 이 일일화(一日花)의 특성은 불교의 무상(無常) 사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덧없이 피고 지는 꽃 한 송이는 인생의 짧음을, 그러나 매일 새로 피어나는 생명력은 윤회(輪廻)와 재생의 희망을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담백한 자태는 와비사비(侘寂) 미학의 화신이며, 매일 새로 피는 생명력은 일본인의 '이치고 이치에(一期一會)' 정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18개의 테마, 300편의 하이쿠 — 삶과 죽음, 사랑과 깨달음 이 책은 무궁화 하이쿠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습니다. 후지산 아침 이슬부터 종전 기념일까지, 일본인의 삶·죽음·사랑·깨달음 속에 무궁화가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를 18개의 테마로 보여줍니다. 마지막 장인 제18장의 제목은 "패전일 무궁화꽃만 피었습니다"(敗戦日木槿のみ咲きてありにけり — 호소미 아야코)입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그날, 오직 무궁화만이 변함없이 피어 있었다는 이 하이쿠는, 무궁화가 일본인의 삶 그 자체였음을 웅변합니다.
9791112182272

새 國歌 창조 (국민 공모전)

강효백  | 부크크(bookk)
9,000원  | 20260430  | 9791112182272
당신은 애국가를 선택한 적이 있는가? 없다. 5천만 한국인 중 단 한 명도 없다. 우리는 112년간 같은 노래를 불렀지만, 이 노래를 규정한 법률은 어디에도 없다. 헌법에도, 법률에도, 대통령령에도. 작사자 윤치호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작곡자 안익태는 나치 독일에서 히틀러 찬양곡을 작곡한 친나치 음악가다. 1964년 경향신문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83%가 "공모전 방식으로 새 국가를 제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61년이 지났다. 우리는 여전히 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제 질문을 바꿔야 한다. "왜 바꿔야 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 책은 80년간 답 없던 질문에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2026년 7월 17일 제헌절,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국민 공모전을 발표한다. 누구나 작사·작곡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전국이 거대한 음악 축제가 된다. 방송국은 매일 제출작을 소개하고, 거리에서는 플래시몹이 열리고, 학생들은 직접 만든 국가를 발표한다. 10월 9일 한글날, 온라인 투표 70%와 오프라인 여론조사 30%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한다. 작사자·작곡가에게 각각 3억 원씩, 총 30억 원이 지급된다. 11월부터 3개월간 전국적 대토론이 시작된다. 5편의 후보곡이 정부 포털에 공개되고, 전문가 30명이 평가하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민 토론회가 열린다. 방송국은 매주 특집을 내보내고, 유튜브·SNS에서 후보곡들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한다. 2027년 1월 말, 최종 여론조사로 1편을 선정한다. 온라인 2,847만 명, 오프라인 1만 5천 명이 참여한다. 당선자에게는 각각 50억 원씩 추가 지급된다. 총 100억 원, 누적 최대 130억 원. 2027년 1월 31일 저녁 8시 10분, 광화문 광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봉투를 연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는..." 광장을 가득 메운 1만 명이 숨을 죽인다. 발표 순간, 국립합창단 100명과 국립교향악단 80명이 새 국가를 연주한다. 광장이 환호로 터진다. 2027년 2월, 국회가 '국가법'을 제정한다. 제1조는 "대한민국의 국가는 [선정 제목]로 한다"고 규정하고, 가사 전문과 악보 전문을 법률 부록으로 첨부한다. 112년 만에 국가(國歌)가 법률로 제정되는 순간이다. 2027년 3월 1일 3·1절, 대통령이 국가법을 공포한다. 이후 5개월간 전국 학교·군부대·공공기관에서 새 국가 학습이 진행된다. 모든 방송국이 매일 새 국가를 방송하고, SNS에 뮤직비디오가 퍼지고, 공공장소마다 가사 포스터가 붙는다. 2027년 8월 15일 오전 10시, 광복 82주년. 광화문 광장에 1만 명이 모인다. 국립합창단 200명, 국립교향악단 120명이 무대에 선다. 지휘봉이 올라간다. 첫 음이 울려 퍼진다. 전국 모든 광장, 모든 학교, 모든 군부대, 모든 공공기관에서 동시에 새 국가가 제창된다.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 1,200만 명. 국민 4명 중 1명이 이 순간을 함께한다. 대통령이 연단에 오른다. "112년간 이어진 친일·친나치 잔재를 청산한다. 오늘부터 대한민국은 국민이 직접 선택한 국가를 부른다." 작사자와 작곡자에게 건국훈장을 수여한다. 세계는 이미 증명했다. 캐나다·호주·카자흐스탄 등 20여 개국이 국민 공모전 방식으로 국가를 제정했다. 프랑스는 14회, 러시아는 8회, 독일은 5회 국가를 바꿨다. 국가를 바꾸는 건 위험한 게 아니라 정상적인 국가 발전 과정이다. 이 책의 구성 제1장은 애국가 논쟁 80년사를 다룬다. 왜 80년간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는가? 비판만 있고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제2장은 가사와 작사자 문제를 파헤친다. 윤치호의 친일 경력과 "임금님", "하느님" 같은 시대착오적 가사. 제3장은 작곡자와 음악 문제를 분석한다. 안익태의 친나치 경력과 표절 의혹. 제4장은 법적 지위 문제를 다룬다. 애국가는 법외(法外) 국가다. 세계 200개국 중 국가를 법으로 규정하지 않은 나라는 단 7개국뿐이다. 제5장은 세계 국가 교체 현황을 소개한다. 주요 국가들은 평균 3.3회 국가를 교
9791112173669

독도는 한국땅 (스모킹건 지도 33선)

강효백  | 부크크(bookk)
15,800원  | 20260410  | 9791112173669
세계사가 증명한 독도의 한국 주권 본서는 16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제작된 33점의 결정적 지도를 통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법적으로 한국의 영토임을 명확히 증명하는 저작이다. 저자가 8년간 수집한 약 380점의 세계 지도 중에서 증거력이 가장 강한 33점을 엄선하여 제시하는 이 책은 단순한 지도집을 넘어, 세계사와 지정학이 내린 독도 주권의 최종 확정판결문이라 할 수 있다. 본서의 가장 핵심적인 주장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감상적 표현을 버리고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명확한 국가 주권 표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일제강점기의 잔재인 모호한 '우리'라는 표현이 독도의 공동 소유를 암시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배타적 주권이 넘치는 100% 한국 단독 소유 섬임을 강조한다. 더 나아가 한국인들이 무심코 사용해온 '동해'라는 명칭이 실은 일본 중심의 지정학적 개념임을 비판하고, '한국해'라는 정명을 회복해야 함을 주장한다. 독도는 한국해라는 배의 '배꼽'이자 그 바다의 주인을 증명하는 '주권의 등대'라는 은유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압도적 증거의 시간 흐름 본서가 제시하는 33점의 지도들은 시간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으며, 각 지도는 해당 시대의 국제적 인식과 주권 현황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1530년 조선의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부터 시작하여, 16세기 명나라의 지도, 1700년대 초 청나라가 공인한 조선의 영토 표기, 18세기 서구 지리학계의 지도, 그리고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이르기까지 약 400년 이상의 세계 지도 변화 과정을 추적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독도의 한국 주권을 가장 강력하게 증명하는 증거들이 일본 자신의 공식 지도와 군부, 왕실 기관에서 나왔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자백적 증거들 본서가 제시하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들 중 다수는 역설적이게도 일본 스스로의 공식 문서와 지도에서 비롯된다. 1785년 일본의 하야시 시헤이가 제작한 《삼국접양지도》에는 독도가 조선의 소유로 명기되어 있다. 더욱 압도적인 증거는 1882년 일본 육군 참모본부의 《동판 조선국전도》와 1891년 일본 왕실의 궁내청에 소장된 《해군해전도》로, 이들 지도에는 독도가 '조선의 영토' 또는 '조선에 부속됨'이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다. 1836년 일본 막부가 자국민을 처형한 《죽도방각도》 사건은 일본 스스로가 독도를 조선 영토로 인정했음을 법적으로 증명하는 사례다. 이는 일본이 현대에 제기하는 독도 영유권 주장이 자국의 역사적 입장과 얼마나 모순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국제적 정당성의 확보 본서는 한국의 지도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아일랜드, 오스만제국 등 전 세계 주요국들이 제작한 지도들을 제시한다. 1737년 프랑스의 《조선왕국전도》, 1850년 영국 왕립지리학회가 공인한 지도, 1851년 미국이 확정한 'COREA CHANNEL'이 새겨진 지도, 1873년 대영제국의 지도에 기록된 '코리아 걸프' 등은 독도의 한국 주권이 단순한 일방적 주장이 아닌 국제적 합의였음을 증명한다. 특히 1846년 김대건 신부와 1890년 블랑 주교가 제작한 종교지도, 그리고 1870년 영국 해군, 1894년 프랑스 해군이 과학적 탐사를 통해 그은 '주권의 마지노선'들은 종교인과 해군의 중립적 증언이라는 점에서 그 신뢰성이 한층 높다. 1946년 연합국 최고사령부의 SCAPIN 지령과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까지의 국제법적 과정은 현대 국제질서 속에서 독도 주권이 한국에 귀속됨을 명확히 규정한다. 실증과 성찰의 합치 본서가 강조하는 바는 감정적 애국심을 넘어 역사적 사실, 지정학적 논리, 법적 실증에 기반한 주권 주장의 중요성이다. 저자는 한국민이 오랜 시간 동안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감상에 빠져 있었던 반면, 정작 주권의 핵심인 법적 실증과 역사적 논리는 감정에 묻혀 있었다고 지적한다. 독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상적 타령을 멈추고 '실증의 칼날'을 벼려야 한다는 주장은 매우 현실적이
9791112173041

호반의 백범 (가흥 5년, 그 긴박했던 안개 속의 사투)

강효백  | 부크크(bookk)
6,000원  | 20260406  | 9791112173041
호반의 백범: 가흥(嘉興) 5년, 그 긴박했던 안개 속의 사투 “제 정신으로 생각하라!” 30년의 침묵을 깨고 되살아난 백범의 사자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성역은 상하이와 충칭이다. 하지만 그 사이, 일제의 서슬 퍼런 추적을 피해 백범 김구 선생이 스며들었던 ‘가흥(嘉興)의 5년’은 상대적으로 안개 속에 가려져 있었다. 이 책은 1996년 상하이 총영사관 근무 시절,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채록한 생생한 증언과 미공개 사료를 바탕으로 그 잃어버린 고리를 복원해낸 역사적 기록이다. 뱃가죽에 새겨진 묵화, 그리고 주애보와의 인연 책 속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백범의 가장 인간적인 면모가 가득하다. 5년 동안 사공이 되어 백범을 지켜준 주애보와의 애틋한 인연부터, 폭탄 상자를 보물상자로 오해한 강도 떼의 고문 앞에서도 끝내 입을 열지 않았던 중국인 모자의 ‘뱃가죽에 새겨진 화상 자국’까지. 이는 단순한 독립운동사가 아니라,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피어난 한중 양국 민초들의 뜨거운 신의(信義)에 관한 보고서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를 향한 준엄한 죽비 “남의 뒤꿈치만 따르지 말고 제 뇌로, 제 정신으로 생각하라.” 가흥의 운하 위에서 백범이 던졌던 이 외침은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이 소책자를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중통외직(中通外直)’의 기개와 주체적인 역사관을 다시금 일깨운다.
9791112163974

한국통사 공격형장군 21열전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진취와 전진의 기록)

강효백  | 부크크(Bookk)
19,500원  | 20260330  | 9791112163974
한국통사 공격형 장군 21열전 - 진취와 전진의 기록 "역사는 지키는 자가 아닌, 나아가는 자의 것이다!" 반도라는 지정학적 한계에 갇혀, 우리 역사는 늘 수동적이고 방어적이었다는 오해를 받아왔다. 외세의 침략을 막아내기에 급급했던, '침략받은 역사'만이 우리의 전부였을까? 이 책, <한국통사 공격형 장군 21열전>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돌파한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사료 분석을 통해, 우리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던 위대한 '공격'의 DNA를 복원해냈다. 고구려의 대륙 선제공격부터 조선의 북방 개척까지,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21명의 위대한 장군들의 불꽃 같은 삶과 그들의 '공격형' 리더십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침략의 역사를 넘어, 자주의 기상을 세우다] 이 책은 단순히 장군들의 영웅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들이 활동했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맥락을 면밀히 분석하여, '공격'이라는 결단이 어떻게 난세를 뚫고 나가는 원동력이 되었는지를 밝혀낸다. 몽골의 거대한 침략 앞에 "칼로 답하자"라고 외쳤던 고구려의 기식 장군, 대륙을 넘어 신라의 영토를 확장한 설오유, 발해의 해신 장문휴 등, 그들은 수세적인 '방어'의 굴레를 과감히 벗어나 공세(攻勢)의 결단으로 역사의 흐름을 주도했다. 그들의 삶은 우리 역사가 결코 방어적이지만은 않았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증거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공격의 순간들] 책에 소개된 21명의 장군들은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진리를 몸소 실천했다는 것이다. 요동 정벌이라는 파격적인 공격으로 자주성을 외쳤던 고려의 인당, 왜구의 근거지를 초토화하며 남방 해역을 지켜낸 조선의 이종무, 압록강 이북을 밀어버린 세종의 돌격대장 최윤덕 등, 그들의 과감한 결단과 실행력은 우리 역사에 전례 없는 진취와 전진의 기록을 남겼다. 그들의 삶은 오늘날 우리에게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를 벗어나, 과감하게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정신을 요구한다. [진리와 자주를 향한 끊임없는 전진]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식민 사관과 역사 왜곡으로 인해 벼랑 끝에 몰린 우리의 역사적 자존심을 되찾는 작업이자, 미래를 향한 선언이다. 독자들은 21명의 장군들이 보여준 '공격형' 정신을 이어받아, 거짓과 비겁함에 맞서 역사지리의 진실을 사수하는 최전선에 서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에 요구되는 진정한 '공격'이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자주와 진리의 길이다. <한국통사 공격형 장군 21열전>은 우리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던 위대한 공격의 기상을 되새기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용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9791112155306

한국해 보물지도 50선 (KOREA SEA & GULF)

강효백  | 부크크(bookk)
21,000원  | 20260310  | 9791112155306
역사적 진실의 인장, 『한국해: 보물지도 50선』 1. 8년의 집념이 찾아낸 ‘해양 영토 등기부 등본’ 이 책은 저자가 지난 8년간 전 세계 아카이브를 낱낱이 추적하여 확보한 ‘한국해·한국만’ 실물 지도 356점 중, 사료적 가치가 가장 높고 진귀한 50점의 보물만을 엄선한 결정판입니다. 리스트에만 존재할 뿐 실체가 없는 허구의 기록을 배제하고, 오직 실물로 확인 가능한 증거만을 토대로 대한민국 해양 주권의 정통성을 입증합니다. 2. 인류 지식 체계가 공인한 ‘한국해(SEA OF KOREA)’ 1615년 포르투갈 항해사의 첫 기록부터 1907년 대한제국의 마지막 선포에 이르기까지, 400년의 장엄한 역사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영국 왕실 지리학자, 프랑스 수로부, 심지어 메이지 시대 일본의 양심적 자백까지?이 책은 동해의 진짜 성씨가 ‘한국(KOREA)’임을 증언하는 전 세계 지식인들의 공통된 판결문입니다. 3.
9791112150219

세계 고래 실화 25선 (고래와 인간의 만남)

강효백  | 부크크(bookk)
11,400원  | 20260301  | 9791112150219
바다는 인간보다 오래되었다. 그리고 그 바다를 가장 먼저, 가장 오래 건너온 존재가 있다. 고래다. 인류가 돛을 세우기 전부터, 제국을 세우고 전쟁을 벌이기 전부터, 고래는 계절을 따라 이동하며 심해를 드나들었다. 인간은 그 거대한 생물을 신으로 숭배하기도 했고, 괴물로 두려워하기도 했으며, 자원으로 계산하기도 했다. 고래기름은 산업 문명의 밤을 밝히고, 고래고기는 전후(戰後) 세대의 식탁을 채웠다. 때로는 인간을 구했고, 때로는 선박을 침몰시켰다. 고래와 인간의 관계는 단순한 생태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경외와 탐욕, 공존과 충돌이 교차해온 역사다. 《세계 고래 실화 25선 ― 고래와 인간의 만남》은 신화가 아닌 기록을 따라간다. 상상 속의 괴물이 아니라 실제로 인간과 마주했던 순간들을 추적한다.
9791112126009

환단고기와 대동여지도, 그 추악한 민낯

강효백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60120  | 9791112126009
이 책은 역사를 말하지 않는다. 이미 인쇄되어 남아 있는 정사(正史), 지도, 출판 연표, 텍스트 이동 경로라는 현재진행형 데이터를 재배치할 뿐이다. 『환단고기와 대동여지도, 그 추악한 민낯』은 “무엇이 옳은가”를 주장하지 않는다. 대신 “무엇이 실제로 작동해 왔는가”를 묻는다. 이 책이 출발하는 질문은 단순하다. 왜 이 나라에서는 시간이 신화로 부풀려지고, 공간이 잘려 축소되었는가. 저자는 그 원인을 『환단고기』와 『대동여지도』라는 두 개의 텍스트 장치에서 찾는다. 서로 무관해 보였던 이 두 텍스트는 하나는 시간을, 다른 하나는 공간을 오작동시키며, 대한민국의 시공간 인식을 동시에 왜곡해 온 구조물이었다. 『환단고기』는 출처와 원본이 확인되지 않는 위서(僞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선출간·가공된 해석 구조를 통해 한국으로 역수입되며 민족 신화의 외피를 획득했다. 그 결과 검증 가능한 정사는 “재미없는 이야기”로 밀려나고, 증명되지 않은 서사는 통쾌한 신념으로 소비되기 시작했다. 『대동여지도』는 지도라는 형식이 부여하는 시각적 권위를 통해, 실제보다 축소된 공간 감각을 정밀함으로 오인하게 만들었다. 공간은 측량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라는 사실이, 이 지도 앞에서 은폐되었다. 이 책은 믿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찬성이나 반대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대신 보여준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어떤 경로를 거쳐 이 텍스트들이 현재의 영향력을 획득했는지를 출판 연표와 지도, 문헌 비교와 이동 경로라는 실증 가능한 자료로 드러낸다. 저자는 주장하지 않는다. 자료가 말하게 하고, 독자가 직접 확인하게 한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다. 역사는 데이터이며, 그 데이터는 지금 이 사회의 사고 방식과 현실 인식을 규정한다. 『환단고기와 대동여지도, 그 추악한 민낯』은 역사를 부정하는 책이 아니다. 역사를 신화와 상징의 영역에서 끌어내어, 다시 현실의 좌표 위에 올려놓는 책이다. 이 책이 불편하다면, 그 불편함은 공격적인 주장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시간과 공간의 감각이 흔들리기 때문일 것이다
9791112145017

세계 고래 전설 25선

강효백  | 부크크(bookk)
13,900원  | 20260220  | 9791112145017
세계고래전설 25선 ― 바다와 신의 노래 인류는 오래전부터 바다를 두려워했습니다. 동시에 그 곁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수평선 저편에서 들려오던 숨, 하늘로 솟구치던 물기둥, 검은 등을 뒤집으며 배를 압도하던 거대한 생명. 사람들은 그 존재를 고래라 불렀고, 경외 속에서 신의 이름을 함께 붙였습니다. 이 책은 세계의 바다에 흩어진 스물다섯 편의 고래 전설을 따라가는 긴 항해입니다. 한반도의 연안에서 시작해 동양의 바다를 지나, 태평양의 섬들과 북쪽의 얼음 바다, 그리고 오래된 문명들이 교차하던 인도양과 대서양, 지중해까지 나아갑니다. 지역은 달라도, 고래를 마주한 인간의 마음에는 놀라울 만큼 닮은 떨림이 남아 있습니다. 어떤 바다에서는 고래가 조상의 혼을 싣고 돌아왔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왕을 선택했고, 인간을 시험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구원이었고, 또 다른 이에게는 파멸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거대한 몸짓 앞에서 노래를 만들고, 제단을 쌓고, 이름을 남겼습니다.
9791112139504

한국해1 : 고래의 바다, KOREA SEA

강효백  | 부크크(bookk)
28,800원  | 20260210  | 9791112139504
《―고래의 바다 KOREA SEA》는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불러온 ‘동해’라는 이름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이 책은 바다의 이름이 단순한 호칭이나 번역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주권·문명 인식이 응축된 정치적·문명사적 결과물임을 치밀한 자료와 논증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누가 바다의 이름을 정하는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가 왜 ‘동해’가 아니라 ‘한국해(KOREA SEA)’로 불려야 하는지를 역사·지도·언어·국제질서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추적한다. 제1장 「바다와 이름」은 바다 명칭의 본질을 다룬다. 바다는 방향으로 불리는 대상이 아니라, 사람과 국가, 문명이 관계 맺어 온 실체적 공간임을 밝히며, 국호가 바다 이름에 선행해 온 세계사의 보편적 원칙을 제시한다. ‘이름이 앞서는 바다’, ‘방향으로 부르면 남의 바다’라는 문제의식은 이후 전개될 논증의 기초가 된다.
9791112120649

안중근의 배후,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강효백  | 부크크(bookk)
11,640원  | 20260110  | 9791112120649
이 책은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우리는 홍범도를 봉오동에만 가두고, 안중근을 하얼빈에만 고정시켜 왔는가.” 대한민국의 독립사는 오랫동안 ‘영웅의 단편’으로 기억되어 왔다. 홍범도는 봉오동의 장군으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사로 각각 분리되었다. 그러나 일본 제국의 시선은 달랐다. 일본 검찰·헌병대·외무성·육군성이 남긴 극비 문서들은 이 두 인물을 철저히 하나의 항일전선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 기록 속에서 홍범도는 단순한 의병장이 아니라, 안중근 의거를 포함한 무장 항일투쟁을 조직·연결·확산시킨 핵심 인물, 즉 대한독립전쟁의 실질적 지휘자로 등장한다. 이 책은 일본과 소련의 극비 문건, 수사 보고서, 외교 전문, 헌병대 기록 등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1차 사료를 통해 ‘안중근 의거의 배후에 누구의 전략과 네트워크가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제기한다. 여기서 ‘배후’란 음모론적 표현이 아니라, 전쟁사·형사법·범죄학적 개념에서의 조직적 교사·지휘 구조를 의미한다. 또한 이 책은 홍범도를 ‘공산주의자’로 낙인찍어 온 100년의 왜곡을 해체한다. NKVD·KGB 기록 속의 홍범도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체제에 순응하지 않은 완강한 항일 민족주의자였다. 그는 제국주의 일본에도, 전체주의 소련에도 끝내 길들여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안중근의 배후,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는 봉오동 ‘전투’로 축소된 독립전쟁을 다시 ‘전쟁’의 차원으로 복원하고, 의거·전투·암살·외교가 분절된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전략적 흐름이었음을 입증하는 기록의 책이다. 이 책은 감정에 호소하지 않는다. 사료로 말하고, 문건으로 증명하며, 연결을 통해 역사를 다시 묻는다.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질문을 독자 앞에 놓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9791138849586

한국 호랑이 전설 대모험 100 (전국 16개 광역 호랑이 탐험기)

강효백  | 좋은땅
16,200원  | 20251120  | 9791138849586
《한국 호랑이 전설 대모험 100》은 전국 16개 광역을 누비며 모은 100편의 호랑이 이야기를 한데 엮은 대서사집이다.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호랑이 전설 속에는 두려움과 경외, 슬픔과 웃음, 그리고 인간의 지혜가 공존한다. 어떤 호랑이는 불의를 벌하는 심판자로, 어떤 호랑이는 착한 이를 돕는 수호신으로, 또 어떤 호랑이는 인간과 우정을 나누는 동반자로 등장한다. 이야기 뒤에는 실제 기사 기록과 교훈을 덧붙여 더욱 생생하게 구성했다. 전국을 발로 밟아 전설을 채집해 온 저자 강효백은 백호의 태몽과 함께 태어난 ‘문호(文虎)’라는 이름 그대로 호랑이의 숨결을 좇아왔다. 전설, 설화, 민담이 뒤섞인 이 책은 사라진 전통의 기억을 되살리는 100일의 모험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9791112076298

대동의 꿈 (고이왕부터 이재명까지 대동사상을 실천한 30인 이야기)

강효백  | 부크크(bookk)
13,500원  | 20251030  | 9791112076298
고대 백제의 고이왕부터 오늘날 대통령 이재명까지 — 대동사상을 실천한 30인의 이야기, 역사와 현실을 관통하다 대한민국이 다시 대동의 길을 묻는 오늘, 역사와 철학, 실천의 길을 아우르는 책 한 권이 출간됐다. 《대동의 꿈 – 고이왕부터 이재명까지 대동사상을 실천한 30인 이야기》(강효백 지음)는 1,800년의 시공간을 관통하며, ‘대동(大同)’이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살아낸 인물들의 생애를 밀도 높게 조명한다. 대동이란 단순한 철학이 아니다.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에 대한 오래된 꿈이자,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피와 땀으로 실현하려 했던 이상이다. 이 책은 백제의 개혁 군주 고이왕부터, 신라의 문무왕, 고려의 왕건과 광종, 조선의 세종과 정약용, 동학의 최제우와 전봉준, 그리고 백범 김구, 조소앙, 장준하,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시대에 ‘모두를 위한 사회’를 꿈꿨던 인물 30인의 사상을 입체적으로 해석한다. 저자 강효백 교수는 동양사상과 정치철학의 전문가로서, 대동의 개념을 단순한 이상주의가 아니라 구체적인 제도와 실천으로 분석한다. 각 인물들이 구현한 대동은 언어가 되고 제도가 되며, 때로는 혁명이 되고 눈물이 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단절된 듯 보였던 한국사 속 이상주의자들의 흐름이, 사실은 굳건히 이어져 내려온 하나의 ‘대동 계보’임을 발견하게 된다. 《대동의 꿈》은 개인의 이익과 혐오가 지배하는 시대에 “우리는 누구의 후손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단지 역사 인물의 위인전이 아닌, 독자 각자에게 남겨진 실천의 유산이 무엇인지를 묻는 이 책은, 분열과 냉소의 시대에 던지는 진중한 응답이다. 이제는 대동이 역사가 아닌, 다시 현실이 되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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