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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으)로 68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4871476

같이

조정향  | 한비CO
13,500원  | 20241022  | 9791164871476
한국문학예술진흥원의 창작기금 지원 우수도서 선정 조정향 시인의 4번 째 시집
9791142331459

최애가 우리집에 왔다! 10 (같이···자자♥)

신모토 신  | 대원씨아이
4,500원  | 20251016  | 9791142331459
9791188867318

같이

앙헬 부르가스  | 노란상상
11,700원  | 20200106  | 9791188867318
배려와 양보, 이해가 더해져 더 아름답고 특별한 그림을 완성하다! 아무도 없는 나 혼자만의 세계, 그 누구도 들어오면 안 돼! 그림책 〈같이〉에는 그림을 그리고 알록달록 색칠하는 걸 좋아하는 두 명의 주인공들이 등장해요. 둘은 반반씩 각각 책의 오른쪽 공간과 왼쪽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요. 둘은 아주 많이 달라요. 생김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요. 그러니까 둘이 그리는 그림도 다를 수밖에 없어요. 그림을 그리는 선부터 칠하는 색깔까지 무엇 하나 같은 게 없어요. 그래서인지 한 권의 책이지만 마치 두 가지 이야기가 담긴 것처럼 느껴져요. 둘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무엇을 그릴지 혼자 생각하고 혼자 정해요. 누구와도 이야기 나누지 않고 누구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지요. 그런데 만약 이런 혼자만의 공간에 누군가가 들어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줄거리] 나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도화지에 그리고 알록달록 색칠도 해.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 내 그림에 손을 댔어! “안 돼! 내 그림은 나만 그려야 해!” 어? 그런데……. 그림이 섞이니까 달라 보여! 만약 우리가 함께 그림을 그린다면 어떤 그림이 완성될까?
9791194828105

다 같이 후! (한 숨 두 숨 모두 모아)

박서현  | 한림출판사
11,700원  | 20250627  | 9791194828105
토끼가 비눗방울을 후 분다. 그때 토끼 뒤에서 또 다른 후 소리와 함께 커다란 풍선이 등장한다. 코끼리가 불어 부풀린 풍선이다. 다시 한번 토끼와 코끼리 뒤에서 후 소리가 들린다. 양이 후후 불며 들고 온 솜사탕이다. 이어서 갓 구운 빵을 든 강아지까지 모두 모여 민들레를 후 부는 누리를 만난다.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
9788961109321

같이 놀자 (탄탄 꼬마리더)

최은규  | 여원미디어
9,000원  | 20250710  | 9788961109321
책과 친구가 되게 도와주고,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는 테마별 그림책이다.
9791162521496

같이 놀자 (2025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2025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표영민  | 청개구리
13,500원  | 20250213  | 9791162521496
“같이 놀자!” 학교 마치고 집으로 갈 때면 꼭 나타나는 동물 친구들. 같이 놀자고 루이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같이 놀까 말까, 루이는 고민한다. 엄마가 일찍 와서 숙제부터 하라고 혼내기 때문이다. 놀기도 하고 숙제도 잘하는 방법은 없을까? 오랑우탄과 캥거루와 펭귄을 통해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주는 이야기다. 숙제도 잘하면서 신나게 놀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존 버닝햄의 명작 그림책 『지각대장 존』을 패러디해서 새롭게 지은 그림책이다!
9791112052827

같이 그려요

홍아름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50902  | 9791112052827
디지털 드로잉, 어렵게만 느껴지셨나요? 이 책은 복잡한 기능보다 쉽고 간단한 방법에 집중했습니다. 무료 어플인 스케치북 설치부터 기본 도구 사용법,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샘플 그림까지. 짧은 시간 안에 드로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가볍게 시작하세요. 작은 선 하나가 당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거예요.
9791160037227

같이 놀자! (놀이 그림책)

오소영  | 창조와지식
16,200원  | 20240415  | 9791160037227
이겼을 때 자만하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졌을 때 화내거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강인함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 한글와 알파벳, 숫자가 아무 상관 없이 어울리듯 서로 다른 친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열린마음이 자라나길 바랍니다.
9791198032829

그들이 나라를 바꿨다 (영국 대부흥과 선한 사회, 1530~1945)

김헌숙  | 가치같이책
17,100원  | 20241214  | 9791198032829
선한 가치를 가진 시민이 선한 사회와 나라를 건설한다. 이 전제를 실제로 입증한 과거 영국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 쓴 책이다. 그 건설의 주역이 크리스천이었고 그들이 나라와 공동체를 섬긴 스토리이기에 개신교 교회사도 될 수 있는 사회사이다. 내면적 측면에서 영국의 흥망성쇠를 추적했다는 점에서 일반 사회사를 뛰어넘는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와 도표를 충분히 사용했다. 이 책은 아래에 보이는 역사의 큰 맥락과 의미를 따라간다.
9791168369924

이와 같이 (금강혜심론 증보, 벽암록 본칙 설해)

이건표  | 북랩
16,200원  | 20230726  | 9791168369924
이와 같음如是에 깨달음의 본질이 있다 거듭해 쌓아가는 정성만이 참된 깨우침을 위한 길이며 학인의 수행에 가장 중요한 100칙이 ‘벽암록’이라, 허물과 번뇌 없이 맑고 깨끗한 가르침이 담긴 ‘금강혜심론’에 이어 깨우침을 위한 일백 지침을 수능엄경을 한글완역한 일지 스님과 함께 논한다. 이와 같이 나는 보았고如是我見 이와 같이 나는 들었으며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터득했고如是我覺 이와 같이 나는 알았다네如是我知. 더불어 이와 같음을 바탕으로 이와 같이 나는 말하고如是我言 이와 같이 나는 문자를 세웠으며如是我立文字 이와 같이 나는 모양이나 상태를 세우고如是我立相 이와 같이 나는 오가면서如是我往來 이와 같이 나는 전하는 것如是我傳이라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9791199058422

분홍이라니 (최정란 시집)

최정란  | 같이가는기분
12,600원  | 20251010  | 9791199058422
최정란의 시는 ‘상자’와 ‘분홍’이라는 사물을 경유해 인간 존재의 불가해성과 삶의 모험을 탐색한다. 「상자놀이」의 상자는 기쁨과 설렘, 아픔과 상실을 동시에 담아내는 실존의 거울이며, 「티파니에서 상자를」은 이미 정해진 결과보다 예측 불가능한 가능성을 선택하려는 주체적 욕망을 드러낸다. 또한 「분홍 라꾸라꾸」를 비롯한 분홍 연작은 시인이 현실의 억압을 탈주하며 상상력으로 창출한 아바타의 서사다. 여기서 ‘분홍’은 안전과 정답을 거부하고 위험과 질문을 향해 달려가는 또 다른 자아이며, 그 자체로 끝없이 확장되는 문학적 실험의 장이다. 이처럼 상자와 분홍은 닫힘과 열림, 구속과 해방, 사물성과 감각을 가로지르며 삶의 불완전성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시적 사유를 완성한다. 최정란의 시는 낡은 질서를 벗어나 독자를 미지의 공간으로 초대하는, 끝내 미완의 설렘을 간직한 세계다.
9791191886207

우리 같이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지속가능성 부문 선정)

차은실  | 향출판사
16,200원  | 20230131  | 9791191886207
어떻게 해야 함께 살 수 있을까요? 타인과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생각해 보는 그림책 어느 날, 낯선 펭귄이 하늘에서 얼음 배로 떨어졌다! 우리는 함께 어울려 살려고 노력하는 존재들입니다! 차별과 분리가 아니라 작은 관심과 나눔을 쌓아 주세요! 그림책향 시리즈 서른세 번째 그림책 『우리 같이』는 얼음 배에 탄 펭귄들이 낯선 펭귄과 북극곰을 쫓아내려다 마침내 모두 힘을 모아 갑자기 나타난 상어를 물리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무리에선가 따로 떨어진 펭귄과 북극곰을 받아주지 않으려는 펭귄 무리를 보며, 우리가 타인과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지요.
9788924058321

다같이

안하현  | 퍼플
8,100원  | 20181129  | 9788924058321
이 책은 한권에 여러 가지 감정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설 책입니다. 이 소설책은 여러 가지 내용을 가지고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 안 좋은 감정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도와 주어서 그 안 좋은 감정을 없애주는 역할들을 합니다. 하지만 도와주려다가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안 좋은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바꾸어 주는 사람은 제가 이 소설책에 주인공을 넣을 ‘보라’ 라는 아이입니다. 이 ‘보라’ 라는 아이는 여러 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어떨때에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을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도도하게 자신의 마음을 감출 때도 있습니다. 그 소녀는 반전 매력입니다. 그리고 그 소녀는 츤츤 거리는 츤 데 레입니다. 하지만 다른 소녀는 부모님이 모두 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교통수단에는 트라우마가 생겼다. 그것이 버스는 거의 사라져 가고 차에 대한 트라우마는 점점 더 신해져 갔다. 어떠한 사람이 그 또 다른 소녀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을 알고 난 후에 친구들에게 알리고 다녀서 그 소녀는 거의 감정이 매 말라 버립니다. 그리고 그 소녀는 이 주인공인 ‘보라’ 라는 사람 덕분에 마음이 조금씩 돌아가고 있는 현상에 또 다른 사건이 터집니다. 돌아가신 것을 이야기를 한 사람이 000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알려주고 싶은 교훈은 정말 많지만 딱 한 가지만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교훈은 ‘믿고 까불었다가 큰 코 다친다. 입니다.’ 여기서 이야기의 흐름을 보게 된다면 자신에게는 장난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당하는 사람은 장난으로 생각을 안 해서 그 당하는 사람이 괴롭히는 사람을 오히려 역으로 괴롭히고 싶었지만 자신이 당했던 마음을 알기 때문에 경고를 합니다. 하지만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서 학교 생 활 을 제대로 못 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자신이 싫다면 싫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겠죠?
9791161437804

이와 같이

김지영  | 쿰란출판사
7,200원  | 20221115  | 9791161437804
이 책의 글은 마치 온 세상을 가득 채운 찬양의 소리와 같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귀로 직접 들을 수 없지만 마음을 하나님께 열 때 들리는 온 우주를 가득 채운 힘찬 찬양 소리와 같다. 12년간의 묵상을 통해 일상에서 건져올린 지혜를 말해준다.
9791194184355

같이 읽자는 고백 (십만 권의 책과 한 통의 마음)

김소영  | 이야기장수
16,650원  | 20250617  | 9791194184355
매달 읽는 이의 인생에 파도와 파장을 일으키고 봉인된 비밀편지들이 드디어 온 세상에 공개된다. 김연수, 신형철, 장류진, 김초엽, 정세랑, 박상영, 백수린, 최은영, 정보라, 이슬아, 김하나, 황선우, 이석원, 장기하, 김혼비, 요조, 박상영, 백수린, 송길영, 박참새…… 지금까지 이런 만남은 없었다. 한국문단의 어벤저스 작가와 명사 37인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났다. 이들이 이 책에 실린 편지를 쓴 이유는 오직 하나였다. ‘같이 읽자’고 말하고 싶어서. 책발전소 ‘이달의 큐레이터’ 레터로 딱 한 달 동안만 책발전소북클럽 회원들에게만 유료로 발송되고 봉인되었던 전설적인 작가들의 책편지가 무수한 독자들의 발간 요청 끝에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묶인다. 국내 최대 북클럽으로 자리잡은 ‘책발전소’이기에 섭외 가능했던 어마어마한 작가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그 책을 구매하여 함께 보내는 편지이기에, 작가들이 더더욱 책임감을 갖고 한 권의 책을 살려내고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썼던 책편지들에는 작가들의 책과 인생에 대한 특별한 시선과 애정이 스며 있다. 그리고 이 엄청난 작업을 가능하게 한 책발전소북클럽의 대표이자 이 책의 엮은이 김소영이 있다. 그는 책 서두에 길고 곡진한 편지 한 통을 새로 쓰며, 왜 이런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북클럽을 시작했는지, 왜 작가들에게 편지라는 형태로 책과 인생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지, 그리하여 이 편지들이 그 자신의 인생과 삶에 어떤 힘과 용기와 계기로 자리잡았는지를 고백한다. 2020년 겨울 팬데믹의 한가운데서 시작된 책발전소북클럽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무려 십만 권의 책을 독자들의 서가로 배달했다. 그리고 37인 작가와 명사들의 가슴속 책 한 권과 미지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다정한 책편지는 한 통의 마음으로 남았다. 이 책의 37명의 작가는 책의 인세마저 ‘같이 읽자는 고백’을 하는 데 쓰기로 했다. 이 책의 필진 인세 전액은 가출 청소년 쉼터와 보육원, 병원에 청소년들을 위한 책을 기부하는 프로젝트에 쓰인다. 한 달만 읽히고 봉인되었던 이 편지들을 보고 싶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이 소중한 책편지들을 우리가 사랑하는 책이라는 상자에 담아보려 합니다. 북클럽이 존재했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같이 읽고 싶어서.’ 집 앞까지 가져다드릴 테니, 제발 같이 읽어요! 외치는 마음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책을 직접 건네는 일이라니, 이토록 구체적이고 실천적으로 행복을 널리 퍼뜨리는 일이 있을까요. _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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