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화  | 한그루

10,800원  | 20231220  | 9791168671454

이름 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거지 2017년 ‘킁킁가게’로 샘터상을 수상한 김윤화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동화집이다. 표제작 ‘개떡이, 개명하다’를 비롯해 총 6편의 단편을 실었다. 글을 쓰는 엄마와 그림을 그리는 딸이 함께 만든 ‘약속의 책’이다. ‘개 도둑’은 어느 날 수상한 발자국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반려견 ‘보름이’ 실종사건을 둘러싼 에피소드를 담았다. 할머니와 엄마와 주인공 사이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유쾌하다. 표제작인 ‘개떡이, 개명하다’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이름 때문에 고민인 공희와 공희의 애착 인형 ‘개떡이’가 등장한다. 더 예쁘고 세련된 이름으로 바꾸고 싶지만, 어쩐지 모두 입에 붙지 않는 새 이름들. 또래 아이들이 한 번쯤은 거쳤을 만한 진지한 고민이 사랑스럽다. 그 외에도 쥐를 잡지 못하는 고양이가 본능 앞에서 당황하는 ‘나도 고양이’나 주머니 속에서 화석이 되어버린 단밤 이야기를 다룬 ‘단밤사우루스’도 참신한 이야기로 흥미를 끈다. 투병과 죽음을 다룬 ‘고모가 이사했다’나 홀로 사는 할머니의 사고를 다룬 ‘나쁜 집’은 다소 무거운 이야기이지만, 아이들의 시선에 담긴 고독, 외로움, 질병, 죽음 등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책은 어른의 시선으로 교훈을 주기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로 현실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기쁨과 슬픔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아이들의 진지한 고민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건강한 성장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두면서도 웃음과 재미를 잃지 않는다.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저자의 흥미진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상이 그려지는 책이다.

최미숙  | 부크크(bookk)

25,000원  | 20250528  | 9791112000286

본서의 모든 편에 대한 출처는 참고문헌에서 기록한 바와 같고, 필자의 석·박사학위논문 및 KCI 등재지 논문 등 각종 발표 논문과 도서 출판 자료 등을 기저(基底)로 하였다. 본서는 필자가 그동안 KCI 등재지 논문 및 일반 학술지 논문, 그리고 일반 발표 논문 자료, 동양문화사상 창간호 출판 자료 등 이외에 여러 전적을 통해 습득한 기록과 개인의 상담 등을 통하여 깨달은 내용을 담아 성명학의 일반적 이론을 수록하여 출판하게 되었다. 전반적인 내용은 성명의 의미와 유래(由來), 작명과 개명의 의미 및 유형과 획수 계산 방법, 성명학에서 오행의 분류 방식, 음양오행에 기반한 천간과 지지의 개념적 정의 및 육십갑자가 어떻게 구성되는가, 천간과 지지의 합·극·형·충·파·해에 대한 의미, 또 성명학의 근원적 요소인 표음성과 표의성·원형이정(元亨利貞)·수(數)와 81수리(數理) 등이 갖는 의미, 인명용한자와 인명용 불용문자가 갖는 의미 등을 통하여 성명학의 개괄적 사항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부록을 통해 외래어 표기법, 영어의 표기 세칙, 한글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하는 방법, 한자의 부수 표, 항렬자(行列字) 예시 등을 추가하여 수록하였다. 모든 사물(事物)은 음기(陰氣)와 양기(陽氣)의 운동변화에 따라 생장화수장(生長化收藏)하는 순환운동을 하고, 우주의 시간과 그 시간에 해당하는 우주의 기운을 내포(內包)하고 태어난다. 한 개인이 태어난 시점에 우주의 시·공간적 생성 기운과 음양오행을 결합한 60갑자(甲子)의 생극제화를 통해 그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하는 것이 바로 ‘명리학’이라 할 수 있다. 현재의 명리학은 학문적 구조의 다변성(多變性)과 추론하는 원리의 다양성(多樣性), 그리고 인간이 살아가는 국가나 사회, 내·외부적 환경 등 구조적 복합성(複合性) 등으로 인해 정확한 명리(命理)를 추론하지 못한다는 점이 그 현실적 문제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말할 수 있다. 후천적 요소인 성명학(姓名學)은 표음성(表音性)과 표의성(表意性)을 기저(基底)로 원형이정(元亨利貞)과 81수리(數理)를 음양오행에 접목하여, 한 개인의 길흉화복을 추론하는 원리라 말할 수 있다. 반면에 명리학(命理學)은 자연계의 동정(動靜)에 대한 변화를 음양오행과 연계하여 그 상대(相對)가 상생·상극의 가변성(可變性)에 따라 생성·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여, 한 개인의 명(命)을 추론하는 데에 적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원리를 통해 우리는 길(吉)과 복(福)은 증대시키고 흉(凶)과 화(禍)는 감소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명리(命理)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명리학과 성명학은 하나의 인문학[인간학]이라 말할 수 있다. 성명학은 표음성[한글]과 표의성[한자]에 따라 오행의 구분에 있어서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성명학은 한 개인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四柱八字)를 기반으로 부족하거나 편왕(偏旺, 太過)한 오행을 생극제화(生剋制化)라는 가변성(可變性)을 통하여 후천적 요소인 성과 명을 결합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부와 명예를 추구하려는 인간의 욕구에서 표출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성명학을 구성하는 핵심적 요소로서 한글 발음[소리, 성음]의 획수를 기준으로 부호나 문자로 나타내는 성질인 ‘표음성(表音姓)’과 한자의 자의[字意: 뜻]와 획수(劃數)를 기준으로 부호나 문자로 나타내는 성질인 ‘표의성(表意性)’이 있다. 이는 한글이나 한자를 하나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그 글자가 가지는 뜻과 소리에 따라 또 다른 ‘확장성’을 결합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한 개인의 성명 자에서 성씨는 이미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타고나는 것이다. 그러나 명(名), 즉 이름은 나의 부모로부터 하나의 명분을 부여받은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우리는 보통 부모로부터 부여받은 성명을 죽을 때까지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명리학이나 점술을 상담하는 상담가의 조언에 따라 본인의 이름을 개명(改名)하는 경우가 많다. 개명하는 대다수가 자신의 이름을 개명하게 되면 길과 복은 증가하고 흉과 화는 감소한다는 말에 현혹되어 이름 자를 바꾸기도 한다. 또 본인의 이름이 너무 촌스럽거나, 이름 자에서 이상한 상(象)을 연상하게 하여 타인으로부터 놀림을 당해 마음고생이 심해 개명을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외에도 여타의 여러 사유로 인하여 개명하게 되는 것이다. 개명은 기존에 부여된 명분[이름]이 불만족스러워 현재의 삶을 개선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고자 이름을 바꾸는 것이다. 이러한 개명을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고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함으로써 자신의 운을 개운(開運)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면 심리적 안녕의 긍정적 기대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2025년 05월 27일(乙巳년 辛巳월 丙申일) 세종시에서 글을 쓰다. 여몽(勵蒙) 최미숙

서소옥  | 동방의빛

18,000원  | 20130522  | 9788997091201

보편적이며 다수의 성명학자들이 공용으로 쓰고 있는 정통 성명학 이론을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다. 실제 작명이 가능하도록 알기 쉬운 용어로 쉽게 서술하였으며, 단계별로 이론을 익히고 실습을 따라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성명학 이론의 폭넓은 현대적 활용을 위하여 아호 및 상호, 한글이름과 영어이름 짓기 등 다양한 응용 방법을 소개한다.

장태동  | 도서출판 남산

18,000원  | 20201210  | 9791195294787

이 책은 법원에 개명을 신청하려는 독자들이 까다로운 개명허가신청서 작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관련된 이론과 실무사례를 기술 및 설명한다. 이 책의 주요내용과 목차는 다음과 같다. - 개명 이론의 설명 - 개명허가신청서의 실무사례를 유형별로 정리

지평  | 문원북

22,500원  | 20160301  | 9788974612382

작명관련 이론을 집대성한 책. 국내에서 접할 수 없었던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작명을 위한 기초이론과 작명실무이론을 4단계로 나누어 음오행, 자오행, 수리오행, 사주오행으로 설명하고, 작명실전에서는 그 예와 고대 중국작명 비결이 한국에서는 어떻게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는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정용빈  | 법문북스

25,200원  | 20221020  | 9791192369433

동양의 역리철학(易理哲學)이 다 그렇지만 성명학(姓名學)도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을 수용하여 각자의 타고난 선천적(先天的) 운명을 보강, 발전하고 후천적(後天的) 운로(運路)를 조성, 개척하는 역리철학의 일원으로써 아득한 옛날부터 다른 역리학과 더불어 연구 적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특히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현실사회(現實社會)에서 문화 수준이 높은 지식층일수록 성명에 대한 관심이 깊으며 한층 형대 문명인의 호기심을 끌고 널리 보급되고 있으니 이는 고금을 통하여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신비의 철학이라 하겠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이름을 갖게 되는데 부모들은 좋은 이름을 지어주면서 그 아기에게 거는 기대와 그 기대를 달성하게끔 기원하는 부모의 철학이 이름 두 글자 속에 담겨지기도 한다. 이에 필자는 성명 철리(哲理)의 여러 문헌을 토대로 하여 누구나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편술하였으니 각자의 성명도 감정하고 자녀들의 선명(選名)에도 널리 활용하여 앞날의 광명과 행복을 유도(誘導)하는 데 일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편저자 씀

정택근  | 법률&출판

72,000원  | 20100625  | 9788995690741

이 책은 성과본 변경, 찬양자, 개명을 한권으로 단권화한 것이다. 개명신청이 성.본 변경에 수반되어 동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존 개명 사례집의 반복을 지양하고 분량을 줄였다. 법원의 심리기준, 제도상의 차이, 준비서류 등을 도표화 하여 한눈에 보도록 했으며, 성변경, 찬양자, 개명을 내용면에서 분류해 유사한 사례에 대한 적용상의 편의를 높이도록 노력했다.

이윤옥  | 인물과사상사

55,000원  | 20150814  | 9788959063567

광복 70주년, 하지만 아직도 우리 풀꽃에는 일제의 흔적이 남아있다! 큰개불알꽃, 며느리밑씻개, 도둑놈의 갈고리, 좀개갓냉이. 왜 우리 풀꽃의 이름은 그 생김새가 연상되지 않을 뿐더러, 때때로 불쾌하고 저속하기까지 할까? 이는 바로 일제강점기 식민지 수탈의 일환으로 일본인들이 한반도의 식물을 채집하고 이름 붙이면서 시작된 수난이다. 창씨개명은 사람만이 당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 산과 들에는 아직도 일제의 흔적이 남아 있다. 『창씨개명된 우리 풀꽃』은 일제의 의해 아픔을 겪었던 우리 풀꽃 이름의 속사정을 드러내는 책이다. 저자는 이 문제에 충분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정부 및 관련 기관을 비판하며, 이제라도 일제 잔재가 남아 있는 풀꽃 이름을 대대로 정리할 것을 촉구한다. 일제의 흔적이 강하게 남은 것들에 대해서는 유래라도 밝혀주는 것, 그것이 광복 70주년을 맞는 바른 자세가 아닐까?

김용섭  | 법률정보센터

72,000원  | 20050720  | 9788985632898

요즘 많이 일어나는 개명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췄으며 설명의 유기적인 연결을 위하여 관계되는 부분을 인용한 인용하면서 호적사무를 담당하는 호적공무원 및 법원공무원이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중  | 이야기담

13,500원  | 20221001  | 9791188729210

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관리들의 황장목 도벌 비리 백태와 일제 강점기때 금강소나무로 개명된 인문서 황장목(黃腸木)은 어떤 소나무인가 황장목(黃腸木)은 한자 이름 그대로 풀이하면 속이 누렇고 재질이 단단하고 오래된 소나무를 뜻한다. 줄기는 수직으로 곧다. 가지는 하단부에는 없고 상단부에서만 폭이 좁게 가지런히 난다. 줄기 하단부는 껍질이 두껍고, 검회색이다. 중상단부 껍질은 얇고 불그스레하다. 나무 속(심재)은 짙은 황색이다. 더디게 자라 나이테가 일반 소나무에 비해 3~4배 촘촘하여 뒤틀림이 적고 강도가 매우 높다. 송진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쉽게 썩지 않는다. 수령은 120년 이상 돼야 한다. 이런 소나무를 황장목이라고 부른다. 재목으로 사용하기에 최고 품질의 소나무다.

백종현, 안성두, 엄연석, 박원재, 신정근  | 21세기북스

35,910원  | 20240801  | 9791171176939

“철학의 한계란 곧 인간 지혜의 한계다!” 한국 철학계 최전선에 선 74인의 동서고금을 망라하는 사유의 향연 국내 최초 철학의 대중화를 위한 철학 앤솔러지 깊이 있는 사유, 정통 인문학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독자를 위한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1~4』 시리즈(21세기북스)가 출간되었다. 다양한 세부 전공을 가진 74인의 철학자가 공저한 이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된 2,000쪽이 넘는 분량이다. 동서양 고대 종교 사상부터, 유교, 노장, 성리학, 불교 철학, 인도 철학, 서양 중세 철학, 서양 근대 철학, 분석 철학, 포스트모더니즘 철학까지 세계 철학의 모든 주제를 망라했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백종현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의 기획 아래 전국각지의 철학자들이 참여했다. 교사와 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집필진이 어우러졌고, 신진 교수부터 명예교수까지 참여함으로써 탄탄한 논의는 물론 번뜩이는 새로운 시선까지 놓치지 않았다. 철학에 정통한 독자라면 한국 철학계의 눈부신 발전에 감탄하게 될 것이며, 입문하는 독자에게는 동서고금 철학 전반의 얼개를 파악하는 지도가 될 것이다. 제1권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1 : 인간의 자각과 개명』은 동서양 철학의 탄생과 미래 철학이 마주할 화두를 다룬다. 붓다, 공자, 맹자, 순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키케로 등 철학의 선각자들이 전하는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와,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등 서양 중세 철학자들의 고뇌를 담았다. 또한 메타 인지, 로보 사피엔스, 인류세 등 인류가 새롭게 마주한 문제들에 대한 철학의 응답을 살핌으로써 언제나 시대의 혼란에 길잡이가 되었던 철학이 알려주는 내일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전광  | 동학사

28,220원  | 20121225  | 9788971903957

『우리이름 교과서』는 동양 전래의 순수한 음양오행 사상을 바탕으로 검증하고, 폭넓게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이론을 위주로 정리한 책이다. 작명 사이트 ‘아이이름닷컴’의 원장인 필자의 풍부한 경험담과 견해를 모았다. 한자 이름뿐만 아니라 한글 이름, 영어 이름, 애완동물 이름을 다루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실전에 비중을 두었다. 나아가, 2008년 1월 호주제 폐지에 따라 달라진 ‘개명’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우리이름 교과서》(동학사)의 개정판입니다.

조대일  | 엠애드

31,500원  | 20200125  | 9788965751274

▶ 우주변화의 원리이야기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신현수  | 꿈초(키즈엠)

9,900원  | 20180615  | 9788967499181

꿈초 역사동화 4권. 일제 강점기, 창씨개명의 수모를 겪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 이름은 이강산>은 창씨개명이라는 광풍이 휘몰아친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범한 소년 강산이를 통해서 말이다. 강산이가 다니는 소학교의 조회 시간은 황국신민선사를 외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일본 신민임을 외치며 천황 폐하가 있는 동쪽으로 절하는 것이다. 궁성요배가 끝나자 교장 선생님은 창씨개명을 하지 않는 아이들은 학교를 다닐 수 없다며 엄포를 놓는다. 세상은 이미 창씨개명의 광풍으로 험난하기만 하다. 창씨개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쟁터의 총알받이로, 정신대로 끌려가는 등 험한 꼴을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강산이는 고지식한 할아버지 때문에 아직도 창씨개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강산이는 학교를 못 다니게 될까봐 두려워 할아버지에게 이름을 바꿔 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는데….

이상범  | 법문북스

21,600원  | 20130615  | 9788975352614

『가족관계법에 따른 개명 입양 연령정정 실무와 사례』는 가족등록부 증명서, 가족관계 등록신고, 가족관계등록 비송에 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해당 내용에 다한 최근 개정된 법률과 대법원 판례와 각 사례, 양식, 서식이 수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