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61115  | 9791133434862

사라이 슈운스케의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제9권. “미련은 없어요.” 모미지의 성장을 보고 그렇게 중얼거린 뒤로 깨어나지 않게 된 쿠로. 여한이 없어지면 이 두 번째 생도 끝나버리는 걸까…. 그런 내 고민을 무시한 채 이번에는 하야사키 스텔라가 마키시에게 선전포고를! 게다가 승부는 ‘아이돌 라이브 로열’이라니, 왜 아이돌 대결인 건데?! 게다가 신이나바 거리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 이것도 나즈나가 꾸민 건가 싶었는데 ‘중년남성 연속실종사건’이라니, 그게 뭐야?! 누가 이득을 본다고?! 대인기 부조리 코미디 제9탄!!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50315  | 9791157545339

사라이 슈운스케 소설『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제8권. 갑자기 나타난 쇼린샤 부편집장이라는 나즈나와 그녀가 데리고 온 세 사람. 모미지의 작품이 평범해졌다는 나즈나의 지적에 놀라는 사이에 사태는 또다시 급변한다! 예전에 모미지가 살던 감옥도를 점거했다는 것이다! 아니, 점거라니?! 테러리스트야?! 상대의 목적이 뭔지도 알지 못한 채 어쨌든 그 섬으로 찾아간 우리를 맞이한 것은―. 대인기 부조리 코미디 제8탄!!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40315  | 9791156253310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제7권. 어쩌다 보니 그런 말로 정해진 나츠노와 모미지의 사인회 대결. 뭘 어떻게 해서 승부를 낼 건지 궁금해하던 차에 “많은 독자를 쓰러트린 쪽이 이기는 거 아냐”라니, 그럼 안 돼지!! 사실 사인회 경험이 없는 두 사람, 일단 정보 수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거 진짜 사인회 열 수는 있는 거야?!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당일. “무 사 히 끝 나 면 좋 겠 네” 라며 미소 짓는 그림자의 정체는?!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31215  | 9791156250531

사라이 슈운스케 라이트노벨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제6권. 고고한 천재 작가 히메하기 모미지를 바깥 세계로 끌고 나오는 데에 성공한 우리들. 마침내 유유자적한 독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더니, 납치를 당하고 만다. 혼란에 빠진 내 앞에 모미지가 오빠인 쿠로와 함께 나타나 담담하게 속삭인다. “책임지세요.”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30615  | 9788968224607

“모두 다 똑같잖아요.” 아키야마 시노부와 아키즈키 마키시가 혼신을 다한 작품에 대해 그렇게 딱 잘라 말한 이형의 작가, 히메하기 모미지. 죽은 그녀의 오빠이자 담당 편집자 히메하기 쿠로의 유지를 이어받아 우리는 모미지를 만나기 위해 그녀가 사는 외딴 섬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오빠 살아났잖아, 까마귀가 되어서 말이야. 게다가 섬에는 앞을 막아서는 엄청난 수의 함정과 ‘빗자루’를 든 무시무시한 메이드. 그게 뭔데?! 수많은 장애로 나츠노와 떨어지게 된 우리에게 메이드는 말한다. “―그 여자라면 죽었다.” 대인기 부조리 코미디 제5탄!!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30315  | 9788968221736

인기 부조리 코미디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제4권. 대인기 작가 아키야마 시노부인 나츠노 키리히메에게 사육되며 독서 삼매경에 빠져 사는 독(dog) 라이프. 그런 내게 아키야마 시노부의 담당 편집자인 스즈나가 상담을 해온다. 나츠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싶다고 하는데…. 우려한 대로 외출한 곳에서는 아이돌 작가 아키즈키 마키시와 얽히질 않나, 원고를 도둑 맞질 않나…. 원고와 범인을 쫓아 신이나바 거리를 뛰어다니는 우리들의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20415  | 9788925297002

사라이 슈운스케의 라이트노벨『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제3권. 여전히 S인 나츠노의 애완견인 날들을 보내고 있는 나. 그런 어느 날, 나츠노가 누가 보고 있다는 말을 꺼낸다. 그건 경찰이겠지, 늘 개를 괴롭히니까. 하지만 나츠노와 외출 후, 집에 돌아와 경악. 집을 비운 사이에 책이 한 권 늘어난 것이다! 누가 몰래 들어온 건가? 하지만 왜? 어떻게?! 사실 나츠노는 인기작가인 아키야마 시노부. 스토커 한 명쯤이야 있어도 신기할 일은 아니지만… 조사하는 가운데 떠오른 것은 아키야마 시노부와 똑같은 작풍을 가진 신인작가인데?! 대인기 부조리 코미디 제3탄!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20215  | 9788925293905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제2권. 강도에게 살해되었다가 개가 되어 되살아난 나.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대인기작가 아키야마 시노부인 나츠노 키리히메의 애완견으로 살고 있다. 왕S인 나츠노의 가위 강습에 떠는 날들이지만 책은 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전혀 문제될 건 없다. 하지만 그런 일상을 기괴한 변태가 습격! 뭐, 담당 편집자야?! 게다가 나츠노가 슬럼프라고?!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슨 영문인지 시내에 출몰하는 토오리마를 퇴치하러 가겠다고 하는 나츠노, 게다가 그 사건의 그림자에 내 동생, 하루미 마도카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데-.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11215  | 9788925291017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제1권. 어느 날 갑자기 강도에게 살해당한 나. 하지만 책 바보의 집념으로 기적적으로 생환했다-닥스훈트의 모습으로. 아니, 왜 개야?! 책을 못 읽잖아!!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내 앞에 나타난 것은 가위가 흉기인 사드녀 나츠메 키리히메. 아무리 봐도 위험인물입니다. 하지만 개의 언어를 알아듣는, 게다가 그 정체는 나도 광팬인 작가 아키야마 시노부 본인이었다?! 나는 어떻게 되는 거냐, 그리고 날 죽인 강도는 어디 갔어-?!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70615  | 9791133453429

사라이 슈운스케의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제10권. 모미지의 성장을 보고 그렇게 중얼거린 뒤로 깨어나지 않게 된 쿠로. 여한이 없어지면 이 두 번째 생도 끝나버리는 걸까…. 그런 내 고민을 무시한 채 이번에는 하야사키 스텔라가 마키시에게 선전포고를! 게다가 승부는 ‘아이돌 라이브 로열’이라니, 왜 아이돌 대결인 건데?! 게다가 신이나바 거리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 이것도 나즈나가 꾸민 건가 싶었는데 ‘중년남성 연속실종사건’이라니, 그게 뭐야?! 누가 이득을 본다고?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35,000원  | 20171215  | 9791133469956

강도에게 살해당하고 개가 되어 나츠노의 애완견으로 살고 있는 나. 하지만 책만 읽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데 왜 매번 방해를 받게 되는 거지?! 모미지는 이웃과의 교제라며 천장을 뚫고 침입해 들어오질 않나(「차려놓은 밥상을 먹지 않는 건 개의 수치」), 히나코를 변태로부터 지키기 위해 심부름을 따라가야 할 처지가 되질 않나(「개의 길은 개에게」), 나츠노가의 창고 대청소에도 휘말리고… 아아, 이 창고에도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추억이…(「뽑아 들면 개처럼 반짝이는 서슬 푸른 칼날」). 본편 후일담인 「떠나는 개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까지 수록된 대단원의 단편집 제4탄!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35,000원  | 20140615  | 9791156255987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Dog Ears』제3권. 나츠노 키리히메의 애완견으로 독서에 매진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 나, 하루미 카즈히토. 어느 날 예전 동급생인 하미가 도와달라며 찾아왔다. 무슨 일이지?! 그리고 왜 거기에서 아이돌 프로듀스 대결이 시작되는 거야?! 「개가 날개」, 나츠노에게 마음을 읽혀 머릿속 생각이 그대로 새고→벌을 받는 불합리한 입장에 처한 나.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나츠노의 마음의 목소리가 들려오게 됐다?! 평소의 복수, 아니, 하극상을 일으킬 기회인가?! 「개심을 잊지 말 것」 외에 나와 이상한 녀석들의 시끄러운 일상을 그린 단편집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0원  | 20130915  | 9788968227486

『개와 가위는 쓰기나름 Dog Ears』제2권. 천재작가 아키야마 시노부인 나츠노 키리히메의 애완견으로 날마다 독서에 매진 중인 나, 하루미 카즈히토. 그 동생인 마도카가 고등학교에 합격해 기숙사에 들어가기 전에 나츠노가를 찾았는데―왜 그렇게들 분위기가 험악한 거야? 그리고 ‘이터널 카즈 오빠 프로젝트’란 건 또 뭐냐?

사라이 슈운스케  | 대원씨아이

6,300원  | 20120815  | 9788967253653

사라이 슈운스케의 라이트노벨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Dog Ears』 외전 제1권. 강도에게 살해되었다가 개가 되어 되살아난 나. 하지만 책은 읽을 수 있기에 아무 문제도 없다. 대인기작가 아키야마 시노부인 나츠노 키리히메의 애완견으로 독서 삼매경에 빠진 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뭐?! 혼다 서점이 망한다고?! 책을, 책을 살 수 없게 되는 거야…?! ‘비온 뒤에 개 굳어진다’, 홀연히 사라진 나츠노의 브래지어, 어, 브라? 덮을 만한 가슴이 없잖아… 아, 잠깐만, 알았어, 찾는 거 도와줄게! 그러니까 가위는 그만, 제발! ‘개도 울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 외에, 나를 덮친 데인저러스한 일상을 그린, 대망의 단편집 제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