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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종말론 (성경적이며, 신앙고백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종말론 입문)
이상웅 | 솔로몬
50,400원 | 20250826 | 9791199405400
본서는 신학교에서 종말론을 처음으로 배우는 신학생들과 종말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개혁주의 종말론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개혁주의 종말론은 성경적이고, 신앙고백적이며, 실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서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성경적인 자료들에 주목하고, 여러 개혁파 신앙고백서들 또한 논의의 근거로 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말론에 대한 호사가적인 관심이 아니라 종말론적인 신앙과 생활을 추구하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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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까? (개혁주의생명신학)
장종현 | UCN
19,800원 | 20250805 | 9788960069459
많은 분들이 현재 한국교회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진단이 없어서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고, 분열하고, 세속화에 빠지고, 영적 침체가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학자들의 명석한 진단이 있었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진단에 대한 처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진단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지만 그것은 대부분 교회와 성도들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법론이었습니다. 방법론은 한순간의 위기를 모면하는 방편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국 위기는 얼마 못 되어 다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런 위기가 왜 반복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저는 한국교회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육에서 찾았습니다. 수많은 원인 중에 신학교육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다른 문제들도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가 추구하는 신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신학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다”라고 끊임없이 외쳤습니다. 신학이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한국교회의 위기는 결코 극복될 수 없습니다. 신학자가 먼저 변화되어야 신학교가 변화되고, 신학교가 변해야 목회자가 변화되며, 목회자가 변화되어야 한국교회가 회복됩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하고 완전한 계시로 믿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학문은 성경을 받쳐주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영적 생명을 살리기 위해 목회자는 영적 지도자가 되고, 교회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학이 학문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살아있는 말씀, 생명의 복음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의 태도와 방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과 학문, 마지막 자존심까지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심령에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역사해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은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당연히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저는 이 책 「왜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까?」를 통해 신학이 학문이 아닌 일곱 가지 이유를 정리하였습니다. 이 일곱 가지 이유는 단순한 논리적 주장이나 이론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교회를 새롭게 세우기 위한 저의 간절한 기도와 고민의 산물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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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목회학 (사도 바울의 목회서신)
김학관 | 부크크(bookk)
14,400원 | 20250616 | 9791112008039
사도 바울은 참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살았던 목회자요 선교사이며 신학자이다. 그는 주를 알고 주를 닮아가며 주를 전하고자 일생을 헌신했던 하나님의 종으로서 모든 목회자의 모범이요 신앙의 훌륭한 본이다. 그의 생애와 목회서신은 개혁주의 목회학의 토대이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목회서신을 통해서 참된 목회관과 참된 목사상을 가르쳐 주고 계신다. 본서는 개혁주의 전통(Reformed Tradition)을 따라서 사도 바울의 목회서신을 고찰하고, 성경적인 바른 목회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제1부는 사도 바울과 디모데와 디도의 생애를 살펴보고, 목회서신(디모데전서, 디도서, 디모데후서)에 나타난 핵심 교훈과 칼빈의 목회서신에 대한 견해를 다루었다. 제2부는 개혁주의 목회학에 대하여 다루면서, 목회서신을 목사론(디모데전서), 목회론(디도서), 사명론(디모데후서)으로 구분하여 해설하였다. 그리고 16세기 종교개혁자 칼빈의 목회론(목회관, 예배관, 설교관, 교육관, 선교관)을 소개한 후, 이 시대의 바람직한 개혁주의 목사상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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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까?(큰글자도서) (개혁주의생명신학)
장종현 | UCN
19,800원 | 20250826 | 9788960069473
많은 분들이 현재 한국교회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진단이 없어서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고, 분열하고, 세속화에 빠지고, 영적 침체가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학자들의 명석한 진단이 있었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진단에 대한 처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진단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지만 그것은 대부분 교회와 성도들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법론이었습니다. 방법론은 한순간의 위기를 모면하는 방편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결국 위기는 얼마 못 되어 다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런 위기가 왜 반복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저는 한국교회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육에서 찾았습니다. 수많은 원인 중에 신학교육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다른 문제들도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가 추구하는 신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신학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다”라고 끊임없이 외쳤습니다. 신학이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한국교회의 위기는 결코 극복될 수 없습니다. 신학자가 먼저 변화되어야 신학교가 변화되고, 신학교가 변해야 목회자가 변화되며, 목회자가 변화되어야 한국교회가 회복됩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하고 완전한 계시로 믿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학문은 성경을 받쳐주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영적 생명을 살리기 위해 목회자는 영적 지도자가 되고, 교회는 예수 생명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학이 학문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살아있는 말씀, 생명의 복음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의 태도와 방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지식과 학문, 마지막 자존심까지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심령에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역사해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은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당연히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저는 이 책 「왜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까?」를 통해 신학이 학문이 아닌 일곱 가지 이유를 정리하였습니다. 이 일곱 가지 이유는 단순한 논리적 주장이나 이론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교회를 새롭게 세우기 위한 저의 간절한 기도와 고민의 산물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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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과 결혼 및 가정
개혁주의학술원 |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13,500원 | 20240905 | 9791191936186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에서 수도원이 사라진 이유는 아주 분명하다. 종교개혁자들은 ‘홀로’의 영성을 비성경적인 거짓이라 주장하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도원을 없애는 대신에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결혼과 가정을 새롭게 다시 세웠다. 가정은 ‘함께’라는 사회의 출발점이자 최소단위이다. 경건한 부부생활과 가정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진리이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자들에게 비혼은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예외적으로 허락된 것이므로 수도원을 세우고 수도서약 혹은 사제서약으로 성직자들을 속박하는 제도는 그 자체로 비성경적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명령하신 가정을 파괴하는 제도로서의 수도원은 독신서약으로만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이것이 중세교회의 수도원신학을 대신하는 종교개혁자들의 결혼신학이었다. 결혼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신성한 제도”라면, 결혼을 통해 형성된 가정은 부부의 성생활에 의해 타락한 곳으로 치부될 수 없다는 것이다. 본서에 실린 11편의 옥고들은 ‘혼자’를 신성시한 중세의 가르침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결혼과 가정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무장하여 ‘함께’라는 공동체의 원리와 정신을 재발견한 종교개혁자들과 종교개혁 추종자들이 어떻게 그것을 가르치고 실천했는지 잘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결혼과 가정”에 관한 성경적 진리뿐만 아니라, 또한 그 진리에 천착하여 결혼과 가정의 소중함을 새롭게 가르친 종교개혁의 정신과 원리도 함께 배울 수 있기를 소망하며 발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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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언약신학 (언약의 청출어람, 2025 개정판)
문정식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6,200원 | 20250131 | 9788934127772
『개혁주의 언약신학』(2025,개정판)은 종교개혁자 칼빈과 청교도 퍼킨스 그리고 제자인 에임스의 언약신학을 “칼빈-퍼킨스-에임스 체인”이라는 주제로 묶어, 세 신학자의 언약신학이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상호적인 언약신학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나아가 “칼빈-퍼킨스-에임스” 이들 세 신학자의 영향이 도르트 신조(1619),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1647), 캠브리지 강령(1648), 그리고 조나단 에드워즈(1703-58)의 언약신학에 미친 것같이 개혁교회의 신앙고백과 교회 문서에 연결되고 발전되었음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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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설교학 (성경해석과 설교 적용의 원리)
김재선 | 퍼플
15,000원 | 20250102 | 9788924143553
성경을 하나님 중심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해석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성경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며 또한 믿음과 행위에 대한 성도와 교회의 규준이 성경이므로 성경의 해석은 하나님 중심적인 초점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계시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된다. 성경은 신학적 해석을 요구하는데 그 까닭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즉 하나님의 활동, 하나님의 뜻, 하나님께서 자신의 창조 세계와 하나님의 백성들과 갖는 관계에 관한 권위 있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성경 저자가 그 본문을 기록한 목적을 찾아야 한다. 이렇게 설교자가 저자의 목적을 찾는 것은 설교자의 주관적인 생각들을 제거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경 말씀을 순수하게 들으려고 하는 것이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아는 일에는 인간 저자의 의도가 반드시 자신이 진술한 것들의 의미를 모두 드러내지는 못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이시므로, 오직 하나님의 의도만이 성경의 의미를 온전히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설교자는 본문을 주해한다. 그러나 주해만으로는 아직 청중에게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없다.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오늘날의 언어로 재구성해야만 비로소 본문은 청중에게서 생명력을 갖게 된다. 그러한 작업이 바로 적용이다. 적실한 적용은 본문이 청중에게 이해되도록, 청중의 것이 되도록,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들려지는 말씀이 되도록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본문과 주해의 작업은 적실한 적용이라는 힘을 활용할 때 비로소 좀 더 직접적으로 청중의 삶에 관여하게 되고 청중의 삶에 변화가 있게 되는 것이다. 설교 적용을 통해 변화된 신자의 실천적인 삶의 목적과 방향은 자신의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이미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을 존중하며 인정해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했다. 설교 적용으로 변화된 신자들은 모든 삶에서 이러한 자세로 살아가야만 한다. 이 책은 개혁주의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 적용하는 원리를 다루고 있다. 개혁주의 관점인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존중히 여기며 성경 해석과 설교 적용하기를 원하는 설교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유용한 것이므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그리고 성경을 깊이 이해하기를 원하는 믿음의 수준이 높은 성도들도 읽고 공부한다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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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형성사
윤종훈 | 킹덤북스
31,500원 | 20230504 | 9791158862978
이 책은 기독교 개혁주의의 역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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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로마서 강해 1 (1권 칭의 산봉우리)
이용호 | BOOKK(부크크)
24,800원 | 20250828 | 9791112046536
이 책 ‘개혁주의 로마서 강해 1’을 통해 우리는 로마 시대의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자 했던 성도들의 고뇌와 희망을 엿볼 것이며, 동시에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로마서는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영적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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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로마서 강해 3 (3권 하나님의 주권 산봉우리)
이용호 | 부크크(bookk)
19,800원 | 20250916 | 9791112058140
이 책 ‘개혁주의 로마서 강해 3’은 로마서 9-11장을 설교한 것이다. 로마서 9-11장은 '하나님의 주권 산봉우리'에 해당한다. 이곳에서는 이스라엘의 구원 문제에 대한 바울의 깊은 고민을 다룬다. 이스라엘이 넘어졌지만, 이는 이방인에게 구원의 길이 열리게 하려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이었음을 설명한다. 결국 하나님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온 후, 나머지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이며, 이는 모두 하나님의 깊은 지혜와 긍휼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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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로마서 강해 2 (2권 성화 산봉우리)
이용호 | BOOKK(부크크)
26,400원 | 20250902 | 9791112051448
이 책 ‘개혁주의 로마서 강해 2’는 로마서 5-8장을 설교한 것이다. 성화의 산봉우리에 해당하는 로마서 5-8장은 그리스도인이 받은 구원의 실제적인 결과와 그 삶의 변화에 대해 다룬다. 이 부분은 구원의 원리(1-4장)에 이어, 구원받은 신자가 어떻게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믿음으로 얻은 축복(로마서 5장)', '죄로부터의 해방(로마서 6장), '율법과 죄의 관계(로마서 7장), 그리고 '성령 안에서의 새 생명(로마서 8장)'이라는 주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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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의 역사 (어거스틴(354-430)에서 헤르만 바빙크(1854-1921)까지)
류길선 | 솔로몬
22,500원 | 20220906 | 9788982556104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한 교단들에서 개혁주의라는 용어가 모호한 의미로 사용됨에 따라, 도대체 개혁주의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작업이 쉽지 않게 되었다. 개혁주의에 대한 해석의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그 용어에 대한 연대기 및 지리적인 구분 자체는 개혁주의가 매우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개혁주의의 의미에 관련된 학자들의 주장들과 복잡한 학문적 논쟁들은 개혁주의의 역사를 규명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말해준다. 어느 한 사람의 특정한 관점을 수용하는 것이 개혁주의 전체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그들 모두의 의견을 수렴한다면 개혁주의의 의미가 너무 방대해져서 개혁주의 역사의 연구에 대한 접근 자체가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다행히 이러한 난제가 개혁주의의 역사를 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시도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개혁주의의 역사를 설명하기 위하여 신학의 주제, 재료, 성격의 측면에서 일관된 순서를 취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개혁주의의 역사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고려했다. 독자들은 본서를 통해 개혁주의 역사의 중심에 신학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경건이 고요히 흐르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개혁주의의 역사는 성경과 신학을 토대로 경건이라는 나무를 배양한 역사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13:31-32). - 저자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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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과 문화 (이근삼 박사 100주년 기념 논문집)
이근삼 박사 100주년 기념 논문집 발간위원회 | 크리스천 르네상스
28,800원 | 20240905 | 9791194012023
이근삼 박사는 박형룡, 박윤선, 이상근 박사에 이어 고신의 제2대 조직신학자며 칼빈주의 신학자이다. 그는 개혁주의 신학을 삶으로 드러낸 실질이 있는 개혁신학자로 그의 신학과 문학 그리고 삶을 18명의 신학자가 논문으로 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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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과 칭의
개혁주의학술원 | 개혁주의학술원
13,500원 | 20220826 | 9791191936070
본서 “종교개혁과 칭의”는 16세기 종교개혁에서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에 이르기까지 여러 저명한 신학자들의 칭의론을 집중적으로 고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은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이한 한국교회의 영적 건강성을 위해서 필요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칭의론”은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가 로마 가톨릭에 맞서서 특별히 강조했던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세상을 뒤흔든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시편 130편 4절을 주해하면서 이 교리가 확립되면 교회도 확립되고, 이 교리가 무너지면 교회도 무너진다고 주장했다(WA 40/3, 352, 3). 역시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칭의가 모든 참된 종교가 지켜야 할 교리라고 보았다. 이와 같이 종교개혁은 칭의를 떠나서는 사실상 성립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칭의”를 그동안 한국교회가 얼마나 소중한 교리로 여겨왔는가에 대해서 반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성경에 등장하는 다른 교리들이 모두 소중하고 중요하지만, 특히 “칭의 교리”는 개신교의 발흥과 관련하여 반드시 기억하고 되새겨야 할 보물처럼 빛나는 교리로서, 여러 종교개혁자들의 저술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발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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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중도개혁주의 (증오와 적대 정치의 종식을 위하여)
황태연 | 생각굽기
34,200원 | 20240415 | 9791196816889
미국·프랑스·한국 등지에서만 나타나는 전쟁 같은 ‘살인적 증오·적대 정치’의 원인과 이유는, 사회경제적 계급 갈등보다 좌우 이념대결 잔재와 승자독식 선거제 때문 ‘창조적 중도개혁주의’만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 몇몇 주요 선진국가에서 정치는 진영 간 적대감과 증오심이 오히려 고조되어 특정정당 지지자들의 적대적 테러, 총기난동과 증오살인, 도시를 파괴·방화하는 폭력시위, 미국 연방정부의 21회 셧다운(shutdown) 등 전투적 적대행위로 더 첨예화되고 더 험악해지고 있다. 가령 2005년 3월 5일 한국에서 한 극좌 괴한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과도로 습격해 중상을 입혔고, 2006년 5월 20일 괴한은 박근혜 대표를 커터 칼로 습격해 심각한 자상刺傷을 입혔고, 2022년 3월 7일에는 어떤 괴한이 대선유세 중의 송영길 민주당대표를 둔기로 타격해 중상을 입혔고, 2023년 9월 14일 한 민주당 여성지지자는 쪽가위로 난동을 부려 경찰 3명에게 심한 부상을 입혔고, 2024년 1월 2일 한 편향적 극우파는 이재명 대표를 예도銳刀로 살해를 기도했고, 2021년 1월 6일 트럼프 지지세력들은 미국 의사당에 무장난입해서 의회관리 4명을 쏘아 죽였고, 2023년 4-5월 파리 시민들은 연금연령을 2년 연기하는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여 파리 도심을 초토화시켰다. 이 전쟁 같은 살인적 증오·적대 정치는 경제사회적 계급갈등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영국·독일·오스트리아·덴마크·네덜란드·스웨덴·노르웨이·스위스·호주·캐나다에서는 이런 전투적 적대 정치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미국·프랑스·한국 등지에서만 나타나는 이런 ‘살인적 증오·적대 정치’의 원인과 이유는 사회경제적 계급갈등에 기인하지 않는다. 그 원인과 이유는 이 나라들에만 ‘강력하게’ 잔존하는 좌우 이념대결의 잔재와 승자독식의 선거제도다. 승자독식은 대통령제와 소선거구제를 결합한 정치제도를 운영하는 나라에서 극화極化된다. 기타 유럽제국諸國과 일본은 대통령제와 소선거구제를 둘 다 채택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를 채택하지 않은 나라다. 프랑스는 미국식 대통령제가 아니라 분권형 대통령제이지만 좌우 동거정부를 배제하기 위해 대선시기와 총선시기를 일치시켜 동거정부의 가능성을 봉쇄한 ‘어리석은’ 선거법 개정으로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매번 소선구제 총선에서 압승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분권형 대통령제가 미국식 대통령제처럼 운영되는 통에 그 매력을 잃고 말았다. (오스트리아·핀란드 등 분권형 대통령제 국가에서는 좌우 동거정부가 일상적이고, 이 덕에 이 나라들의 정치는 매우 안정적이다.) 이런 까닭에 패자부활을 허용치 않는 승자독식과 패자전실敗者全失 추세가 미국처럼 증폭된다. 그리하여 정당과 지지자들은 선거에 패배하면 증오심과 적개심에 싸여 자기편 이야기만 반복 청취함으로써 확증편향에 빠져 ‘진영화’하고, 패배감에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격한 울분과 복수심에 휩싸여 반대정당을 향해 격렬한 유혈난동을 부리기 일쑤다. 증오·적대 정치의 이 선거제도적 ‘원인’은 총선제도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꾸고 대통령제 헌법을 분권형으로 개헌해서 승자독식 구조를 해체시킴으로써만 제거할 수 있다. 한국·미국·프랑스에서 정치의 ‘진영화’와 전투적 적대 정치의 다른 원인은 낡은 좌우 이념의 ‘강력한’ 잔존과 대결, 즉 뉴라이트와 좌익복고주의 간의 이념투쟁이다. 이것은 낡은 좌우양극의 이념적 정치노선을 융합·초월하는 새로운 정치노선을 개발·투입함으로써만 극복할 수 있다. 한마디로, ‘창조적 중도개혁주의’ 노선의 승리와 관철을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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