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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소"(으)로 1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소공할까? 개공할까? (중개업의 교과서, 현업 공인중개사 선배가 전하는 초보를 위한 완벽 가이드북)

소공할까? 개공할까? (중개업의 교과서, 현업 공인중개사 선배가 전하는 초보를 위한 완벽 가이드북)

조성자  | 매일경제신문사
25,200원  | 20241107  | 9791164847228
중개업의 교과서, 현업 공인중개사 선배가 전하는 초보를 위한 완벽 가이드북 공인중개사는 중개업의 자격을 얻기 위한 법을 공부한 사람이다. 법학을 전공한 교수님들은 중개할 때 필요한 법률적 지식을 무장하게 했다. 중개업은 그렇게 배우고 외운 것을 꺼내 쓰는 것만 하면 된다. 공인중개사는 그 상태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알면 된다. 디테일은 그다음이다. 배우는 것은 평생 할 거란 이야기다. 그런데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두려움, 혹은 이런저런 어려움을 이유로 시작조차 못 하고 있다. 하지만 시작하기 전에는 보이지 않다가 시작해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 중개업은 대부분 그렇다. 시작해야 보이는 것이 더 많다. ‘공인중개업의 교과서’라고 불리며, 수많은 강의를 통해 많은 초보 공인중개사들에게 용기를 준 저자는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혀 있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우선 그냥 행동하라”고 말한다. 중개업은 무조건 시작하고 나서 고객을 놓치는 실습을 하는 것이 미리 배우고 무서워서 시작도 못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이 책은 고민과 걱정이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보다 원활한 시작을 위해 초보 공인중개사들이 알아두면 좋을 모든 정보를 담았다. 배움보다 중요한 것은 실전이다! 초보 공인중개사들의 모든 고민과 걱정, 이 한 권으로 해결하라! 이 책은 총 4개의 Chapter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01. 고민된다면! 궁금하다면! 걱정된다면!’에서는 공인중개사로 첫발을 내디딘 초보들이 궁금한 사항들과 고민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어려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나면,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개업할 것인지, 소속공인중개사로 갈 것인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이다. 판단하기 쉽도록 각각의 장단점과 해야 할 일 등을 설명했다. 또한 어느 지역에서 개업해야 할지, 부동산 유형별 중개보수, 부동산 거래 사고 등에 궁금증도 풀어준다. ‘CHAPTER 02. 현장실무, 알고 시작하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실무를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룬다. 신탁된 부동산 계약서 작성이나 자주 발생하는 전대차계약에 대응하는 방법 등, 알고 시작한다면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더욱 수월하게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03. 부동산 유형별 중개사무소 운영 팁과 애먹이는 등록임대사업자’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아파트 중개와 공인중개사의 역량에 따라 성과가 좌우되는 다세대주택 중개, 공장, 창고 중개, 그리고 가장 심플하다는 오피스 중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담았다. 그리고 ‘CHAPTER 04. 계약서 및 확인·설명서 작성하기’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상세히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부동산 유형별 특약 모음을 담았다. 지금 당장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해도 무방할 정도로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위한 정보로 꽉 채운 한 권이다. 이 책에서 정리한 공인중개사 정보를 바탕으로 몸으로 직접 부딪쳐서 성공하는 공인중개사가 되어보자.
개나 소나 글쓰기 (컬러판)

개나 소나 글쓰기 (컬러판)

박진우  | 부크크(bookk)
13,800원  | 20220602  | 9791137284432
┌ Prologue ┐ 신간 [개나 소나 글쓰기]는 일상 속 글쓰기 연습을 위한 도서다. 또한 [개나 소나]라는 표현은 ‘누구나’를 뜻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었다. 글쓰기란, 학습 후 써 내려가는 것이 아니다. 쉽게 말해 ‘선(先) 학습, 후(後) 글쓰기’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개나 소나 글쓰기]는 어찌 보면 ‘누구나’ 글쓰기 또는 ‘무턱대고’ 글쓰기란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무턱대고 쓴 글에 갈고 다듬는 과정, 이 과정이야말로 자신의 문체를 완성해 갈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개나 소나 글쓰기]는 기존의 글쓰기 특강 도서와는 차이가 크다. 일방적 교육이 아닌 ‘소통형’ 학습이란 점에서 그렇다. 블로그 [수필 나들이] 속 글쓰기 특강에 참여한 독자들의 작품과 함께 참여 글에 대한 작가적 의견을 첨부한 형식의 도서다. 신간 ‘개나 소나 글쓰기’의 모토는 [같은] 소재, [다른] 표현이다. 동일 소재(주제)에 각양각색의 글들이 한데 모인 공간이란 점에서 그렇다. 앞서 말했듯 ‘개나 소나’는 ‘누구나’를 뜻한다. 결국 [같은] 소재, [다른] 표현이기에 글쓰기 연습(학습)에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자기 계발서가 될 것이다.
개나 소나 하는 재테크 ABC (금융상품 내 손안에)

개나 소나 하는 재테크 ABC (금융상품 내 손안에)

박영수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30310  | 9791141018986
금융기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떻게 돈을 굴리느냐, 좋은 투자처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필자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전현직 임직원들이나 공인회계사, 일선 기업 자금담당자 등 돈과 관련되는 업무를 한다는 인식이 있는 직업군 출신들에게 답답한 마음에 재테크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건 흔한 일이다. 하지만,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라고 해도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업무상 관련 있는 분야 외에는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 본인이 자금이 있어 이를 운용한 경험이 없으면 비금융권, 비관련업무 종사자들보다 잘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필자의 경우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러 투자자산에 대한 분산투자를 직접 수행한 경험이 있고,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직간접 투자와 금융기관 자금 운용 등 경험치가 쌓이게 되면서, 예전에는 난감했던 재테크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 그중에는 위험관리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무리한 투자를 하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과 위험에 대한 수용 정도, 멘탈 등 주관적인 성향에 따라 자금 운용 방식도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안타까운 실패를 경험하지 않도록 금융에 대한 기초지식과 금융상품을 기초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Portfolio)를 구성하여 자금을 운용하는 방법을 본 졸저를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큰 틀에서는 하이 리스크(High Risk), 하이 리턴(High Return)의 원칙하에,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명제에 따라 고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는 필연적으로 고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현실을 인정하고 원금은 보전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투자성향에 따른 여러 포트폴리오 조합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포트폴리오 조합에 대한 예시는 정답이 아니라 단순한 예시이므로, 이러한 투자수단을 이렇게 활용하는구나 라는 차원에서 이해하길 바라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사용되는 투자 수단들에 대해 이해하고 본인의 투자성향이나 목적에 맞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조합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통해 재테크의 기초를 다지기를 바란다. 앞부분에서 금리를 비롯한 금융과 관련한 설명을 나열하였는데, 지루할 수 있으니 뒷부분의 포트폴리오 구성 부분을 보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다시 앞의 설명에서 찾아보고 이해하면서 봐도 좋을 듯하다. 가상의 연인과의 대화를 통해 금융에 대한 지식과 우리나라 금융제도, 금융상품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금융상품을 중심으로 투자 성향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보았는데, 필자의 능력 부족으로 설명이 어렵거나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넓은 해량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 기본적인 금융 지식이 있으신 분은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 보셔도 좋을 듯하다. 또한 금융 상식과 관련되는 부분과 금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참고하시기 바란다.
개나 소나 다 하는 영어

개나 소나 다 하는 영어

버블양  | 넥서스
0원  | 20160410  | 9791157527328
『개나 소나 다 하는 영어』는 NAVER 인기 포스트 ‘개나 소나 다 하는 English’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쉬운 영어 표현을 웹툰으로 쉽게 배울 수 있다. 다른 영어 웹툰에서는 없는 리뷰 테스트가 각 에피소드별로 구성되어 있고, 챕터별로 단원 리뷰까지 할 수 있어 재미뿐 아니라 학습 면에서도 빠짐없이 충실하다.
민주주의 공부 (개나 소나 자유 평등 공정인 시대의 진짜 판별법)

민주주의 공부 (개나 소나 자유 평등 공정인 시대의 진짜 판별법)

얀-베르너 뮐러  | 윌북
16,020원  | 20220401  | 9791155814567
★ 아무리 봐도 고장 난 듯한 이 시대의 민주주의, 답이 있을까? ★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저자 얀-베르너 뮐러의 폭넓고 간명한 정치 분석 ★ 뉴욕대학교 정치학과 유혜영 교수, 정치평론가 김민하 추천 전 세계 정치 상황을 진단하며 ‘민주주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책이다. 더 좋은 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민주주의 작동 방식을 간명한 언어로 설명한다.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의 전 지구적인 부상으로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말이 부쩍 자주 들려오는 시대다. 민주주의는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포퓰리즘에 대한 비판적 고찰로 이름난 프린스턴대 정치학 교수 얀-베르너 뮐러는 세계 정치의 ‘아사리판’을 요목조목 일갈하며 ‘민주주의의 미래’를 펼쳐 보인다. 논쟁적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포퓰리즘’, ‘국민’, ‘대의제’, ‘정당’, ‘언론’ 등 민주주의 기본 개념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현실 정치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오용되거나 강화되는지’ 알려준다. 오늘날의 혼탁한 정치 상황은 ‘민주주의 프레임’으로 읽어보면 그 인과관계가 눈앞에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 안에서 진짜를 판별해내는 분별력이 절로 생겨난다. 답답한 정치, 이해 불가능한 선택들, 그 모든 답 없는 현실 속에서 ‘민주주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이 노련한 학자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풀기 어려운 숙제를 눈앞에 두고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민주주의 시민’에게 깊은 통찰을 주는 시원한 문장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어느 한 줄이라도 버릴 문장이 없는 책이다.
민주주의 공부(큰글자책) (개나 소나 자유 평등 공정인 시대의 진짜 판별법)

민주주의 공부(큰글자책) (개나 소나 자유 평등 공정인 시대의 진짜 판별법)

얀-베르너 뮐러  | 윌북
26,100원  | 20220429  | 9791155814758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 아무리 봐도 고장 난 듯한 이 시대의 민주주의, 답이 있을까? ★ 『누가 포퓰리스트인가』 저자 얀-베르너 뮐러의 폭넓고 간명한 정치 분석 ★ 뉴욕대학교 정치학과 유혜영 교수, 정치평론가 김민하 추천 전 세계 정치 상황을 진단하며 ‘민주주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책이다. 더 좋은 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민주주의 작동 방식을 간명한 언어로 설명한다.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의 전 지구적인 부상으로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말이 부쩍 자주 들려오는 시대다. 민주주의는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본연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포퓰리즘에 대한 비판적 고찰로 이름난 프린스턴대 정치학 교수 얀-베르너 뮐러는 세계 정치의 ‘아사리판’을 요목조목 일갈하며 ‘민주주의의 미래’를 펼쳐 보인다. 논쟁적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포퓰리즘’, ‘국민’, ‘대의제’, ‘정당’, ‘언론’ 등 민주주의 기본 개념을 하나하나 되짚으며 ‘현실 정치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오용되거나 강화되는지’ 알려준다. 오늘날의 혼탁한 정치 상황은 ‘민주주의 프레임’으로 읽어보면 그 인과관계가 눈앞에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 안에서 진짜를 판별해내는 분별력이 절로 생겨난다. 답답한 정치, 이해 불가능한 선택들, 그 모든 답 없는 현실 속에서 ‘민주주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이 노련한 학자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풀기 어려운 숙제를 눈앞에 두고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민주주의 시민’에게 깊은 통찰을 주는 시원한 문장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어느 한 줄이라도 버릴 문장이 없는 책이다.
개뼈다귀 소뼈다귀 (생활그림책 1) (나쁜 말을 하는 아이 이야기)

개뼈다귀 소뼈다귀 (생활그림책 1) (나쁜 말을 하는 아이 이야기)

이지현  | 미래엔아이세움
6,750원  | 20040922  | 9788937814518
나쁜 말을 하는 아이의 이야기로 꾸며진 생활 그림책. 여동생 꿀송이가 자신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새 크레파스를 두 개나 부러뜨려 놓자, 꿀민이는 꿀송이에게 "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하고 소리쳤어요. 그러자 엄마와 아빠는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그 말은 나쁘고도 끔찍한 말이거든요.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꿀민이에게 그 말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꿀민이는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났을 때 "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하고 소리쳤어요. 그리고 그 말을 하면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는 듯했어요. 꿀민이가 나쁘고도 끔찍한 그 말을 그만두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들은 꿀민이처럼 좌절이나 분노를 느낄 때 충동적으로 나쁜 말, 즉 욕을 하게 되는데, 욕을 함으로써 신체적인 긴장을 해소하기도 합니다. 또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을 놀라게 하여 주의를 끌고 싶을 때도 욕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등은 어린 아이라도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런 감정 표현을 억누르기보다는 욕이 아닌 바람직한 언어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욕을 하는 아이의 심리를 그려낸 생활 그림책입니다.
[인디핑크] 개역개정 아가페 성경전서 & 새찬송가 (NKR62AS) - 소(小).합본.색인 (PU.지퍼)

[인디핑크] 개역개정 아가페 성경전서 & 새찬송가 (NKR62AS) - 소(小).합본.색인 (PU.지퍼)

아가페출판사 편집부  | 아가페출판사
31,500원  | 20140210  | 9788953722699
- 폭신한 촉감의 PU소재의 표지 - 파스텔톤의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 - 고급스러운 금속지퍼 적용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습니다. 성경 크기 대비 가독성이 좋습니다. 졸업, 생일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개나 소나 개나 소나 English 문법편 (흙수저를 위한 3-7-3-10)

개나 소나 개나 소나 English 문법편 (흙수저를 위한 3-7-3-10)

오동우  | 지식과감성#
13,500원  | 20180630  | 9791162751862
“영어로 계급이 형성되지 않는 사회, 개나 소나 English는 영어로부터 모두가 평등해지는 아래로부터의 영어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다만 영어 점수를 잘 받고 싶어 한다. 아니 그렇게 길들여진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 그러나 영어는 지식이 아니라 기능이다. 그래서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하는 것이다. 영어는 연습이지만 영어 문법은 지식이다. 다행히도 우리가 알아야 할 문법 지식은 그렇게 방대하지가 않다. 습자지 정도의 얄팍한 문법 지식만으로도 영어를 습득하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그래서 문법은 하루아침에 완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10주년 기념 개정판) (육식주의를 해부한다)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10주년 기념 개정판) (육식주의를 해부한다)

멜라니 조이  | 모멘토
12,600원  | 20210813  | 9788991136373
초판 출간 후 10년여 동안 17개 언어로 번역되고,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넬슨 만델라와 달라이 라마에게 수여된 아힘사상(賞)도 받으면서 동물 복지 분야의 ’새로운 고전’ 반열에 오른 역작. 지난 10여 년간 열 배로 성장, 150만 명을 넘어선 한국 채식주의자들의 필독서. 이 개정판에는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책의 내용을 거시적, 진화심리학적인 차원에서 보완하는 서문을 붙였다. ------------------------------------------------- “동물들에겐 대체 무슨 원죄가 있기에 저리도 죽음을 당하는 걸까?” (노벨문학상 수상자 엘리아스 카네티) ▲ 이 책은 우리가 특정 동물들을 어떻게 기르고 죽이고 먹는지를 생생히 보여주고 대체 왜 그러는지를 ‘육식주의(carnism)’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낱낱이 풀어낸다. ‘동물과 인간의 일방적이고 일그러진 관계’에 관한 보고서다. 동물권운동이나 채식주의, 비건주의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입문서이자, 동물과의 공감 능력 회복을 향한 길잡이이기도 하다. ▲ 우리는 쇠고기, 돼지고기를 먹을 때 살아 있는 소와 돼지를 떠올리지 않는다. 고기와 그것을 제공한 동물을 연결시키지 못한다는 얘기다. 그 단절의 미스터리는 일련의 질문을 부른다. 무수한 동물 종 가운데 우리가 혐오감 없이 먹는 것은 어째서 극소수일까? 먹어도 되는 동물과 그렇잖은 동물은 어떻게 나뉘나? 육식이 태곳적부터 행해 온 자연스러운 일이라면 영아살해와 살인, 강간, 식인 풍습 역시 자연스러운 걸까? 인간이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식탁에 오르는 동물은 왜 일상에서 눈에 거의 띄지 않을까? … 이 모든 의문을 푸는 열쇳말이 바로 ‘숨은 이데올로기’인 육식주의다. ▲ 우리는 육식을 언제나 그래 왔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으로, 즉 ‘원래 그런 것’으로 본다.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며 꼭 필요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별다른 의문 없이 동물의 고기와 알, 유제품을 먹는다. 그 행위의 근저에 있는 일련의 믿음들, 특정 동물을 먹도록 인간을 길들이는 신념체계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회적으로 구성된 삶의 방식을 ‘자연화’하는 이 신념체계의 실체를 들춰내면서 거기에 얽힌 온갖 신화와 심리적 기제들을 톺아본다. 그리고 그 너머로-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과 연민과 공감으로-나아가기 위한 실천적 방안까지 제시한다. ▲ 육식주의 시스템 아래에서 동물과 인간이 어떤 처지에 놓이는지를 아주 쉽고 흥미롭게 얘기하면서 저자는 시공을 넘나드는 관련 사례와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별도 박스로 곁들여 읽는 재미를 배가한다. 입맛의 후천성, 공감 능력의 선천성, 다른 문화 다른 시대의 정신적 마비, 전장에서 총을 쏘지 않는 병사들, 축산업계의 비밀주의와 언어 조작, 권력과의 결탁, 동물들의 고통 감각, 한국의 개고기 시장, 권위에 대한 우리의 복종 경향, 단백질 신화, 숫자와 감각마비, 톨스토이 신드롬 등등. 이 모든 것이 저자의 논리를 살찌우며 독자의 공감을 유도한다.
성경전서(인디고핑크/개역개정/소/단본/무색인/NKR62ETHU/무지퍼/PU) (무지퍼.PU)

성경전서(인디고핑크/개역개정/소/단본/무색인/NKR62ETHU/무지퍼/PU) (무지퍼.PU)

대한성서공회  | 이스트워드
20,700원  | 20230901  | 9791197352447
주석없는 개역개정판 휴대용 단본성경 (찬송가없음)이다. 예수님말씀을 적색인쇄하였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인조가죽 (PU)으로 제작하였다. 슬림하여 휴대가 간편한 성경이며, 찾기표시가 없는 무색인 성경이다.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육식주의를 해부한다)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육식주의를 해부한다)

멜라니 조이  | 모멘토
0원  | 20110221  | 9788991136243
육식주의를 해부한다! ‘고기를 먹으면 왜 안 되는지’가 아니라 ‘고기를 왜 먹는지’를 이야기한 책『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쇠고기, 돼지고기를 먹을 때 우리는 살아 있는 소와 돼지를 떠올리지 않는다. 저자는 육식을 하는 사람들의 인식 과정에는 사라진 연결고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수만 종의 동물 가운데 혐오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어째서 극소수인지, 그들을 먹는 일에 우리는 왜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인지, 먹을 수 있는 동물과 먹을 수 없는 동물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육식이 태곳적부터 행해온 자연스러운 일이라면 영아살해와 살인, 강간, 식인 풍습 역시 자연스러운 건지, 인간이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지, 식탁에 오르는 수백억 마리의 동물들은 왜 우리 눈에 거의 띄지 않는지 등의 의문을 풀어내는 키워드로 저자는 ‘육식주의’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시공을 넘나드는 사례와 연구 결과들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육식주의 시스템 아래에서 동물과 인간이 어떤 처지에 놓이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역사를 넘나드는 각종 사례와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별도의 박스에 수록했다. 입맛의 후천성, 공감 능력의 선천성, 다른 문화 다른 시대의 정신적 마비, 전장에서 총을 쏘지 않는 병사들, 축산업계의 비밀주의, 권력과의 결탁, 언어 조작, 동물들의 고통 감각 능력, 한국의 개고기 시장, 권위에 대한 복종 경향, 단백질 신화, 숫자와 감각마비, 불의를 혐오하는 인간 본능, 톨스토이 신드롬 등 종횡 무진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유도한다.
성경전서&새찬송가(로즈핑크/개역개정/큰글자/소/합본/색인/지퍼/NKR62EAB) (지퍼)

성경전서&새찬송가(로즈핑크/개역개정/큰글자/소/합본/색인/지퍼/NKR62EAB) (지퍼)

대한성서공회 편집부  | 아가페출판사
40,000원  | 20201230  | 9788953723481
주석없는 큰 글자 성경전서 가독성이 뛰어난 큰 글자 성경 본문 예수님 말씀 적색 인쇄
굿모닝성경 21C찬송가(소)(합본)(핑크)(개역개정4판) (이태리신소재.지퍼)

굿모닝성경 21C찬송가(소)(합본)(핑크)(개역개정4판) (이태리신소재.지퍼)

아가페출판사 편집부  | 아가페출판사
0원  | 20080210  | 9788953707139
☞ 한글 / 핑크 / 가죽 / 지퍼식 / 은장 / 색인 / 합본 / 가로 12.5cm × 세로 17.5cm × 두께 3cm. 개역개정4판 성경, 새찬송가. '성경상식', '성경해설', 그리고 '인물' 등의 주석을 달아 이해를 도와준다.
[검정] 개역한글 성경 말씀을 듣다 신약 1 - 소(小).무색인.QR코드 (인조가죽.무지퍼)

[검정] 개역한글 성경 말씀을 듣다 신약 1 - 소(小).무색인.QR코드 (인조가죽.무지퍼)

홍성사 편집부  | 홍성사
16,200원  | 20240925  | 9788936515850
시공간을 넘어 말씀을 만나다 ‘이재철 목사의 성경 낭독’ QR코드 수록 『말씀을 듣다』는 독자들이 말씀을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의 각 권 및 장별로 ‘이재철 목사의 성경 낭독’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처음 출시되는 신약1은 사복음서로 엮었고, 휴대하여 읽기 좋은 사이즈를 고려하여 만들었습니다. 이후 구약까지 성경 전 권을 분책하여 출간합니다. 듣고 읽는 성경책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말씀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분: 분책 내용: 개역한글 | QR코드 | 무색인 크기: 소(W 105mm x H 148mm x D 15mm) 색상: 검정 표지 형태: 인조가죽 양장 | 무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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