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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객체 (세계의 끝 이후의 철학과 생태학)
티머시 모턴 | 현실문화
25,200원 | 20240304 | 9788965642961
‘하이퍼객체의 철학자’ 티머시 모턴의 대표작 『하이퍼객체』! 블랙홀처럼 우리를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이는 하이퍼객체의 시대, 여러분은 이제 어디에서나 하이퍼객체를 보게 될 것이다! 하이퍼객체의 시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50인에 포함되어 수많은 논의를 이끌었던 티머시 모턴. 그의 ‘하이퍼객체’라는 용어와 사상은 『뉴스위크』, 『뉴욕 타임스』, 『뉴요커』, 『가디언』, BBC 등과 같은 언론을 비롯해 수많은 매체에서 집중 조명되었다. 캐나다 의회에서는 ‘하이퍼객체’를 빌어 팬데믹 현상을 둘러싼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가디언』은 티머시 모턴이 인류세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하이퍼객체’라는 용어는 지난 10년 동안 인문학, 예술, SF소설, 영화, 생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주류로 흘러들어갔다.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는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의 예술감독이자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그는 가장 큰 소리를 내는 그의 치어리더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보그』의 독자들에게 모턴의 이 책이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많은 공동 작업자에게 이 책을 추천했다. 올라푸르 엘리아손은 2016년 리움미술관에서 대규모 전시를 연 바 있는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작가다. 그는 자신의 주요 전시회마다 대담을 나누기 위해 모턴을 태우고 전 세계를 비행했다. 또한 가수이자 작곡가, 작가이기도 한 비요르크는 모턴과 주고받은 이메일의 발췌 내용을 2015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회고전의 일부로 출판했다. 철학자 그레이엄 하먼은 하이퍼객체라는 모턴의 용어가 “천천히 모든 인문학을 감염시키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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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객체 (Art and Objects)
그레이엄 하먼 | 갈무리
21,600원 | 20220222 | 9788961952941
이 책에서 객체지향 존재론의 창시자 그레이엄 하먼은 미학이 철학의 중심 분야라는 자신의 견해를 펼친다. 과학은 어떤 객체를 그것의 관측 가능한 성질들을 통해서 파악하려고 시도하기 마련이지만, 철학과 예술은 해당 객체에 직접 접근할 수 없기에 이런 식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철학은, 진정한 철학의 유일한 요소로 종종 (부당하게 여겨지는) 명료한 명제적 표현으로 소통하기보다는 오히려 간접적으로, 암시적으로, 혹은 함축적으로 소통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예술과 동일한 운명을 공유한다. 우리는 철학과 예술을 이런 식으로 구상함으로써 미학 이론의 핵심 논점들을 재검토할 수 있게 되고, 예술사를 다른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초현실주의자들이 중요해진다. 또한, 그런 구상에 힘입어 근대 철학의 새로운 시대 구분이 이루어지고, 칸트의 물자체를 습관적으로 외면하고 철학적 ‘내재성’으로 점점 더 향하는 경향이 가짜 새벽인 것으로 드러난다. 이 주요한 저작은 철학, 미학, 예술사, 그리고 문화 이론의 학생과 학자들에게 대단히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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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대적 객체 (객체지향 철학과 고고학)
그레이엄 하먼, 크리스토퍼 위트모어 | 갈무리
26,100원 | 20250328 | 9788961953818
이 책은 한 비주류 철학자와 한 이례적인 고고학자가 시간을 주제로 ‘반시대적인’ 객체지향 관점에서 협연하는 이중주이다. 시간의 본성 및 시간을 개념화하는 가능한 방식들에 관해 철학자와 고고학자가 협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담고 있다. 철학자 그레이엄 하먼과 고고학자 크리스토퍼 위트모어에 따르면 객체들이 시간을 생성하는 것이지, 시간이 객체들을 생성하거나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실재가 끊임없는 유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많은 현대 철학자들의 확신에 맞서 그레이엄 하먼의 객체지향 존재론은 온갖 종류의 객체가 시간이 창발하는 실재의 기반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시간이 역사적 사건들의 행로라고 믿는 서사적 확신에 맞서서 고고학과 연관된 마주침들 및 객체들은 고고학적 객체들을 규정한 바로 그 시간적 한계 설정에 반발한다. 『반시대적 객체』는 우리로 하여금, 객체를 인간의 범주들을 담기 위한 용기로 쓰일 수 있는 불활성 물질로 여기는 근대적 관념을 재고하자고 제안한다. ‘객체들이 시간을 생성한다’는 공리는 이산적인 객체들이 존재의 스펙터클의 일차적 작인이라는 견해이다. 즉 이 책에서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끊임없이 진전하는 시간에 관한 선형적 구상은 거부되며, 시간에 대한 다양한 비선형적 개념들로 대체된다. 위트모어는 ‘삼투하는 시간성’ 개념이 자신이 옹호하는 새로운 고고학의 목적에 적절하다고 본다. 시간을 사물들 내부와 사이에 있는 활동력으로 간주한다면 우리는 삼투를 이런 활동력들의 총합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위트모어는 말한다. 하먼은 선형적 시간에서 서로 떨어진 거리와는 무관하게 객체들 사이의 형태적 유사성에 의지하는 ‘위상학적 시간’이라는 개념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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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객체
그레이엄 하먼 | 갈무리
20,700원 | 20230720 | 9788961953269
이제는 건축이 미학 이론을 주도해야 한다. 객체지향 존재론을 통해서 건축에서의 형태와 기능에 관한 새로운 실재론적 개념들을 탐구한다. 하먼은 하이데거, 데리다 그리고 들뢰즈로 대표되는 반실재론적 포스트모더니즘 건축 이론을 넘어서 독자적이고 자율적인 미학적 객체로서의 건축을 위한 탈관계주의적 객체지향존재론 준칙들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 객체지향 존재론은 건축 이론가들과 실무자들 사이에서 점점 더 인기를 끌게 되었다. 과학과 기술의 역사 전체에 걸쳐서 객체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되었지만, 지식을 생산하는 데 객체가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해된 적은 거의 없다. 객체지향 존재론(OOO)의 창시자 그레이엄 하먼이 저술한 건축에 관한 첫 번째 책인 『건축과 객체』는 건축과 철학 사이의 대화를 심화함으로써 동시대 건축의 언어와 실천에 미치는 OOO의 영향에 대한 새로운 로드맵을 제공하는 동시에 형태와 기능 사이의 관계에 관한 새로운 구상을 제시한다. 그레이엄 하먼은 건축 분야에 가장 깊은 자국을 남긴 관념들을 구상한 세 명의 철학자, 즉 하이데거, 데리다 그리고 들뢰즈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하면서 건축에 대한 그들 사유의 한계를 부각한다. 그리하여 하먼은, 건축이 OOO를 사용함으로써 형태와 기능에 관한 전통적인 관념들을 재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먼은 임마누엘 칸트가 건축을 ‘불순한’ 것으로 일축한 견해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반론과 탈관계화된 판본의 형태와 기능(제로-형태와 제로-기능)을 제시한다. 피터 아이젠만의 작품에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렘 콜하스, 프랭크 게리 그리고 자하 하디드의 건축물들을 새롭게 평가함으로써 『건축과 객체』는 건축에 대한 대담한 시각을 제시한다. 기능의 ‘제로화’라는 어려운 과업을 완수함으로써 건축은 미학적으로 고갈된 전형적인 양식들을 다시 활성화하는 최전선에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하먼은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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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에서 함수로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코틀린으로 실전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우베르토 바르비니 | 길벗
34,200원 | 20241220 | 9791140712052
실무에 가까운 웹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명확하고 간결한 실전 코틀린 코드로 도전하라. 함수형 사고 방식, 함수형 프로그래밍 방법 및 좋은 관행, 코틀린 프로젝트까지 한 권으로 집약했다! 이 책은 애플리케이션을 밑바닥부터 최종 완료할 때까지 완성해나가는 모습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는 첫째, 개발 과정 전체에 함수형 접근 방식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더 넓은 관점에서 보여주기 위해서다. 둘째, 직접 만들어봐야 실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프로젝트는 테스트, 도메인 탐색,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사용해 견고하고 유연한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전 과정을 함수형 디자인에 따라 점진적으로 진행하면서 모나드, 애플리커티브, 프로펑터 같은 고급 개념도 자연스럽게 다룰 것이다. 이 책의 개념과 의도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직접 손을 움직여 코드를 공부하고 연습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그냥 코드를 읽는 것만으로는 배울 수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연습하는 것이다. 매 장마다 제시한 연습 문제들도 깃허브에서 힌트를 제공하고 있으니 지나치지 말고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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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파이썬 (파이게임과 GUI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정복하기)
어브 캘브 | 제이펍
28,800원 | 20231013 | 9791192987347
강력하고 효율적이며 재사용 가능한 파이썬 코드 객체지향 패러다임은 코드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재사용성이 높은 코드를 만든다. 이 책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마스터할 수 있는 완벽한 안내서다. 클래스 구축 및 객체 생성의 기본 사항을 다루고, 객체지향 스타일을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파이게임과 GUI를 사용하여 실습한다. 또한, 캡슐화, 다형성, 상속과 같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핵심 개념을 학습하고, 객체 중심으로 사고하고 코딩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에는 배운 내용을 모두 활용하여 애니메이션과 사운드를 갖춘, 온전한 하나의 게임을 완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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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란 무엇인가 (운동적 과정 객체론)
토머스 네일 | 갈무리
25,200원 | 20240501 | 9788961953467
“객체는 사물이 아니라 과정이다.” 객체의 행위성과 이동성에 중점을 두고서 과학과 기술에 관한 새로운 체계적 과정철학을 서술하는 책! 객체는 흔히 수동적이이고 정적인 어떤 것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생각에 맞서 이 책은 양자론, 범주론, 혼돈이론, 신유물론, 사변적 실재론 등에 대한 세밀한 독해를 통해 객체가 이산적인 사물이 아니라 준안정한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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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시스템 디자인 원칙 (깔끔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
마우리시오 아니시 | 길벗
21,600원 | 20250625 | 9791140713813
객체지향 시스템 디자인, 이 책으로 시작하자! 간단한 예제를 통해 개념을 쉽게, 실질적인 코드로 이해를 깊게! 객체지향은 복잡성을 합리적으로 다루기 위해 고안된 수단이다. 객체지향 시스템을 제대로 디자인하려면 수많은 경험과 훈련이 필요하고, 이를 다룬 두꺼운 책이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결국 객체지향 디자인은 객체들을 통해 작동하는 시스템에 질문하는 것이다. 복잡도를 낮추고, 코드 단위를 작게 유지하고, 객체 상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의존성을 적절히 제어하며, 적절한 추상화를 통해 개발자의 인지 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시스템의 확장성을 높이고, 모듈화로 응집도는 높이고 결합도는 낮추는 방법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이 질문들의 의미를 알고, 객체 시스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복잡한 이론보다 간단한 예제를 통해 실질적인 코드를 보면서 이해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좋은 객체지향 디자인을 위한 여러 조언을 제시하면서 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드 예제를 보여주고, 객체지향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려준다. 객체지향 디자인을 배우고 싶은 개발자는 예제를 통해 개념을 쉽게 잡아낼 수 있고, 이미 객체지향 디자인에 대해 잘 아는 개발자는 이 책의 조언들을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면서 객체지향 디자인 개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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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이야기 (개정판)
전병선 | 리얼데브러닝
26,100원 | 20231110 | 9791193469019
- 객체지향 이야기 객체지향 이야기는 1장의 제목인 ‘객체지향,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라고 질문을 던지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머나 먼 여행의 길을 시작합니다. 이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뿐만 아니라, 관리자와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사람들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자신이 알고 있던 것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객체지향 개념을 확고하게 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반 위에서 과거와 미래의 소프트웨어 기술들을 섭렵하며 나의 전문 분야를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객체지향 이야기 개정판에서 객체지향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클린 코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디자인 패턴, 리팩토링, 객체지향 방법론 그리고 객체지향 너머의 새로운 기술인 컴포넌트, 서비스, 마이크로서비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관한 개념을 이야기식으로 풀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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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js 게임 객체편 (누구나 코딩 아티스트 15)
김성일 | 코딩북스
31,000원 | 20250110 | 9791193288092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총 32개(=기초편:16개, 객체편:16개)의 다양한 게임 제작으로 누구나 P5.js 게임 개발 전문가! p5.js는 자바스크립트(웹프로그래밍의 가장 대중적인 언어) 기반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로,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문법을 통해 누구나 쉽게 게임 개발을 시도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웹 환경에서 바로 실행되는 특성 덕분에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점은 p5.js만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p5.js는 코딩 및 게임 개발의 입문자가 게임 개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우 적합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많은 이들에게 단순한 오락을 넘어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특히, 게임 개발은 창의성과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지만 자신이 직접 게임을 개발해 본 경험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본서는 게임 개발의 첫걸음을 떼는 입문자들을 위해 32개의 다양한 게임 제작 과정을 상세히 안내하는 길잡이입니다. 각 게임별로 순차적 단계를 거쳐 게임을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본서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p5.js(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본서는 p5.js의 기초적인 코딩 실습에서 시작해 모듈화된 객체지향 코딩까지 다루며, 여러분들이 자신만의 게임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본서의 Ⅰ부에서는 게임 개발을 위한 p5.js 코딩의 기본을 연습합니다. Ⅱ부에서는 게임 개발을 위한 필수 요소를 배우고, Ⅲ부에서는 객체를 사용하지 않고 16가지 종류의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 봅니다. Ⅳ부에서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핵심을 학습하고 Ⅴ부에서는 16가지 종류의 객체 기반의 다양한 게임을 구현해 봅니다. 마지막 Ⅵ부에서는 p5.js와 아두이노의 연동을 통해 게임을 하드웨어로 제어해 봅니다. [1] 총 32개의 다양한 게임 제작 <기초편>에서 16개, <객체편>에서 16개의 게임을 합쳐 총 32개의 다양한 게임을 만들면서 새로운 아이디어 및 실전 스킬을 습득합니다. [2] 코딩과 게임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습득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p5.js 코딩의 핵심을 기초부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Object-Oriented Programming)까지 게임 제작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합니다. 각 게임별로 쉬운 단계에서 완성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단계별(예: 1단계>>2단계>>...>>완성) 진행으로 완성합니다. [3] 쉬운 코딩 환경, 간결한 코딩 문법 p5.js의 쉬운 코딩 환경과 간결한 문법을 통해 게임 제작을 보다 쉽고 간편있게 구현함으로써 코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p5.js로 개발한 게임은 별도의 S/W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고, 운영체제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O/S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4] 실전 코딩이 우선, 이론은 따라오는 것 기존 대다수의 코딩 서적들이 따르는 방식인 이론 설명 후 코드를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우선 [질문]의 기본 예제를 실행해 보고, [설명]으로 코드의 의미를 확인한 후, 예제를 [수정]해 보며 코딩의 원리를 재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즉, [질문]→[설명]→[수정] 순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필요한 팁은 [참고],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심화]로 다루었습니다. 소스코드 다운로드: www.codingbooks.co.kr 관련 동영상: YouTube “코딩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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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 세계 연구하기 (디지털 객체와 면담하는 법)
Catherine Adams, Terrie Lynn Thompson | 박영스토리
16,150원 | 20250410 | 9791172791018
『포스트휴먼 세계 연구하기: 디지털 객체와 면담하는 법』은 행위자 - 네트워크 이론과 (후기)현상학적 연구를 결합하며 디지털적인 것을 포스트휴먼의 관점으로 연구할 수 있는 방법론적 도구상자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론은 규범적이고 단계적이기보다 휴리스틱이라는 형태로 발견적이며 비선형적이다. 지금까지 철학, 미디어학, 인류학 등에서 제시된 인간과 사물과의 관계에 대한 관점들을 융통성 있게 받아들이되, 연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의 형태로 제시한다. 이 책의 부제에서 말하는 면담이란 연구자가 연구 참여자를 만나고 바라보듯, 사물을 능동적인 연구 참여자로 초대하여 새롭게 서로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는 의미이다. 연구의 과정에서 혹은 일상에서 사물을 새롭게 보기를 원한다면, 이 책에서 제시된 질문을 진지하게 물어볼 만하다. 그 과정에서 도구주의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물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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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지도학 (지도의 시대, 지도의 삶, 지도의 이야기)
타냐 로세토 | 앨피
14,850원 | 20230228 | 9791192647098
지도학 객체들의 민주주의 지도 버전의 평평한 존재론 객체지향 철학의 맥락에서 바라본 지도학 지도학과 객체지향 철학의 연결 고리를 구축하면서, 지도에 대한 사유를 풍부하게 할 추가적인 층위를 제안하는 책이다. 지도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독해를 통해 지도학적 재현에서 매핑 실천으로 관심이 이동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지도의 ‘객체성’에 대한 대안적인 사유를 요청한다. 오랜 기간 동안 지도는 그 물질적인 특성, 특히 역사적 지도학과 기록 연구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탐구되어 왔다. 이 책은 관점을 달리하여 객체지향 철학이 우리의 관심을 이끄는 사물 세계 안에서, 지도를 포함한 지도학적 객체의 삶에 대한 질문으로 객체를 심문한다. “객체지향 철학의 근본적 기조인 사물의 실재론은 언제나 철회된다는 입장을 지도학적 사물에 직면시키는 것”이 저자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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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C#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객체 지향 핵심까지)
윤인성 | 한빛아카데미
27,160원 | 20241228 | 9791173400032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경험으로 이해한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클래스 상속과 같은 객체 지향의 핵심과 인터페이스, 델리게이터, Linq 등 고급 개념까지 다룹니다. 각 장에서는 기본예제와 응용예제를 통하여 기본 문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윈도 폼 예제를 실습함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도서 관리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챗봇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실무에서 쓰이는 다양한 기능과 이를 구현하는 문법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 본 도서는 대학 강의용 교재로 개발되었으므로 연습문제 해답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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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론적 마술 (객체, 존재론, 인과성)
티머시 모턴 | 갈무리
26,100원 | 20230428 | 9788961953214
생태학자, 문학 이론가, 객체지향 철학자 티머시 모턴은 객체들의 마술적 밤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사물들은 내적으로 물러나 있고, 그것들에 대한 지각이나 관계나 사용으로 환원될 수 없다. 사물들은 오직 흔적과 발자국의 낯선 영역, 즉 미적 차원에서만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든 객체는 부재와 함께 반짝인다. 감각적인 것은 객체의 사라짐에 대한 애가(哀歌)이다. 이것은 미적 차원에 관한 무언가를, 철학자들이 종종 미적 차원을 악의 영역이라고 여긴 이유에 관한 무언가를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가? 『실재론적 마술』은 객체지향 존재론의 관점에서 인과성을 탐구한다. 모턴은 인과성이 미적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미적 사건은 인간들 사이의 상호작용이나 인간과 화폭 사이의 상호작용, 그리고 인간과 드라마 속 대사들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제한되지 않는다. 미적 사건은 톱이 새로운 합판 조각을 베어 물었을 때 일어난다. 미적 사건은 벌레가 축축한 흙에서 배어 나올 때 일어난다. 미적 사건은 거대한 객체가 중력파를 방출할 때 일어난다. 우리가 예술을 만들거나 연구할 때 우리는 인과관계를 만들거나 인과성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턴은 미적 차원은 인과적 차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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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L 모델링 중심 객체지향 분석 및 설계 (개정판)
이성구 | 홍릉
27,550원 | 20250808 | 979115600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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